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2. 2. 일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2. 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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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시 36분, 곧 자려고 하는데 여전히 측두골과 관자골 조임과 눌림 그리고 근육이 뒤틀리면서 혈관이 끊어질 듯한 공격은 여전히 들어오고 있다.

 

빨리 책 완성하고 소송 걸어보고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다. 이러고는 도저히 살 자신이 없다. 왜 이러고 일방적으로 끔찍하게 이용당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이유없이 살인적인 고문을 당하는 것이 다른 피해기간은 제쳐두고서라도 벌써 3년째이다. 왜 내가 이렇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해야 하는지 분노심이 하늘을 찌른다. 되갚아주고 싶다.

 

내가 죽으면 저 가해자 새끼들은 12년간 모든 생체 데이터랑 유전자 데이터 다 챙겨가고 (그것도 공짜로) 증거인멸 할 수 있으니 살판 난 거고(지들끼리 파티 열겠지) ,

 

저 새끼들이 스스로 자살할 일은 없겠지만 이게 언론에 대대적으로 밝혀지는 날이 온다면 저 새끼들은 모조리 사형감이지! 진짜 그 즉시 사형 당해야 함. 진짜 잔인하게 사람 장기간 고문하면서 이용해 먹었으니깐. 진짜 역겹고 쓰레기같은 싸이코들이 저 가해자 새끼들이다.

 

알람 울리자마자 눈이 심하게 뻑뻑함. 눈 뜨자마자 '뒤치기 '라는 음성 주입

꼬리뼈 화상 입을 듯 ~ 오전 7:50~08:05

 

오전 8시 38분. 미추부터 이어졌던 공격이 30분 동안 척추를 따라 쭉 올라오고 경추의 통증과 귀의 고막과 비강과 부비강 그리고 기도에 불에 타들어갈 듯한 통증. 그리고 점액질이 목구멍에 걸려있는 듯한 통증 고문.

 

누워있어도 계속되는 복부 수축 고문과 눈을 감아도 특정 시각 이미지가 떠오르게 내측 전두엽과 전대상회 고문.

 

피곤해서 더 자고 싶어도 쏟아지는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에 잠을 잘 수가 없음. 신체에 가하는 통증도 통증이지만 뇌를 각성상태로 만드니 잠을 잘 수가 없음.

 

오전 7시 50분부터 오전 9시 12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2~3초 간격으로 틱 장애처럼 복직근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턱관절에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 잇몸뼈가 욱신거리고 입술까지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화끈거림이 1시간 넘게 지속.

 

전파회절 공격도 1시간 넘게 이어짐. 주변 이웃 음성 등 소음이 나한테 보내는 음파나 전파에 함께 실려서 함께 보내짐.

 

현재 오전 9시 36분. 주말에도 고작 3시간 밖에 못 자고 고문으로 잠이 깨고 나머지 21시간은 계속 고문 받는 현실이 기가 막힌다.

 

어제도 고문으로 인해 끔찍했고 오늘도 끔찍하게 고문이 시작되었다.

 

2014년 12월 1일 이후로 잠을 3~4시간 이상 잔 적이 없고 그 때부터 온갖 음파 고문과 전파 고문으로 시달리고 있다.

 

2020년 2월 2일 현재, 내게 남은 과제는 책 완성과 소액 민사소송이다. 일단 결과에 따라 차후의 내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결정할 것이다.

 

이건 도저히 사람이 당할 수 있는 고문이 아니다. 아니 사람이 이 끔찍한 실험을 당하면서 일상 생활과 직장 생활을 하며 평생 살아갈 수 있다고 믿고 그 미련한 믿음으로 아주 평범한 시민을 지들의 실험용 쥐로 만들어 장기간 실험에 이용하면서 24시간 생체 고문하는 개한민국과 관련 쓰레기들의 밤낮없는 노고에 (?)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동안 나 또한 왜 이런 끔찍한 실험 고문을 이유없이 당해야 하는지 억울함과 분노감에 하루하루 버티고 살았고 가족들 생각에 버텼지만 이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이런 개 같은 실험에 내가 개처럼 아니 개만도 못한 취급을 당할 이유 없으며 말도 못하게 통증 고문이 있는 실험을 아직 제정신으로 살아있다는 이유로 더 실험 고문에 이용 당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일단 온전한 정신을 가진 피해자가 이런 극심한 실험 고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온전한 정신을 갖고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을 잘 버티고 다니면서 이 피해를 알리려고 피력하는 자세로 나오면 저 가해자들에게는 그러한 부류의 피해자가 뇌실험용으로는 제격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눈엣가시가 되기 때문에 필요이상의 고문을 가하는게 이 실험 고문의 특징이다.

