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시 12분, 문서작업한 거 전두골, 내측두엽인 관자골과 측두골이 계속 조이고 눌림. 질 괄약근 수축과 침샘 분비 그리고 시야 장애 증상. 해마 형성체와 변연계 부위 진동. 50분 가까이 머리골 조임과 눌림 공격.
현재 월요일 오전 2시 37분. 재채기, 콧물, 갈증 유발. 뇌간 공격과 극심한 측두골과 후두골 고문. 쪼개지고 뒤틀리는 통증.
이제 자려고 함. 오늘도 2~ 3시간 혹은 많아야 3~4시간 자겠지.
삶이 고통스럽고 지긋지긋하다. 매일 21~20시간의 전자기파와
음파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끝내는 이 개같은 삶.
이 타겟이 된 순간부터 나에겐 편안한 느낌의 공기를 느껴본 적이 없다. 집의 아늑함의 추억도 나에겐 사치가 된 지 오래다.
항상 정수리부터 발바닥까지 주파수 파장의 진동과 누르는 압력이 느껴지고 호흡기전의 움직임 공격에 맞춰 인위적으로 주변 공기를 들여마시고 찬공기가 엄습해오면서 한겨울에도 마치 선풍기 바람을 쐬는 듯한 느낌의 에너지장이 몸에 흡수된다.
주변 소음의 회절로 인해 나한테 보내는 전파에 주변 소음까지 실려서 그 소음이 크게 들리는 건지 아님 일부로 뇌파 자극하려고 지향성 음파로 보내는지 그건 모르지만 음파 자극 공격도 자주 들어옴.
오전 2시 39분에 누웠는데 공격이 심해서 도저히 잠을 못자고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2시 53분. 콧 속이 너무 시큰거리고 아프고 입술도 조금만 건드려도 아픔. 누워서 숨을 못 쉬겠음.
천골, 척수강, 부비강, 두개 강 공격 들어오는 거보니 자는 동안 호흡기전으로 ATP 에너지 이용해서 자는 동안 단백질 생합성하는 데 에너지 기제로 이용하고 DNA 유전 정보 해독하려고 공격 들어오는 것 같음.
겨드랑이도 임파선 자극에 상당히 가려움. 체액으로 배터리 가동.
자려고 누웠을 때 눈앞에 빛 파동이 계속 보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내측 전두엽과 전대상회 공격에 눈을 감아도 시각 이미지가 보이고 내측두엽과 해마형성체 부위인 관자골과 측두골에 한동안 머리 통증이 있고나서 잠이 들었음.
알람 울리기 1시간 전부터 오전 7시 50분부터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면서 잠에서 깸. 일단 내 생각이 내 귀로 들리게 공격이 들어오는 걸 시작으로 오전 8시 무렵부터 귀 주변 측두골이 상당히 아프면서 얼굴이 불에 지지듯 뎁혀지기 시작. 눈알이 상당히 쓰라리기 시작했고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지경까지 갔는데 주말 내내 당한 것처럼 시계추가 좌우로 왔다갔다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동영상 촬영해둠) 눈꺼풀이 바르르 떨리면서 눈알이 진동으로 함께 떨림. 눈에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지고 눈이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하고 이마골과 측두골, 두정골이 심하게 진동하기 시작.
척골과 뇌간(연수, 중뇌, 뇌교, 간뇌)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동시에 좌우 두개골이 심하게 진동 공격이 들어오면서 근육 수축이 일어나고 (ATP ) 좌뇌와 우뇌를 잇는 뇌량과 변연계 그리고 소뇌까지 진동 공격으로 1시간 가량 고통스러워서 미칠 지경이었고 오전 8시 55분이 지나서는 장 내의 효소를 계속 가져다가 뇌실험 촉매제로 쓰려고 척수신경과 내장근육신경에 끊임없이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아랫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배에 가스가 차고 부워오름.
오전 9시 넘어서 출근준비하는데 씻을 때부터 호흡기전인 천골부터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복직근과 평활근이 계속 땅기고 조이는데 아랫배 통증이 상당하고 부글부글 끓어오름. 신장과 허리 부위에도 통증이 느껴짐. 이후 거울을 보니 또 눈꺼풀이 부워오르고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역시 부워오름. 뇌척수액을 비롯해서 온몸의 체액을 인위적으로 순환하게 하면서 생체 배터리를 가동하고 효소를 이용해 DNA 에 담긴 생체 정보 계속 빼가는데 이는 단백질인산화 과정으로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졸음이 몰려오는 증상이 나타남.
