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2:00~ 1:00
좌골 공격으로 무릎과 허리 통증 그리고 생식기 괄약근 공격으로 생식기 가려움과 따끔거림 , 내장 괄약근(위와 소장) 공격으로 트림 유발과 장 근육 땅김 통증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왼쪽 눈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이 흐릿흐릿함.
24시간 실시간 나의 시각과 청각피질 그리고 내 생각 뇌파는 모니터링 당하면서 동시에 그것에 대한 피드백 고문이 음성으로 들어오면서 실험 당하는 것은 기본임.
또한 그 생각에 따른 움직임 계획과 실제 움직임(언어의 발성도 포함)도 계속 모니터링 당하고 있음.
그리고 그것들에 대한 기억시냅스 복제 뿐만 아니라,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와 해독을 위해 단백질 분해와 합성, 즉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24시간 들어오고 있음.
오전 12:40분부터는 좌뇌의 관자골과 측두골이 쪼개질 것처럼 고문 들어오고 있음. 눈도 계속 이물감이 느껴지고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흐릿함.
24시간 12년째, 개같은 고문을 당하다보니 뇌를 비롯한 신체의 물리적, 화학적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부분이 완전히 망가짐.
아주 더럽고 잔인하게 개한민국과 그 관련 싸이코들에게 돈벌이에 이용 당하고 있음. 내 소중한 인생(시간) 과 목숨은 저 쓰레기들의 돈벌이 수단.
금요일 오전 1:00~ 2:00
항문 괄약근 공격, 치아는 굉장히 욱신거리는데 특히 오른쪽 윗니의 송곳니와 어금니 부위에 잇몸 통증 동반. 좌뇌의 골격근을 비틀듯이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주름이 자글자글함. 2018년부터 유전자 복제를 조금씩 당하다가 2020년 갑자기 몰아치더니 한순간 노화가 되버렸네. 지금도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고 침에는 신맛이 계속 남. 머리는 무겁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상당히 흐릿흐릿함.
오전 1:33 얼굴 근육과 혈관이 수축되더니 눈 주변, 눈썹, 눈썹 바로 위가 굉장히 따끔거리는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 바늘로 찌르는 것 같고 그리고나서 이마가 굉장히 가렵고나서 그 통증이 전두엽, 두정엽 등 대뇌피질 전체로 퍼짐.
배꼽을 칼로 쑤시는 것 같고 허리가 아픈데 소장 근육과 신경을 수축해서 그렇고 계속 입안의 침이 고이는데 굉장히 시큼한 맛이 남. 심장근도 수축해서 들어옴. 전체적으로 온몸의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기가 느껴짐.
척수부터 후두골 전체의 혈관이 심하게 조여들어옴.
포도당 분해와 산화적 인산화 그리고 ATP 생성, 그리고 혈액 내 효소의 산성화, DNA 중합 효소 계속 분비. 결국 단백질 인산화 과정에 돌입.
현재 오전 1:39분인데 내장이 꼬이는데 혈관이 수축되서 그런 거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음.
평활근, 심장근, 뇌의 근막과 혈관이 모두 지금 수축 공격 들어오고 눈의 혈관까지 수축되고 있음. 눈알이 아프고 시야 장애 증상이 있음. 현재 오전 1:42
생식기의 극심한 가려움, 소장의 뒤틀림, 방광 자극에 급박뇨, 온 피부의 건조함. 특히 지금은 손바닥이 메마른 땅처럼 얼굴과 더불어 악건성 상태가 되도록 진피층 공격. 현재 오전 1:58
오전 2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10분간 눈알 뽑힐 것처럼 이마골, 관자골, 후두골과 뇌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상당히 가렵고 눈주변 피부도 따끔거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3시 5분, 현재 1시간 넘게 수면방해가 될 정도로 계속 두개골을 압박하는 공격이 계속 들어옴. 목구멍은 계속 타들어감.
