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한민국과 뇌실험 가해자 쓰레기들은 뇌실험은 계속 하고는 싶은데 지들 머리는 실험 도구로 쓰고 싶지는 않고, 죄없는 일부 국민을 타겟 삼아 24시간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하면서 지들 실험용으로 완전히 이용해먹는데 이게 보통 고통스러운 게 아닌게 직접 당해본 사람만 그 통증을 알 수 있고 아무리 말로 그 통증을 설명한다해도 절대 공감해 줄 수 없는 살인적인 통증임.
문제는 어느 누구도 이 뇌실험의 실험 도구로 쓰이고 싶지 않을 뿐더러 당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개한민국의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현실은 철저하게 비밀리에 소수의 죄없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뇌실험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소수의 국민들은 뭐가 모자라서 뇌실험의 실험 도구가 된 걸까? 천만에 말씀이다. 아주 지극히 평범하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헌법의 보장 아래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누리고 살던 사람들이었다.
나만해도 잘난 것 없고 가진 것 없어도 아주 평범하게 학창시절을 보냈고 직장생활도 성실하게 잘 해 온 사람이었다. 물론 이 지독한 뇌실험을 당하고 있는 현재도 생계를 위해서 직장 생활을 이를 악물고 (직장에서조차도 뇌실험을 당하고 있다.) 하고 있다.
하루 빨리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벗어나야겠지만 이 생체 실험의 특성상 원격 무선으로 각종 전자기장과 음파로 피해자의 뇌파를 해킹하는 식으로 뇌실험이 행해지는 수법이기에 개한민국 뇌실험 가해자 놈들은 예전의 면대면의 생체실험 고문 방식보다 더 야비하고 비열하게 실험을 하고 있다.
들킬 위험이 없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나지 않고 만질 수도 없는 전파와 음파의 특성상) 수십년 간 피해자의 어떠한 동의나 허락 없이 가해자들 쓰레기들 멋대로 아무런 법적 제재도 받지 않고 (국가가 뒷배경에 있기 때문에) 양심의 거리낌도 없이 인간을 마치 기계나 컴퓨터 다루듯이 24시간, 365일, 수십 년 간 고문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비록 피해자의 동의 없이 이뤄진 불법 실험이기는 하나 어쨌든 장기간 실험용으로 이용 당하면서 많은 뇌파값과 유전자 정보를 가져갔는데 생체실험의 대가로 금전적인 보상을 피해자들에게 해주지 않아도 얼마든지 계속 실험을 할 수 있는 이상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고 설상가상으로 이러한 진실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나라도 대한민국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역사상 전례가 없는 무고한 소수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뇌를 전파와 음파로 해부질하며 앞으로의 뇌파 산업과 인공지능 산업에 있어 선두주자로 나설 욕심만 갖고 있는 이기심에 쩔은 자들이 바로 대한민국과 관련자 쓰레기들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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