밥 먹을 때, 입을 벌리고 산소를 많이 흡수하고 포도당 섭취를 하는데 이때 ATP가 발생한다. 밥 먹는 내내 복부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경추와 뇌간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굉장히 시리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가 역시 멍하고 어지럽고 기운이 하나 없음.
출근길,
버스 안에서는 좌뇌의 전두골, 측두골과 후두정골에 진동과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핸드폰 글씨가 흐릿할 뿐더러 문제는 각회 영역을 건드려서인지 글씨를 봐도 내용이 뇌에 접수가 안 됨.
지하철안에서는 경추와 뇌간 진동 고문에 눈이 굉장히 시리고 급 피곤함이 몰려옴.
미골부터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생식기 조임근에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골반이 심하게 진동하고 척수와 뇌까지 자극이 오는데 계속 뇌간과 변연계 공격이 들어오는데 맥을 못 추리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게 공격을 계속 퍼 부움.
오후 12시 30분에 보강하는데 눈썹 위, 관자골, 측두골의 진동과 근육 수축.눈알 주변 근육의 수축과 진동
근무내내 얼굴에 열감이 계속 느껴지고 , 흉쇄유돌근 통증, 각회에 진동과 수축 고문.
특히 2~3교시에는 머리가 심하게 어지럽고 멍한데 머리 골격 근막 수축과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옴.
퇴근하고 엄마 병원 가는 길, 측두골 진동이 몹시 울리는데
그 시작은 유양돌기와 목빗근에서 진동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더불어 침 분비하게 하기 위해 교근과 이복근, 내외익상근에도 진동이 심하게 고문이 들어오니 치아 통증이 극심해서 견디기 힘들 정도인데 아랫니의 송곳니와 작은어금니에 욱신욱신거리고 그 치아신경을 건드리니 바늘로 잇몸 부위를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오후 5시 15분부터 42분까지 지속되고 있다는 것. 가해자 좇같은 놈들 죽여버리고 싶다. 타액과 임파액으로 측두엽의 뇌파 복제.
이어서 전두골과 두정골에 심한 진동과 수축, 따끔하고 쓰라림이 있고 복직근과 흉골 그리고 성대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고 동시에 속쓰림과 심장 두근거림이 심함.
오후 6시 2분엔 줄곧 정수리 통증이 심하게 들어온더니 접형골, 부비강, 구개골, 척수강 쪽으로 계속 통증이 느껴짐. 호흡기전 공격.
좀전에 위의 괄약근을 풀어 위산 분비하게 하더니 이제는 괄약근을 수축해서 위가 좁혀진 느낌으로 위에 음식이 가득찬 느낌.
현재 오후 6시 36분, 교근, 이복근, 내외익상근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침샘 분비 자극하는데 치아까지 욱신거림.
오후 7시 조금 넘어서 엄마 병실에 도착해서 병동에 있는 동안 항상 그랬듯 척수에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흉추와 경추에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겨울임이고 가만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뒷목과 등줄기에 땀이 차오름. 그리고나서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몸 또한 무거움.
병원에서 나오기 전부터 목이 칼칼하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방광 수축과 신장 공격.
병원에서 나오면서 거울을 보니 다크써클 부위와 눈꺼풀이 부워있는데 눈물샘, 침샘 그리고 체액을 인위적으로 이용해서 배터리 가동한 듯하고 몸이 천근만근.
버스 타려고 기다리는데 측두골과 이마골 진동 공격에 머리가 지끈거리고 머리 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시신경이 압박 받아서 시야 장애 나타남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줄곧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촉매제 역할로 종아리 피부 가려움, 폐, 생식기 등 자극하는데 효소 이용하려는 작정이고
홍채 괄약근 조정하는데 빛의 양이 갑자기 줄어들어서 펑소보다 눈앞이 어두움. 자율신경과 뇌간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직접 뇌까지 영향이 미침. 갑자기 졸음이 몰려오는 것도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인한 것.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정수리에 레이저가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좌뇌와 우뇌를 반으로 딱 가를듯 한 통증이었음. 두정엽을 지나 뇌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변연계와 뇌간, 소뇌, 척수까지 영향이 미치면서 움직임이 갑자기 무겁게 느껴지는데 정류장에서 집까지 7~8분 거리인데 그 거리가 엄청 멀게 느껴질 정도로 정수리를 꾹꾹 누르는 압력 에너지 공격이 들어오면서 내가 땅으로 꺼질 듯한 느낌이었음. 그리고 호흡이 가빠지면서 숨이 턱턱 막히는데 겨우겨우 걸어왔음.
