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3. 17.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1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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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00~ 2:00

눈알의 움직임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가 그 눈알의 움직임을 역행해서 내 의지로 눈알을 돌리면 실험이 방해되는지 몸 근육을 튕기기 시작하고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처럼 측두골에 레이저 공격이 뚫고 들어와서 공격을 퍼붓는데 이젠 생식기까지 따끔거리게 자극.

한기를 느끼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손이 시릴 정도.

오전 3:00~ 6:00

어깨, 팔, 목빗근이 삐끗해서 근육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처럼 계속 그 부위에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목을 옆이나 뒤로 못 젖히겠음. 앞으로만 숙이게 됨.

경추와 팔이 연결되었고 경추는 뇌하수체와 연결되었기 때문에 지속적인 호르몬 분비 자극을 위해서 어제부터 공격이 들어오고 뒷목과 어깨부위는 심장과 위, 폐와 연결되었기 때문에 내장근육, 즉 자율신경인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과 관련이 있어서 시상하부를 자극해서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기 딱 좋고 이렇게 해서 뇌실험을 원활히 하려고 계속 어깨와 목, 팔 부위에 공격이 들어옴.

간간히 좌골신경 공격도 들어오고 있고 접형골 등 부비강 부위에도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중뇌 부위에도 공격이 들어와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눈알의 움직임과 머리, 목과 어깨의 움직임이 연관되어서 내가 불시에 머리를 돌려 다른 곳을 보면 실험에 지장이 되는지 복부근육을 계속 수축시키는 공격을 퍼부움. 또는 욕설이 담긴 자동 음성을 음파에 싣고 쏘는데 뇌를 자극하기 위한 것.

오전 3:25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우뇌의 측두골의 근육 수축 공격이 있는데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그리고 위와 장의 자극 공격 후 침샘 분비.

오전 4:00~ 5:00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속은 울렁거리고 계속 머리는 조이고 저주파 진동으로 울리는데 진짜 눈물만 나온다.

한기가 급 느껴지면서 효소 화학 반응.

오전 4시 전후로 오전 5시 30분경까지 머리 근막 수축이 계속 들어오고 뇌 시냅스 자극하면서 DNA 복제 시작. 머리가 콕콕 쑤시는 통증.

오전 6시 못 되어서 자고 오후 1:50분에 깸.

일어나기 직전부터 기억 인출에 시달리면서 장기 기억 뇌파 복제 당하고 일어난 후부터 좌골신경 공격, 눈알이 상당히 뻑뻑하고 척수신경이 전자기파 공격으로 가렵고 따가움. 그리고 내장신경 공격에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름.

오후 2:00~3:00

마른 기침이 지속적으로 나오게 경추와 흉추 진동 공격

전두엽과 측두엽, 두정엽의 브로카와 베로니케, 각회, 대뇌기저핵에서, 중격핵, 중뇌의 상구와 하구 자극.

두정엽에서 떠올리는 말을 전두엽에서 정리한 후, 발성기관에서 비로소 말을 내밷는 게 정상인데, 그 순차적 과정을 무시한 채 내 머리 속에서 내가 인지하기 전의 생각을 발성기관으로 바로바로 내뱉게 고문 중. 언니랑 아빠랑 통화하는데 그런 식으로 실험고문.

오후 3시 넘어서 배꼽을 후벼파는 통증 고문.

오후 3:30~4:20 약 50분간 참을 수 없을 만큼의 머리통증 공격. 머리가 뽀개지는 통증.

오후 5:00 ~ 11:00

내장을 칼로 후벼파는 통증이 있고 문서 작업하는데 좌골, 미주신경, 경추, 뇌간의 후두골, 하측두골과 하측두정골 근육 수축 공격에 특히 뒷골이 땅기고 쑤심.

특히 브로카와 베로니케, 각회, 측두엽과 두정엽, 대뇌 기저핵 등 언어 생성 영역을 많이 실험 고문함.