 

가해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무기력한 모습으로 저자세로 실험에 장기간 이용 당해주기를 바라는 것들이 이 쓰레기 실험의 가해자 집단이다. 피해자가 이 실험 고문으로 정신적인 문제가 생겨주면 더할나위 없이 감사할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나 이 실험으로 인해서 피해망상증 등 정신 이상 증세가 생겼거나 실제로 정신병원 입원을 하게 된 병력이 있게되면 실험을 거의 당하지 않는 것 같다.

 

애초부터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어느 누구라도 마루타로 쓰일 이유 없고 그게 국가의 이익을 위한다해도 마찬가지이다. 일단 마루타가 되면 한없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며 일반적인 상식선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없는 끔찍한 고문이 가해지는데 그걸 벗어나는 방법은 외부에 알리는 길밖에 없다.

 

오전 9시 40분부터 현재 오전 11시 57분, 계속되는 척추뼈 고문으로 허리가 심하게 아프고 경추와 뇌간 부위를 심하게 조이고 누르는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왼쪽 뇌의 하두정골의 각회 부위가 3~ 5초 정도 극심한 통증이 있었는데 레이저총으로 각회 부회를 쏴서 구멍이 뚫린 것 같은 순간적인 통증이랄까?

 

이후 어제처럼 눈이 심하게 불편하고 좌뇌의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눌리고 근육이 뒤틀리는 고문이 계속 이어짐.

 

현재 오전 11시 51분, 오전 4시간이면 남들은 편하게 쉬거나 휴일의 단잠을 누리고 있을 시간 혹은 자기계발을 위해 열심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인데 (나를 가해하는 쓰레기들 조차도 자신들의 경력을 쌓는 시간) 나는 어떻게 된 게 그 오전의 4시간 뿐만 아니라 하루에 21시간을 개한민국과 그 관련 쓰레기들의 이익을 위해 오로지 그들의 마루타가 되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들을 나 자신을 위해 쓰지 못하고 온갖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한 실험고문을 1초도 쉬지않고 당하는데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

 

벌써 내 의사에 반하여 마루타로 쓰인지 12년째. 최근 2~3년은 극도로 실험 고문이 가해진 기간이며 2020년 들어와서도 여전히 실험 대상 이상의 존재가 되어 아예 숨 쉬는 것 조차도 실험에 이용 당하는 처참한 신세가 되었다.

 

이건 진짜 생각할 수록 소름끼치는 인간 사냥 실험이다. 단순한 뇌파 실험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렇게 사람의 인격을 모조리 짓밟아버릴 수 있는 게 바로 이 보이지 않는 범죄. 국가에 의한 그리고 관련 싸이코 집단들의 특정 개인과 그 가족들의 뇌파와 유전자를 훔쳐다가 빛 포함한 전자기파, 초음파를 이용해서 인체 세포 내의 화학 분자를 조작질하면서 자신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줄 실험용 놀이에 불과한 것이다.

 

2009년에 처음 나를 가해한 가해자가 2020년 현재에도 나를 가해할 수도 있지만, 새롭게 이 분야를 계속 발전해나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재(?)를 계속해서 발굴해서 채용을 했을 텐데 이론과 동물 임상실험만 했던 신출내기 가해자 쓰레기들이 인간 실험 그것도 뇌를 가지고 실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그 얼마나 꿈만 같았던 것들이 현실화되면서 새로운 세계가 그들 앞에 펼쳐졌겠는가?

 

그러니 나처럼 12년 피해자, 그 이상의 피해자가 있는 것이고 새로운 가해자가 생겨 나듯이 새로운 피해자도 생겨나는 게 아닌가?

 

이 뇌과학 산업이 하락세로 가지 않는 한 이 국가 범죄는 과거에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계속 은밀하게 진행될 거라 확신한다. 그리 많지 않은 수의 피해자들을 정신병 환자로 몰아가면서 이 국가 뇌실험을 음지에서 계속 이어간 게 수순이었고, 어떠한 명분과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이 애초에 그렇게 실험용으로 쓰여야 했던 사람들인 것처럼 취급하면서 양심과 법을 저버린 것들이 이 뇌실험을 이끌어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의 소속 기관과 유관 기관들이다.

