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3. 16.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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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00 ~ 4:00

일요일 오후 2시부터 10시간 가까이 속 울렁거리고 머리가 깨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더니 이제는 그 피해 증상은 덜하지만 자궁 경부 쪽에 심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방광까지 통증이 전해지고 신장까지 진동으로 인한 공격이 이어짐. 측두골과 두정골 위주로 공격이 들어옴.

머리가 깨질 것 같지는 않지만 머리골이 진동으로 울리면서 눌리는 공격은 계속되고 침샘 분비도 여전. 자기장 수치가 682 마이크로테슬라까지 올라감.

현재 오전 3시 41분인데 단백질 합성 공격 중.

오전 4:00 ~ 11:59

쏟아지는 공격에 겨우 잠이 들고, 오전 9시 30분에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경추와 흉추에 엄청난 통증이 느껴짐. 마치 잠을 잘못 자서 목이 삐끗하고 담에 걸린 사람처럼 목이 너무 아팠는데 자는 동안 단백질 합성 역할을 하는 간 공격을 너무 받아서 점액질이 혈액 순환을 막아서 온몸이 쑤시고 특히 뒷목이 삐끗한 것 같이 통증을 느끼는 것임.

또한 눈이 일어날 때부터 지금 오전 11시 59분이 지나도록 1초도 쉬지않고 상당히 뻑뻑하고 안개가 낀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못 뜨겠는데 간을 밤새 건드려서 지금도 눈 상태도 안 좋고 더구나 내가 어제는 답답하고 불편함을 무릅쓰고 머리에 은박 호일과 구리 천을 쓰고 차폐한 후 잤더니 평소와 달리 제대로 자는 동안 장기기억 시냅스의 DNA 복제를 못 했는지 계속 간의 단백질 합성 작용을 이용해서 복제 중인데 너무 고통스러움.

일단 눈이 흐릿흐릿하고 심하게 뻑뻑하고 제대로 눈을 못 뜨겠는데 시각연합피질인 후두엽, 두정엽, 측두엽, 중뇌의 상구까지 자극 받으니 뇌는 계속 압박 받고 눈 역시 뇌와 연결되어 공격 받으니 머리는 멍하고 무겁고 무기력하고 졸립고 눈은 진짜 고통 그 자체라서 솔직히 자살할 수만 있다면 당장 이런 개같은 삶을 정리하고 싶다.

오후 12:00~6:00

고문에 지쳐 쓰러지고 오후 4시 30분에 깼는데 깨자마자 미주신경과 흉쇄유돌근 공격이 한동안 계속 들어오는데 목빗근과 흉골, 쇄골에 진동고문으로 인한 통증에 시달림.

그리고 오른발 다섯 발가락끝인 전두동에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열감이 느껴지면서 상당히 가렵고 열감은 있지만 이상하게도 동상 걸린듯한 통증이 있음.
특히 엄지 발가락 통증과 가운데 발가락 통증이 심함.

이후 입안의 침샘이 바짝 마르게 공격이 들어오고 우뇌의 하측두골에 콕콕 쑤시는 통증이 이어지고 머리 전체에 저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일정한 리듬으로 북을 두드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이후 장액 분비로 배가 아프면서 똥이 마려움. 미주신경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옴.

오후 6:00~10:00

좌골 신경, 미주신경과 경추 그리고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이 4시간 동안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뒷목과 뒷골이 상당히 땡기면서 뻐근하고 우뇌의 유양돌기와 하측두골에 계속 욱신거리는 통증과 후두골과 중뇌 부위에 계속되는 통증.


오후 10:00~11:59

밑빠진 독에 물 붓기. 하루에 1시간 가량 영어 공부하지만, 바로바로 작업기억, 단기 기억을 가져가고 밤에 잘 때 장기 기억 마져도 뇌파를 복제해가니 머리 속의 지우개가 되는 셈. 그리고 이용 당하는 게 느낄 정도로 발음 어눌할 만큼 브로카, 베로니케, 각회, 대뇌기저핵, 전두엽과 해마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속에 있는 내용을 인출하기도 쉽지 않음.

지금도 미주신경 고문에 심장, 목빗근이 아프고 우뇌의 유양돌기와 관자골,측두골이 땅기고 곧 좌뇌의 관자골의 근육이 수축하고 콕콕 찌르는 통증이 이어짐

비참하기 그지 없게 실험 고문으로 오는 상당한 통증과 24시간 뇌파 읽히고 복제 당하면서 돈벌이에 이용 당하는 더러운 삶이 되었음.

오늘 하루 종일, 오른쪽 귀의 안경다리 닿는 유양돌기와 하측두골 통증과 오른쪽으로 목을 돌리기 힘들고 목을 뒤로 젖힐 수 없게 1초도 쉬지않고 공격.

현재 오후 11:20분 무렵부터 부교감신경 자극에 침샘이 분비되고 시상하부까지 자극됨.

왼쪽 눈 밑 근육이 계속 움찔거리게 고문 중인데 부비동의 접형골 영역인 듯.

부비동과 뇌하수체는 서로 관련이 있고 뇌하수체는 DNA 세포의 정보전달인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