오후 8시부터 호흡이 가쁘고 심장이 아프고 폐 공격에 마른 기침이 나면서 입안에 침이 고이면서 계속 뇌 속이 콕콕 쑤시고 따끔거리고 찬바람이 불듯 볼텍스 에너지장이 온몸을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뇌 시냅스 자극하면서 뇌파 및 유전자 세포 복제중.

오후 9시부터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뇌에 해당하는 오른발 엄지발가락, 눈에 해당하는 둘째/가운데 발가락에 심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가려우면서 따갑고 말 그대로 아프다는 말만 나옴. 빨갛게 화상을 입고 퉁퉁 부워오름.

오후 11시~수요일 오전 3시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쓸어 넘기기만해도 두피가 아플 정도로 머리 근막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월요일, 화요일에 이어 목을 옆으로 혹은 뒤로 돌리거나 젖힐 수 없을 정도로 척추기립근 공격이 심하고 내장 근육신경인 자율신경 공격이 심함.

잔인할 정도로 너무 많이 그리고 심할 정도로 24시간 장기간 실험 고문을 당하고 있음. 인간이 아닌 동물도 아닌 기계 취급을 당하면서 끔찍하게 역겨울 정도로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오고 있음.

오전 1시 전후로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홍채와 동공 괄약근을 조절하면서 중뇌 상구의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현재 오전 2시 50분, 2시간 가까이 시상하부의 유두체와 파페츠회로의 기억 시냅스망을 계속 자극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나의 뇌가 무슨 저 개쌔끼들의 동네북인 양, 지들이 해 보고 싶은 실험 모두를 내 뇌를 가지고 본인 동의없이 지들 멋대로 이것저것 실험 해 보면서 끔찍하게 공격을 해 대는데

자율신경과 시상하부를 다이렉트로 잇는 신경 다발에 계속 주파수 쏴대면서 목빗근과 후두골이 쪼여오고, 측두골과 두정골 부위에도 참을 수 없는 통증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지금 눈물을 꾹꾹 눌러 참고 글을 쓰는 중이다.

자기장 덫이 머리 두개 골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면서 순식간에 어질어질함.

골반저 괄약근과 질, 항문 괄약근 수축 공격으로 질과 항문을 조이면서 그 부위에 살고 있는 미생물의 효소를 이용해서 DNA중합효소로 이용해서 뇌세포 복제 시도 준비 중.

오전 2:32분부터 내장 근육 전체에 진동 공격을 퍼붓는데 미친듯이 흉골과 골반이 진동하기 시작. 가슴 통증이 느껴짐.

오전 2:33 뇌세포 복제 중. 현재 오전 3:13.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차가운 느낌이 들면서 지끈거리기도 함.

오전 4:03 1시간 가까이 복제를 여전히 시도 중인데
관자골과 측두골, 두정골이 심하게 눌리고 진동하고 주파수로 가해지는 부위마다 콕콕 쑤시는 통증이 지속.

뇌실험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뇌에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야 장애를 겪고 있다. 냄새는 후각 기능으로 측두엽과 관련, 맛은 미각 기능으로 두정엽과 관련. 그래서 눈을 위로 치켜떴을 때, 위쪽의 시야 장애가 있으면 측두엽 실험을 당하는 것이고 눈을 아래로 내려떴을 때, 아래쪽의 시야 장애가 있으면 두정엽 실험을 당하는 것이다.


2월 24일부터 휴원하면서 한 달 가까이 집에 있는 동안

집이 안락한 쉼터가 아닌 생체실험장이 되어 24시간 매일같이 피 말리는 공간이 되었고 정말 끔찍하게 당하고 있음. 숨이 턱턱 막힘.

무고한 시민 한 사람에게 이렇게 잔인하게 온갖 전자기파와 음파 쏴대면서 24시간 생고문을 해도 되는지 개한민국과 관련 살인자 가해자 쓰레기들에게 진심으로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