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년 4월 8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2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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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3:00 ~ 6:00

하측두정엽의 각회 영역, 뇌간 영역 (특히 간뇌와 중뇌),측두정엽, 내측두엽, 전전두엽, 전두엽과 두정엽의 운동 영역, 척수와 소뇌, 대뇌기저핵 등을 24시간 계속 자극하면서 고문 들어옴.

항상 24시간 머리골이 진동으로 흔들리고 시각연합피질과 전전두피질인 이마골이 지끈거리고 내측두엽과 해마의 변연계 부위는 송곳으로 계속 찌르는 공격을 하는데 뇌속이 불이 타들어갈 정도로 뉴런과 시냅스를 전파와 화학반응 물질로 뇌 이곳저곳을 쉬지 않고 찔러댐.

최근 3년간은 살인에 버금가는 짓을 밥 먹듯이 하는데 눈알과 치아가 시리고 뽑힐것 같고 내장은 항상 진동과 효소 자극으로 부어오르고 피부는 24시간 들어오는 방사선 노출에 노화가 진행된 지 오래고 뇌압과 안압이 오르게 해서 뇌와 눈의 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처럼 공격을 하면서 사람 뇌를 마치 컴퓨터 하드 디스크 삼아 지들멋대로 뉴런 프로그래밍 하면서 뇌파 복제와 DNA 염기코드 해독과 복제를 본인 동의 없이 12년간 공짜로 해가면서 생명의 위협과 극도로 참기 힘든 고통을 24시간 가하고 있는데 정말이지 이건 사람이 할 짓도 아니고 어느 누군라도 당할 짓이 아님에도 눈 하나 깜박이지 않고 아주 뻔뻔하게 돈벌이로 이용하는 거 보면 개한민국이 사람하나는 잘 기용한 것 같다. 살인 행위를 하는데 정말 탁월한 자들만 어떻게 저렇게 뽑아놨는지 말이다.

오전 4:30 부터 우뇌 하측두골에 송곳으로 찌를 것처럼 공격이 15분 정도 들어오고나서 얼마 뒤에 갑자기 5~10분 정도 귀가 멍하면서 안 들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더 오전 5시 14분부터 뇌척수액이 뇌로 퍼지더니 전침으로 콕콕 찌르는 고문이 쉬지 않고 들어오는 중.

현재 오전 5:00
눈알과 눈 주변이 굉장히 가렵고나서 눈꺼풀이 퉁퉁 부워오름. 그리고 1시간 가까이 단백질 합성 고문하는데 이 때는 갑자기 졸음이 몰려오면서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무기력해짐. 오전 4:50분 무렵부터 뇌 속이 또 시큰거리기 시작하고 어금니 통증과 내장 진동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 중.

오전 현재 5:44 내측두엽과 전전두엽 공격을 퍼붓는데 상당히 눈이 시리고 흐릿흐릿함. 뭔 개 짓거리를 계속 하는지~ 머리 속이 시큰거림.

오전 9:00~ 오후 2:00

자는 동안 머리 두개 골이 눌리면서 특히 중뇌의 망상체와 후두골, 두정골이 심하게 아픔. 고문 받아서 치아가 빠지는 꿈을 꾸게 되었는데 그 또한 주입된 꿈이고 말이 꿈이지 기억 인출을 위한 것으로 실제의 나의 생각과 기억을 토대로 꿈 내용을 프로그래밍해서 주입하는 꼴.

일어날 무렵엔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떨리면서 진동.

오전 9시 30분부터 두개 골 진동과 뇌 속이 심하게 시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것처럼 뉴런과 시냅스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관과 신경이 계속 눌리다보니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인위적으로 전해질과 신경전달물질, 뇌척수액 등을 분비시키다보니 뇌압이 올라가고 뇌 속에 산소가 통하는 길이 막히다보니 머리 속이 코 막힌 것처럼 답답하고 뇌가 터질 것 같음. 이 극심한 통증이 1시간 가량 지속. 끔찍함.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될 정도로 복부근육 수축 공격과 경추와 뇌간을 조여오는 공격. 역시나 소화 효소를 활성화해서 공격이 들어오고 복부 내에서 가스가 차오름.

씻을 무렵 산화적 인산화 공격이 들서오는데 그 이후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그리고 후두골, 측두골, 두정골이 심하게 눌리면서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안압이 올라가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고 콜라겐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순식간에 얼굴 피부의 유분과 수분이 사라지면서 피부가 바짝 마름. 피부가 한순간에 쭈글하게 변함.