 

물론 양지에서는 소수의 국민들의 뇌를 불법으로 실험하고 있다고는 절대 인정하지 않고 거짓과 위선으로 피해자들을 농락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전체를 보면 국민과 여론 모두를 농락하는 것이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데 인간의 뇌를 뜯어 봐야 뇌신경망과 유전자 지도를 완성하고 뇌질환 원인을 밝히는 거 아니겠어? 인공지능 뇌는 무엇을 가지고 모델링 할 건데? 과학과 의료 기술이 이론으로만 발전했대?? 더구나 뇌 과학 실험인데 언제까지 쥐나 원숭이 뇌로 실험했다고 우기면서 거짓말로 희롱할래?

 

개한민국아! 거짓말 좀 작작 좀 하셔! 솔직하고 정직해야 이 나라가 바로 선다. 썩을 대로 썩었네! 돈이 우선인 나라. 국민의 생명과 인권은 개나줘라는 식의 마인드를 갖고 무슨 선진국 대열에 끼고 싶다고 하니! OECD 탈퇴나 해라. 인권 후진국아!

 

오후 12시 20분부터 오후 4시 4분 현재까지, 3시간 넘게 설거지하고 밑반찬 4개 만들고 점심 먹고 피해일지 기록하는 동안,

 

꼬리뼈인 미추, 사타구니와 생식선 자극하는데 질과 항문의 괄약근을 수축해서 미생물을 실험에 이용하고 이마에 레이저가 관통했는지 총맞은 것처럼 통증이 느껴지고 두정골과 측두골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특히 정수리 부근의 두정골의 근막이 심하게 땅기고 눌리고 신경과 혈관이 함께 눌리는데 눈도 흐릿하고 시리고 쓰라림.

 

거울을 보니 역시 눈꺼풀이 부워오르고 다크써클 부위도 부워오름. 자료를 검색하니 눈이 부우면 신장위장장애, 수분순환에 탈이생긴 거라는데 인위적으로 신장과 위장 자극 공격해서 효소 분비시켜 DNA 중합 효소 얻으면 계속해서 DNA 정보를 해독하는 것임.

 

체액을 이용해서 생체 배터리를 가동하다보니 수분 순환에 탈이 나는 증상이 나타나서 얼굴과 몸의 피부가 상당히 건조하고 NAD 라는 물질을 실험에 이용하다보니 니아신이 결핍되어 피부염과 설사에 시달리고 있음.

 

몸과 얼굴 피부에도 좋은 미생물이 사는데 그걸 DNA 정보 해독 실험에 이용하다보니 얼굴 피부의 경우 특히 2018년 이후로 줄곧 수분과 유분이 거의 없는 상태로 지내다보니 얼굴이 매일 땅기고 건조하고 머리 골격근 수축 때는 얼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피부가 아플 정도로 땅김. 피부가 완전히 노화가 되어 주름이 자글자글해지고 탄력이 많이 떨어짐.

 

밥을 먹을 때는 경추와 뇌간(중뇌) 그리고 측두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귀 고막이 아프고 측두골이 심하게 눌리니 머리가 쪼개지고 눈도 시리고 치아까지 아픔.

 

오전에 피해 글 정리한 거 복제 당하느냐고 점심과 오후 내내 두개 골이 심하게 조이고 지금 오후 4시 10분인데 홍채의 괄약근도 공격을 당해서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지들 멋대로 조종하고 있음. 갑자기 눈 앞이 어두워지거나 밝아질 때가 있는데 이는 뇌간의 중뇌를 자극해서임.

 

오후 4시 넘어서부터 현재 6시가 다 되어가는데

교근, 이복근, 내/외익상근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침샘을 인위적으로 자극해서 라이소자임 효소 분비해서 생체 전기 발생 유도하는데 혓바닥이 따끔거림. 이어서 각회 부근이 수축하고 눌리는 통증. 그리고 인위적 웃음 유발. 그리고 5시 넘어서부터 뇌량과 변연계 부위 자극하는데 뇌량은 좌우뇌의 교량 역할 뿐 아니라 사회성과 언어성과 관련이 있다. 여자의 뇌가 남자의 뇌보다는 작지만 뇌량 팽대부는 좀더 크다.

