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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에 나의 뇌파와 유전자 정보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평범한 시민이었던 사람을 상대로 뇌 실험 타겟 만들어 12년 째 피를 말리면서 살인행위보다 더한 인간의 뇌를 돈벌이로 이용하면서 1초도 쉬지 않는 살기와 광기 어린 싸이코 고문을 가하고 있는데 이제는 매일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이처럼 끔찍하게 고통스러운데 왜 참으면서 버티니? 무엇을 바라고서 병신처럼 이용 당하다가 개죽음 당할 게 뻔한데 왜 그러고 있니?
이게 더 이상 나를 위한 삶이 아닌 국가의 이익과 특정 가해자 집단의 이익을 위해 철저하게 악용 당하는 삶인데 말이다.
사실 이 피해가 이렇게 지독하고 끔찍할 줄 알았더라면 지금까지 버티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실험 고문을 직접 당해보지 않았다면 절대 알 수 없는 게 이 실험 고문이고, 사람이 당할 짓이 절대 아니다. 아니 동물에게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이 끔찍한 뇌생체실험 고문이다.
죽음이 과연 안 좋은 것일까?
이렇게 순간순간이 고통스러운데 이 극한 상황에서 죽음을 선택한들 비난 받을 일인가?
자살이 뭐가 자랑이라고 대놓고 글을 올려가면서 자살유도질이래?
같은 피해자들 중에서도 이렇게 답글을 남기는 마당인데 하물며 이 실험의 존재 자체를 잘 모르고 설사 알았다해도 믿으려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말이다.
오히려 뇌생체실험 타겟이 된 사람들의 피해 글을 접하고서
대한민국 정부의 숨겨진 혹은 왜곡된 진실을 알려고는 하지 않고 뇌실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저 사람 약간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라고 오히려 왜곡된 정보와 진실 앞에서 색안경을 낀 채, 눈 뜬 장님처럼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서 개한민국과 관련 개쓰레기들이 원하는 바대로 대다수의 국민들이 꼭두각시 인형이 되어 이끌려 가는 건 아닌지를 잠시 숨을 고르고 먼 산을 바라보면서 왜곡된 생각을 바꾸고 나무가 아닌 숲을 바라봐야 하지는 않을까 싶다.
가해자 집단에게 누차 경고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사람을 피말리게 고문하면서 남의 뇌파와 유전자 정보를 앞으로의 인공지능 개발과 유전자 지도 완성에 이용한다면 자살을 선택하겠다고.
만약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당장 철수하고 꺼지라고 했다.
극한의 상황에서 이제 나오고자 한다. 더이상 병신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
그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간다면 천만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내 목숨이 아깝지만, 더이상은 내 본연의 삶이 아닌 마루타의 삶이 되어버린 24시간의 반복된 삶을 내려놓을 것이며, 뇌 생체실험으로 인해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너무나도 끔찍하게도 고통스러운 통증을 앞으로는 더이상 받지 않기로 했다.
헌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너무나도 당연한 인권을 박탈 당하고 24시간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산다는 자체가 과연 정상적인 삶인가 싶다.
그동안 비정상적인 취급을 당하며 병신처럼 살아왔는데 이제는 너무나도 당연한 인권을 되찾으려고 하는데 힘들게 내가 그걸 노력해서 찾을 이유는 없다고 본다.
노력해서 얻는 게 인권은 아니니깐 말이다.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헌법으로부터 고문 받지 않을 권리, 인간답게 살 권리를 보장 받은 채 태어나니깐 말이다.
감히 어느 누가 12년간 본인 동의 없이 사람의 뇌를 해부질하면서 남의 목숨을 해한다말인가?
그 집단이 국가와 관련되었다면 정말 아이러니한 게 아닐까?
앞에서는 헌법으로 국민의 인권을 보장한다하면서 뒤에 가서는 인권말살은 물론이거니와 생명침해까지 가하면서 12년이라는 장기간 동안 24시간 고문을 밥먹듯이 당연하게 일삼는 거 보면 말이다.
어찌보면 이 나라는 참 역겨운 나라임에 틀림없다.
가해자 집단이 철수를 안 하고 나를 계속 실험에 이용해서 내가 혹여나 자살을 선택한다면, 그동안 12년동안 훔쳐간 나의 뇌파와 유전자 정보를 해독 한 데이타베이스는 앞으로 어찌되는지 의문이다.
애초부터 본인 동의없이 시작된 생체실험도 용서 못할 판국에 만약 내가 이 극심한 고문을 견디지 못해 결국 죽음을 택하면 죽은 자는 말이 없을 텐데, 나의 생체 정보인 뇌파와 유전자 해독 정보는 대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 것일까?
이래도 되는 것일까? 진짜 쓰레기 국가다.
내가 죽으면, 그동안 비인지 피해자로서 실험 당했던 우리 가족들이 더 실험에 악용 당할까 심히 염려스럽다.