화장하는데 특히 좌뇌에 방사선으로 스캔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닭의 모가지를 비틀듯이 목근육과 머리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인데 그냥 뒤트는 통증이 아니라 압박하고 조여드는 통증이 동반. 좌뇌를 3D 스캔뜨는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옴.

출근하는 길에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중.

호흡은 가쁘고 계속 치아가 욱신거리고 턱관절이 아파서 턱이 빠질 것처럼 이복근, 교근, 내/외익상근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턱이 덜덜 떨리니 턱을 다물고 있는 게 힘듦.

턱을 다물고 있으려면 힘이 들어가야 겨우 다물 정도임. 치아가 계속 심하게 시큰거리고 잇몸도 부워오름.

얼굴 피부가 내장과 관련 있는데 계속 내장 신경 공격이 들어오니 얼굴을 지나가는 근육과 신경에도 영향을 미쳐서 얼굴 근육이 땅기다못해 얼굴이 아픔. 특히 목구멍과 입술이 타들어갈 것 같음. 입술이 각질이 생길 정도로 메마르게 공격이 들어오는 중. 진짜 고통스러움. 심장근, 흉선, 그리고 코와 입술, 볼 근육신경 자극 고문이 들어오는데 입술은 위와 연결되고 볼은 폐와 연결, 코는 위와 심장과 연결되어 결국은 DNA 중합 효소를 만들어 DNA 복제 시도 중.

현재 오후 1:55
입안에 침샘 분비되는데 신맛이 심하게 나고 탄산처럼 톡톡 쏨.

현재 오후 7:20
내장 진동 공격이 수업내내 들어오고 복부는 남산만하게 부워오름. 이마에 미열이 느껴질 정도로 두개 골 진동 공격이 들어옴. 심장 박동수가 비정상적으로 계속 뛰는데 호흡이 가쁨.

퇴근 무렵부터 DNA 복제에 들어가는데 속이 울렁거리면서 턱관절, 경추, 유양돌기, 이복근, 교근, 내/외익상근 부근에 진동 공격이 몰아치면서 입안에 침이 고이고 턱을 다물기 힘들고 치아가 심하게 욱신욱신거림. 하품도 쉬지않고 계속 나옴. 왼쪽 귓불이 부워오를정도로 공격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안압이 올라 눈알이 빠질 것 같고 귀가 먹먹함.

아침에 당한 것처럼 퇴근 후부터 현재 집에 도착한 오후 8시 40분이 지나도록 공격이 거의 똑같이 들어옴.

인지 피해자가 된 이후, 내 직업을 철저히 이용해 먹음. 학습지 교사 2년, 학원 강사 2년, 총 4년 중, 특히 최근 2년 동안은 완전히 인공지능의 언어 모델이 되어 실험 고문을 당하는데 시각 기억, 청각과 말하기의 언어 기억의 운동신경을 철저히 복제 당함.

기억과 인지와 관련되어 전전두피질과 해마 그리고 시각과 청각연합피질과 관련해서 중뇌의 상구와 하구, 측두정엽, 하측두정엽(베로니케와 각회) 그리고 브로카와 대뇌기저핵, 소뇌 등 운동 영역과 호흡과 발성과 관련되어 턱, 입술과 얼굴, 횡격막, 인후두, 혀, 늑간근, 복근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언어와 기억 및 운동 시냅스 복제 중.

현재 오후 9시 3분인데 내장이 빵빵하게 부워서 터질 것 같고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귀도 먹먹한데 초음파 공격 들어오고 있고 소장, 심장, 신장, 간, 위, 폐, 흉선에 공격 들어오는 중.

오후 10시 13분, 1시간 넘게 우뇌 시냅스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졸립고 얼굴 피부와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림. 내장은 심각할 정도로 부워오름.

오후 10:20 에 누웠고 목요일 오전 3시 경에 일어남. 일어나기 직전에 골반과 좌골에 통증, 배꼽 주변을 칼로 찌르는 듯하고, 복부 전체에 진동으로 내장이 땅기는 통증 그리고 점액질이 목구멍에 걸려있는 듯한 답답한 느낌. 두정엽, 하측두정엽에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고 입천장과 턱관절 그리고 치아가 욱신거림.

일어나고나서도 줄곧, 위 괄약근 수축으로 저녁을 안 먹었음에도 속은 더부룩하고 얼굴 근육은 땅기고 좌골 통증이 더 심하게 들어오고 눈은 아까보다 더 쓰라린데 관자골, 접형골과 사골에 진동 공격 들어오는 중.

현재 오전 3:39
속쓰림으로 바뀌고 계속 하품 유도. 그리고 윗니의 앞니 통증이 계속되고 오른손 엄지 손가락이 심하게 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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