 

신경 세포체가 모여 있는 부분은 회백질, 섬유가 많은 부분은 백질이라고 한다. 뇌에서는 회백질이 백질을 에워싸고 있는데, 척수에서는 백질이 회백질을 감싸고 있다.

 

뇌 회백질 지도는 뇌의 치밀한 구조를 보여주는 데 그쳤다면, 뇌 백질 지도는 신경의 기능적인 연결망까지 보여준다고 한다.

 

대뇌피질은 회백질이고 간뇌와 연수는 백질이다.

 

SPT는 긍정적 감정을 관장하는 고리에 해당하는 신경섬유다. 이 부위 자극하면 웃음 유발 가능.

 

 

오후 6시 1분, 입술이 급 건조해지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흉골과 쇄골, 목빗근에 진동 공격이 들어옴. 흉쇄유돌근 공격중.

 

오후 6시 17분부터 종아리부터 열 공격 들어와서 신경 세포 자극하고 장 공격해서 효소 분비하게 한 후 그 DNA 중합효소로 DNA 정보해독하려고 함. 뜬금없이 배에 가스가 차고 배가 더북룩함. 곧 배가 남산만해짐.

 

오후 6시 25분, 측두골과 두정 후두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치아가 욱신거리고 피부가 상당히 땅기고 목 근육이 끊어질 것 같음.

 

오후 6시 47분 현재, 정수리로 뇌량과 변연계, 뇌간, 척수공략이 들어오면 치아가 (특히 송곳니)욱신욱신거림

 

오후 6시 50분부터 오후 7시 30분이 지나도록 양쪽 측두골 진동과 수축, 귀 통증 그리고 정수리를 관통하는 레이저가 뇌를 뚫고 들어오는데 전두엽 운동신경과 체감각 영역을 지나 뇌량과 변연계, 뇌간까지 통증이 전달되면서 뇌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와 뒷골 그리고 뒷목이 경직되어 마비된 통증이 계속 이어짐.

 

오후 7시 32분부터 삐~하는 소리와 함께 음파 공격하고 순간적으로 머리가 멍해지고 나서 좌뇌와 우뇌 그리고 정수리에 진동 고문이 끔찍하게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통증은 경추 부위에서 후두정골 부위인 뇌량과 변연계 부위가 참기 힘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심장근, 평활근, 내장근 그리고 척수에 심한 진동이 함께 울리면서 거기서 나오는 체액과 효소들을 촉매제로 해서 지금 1시간 넘게 DNA 유전 정보 복제해 가고 있음. 현재 오후 8시 46분

 

오후 8시 50분부터 지금 문서 작업하는데 어제 당했던 7시간처럼 공격이 들어옴.

 

중뇌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안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신경 교차 지점인 외측슬상체와 뇌하수체 부근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니 눈이 7~8초 간격으로 흐릿흐릿하고 1~2초는 아예 뿌옇게 안개낀 듯 보이지 않는데 이게 계속 반복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좌뇌와 우뇌에 계속 진동과 눌림 그리고 근막에 수축 공격이 있어서 상당히 머리가 쪼이고 지끈거리고 뇌 속까지 시큰거림. 눈 주변을 손으로 대보면 눈알이 마구 떨리면서 진동하고 눈 주변 근육이 수축하는 느낌이고 눈을 감고 뜨는 게 여간 불편한 게 아님.

 

상당히 불편하고 어지러운데 왜 내가 멀쩡했던 눈, 치아, 잇몸, 혀, 귀, 피부, 장기, 생식기, 척추뼈, 코를 비롯한 호흡기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뇌에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을 24시간 처 맞으면서 점점 그 신체 기능이 약화되고 손상되는 걸 지켜보면서 매일매일 고문으로 인한 통증을 느끼고 살아야 한단 말인가?

 

내가 왜 이러고 고통 당하면서 내 인생을 살지 못하고 개한민국과 관련 개쓰레기 싸이코 집단들의 돈벌이로 전락해서 발톱의 때만도 못한 비참한 처지가 되어 마루타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조만간 책을 출간해서 내 억울함을 이 세상에 알릴 예정이다.

 

현재 오후 11시 25분인데 2시간 30 분 동안 1초도 쉬지 않고 이 공격이 들이오는데 문서작업 포기하고 아무 것도 못하고 있었음.