이는 운동과 보행 그리고 호흡과 관련한 인체의 압전소자라고 할 수 있는 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온 건데 이는 ATP 분비와 관련이 있고 이는 단백질 분자의 생합성시에 에너지를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에너지원이다. 단백질 인산화가 기억의 추적, 즉, DNA 유전자 정보를 해독하는 것이다.
집에 도착 후, DNA 복제가 시작되었는데 피부의 효소와 겨드랑이 임파선 그리고 생식선, 타액 등을 이용해서 계속 복제의 촉매제인 효소 등을 자극시켜 DNA 정보해독 시에 이용.
갑자기 졸립고 멍하고 급 피곤해지는 이유는 단백질 인산화 진행 과정 중에 일어나는 큰 특징이다. 현재 오후 9시 51분.
며칠 걸러 당하는 것도 아니고 2018년 초반부터 현재까지 매일 매일 그것도 하루에 몇 차례 씩 DNA 유전자에 담긴 내 모든 기억과 생체정보를 복제해가니 뇌와 몸이 거덜날 정도. 쓰러지기 일보 직전.
가해자 쓰레기들이 먼저 음성 주입으로 얘기하면서 인정했듯, 이거 피해자 모두가 당하는 거 아니라 했음.
이 뇌실험 피해자 선정도 지들 마음대로이고 가족들도 실험 대상이 되어 DNA 유전자 지도 완성하는데 쓰이는 피해자 선정도 지들 멋대로임.
피해자들의 피해 유형도 천차만별이고 피해 강도 또한 천차만별임. 실험 연수도 천차만별이고 실험에 얼마나 이용 당하는 가도 천차만별임.
실험의 공백기가 존재하거나 실험 고문이 거의 없는 피해자가 있는 반면, 공백기 없이 계속 매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 피해자도 있음.
지금 피해 글 쓰는데도 왼쪽 전두엽에 총알이 박히는 것 같은 통증이 4번 들어옴. 그리고 각회 영역과 파페츠 회로에 공격이 심함
나는 저 가해자 쓰레기들이 가하는 고문을 매일 당하다보면 저들의 양심 팔아먹은 썩은 냄새 입자가 나를 공격하는 데 쓰는 매개체인 전파를 타고 내가 여기 있는 곳까지 전해지는 게 느껴진다. 저 쓰레기들은 똥끼리 모여있으니 정작 지들한테 풍기는 똥냄새를 맡지 못하는데 나는 원격으로 날아오는 전파에 똥내가 함께 날아와 공기 중에서 진동하면서 내 후각신경을 자극하는데 토가 나올 지경이다. 머리도 지끈지끈하고 머리가 깨질 지경이다.
돈냄새에 환장해서 돈에서 나는 비린내에 취해 정작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 양심과 도덕심 그리고 윤리와 법 의식에서 나오는 비누냄새와 장미의 꽃내음이 뭐였는지 까맣게 잊은 채 오로지 돈과 명예에 눈이 멀어서 돈의 비린내에 익숙해진 저 가해자 쓰레기들.
밥 먹듯이 피해자인 나에게 고문을 가하며 학대하는데 그것이 중범죄인지 모르고 당연히 해야하는 걸로 아는 식충이 가해자들.
이게 엄청난 살인행위임에도 주변에서 무슨 일 하냐고 물으면 당당하고 뻔뻔하게 뇌 과학 연구와 물리학 및 역학 관련해서 일하고 있다고 말하는 개쓰레기들. 그런 개쓰레기들끼리 모여 있으니 자신들이 하는 짓거리가 아주 고상한 전문 직업인 줄 착각하고 사는 살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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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막에는 이온 펌프가 있으며, 이들 펌프는 ATP를 사용해 칼륨을 세포 안쪽으로 보내기 위해 나트륨을 세포 밖으로 내보낸다. 이렇게 '펌핑'에 쓰이는 에너지의 양만 해도 안정을 취할 때 기초대사를 통해 생성되는 에너지의 20∼40%를 차지한다. 그리고 이처럼 세포막을 사이에 두고 칼륨과 나트륨이 균형을 이루려는 움직임이 근육의 수축과 이완 등에 영향을 미친다.
즉 심장의 전기신호 발생 기관에도 칼륨 이온이 필요하지만 심장근육 자체의 규칙적인 움직임을 위해서도 역시 중요한 것이 칼륨이다. 그래서 칼륨이 체내에 적은 저칼륨혈증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가 부정맥이다.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뛰는 빈맥이 발생하는 것이다.
칼륨 결핍은 부정맥 외에 피곤, 근육 위축, 근육 경련, 장 마비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스포츠음료들이 칼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도 격렬한 운동 후에 심장박동 수치가 높아진 심장근육에 안정을 주기 위한 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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