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11시 20분부터 복부 내장 근육과 척수 부위에 공격 퍼 붓는데 복부가 뒤틀리는 통증이 지속. 월요일 오전 12시 20분경에 누웠는데 눕자마자 머리 공격이 들어오고 또다시 치아 전체가 욱신거리고 머리가 멍해지더니 특정 외부 주파수에 내 뇌파가 빠져듦.
머리가 굉장히 쪼개질 것 같고 귀 주변도 아프고 이마와 정수리가 지끈거려서 도저히 안 되겠다싶어 자다말고 일어나 시계를 보니 오전 5시 42분. 1~2시간 전부터 자는 동안 뇌실험에 돌입해서 일어날 직후까지 프로그램 주입을 통해 꿈을 꾸게 하고 (아빠와 엄마가 등장했는데 두 분이 각자 다른 방에 누워서 주무시고 있는 장면이었고 이때도 엄마는 편마비 상태여서 내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바라봤고 이후 내가 집안 곳곳의 문단속을 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프로그램을 주입)
막상 일어나니 왼쪽 눈알 뒤쪽의 눈구멍 안와주변의 근육과 신경에 공격을 퍼붓는데 칼로 안와 주변을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시작되고 이후 눈알이 상당히 뻑뻑함. 오른쪽 종아리 측면에 전자기파 염증난 자리에 가려움 유발하는 공격이 들어오고 오른쪽 엄지 발가락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오른발바닥에 피가 안 통할 정도로 약 10분간 저리기 시작하고 이어서 골반 진동 고문이 들어오더니 방광 수축에 소변이 급 마렵고 복부 근육과 요추 신경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 부위의 피부가 상당히 따끔거리고 가렵고 복부 근육이 수축되어서 상당히 땅기더니 가스가 차면서 현재 복부 팽만 상태. 척수에서 뇌까지 전기가 찌릿찌릿 전달된 더러운 느낌 유발되고 침샘 자극.
본격적으로 또다시 오늘의 실험을 위한 워밍업 공격이 시작되었네. 끔찍하다. 실험고문으로 인한 통증으로 매초 고통스럽고 인간으로서의 자존감이 한없이 무너진다.
현재 시각 오전 6시 15분.
오전 7시 조금 넘어서 다시 잠이 들고 오전 11시 30분에 겨우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할 정도로 밤새 그리고 오전내내 고문은 쉬지 않고 들어옴. 특히 정수리와 두정엽, 이마골에 진동 고문이 심하고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일어날 무렵에는 골반과 추골 진동과 후두골 그리고 흉쇄유돌근 고문에 시달림
씻기 직전부터 복부팽만 증상에 시달리고 눈에 비누 거품이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더니 눈꺼풀이 또 부워오르고 다크써클도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그 부위도 부워오름
막상 씻으려니 좌우뇌의 측두골이 조여오면서 뇌 속 깊숙이 시큰거림이 느껴지더니 얼굴까지 전자기파 열감에 뎁히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기분이 아주 안 좋은 상태로 씻고 나온 이후로 자궁 수축과 유두 주변의 근육 수축 그리고 뇌하수체 부위에 도달했는지 접형골 부위의 통증이 이어지고 화장할 무렵엔 대뇌피질 근막이 땅기고 조이고 눌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덕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상당히 기분이 안 좋음
이 고문이 호흡과 밀접한데 공격은 계속 해야하는데 밥 먹을 때 식도에 음식이 넘어가니 기도와 성대에 공격하는 게 지장이 있으니 복부 근육을 튕기는 공격이 계속됨. 2018년 이후로 밥을 편히 먹어본 적이 없음
버스, 지하철 안에서 경추와 후두골 경막 공격이 들어오고 어금니가 욱신거리고 얼굴 근육이 계속 땅기는 공격이 들어오고 골반저 근육을 수축하니 생식기까지 조이는 더러운 고문이 들어옴
1교시 ~ 머리가 굉장히 조이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콧등 진동 그리고 귓바퀴 통증과 측두골의 진동으로 어지럽고 머리가 멍함
2교시 ~ 뇌 속의 물분자를 마이크로파로 뎁힌 건지는 몰라도 머리 속이 꽉 막힌 듯 뇌호흡이 안되고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3교시 ~ 경추와 턱관절 그리고 브로카의 운동 영역과 설근과 이복근 그리고 호흡과 발성기관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턱을 열고 닫기가 힘들 정도였고 발음도 새게 하는데 수업하는데 애 먹고 고통 그자체
4교시 ~ 판서 때문에 계속 서서 수업했는데 정수리를 위에서 아래로 꾹꾹 누르는 듯한 몸의 무거움이 느껴지고 복부 팽만 상태라 배가 계속 땅기는데 호흡까지 힘들게 하면서 고문
퇴근 직후, 안면과 삼차신경 공격이 들어오고 헛배 부르게 공격이 지속되고 입안의 오른쪽 뺨은 정상적으로 침샘이 분비되는데 왼쪽 뺨은 완전히 침샘이 말라버려서 혀로 입 안쪽의 뺨을 햩으면 뾰드득 소리가 날 정도임.
집에 도착 이후로도 복부 근육은 계속 땅기고 추골, 특히 요추 부위의 통증이 지속되고 골반에 진동 고문도 여전히 들어옴. 치아 아랫니 송곳니와 앞니의 뿌리 신경에 계속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2018년 이후로 매일 같이 공격이 들어온 결과 멀쩡하던 잇몸에 골융기 현상이 나타나고 지금도 계속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말이지 고통스럽고 이러다가 치아가 다 뽑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듦. 현재 시각 오후 10시 44분
오후 11시 경부터 2시간 넘게 영소설책 읽는데 (사실 20~30분이면 읽는 분량인데 꾸준히 들어오는고문 때문에
집중을 못해서 시간이 오래 걸림) 얼굴 근육이 상당히 땅기고 눈이 시리고 뻑뻑하고 경추와 설골, 턱관절 등 하악골 진동으로 치아가 욱신거리고 입을 벌리고 말 하는 자체가 힘듦. 그리고 하도 왼쪽 좌골 신경에 공격이 들어와서 허벅지 팬티 라인에 전자기파로 인한 피부 염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또 그 부위로 공격이 들어옴. 현재 시각 화요일 오전 1시 23분.
이제 자려고 하는데 1시간 넘게 전두골과 측두골이 조이고 땅기다가 30분전 전부터는 어금니 치아 뿌리까지 욱신거리고 고통 그 자체. 현재 시각 오전 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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