 

좌골, 천골, 복직근, 흉골, 경추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그게 중뇌, 뇌간, 비강, 부비강, 두개 골과 뇌량까지 진동이 울리면서 쉬지않고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이제는 눈앞이 계속 뿌옇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호흡기전을 통한 산소호흡을 인위적으로 하게 한 후 산화적 인산화 과정을 통해 APT (에너지, 생체배터리) 생성.

 

월요일 오전 1시 1분. 1시간 30분 넘게 계속 경추와 후두하근의 통증으로 뒷골이 땅기고 뒷목이 경직됨. 측두골과 하두정골의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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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뇌는 뇌줄기 아래쪽 부위와 사이뇌 사이의 비교적 작은 지역으로 주로 안구 운동, 홍채 조절의 역할을 한다.

 

중뇌는 상구와 하구로 나눌 수 있는데 각각의 기능은 차이를 보인다. 상구는 주로 시각에 관여하는 부분이다. 조류에서는 이 상구 부분이 시각의 주된 처리를 담당하지만 인간 같은 포유류에서는 단지 시각의 반사 작용에만 관계할 뿐이다. 

눈에 빛이 들어왔을 때 동공을 수축하거나,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여 초점을 맞추는 작용 등이 여기에 관계한다.

 

하구는 주로 청각에 관여하여, 귀에서 들어온 신호는 여기를 한 번 거쳐 대뇌로 향하게 된다. 대뇌각, 흑질, 적핵 등의 구조는 소뇌와 함께 운동에 관련된 신호를 대뇌에서 척수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중뇌에 존재하는 광반사 중추(덧눈돌림신경핵)에서 나온 신경 돌기가 홍채의 동공 괄약근(눈동자를 줄이는 근육)을 조절하는 신경 세포(모양체 신경절)뿐만 아니라 코 분비를 조절하는 신경 세포에도 도달하고 있는 것이 나타난다. 눈부심을 느끼는 순간 광반사 중추는 홍채의 동공 괄약근을 수축시키는 동시에 코샘에서 콧물 분비를 일으키는 것 같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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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량의 기능

 

대뇌의 오른쪽과 왼쪽 뇌의 기능은 다른데 뇌량은 각 대뇌반구의 정보를 교환하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좌우 대뇌반구의 교통에 관여하는 것이 뇌량의 가장 중요한 기능입니다. 뇌량은 한쪽 반구에서 다른 반구로

 

정보를 전달하므로 학습된 가멸, 감각경험, 기억 등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뇌량의

 

부위에 따라 교환되거나 교통되는 정보가 다른데 뇌량의 앞쪽은 운동 정보와, 뒤쪽은 체성감각 정보와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뇌량의 협부(팽대부의 앞쪽에 있는 비교적 잘록한 부분)는 청각 정보와 연관되며

 

뇌량의 팽대부(뇌량의 끝 말단부분)는 시각 정보와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뇌량이 후천적으로 손상을 입어 원활한 정보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분할뇌증후군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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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섬유는 얇은 근육 조직인 액틴과 두꺼운 근육조직인 마이오신으로 겹겹이 쌓여진 구조로 되어 있다. 전기 자극을 전달 받으면 미이오신에 ATP(아데노신3인산)이 결합을 한다. ATP에 의해서 액틴을 잡아 당기면 근육이 수축하게 됩니다. 근육이 수축할 때 ATP는 인산을 방출하고 ADP가 된다.

 

ATP는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성분 중 Ca, K, Na 등 이온화가 가능한 성분에 의해서 합성이 됩니다. 합성된 아데노신 3인산은 인산이 하나씩 떨어져 나가는 ADP가 되면서 에너지를 방출합니다. 간에서 합성된 ATP는 근육에서 소비되면서 젖산으로 변화하고 변화된 젖산은 간에서 다시 ATP 합성이 이루어 집니다. ATP는 우리 몸의 에너지 근원입니다. 세포내 미토콘드리아에서도 ATP가 합성이 됩니다. 논문에 보면 미세전류를 우리 몸에 흘려주면 ATP합성이 500배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인체의 배터리입니다. 전자기기를 움직이는 전기가 사람에게도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생체에서 발생하는 미세전류 흐름이 있고 이를 이용하여 심전도 (ECG) 근전도(EMG), 뇌파(EEG) 측정 등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