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년 1월 7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 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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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이 계속 눌리고 갈증이 나고 전두엽과 정수리 통증에 잠에서 깼더니 오전 5시 58분

 

오전 6시 10분에 다시 자서 오전 9시 10분에 일어났는데 두정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조이고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양쪽 눈이 흐릿흐릿하게 공격 들어옴. 그 동안 장기기억과 기억인출 그리고 생각유도로 꿈 아닌 꿈을 계속 꾸게함

 

후두골과 경추를 잇는 후두하근의 문제 그리고 후두골과 어깨를 잇고 있는

상부승모근 그리고 후두골과 흉골과 쇄골을 연결하는 흉쇄유골근이 과도한 긴장상태에 놓이게 될 경우

뇌로 올라가는 신경과 혈관의 작은 압박으로 두통이 생겨 나게 된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기 직전 오른쪽 팔과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피가 안 통하게 고문

 

머리 감을 때 골반과 요추 고문 후, 코가 부워오름

 

머리 말릴 때 팔이 저리고 이마골이 지끈거리고 속이 울렁거리게해서 뒷목 부위인 경추를 부여잡고 있으니 좀 괜찮고

 

화장하는데 척추뼈 통증과 후두골과 두정골이 쪼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안면골까지 조이고 땅김

 

출근하는 지하철, 버스에서 내내 팔이 쑤시고 저리는데 발가락과 발바닥을 오므리니 좀 괜찮아짐

 

1교시. 얼굴이 달아오른 정도로 두정골과 소뇌에 공격들어오고 눈 움직임 제멋대로고 눈이 흐릿함

 

2교시~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게 고문. 경추에 진동 공격이 지속

 

3교시~ 발음이 어눌하게 만들고 헛말이 나오게 고문.

 

1교시부터 3교시까지 어떤 영어 단어를 얘기하면 기억인출을 하는 전전두엽과 장기기억 시냅스를 자극해서 내 뇌에 들어있는 관련 영어 단어들이 줄줄이 나오게끔해서 그 단어들을 음성으로 들리게 하는데 오늘 수업하는데 정신산만하게 고문.

 

4교시인 오후 3시 30분부터 현재 오후 9시 53분 현재, 6시간 넘게 집중 공격이 들어왔는데

 

4교시 마지막 수업시간에는 전두엽과 두정엽 부위가 상당히 조이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퇴근 후, 식당에서 밥 먹는데 후두골과 측두골을 한 대 세게 얻어 맞은 듯한 통증이 있더니 눈이 갑자기 밝아졌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 이후부터 정면은 잘 보이는데 양쪽 측면을 보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시야 장애 증상이 나타남. 골반과 척추뼈 공격으로 허리도 아프고 속이 심하게 쓰리고 폐가 쏴한 느낌이 듦.

 

거의 밥을 다 먹을 무렵, 배꼽 아래 부위도 땅기고 경추 부위와 정수리 그리고 측두 후두골 부위에 엄청난 쪼개짐이 있고 머리가 조임 공격이 들어와서 이마트 화장실에서 30분 정도 시간을 보내면서 고문으로 인한 통증과 억울함의 눈물을 흘렸고 분노의 감정을 삭힘. 배꼽 아랫배가 공격으로 인해 남산만하게 부풀어 오름. 사실 살 물건이 있었으나 숨도 가쁘게 들어오고 몸이 전체적으로 눌리는 공격이 들어와서 포기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이 때부터 1시간 조금 넘는 시간 동안이 오늘 고문의 피크였는데 질식사를 할 것처럼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나고 좌뇌 부위가 마비된 것처럼 감각이 없고 압축기로 뇌를 눌러서 압박하는 고문으로 뇌가 점점 조여들어오는 통증이 있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웠고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어떤 생각이나 동작조차 못하고 (심지어 눈 움직임도 ) 멍 때리고 있을 정도.

 

각종 전자기파와 음파로 기억과 감정, 생각과 움직임 그리고 호흡의 상호 연관되어서 실험 고문 들어옴. 완전한 시냅스망, 뇌파 복제와 관련된 4차 산업의 경제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한 개인에 대한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생체 실험과 살인에 가까운 24시간 365일 수십 년간의 생체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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