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 울리기 1시간 전에 잠에서 깨게 공격이 들어오더니 머리가 무겁고 멍함. 또다시 잠을 청하려고 눈을 감았는데 눈알이 뽑힐 것처럼 눈주변 근육을 잡아당길 것 같고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는 안진현상이 겪으면서 겨우 또 잠이 들었는데 그렇게 1시간 정도 더 자고 알람이 울려서 일어났는데 그 1시간동안 기억 인출 유도를 당하고 생각 주입을 당했는데 이게 꿈처럼 꾸게 됨. 일어나자마자 눈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옴. 2020년 1월 4일 뮤지컬 봤을 때의 머리가 심하게 울리고 쪼개짐의 강도가 최고점인 10이라면 일본 여행 갔을 때는 8~9정도이고 항상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들어오는 머리 깨짐과 지끈거림은 4~5정도의 수준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씻는 동안 골반과 척추뼈와 신경에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고 미추와 선추 공격에 생식기가 따끔거리고 머리에 전자기파 공격 들어왔을 때 두피가 가렵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이 드는 것처럼 오전 내내 생식기 음부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고 분비물 나오는 듯한 더러운 느낌의 공격이 이어짐. 오른쪽 눈에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눈 주변이 휑해지고 다크써클 주변이 부워오름. 코의 비골 중 안경이 코에 닿는 부위에 전자기파 공격해서 빨갛게 염증 올라옴.
화장하고 밥 먹는 내내, 내 생각 뇌파를 처읽고 그걸 토대로 이미 데이타베이스화해서 인공지능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시각과 청각 등 감각 뇌파와 언어 뇌파 (생각 포함), 그리고 감정과 움직임 뇌파 등 모든 기억이 총망라된 복제된 뇌파에서 내 실시간 뇌파와 연동시켜서 내가 현재 어떤 생각을 하면 그에 대한 이전의 뇌파에서 해당 기억들을 떠오르게 유도하게끔 고문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배가 또 살살 아프게 공격을 하는데 배가 항상 그렇듯 간뇌 반사점이 배꼽 주변이 복부팽만 증상이 나타남
오전 11시 버스를 타려면 집에서 정류장까지 열심히 뛰어도 5분 정도 걸리는데 그 때부터 다리 근막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무릎 관절은 참기 힘들 만큼 쑤시고 발목에 무거운 돌덩이를 달아놓은 듯하고 근육은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나게 고문이 5분 동안 이어지는데 너무 통증도 심하고 너무 화가 난 상태였음. 간신히 버스를 탔는데 척수신경에 공격이 이어서 들어오더니 등줄기가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등판이 활활 타오르고 땀이 날 정도로 공격 들어옴. 불 난 집에 부채질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와중에 경추 부위에 공격이 더 들어오고 흉쇄유돌근 조종해서 내 목 근육을 아래로 향하게 신체 조종이 되어 패당 목 부위에 립스틱이 뭍게 공격 들어옴. 분노가 극에 달해서 나도 모르게 버스에서 악소리가 나옴. (하지만 이 또한 조종 당해서 입밖으로 발설했을 가능성도 있음. 왜냐하면 평소에도 주입된 생각은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발설하게 만드는 고문을 당하니깐 말이다. ) 그랬더니 사람들이 다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상황이 왔고 한순간에 나는 이상한 여자가 되어 버림. 이 극심한 피해를 안 당했으면 절대 이런 일도 없었겠지. 버스에 내리자마자 또 생식기에 분비물이 나오는 것 같고 생식기 주변에 찬바람이 부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공격이 들어오는데 천골, 미골, 선골에 공격이 집중 들어옴.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얼굴 근육이 상당히 땅기고 조이는데 측두골과 관자골, 두정골,후두골에 전체적으로 골격근에 진동과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옴
1교시, 얼굴이 심하게 땅김
2교시, 측두골과 두정골 진동. 거의 끝날 무렵 이마골과 전두골 진동
3교시부터 4교시에도 여전히 1~2교시에서 당한 피해 증상에 경추와 설골 그리고 턱관절 공격까지 들어와서 말 한마디 한마디 하는게 힘이 들고 발음이 꼬이고 말더듬이 증상을 겪게 고문
퇴근무렵, 온몸을 휘덮는 전파 공격 이후 다리 근막 공격과 두개 골 경막과 근막 공격이 들어오니 얼굴 피부가 상당히 땅기고 조여서 괴로움. 이후 속쓰림 유발하는 중 오후 5시 43분 현재
언니 만나서 밥 먹고 커피 마시는데 눈이 심하게 뻑뻑하고 쓰라린데 시각연합기억 빼가는 중이고 이어서 경추부위에 진동이 쉬지 않고 들어옴. 현재 오후8시 10분. 작년 말에 아빠가 전파 피해 당해서 윗입술에 물집이 생겨 크게 부르텄었는데 언니도 며칠 전에 윗입술에 물집이 잡혀서 고생했다고 함. 아빠랑 언니 둘다 헤르페스는 아니지만 비슷한 증상이 나타났음. 나의 경우는 이미 인지 피해자가 되었기에 그런식으로 눈속임하듯 공격은 안 하고 직접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가 이 피해를 24시간 십 년 넘게 당해보니 머리와 안면 공격이 들어올 때, 입술과 그 주변 (팔자 주름 잡히는 곳)과 인중 부위를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 진동 주파수에 울리지 않게 하면 두통과 안면통(눈, 코, 혀, 치아 포함) 이 살짝 덜해짐을 알 수 있었다. 즉, 입술, 콧망울, 안경이 코에 닿는 부위 그리고 미간과 눈썹 바로 위, 이마 정중앙과 이마와 헤어라인 경계에 집중 공격이 들어옴. 접형골 등 부비강, 상악골과 하악골에 공격이 매일 들어옴.
인터넷 검색해보니
헤르페스 증상이 아래와 같은데 나 또한 4~5개 증상을 겪고 있음
1. 한개 또는 여러개의 물집, 상처, 반점이 생김
2. 성기와 항문주위의 가려움, 타는듯한 느낌
3. 성기와 항문 주위의 통증이나 뻐근함
4. 몸살기운 (두통,미열, 성기항문 주변의 임파선 통증)
5. 변을 볼때 요도가 쓰리거나 아픔, 질의 분비물
상악골 부위에 오전부터 현재 오후 9시 40분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1월 2일에 롯데월드 갔을 때처럼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시리고 쓰라림.
집에 오후 9시 50분에 도착후부터는 하악골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잇몸뼈 부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빠질 것 같은 고문.
현재 오후 10시 51분, 1시간 넘게 측두골과 하악골 고문으로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현재 금요일 오전 12시 20분, 1시간 30분 동안 좌뇌의 전두골, 두정골 그리고 특히 측두골이 1초도 쉬지않고 땅기고 조이고 경추와 뇌간 부위에 공격으로 뒷목과 뒷골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고통스러워서 미치기 일보직전.
1초도 쉬지 않고 통증을 느끼고 산 지 벌써 2년이고, 햇수로는 3년 째이다. 물론 그 전에도 실험 고문을 장기간 당했지만 이렇게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을 느낄 정도로 공격을 받지는 않았다. 정말 미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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