평범한 시민이었던 사람을 상대로 뇌 실험 타겟 만들어 12년 째 피를 말리면서 살인행위보다 더한 인간의 뇌를 돈벌이로 이용하면서 1초도 쉬지 않는 살기와 광기 어린 싸이코 고문을 가하고 있는데 이제는 매일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이처럼 끔찍하게 고통스러운데 왜 참으면서 버티니? 무엇을 바라고서 병신처럼 이용 당하다가 개죽음 당할 게 뻔한데 왜 그러고 있니?
이게 더 이상 나를 위한 삶이 아닌 국가의 이익과 특정 가해자 집단의 이익을 위해 철저하게 악용 당하는 삶인데 말이다.
사실 이 피해가 이렇게 지독하고 끔찍할 줄 알았더라면 지금까지 버티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실험 고문을 직접 당해보지 않았다면 절대 알 수 없는 게 이 실험 고문이고, 사람이 당할 짓이 절대 아니다. 아니 동물에게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이 끔찍한 뇌생체실험 고문이다.
죽음이 과연 안 좋은 것일까?
이렇게 순간순간이 고통스러운데 이 극한 상황에서 죽음을 선택한들 비난 받을 일인가?
자살이 뭐가 자랑이라고 대놓고 글을 올려가면서 자살유도질이래?
같은 피해자들 중에서도 이렇게 답글을 남기는 마당인데 하물며 이 실험의 존재 자체를 잘 모르고 설사 알았다해도 믿으려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말이다.
오히려 뇌생체실험 타겟이 된 사람들의 피해 글을 접하고서
대한민국 정부의 숨겨진 혹은 왜곡된 진실을 알려고는 하지 않고 뇌실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저 사람 약간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라고 오히려 왜곡된 정보와 진실 앞에서 색안경을 낀 채, 눈 뜬 장님처럼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서 개한민국과 관련 개쓰레기들이 원하는 바대로 대다수의 국민들이 꼭두각시 인형이 되어 이끌려 가는 건 아닌지를 잠시 숨을 고르고 먼 산을 바라보면서 왜곡된 생각을 바꾸고 나무가 아닌 숲을 바라봐야 하지는 않을까 싶다.
가해자 집단에게 누차 경고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사람을 피말리게 고문하면서 남의 뇌파와 유전자 정보를 앞으로의 인공지능 개발과 유전자 지도 완성에 이용한다면 자살을 선택하겠다고.
만약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당장 철수하고 꺼지라고 했다.
극한의 상황에서 이제 나오고자 한다. 더이상 병신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
그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간다면 천만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내 목숨이 아깝지만, 더이상은 내 본연의 삶이 아닌 마루타의 삶이 되어버린 24시간의 반복된 삶을 내려놓을 것이며, 뇌 생체실험으로 인해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너무나도 끔찍하게도 고통스러운 통증을 앞으로는 더이상 받지 않기로 했다.
헌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너무나도 당연한 인권을 박탈 당하고 24시간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산다는 자체가 과연 정상적인 삶인가 싶다.
그동안 비정상적인 취급을 당하며 병신처럼 살아왔는데 이제는 너무나도 당연한 인권을 되찾으려고 하는데 힘들게 내가 그걸 노력해서 찾을 이유는 없다고 본다.
노력해서 얻는 게 인권은 아니니깐 말이다.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헌법으로부터 고문 받지 않을 권리, 인간답게 살 권리를 보장 받은 채 태어나니깐 말이다.
감히 어느 누가 12년간 본인 동의 없이 사람의 뇌를 해부질하면서 남의 목숨을 해한다말인가?
그 집단이 국가와 관련되었다면 정말 아이러니한 게 아닐까?
앞에서는 헌법으로 국민의 인권을 보장한다하면서 뒤에 가서는 인권말살은 물론이거니와 생명침해까지 가하면서 12년이라는 장기간 동안 24시간 고문을 밥먹듯이 당연하게 일삼는 거 보면 말이다.
어찌보면 이 나라는 참 역겨운 나라임에 틀림없다.
가해자 집단이 철수를 안 하고 나를 계속 실험에 이용해서 내가 혹여나 자살을 선택한다면, 그동안 12년동안 훔쳐간 나의 뇌파와 유전자 정보를 해독 한 데이타베이스는 앞으로 어찌되는지 의문이다.
애초부터 본인 동의없이 시작된 생체실험도 용서 못할 판국에 만약 내가 이 극심한 고문을 견디지 못해 결국 죽음을 택하면 죽은 자는 말이 없을 텐데, 나의 생체 정보인 뇌파와 유전자 해독 정보는 대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 것일까?
이래도 되는 것일까? 진짜 쓰레기 국가다.
내가 죽으면, 그동안 비인지 피해자로서 실험 당했던 우리 가족들이 더 실험에 악용 당할까 심히 염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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