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도저히 사람이 당할 수 있는 고문이 아니다. 아니 사람이 이 끔찍한 실험을 당하면서 일상 생활과 직장 생활을 하며 평생 살아갈 수 있다고 믿고 그 미련한 믿음으로 아주 평범한 시민을 지들의 실험용 쥐로 만들어 장기간 실험에 이용하면서 24시간 생체 고문하는 개한민국과 관련 쓰레기들의 밤낮없는 노고에 (?)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동안 나 또한 왜 이런 끔찍한 실험 고문을 이유없이 당해야 하는지 억울함과 분노감에 하루하루 버티고 살았고 가족들 생각에 버텼지만 이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이런 개 같은 실험에 내가 개처럼 아니 개만도 못한 취급을 당할 이유 없으며 말도 못하게 통증 고문이 있는 실험을 아직 제정신으로 살아있다는 이유로 더 실험 고문에 이용 당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일단 온전한 정신을 가진 피해자가 이런 극심한 실험 고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온전한 정신을 갖고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을 잘 버티고 다니면서 이 피해를 알리려고 피력하는 자세로 나오면 저 가해자들에게는 그러한 부류의 피해자가 뇌실험용으로는 제격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눈엣가시가 되기 때문에 필요이상의 고문을 가하는게 이 실험 고문의 특징이다.
가해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무기력한 모습으로 저자세로 실험에 장기간 이용 당해주기를 바라는 것들이 이 쓰레기 실험의 가해자 집단이다. 피해자가 이 실험 고문으로 정신적인 문제가 생겨주면 더할나위 없이 감사할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나 이 실험으로 인해서 피해망상증 등 정신 이상 증세가 생겼거나 실제로 정신병원 입원을 하게 된 병력이 있게되면 실험을 거의 당하지 않는 것 같다.
애초부터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어느 누구라도 마루타로 쓰일 이유 없고 그게 국가의 이익을 위한다해도 마찬가지이다. 일단 마루타가 되면 한없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며 일반적인 상식선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없는 끔찍한 고문이 가해지는데 그걸 벗어나는 방법은 외부에 알리는 길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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