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1.3 피해일지

neoelf 2020. 1. 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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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시 전후로 눈물샘이 또 부워오르고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올랐는데 거울을보니 전날 하루종일 고문 받은 탓에 눈이 상당히 충혈되어 있었고 뇌 각막염에 걸린 듯한 눈 상태로 대개 눈알이 시리고 쓰라림.

 

세수하는데 배꼽 주변 내장을 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2018년 2월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사람을 죽일 듯한 극심한 공격이 2020년 지금도 멈출 기미없이 들어오는데 너무나 고통스럽고 비참함이 날이 갈수록 더해져서 서럽게 울기 시작했는데 감정의 분출구를 막아 버리기 시작하는데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게 막는 현실이 또 기가 막힘. 눈물과 콧물이 전기를 생성하는 물질이 들어있다는 것을 악용해서 눈물과 콧물의 관 통로를 막아버리니 제대로 울지도 못했는데 눈 쌍꺼풀이 막 수술한 것처럼 징그럽게 부워오르게 만들고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위도 퉁퉁부워오름. 콧물 나오는 관을 막아버리니 코가 꽉 막히게 되어 숨 쉬는 게 버거워지게 고문.

 

어제 하루종일 척수의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에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와서 등줄기가 불에 활활 타오르듯 공격이 들어와서 가만히 있어도 너무 몸이 천근만근이고 숨 쉬는 것도 버겁게 공격이 들어왔는데 집에 도착 후에도 그리고 현재 금요일 오전 1시 25분이 지나가는 시점까지도 척수 공격은 쉬지 않고 들어오고 있음. 그저께는 내장 신경을 집중 공격하더니 어제는 척수 신경에 집중 공격이 들어옴.

 

오전 1시 11분, 여전히 기억 뇌파 읽어가는데 어금니 통증

 

오전 8시 조금 넘어서 다시 공격히 거세게 들어와서 잠에서 깼는데 그 전부터 두개 골에 머리 진동 고문이 심하게 들어왔고 또다시 누워서 잠을 청하려고 해도 머리 골 전체와 골반뼈 그리고 척추뼈에도 한동안 진동 공격이 들어와서 허리와 뒷목 통증 그리고 두개 골이 지끈거리고 눌리고 수축되고 조이는 공격이 이어지다가 통증으로 괴로워하다가 특정 주파수에 내 뇌파가 동조되었는지 아니면 신경전달물질로 인한 건지 다시 내 뇌가 갑자기 한순간에 스르륵 잠에 골아 떨어짐

 

한 밤 중에 나의 뇌가 각종 기억들을 정리하면서 버릴 건 버리고 장기 기억으로 남겨둘 건 남겨두는 과정을 계속 모니터링만 하다가 내가 오전 8시 이후로 또다시 잠이 들어서 오전 11시 40분쯤에 다시 일어날 때 쯤까지 또다시 내 기억들을 가지고 내가 꿈을 꾸듯이 다시 기억을 불러내게 한다든가 가해자 쓰레기들이 내 꿈을 들여다보는 것을 나한테 알려주기라도 하듯이 오전 11시 40분부터 깰 무렵에 자면서 내가 꾸준히 생각을 하면서 잘 때 비논리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 꿈 속에서 또는 일어나기 직전 비몽사몽한 상태에서의 내 생각을 처읽고 " ~라고 하면서 말을 하네 ~" 라는 식으로 음성이 들리는 거 보고 완전히 잠에서 깼는데 그 말인 즉, 자는 동안에도 내 기억과 무의식적 생각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과 연동시켜 그걸 다시 꿈처럼 꾸게 만든다는 것을 은연 중 나에게 실험 고문을 통해 보여주는 셈이다.

 

오후 12시 넘어서부터 눈앞이 계속 흐릿흐릿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와 전두골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두정골에도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시력 장애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는 중. 현재 시각 오후 12시 38분

 

오후 1시부터 씻고 외출 준비하는 동안, 꼬리뼈 부근의 피부가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리더니 이후 좌뇌의 전두골 부위의 한 지점이 쪼개지는 통증이 있고 두정골 부위가 압박하는 통증이 있음. 이후 내 생각을 실시간 읽고나서 그거에 대해 사람이 말을 걸 듯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특정 단어를 주입하더니 그 주입된 단어를 내 의사에 반하여 입밖으로 발설하게 고문.

 

머리 감는데 다리 골격근 수축 공격에 관절염처럼 무릎 통증과 아킬레스건 통증 유발하더니 머리 말릴 때는 경추와 후두골에 공격이 들어오고 이어서 팔에 힘이 쭉 빠지게 하더니 손을 머리 쪽으로 들어올리기가 힘들게 공격이 들어와서 머리 말리기는데 애를 먹음.

 

비강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콧 속이 찡해지고 눈이 시큰거리기 시작. 접형골 등 부비강 부위를 공격.

 

화장하는데 눈알이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와 이마쪽 헤어라인 부근인 시신경 쪽과 눈구멍인 안와 쪽 근육을 잡아당기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관자골 역시 진동으로 요동침

 

이후 화장하는 내내 그리고 대충 빵으로 떼우는 점심식사 내내 내측두엽과 편도체, 파페츠 회로 영역을 계속 자극하는데 어제 있었던 일 등 최근 기억들과 이전에 있었던 기억들이 인위적으로 자극되어 떠오르기도 하고 내가 직접 한 특정 기억을 떠올리면 그와 관련된 연관 기억들이 비엔나 소세지처럼 줄줄이 나오게 유도됨.

 

이마골, 전두골, 후두골, 두정골, 측두골 어느 하나 안 건들이는 부위가 없고 기억, 감정, 생각, 감각, 움직임을 총망라해서 한 인간의 뇌파를 완전히 장악해서 복제 인간을 꿈꾸는 것처럼 앞으로의 뇌파산업에서 선두주자가 되려는 국가의 정책에서 소수의 피해자들만 인생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건강만 악화되고 신체적으로 없었던 병들이 생김

 

버스에서 내려 병원으로 걸어가는 길에 측두후두골이 수축되서 조이는 공격이 들어옴

 

4시 10분 경부터 현재 오후 5시 36분까지 엄마 병원에 있는 동안 좌골, 골반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척수에 전자기파 공격을 퍼붓는데 등줄기가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항상 엄마 병원에 있는 동안은 항상 이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내측두엽과 귀 바로 위쪽 부근인 측두골 그리고 이마골이 진동으로 지끈거림. 그리고 또 시야 장애 현상이 나타나게 공격

 

언니랑 저녁먹고 집에 가는 버스안인 현재 오후 9시 08분까지 줄곧 경추와 후두골, 두정골에 불에 타들어갈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안면까지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치아 뿌리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또 아래 앞니가 욱신욱신거림. 귀 부위가 가렵고 귀 주변과 측두골과 관자골 통증에 시달림. 요추 공격으로 허리 통증.

 

오후 9시45분부터 오후 10시 15분까지 밥 먹을 동안, 이마골에 진동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치아가 욱신거려서 죽을 것 같았는데 측두골이 진동에 흔들리지 않게 손바닥으로 양 측두골을 누르고 있으니 치아 통증이 조금 사그라들다가 손을 떼자마자 또 통증

 

오후 10시 15분이후로 현재 오후 10시 53분이 지나도록 코 양옆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눈썹 부위에 도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이마 정중앙에도 계속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후두골에도 진동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는 거 보니 해마 등 변연계 공격 들어오는 중. 뒷골이 상당히 땅기고 이마가 지끈거려서 미치겠고 어금니 통증 유발 및 옆구리 근육이 뒤틀리게 글 쓰는 지금 공격

 

오후 10시 55분부터 골반이 떨릴 정도로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요추 통증과 함께 두개 골 진동이 심하게 울리는데 머리가 전체적으로 지끈거리고 쪼개지는 통증이 있는데 특히 이마골과 목빗근 통증이 심함. 눈 움직임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도 흐릿흐릿하고 눈이 또 시림. 현재 시각 오후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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