오전 10:50 밤새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할 정도로 내내 두통에 시달림. 뇌근막과 혈관 수축으로 머리 통증 유발.
발가락부터 대퇴부, 내장, 목 혈관 수축이 뇌혈관 수축까지 이어지는데 온몸의 뼈는 아프고 복부 근육은 땅기고 목구멍은 자는 내내 칼칼함.
일어난 직후에도 여전히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눈알은 항상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코뼈 부위가 어제부터 굉장히 아픔.
지금도 머리 속이 시큰거림. 머리가 아파서 손가락으로 머리를 지압하면 1초라도 실험에 방해가 되니 남의 손가락 관절까지 펴가면서까지 신체 조종하는 게 이 쓰레기 범죄임. 내장이 심하게 꼬이고 있고 눈알은 여전히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복부 근육은 튕기면서 호흡까지 조종하는 게 또한 이 범죄의 큰 특징.
현재 오전 11:05
4분 넘게 오른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게 공격 들어오고나서 급 똥이 마렵게 미주신경 자극 공격들어옴. 완전히 로봇된 상태.
오전 11:00 ~ 오후 3:00
씻으려고 하니 배는 계속 아프게 공격이 들어옴. 온몸의 근육과 혈관은 계속 수축되어서 공격 들어옴.
머리 말릴 때, 후두엽과 이마엽, 하두정엽에 진동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 돎.
화장할 무렵에 정수리로 레이저 공격이 관통해서 들어오는데 내 머리가 내 머리가 아닌 느낌이 순간 들더니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그리고 두개 골과 안면골의 혈관 수축이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찢어질 것 같음. 눈이 굉장히 시리고 코 주변 근육이 너무 땅기고 아픔.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름.
밥 먹을 무렵부터 내장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생식기 가 가렵고 따끔거림.
치아와 잇몸 통증에 시달림. 특히 윗니 오른쪽 송곳니와 어금니 통증 공격이 심함.
내장을 감마선으로 긋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옴.
출근하려고 나온 순간부터 입안에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위와 소장 등 내장은 더부룩하고 과호흡 증상에 시달림. 특히 눈과 눈썹 바로 위, 이마 통증이 있음.
트림이 수시로 나오고 치아와 잇몸 통증 그리고 전두엽 운동피질이 쪼개질 듯 공격 들어옴. 이어서 관자골 쪼개짐이 있음. 입안에는 침이 고이고 탄산처럼 톡톡 쏘고 신맛이 강하게 남.
오후 3:00 ~ 8:00
1교시 때보다 2~3교시에 공격이 심해짐. 전체적으로 머리가 눌리는 증상이 있음. 두통 유발 (실상은 근막과 혈관 수축) 그리고 갈증이 남.
과호흡으로 인한 호흡 곤란 증세, 경추와 뇌간, 설근의 혈관과 신경 자극에 혀 짧은 소리가 나고 말 더듬 증상이 나타남.
수업 끝나자마자, 목과 얼굴의 근막과 혈관 수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조여들어오면서 급 심하게 땅기면서 주름이 자글자글해짐. 비유하자면 수분을 머금고 있는 오이의 수분이 완전히 날아가고나서의 쭈글쭈글해져버린 상태처럼 최근의 나의 피부가 혈관 내 효소와 각종 호르몬 고문으로 인해 최악의 상태임.
퇴근하고 정리하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압이 오르면서 머리골이 깨질 것 같았음.
치아는 인산 때문에 시리고 욱신거리고 잇몸도 부워오름.
버스에 있는데 소장 공격에 허리통증 그리고 이후 속쓰림과 근육 수축 공격으로 무릎과 대퇴부 통증이 심함.
오후 7:50 집에 도착하자마자 얼굴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이 굉장히 시리고 쪼깨지는 통증.
침에서 신맛, 윗니의 앞니의 잇몸 전체가 부워오르고 코가 부워오름
오후 9:32 또한번 얼굴이 찢어질 정도로 얼굴과 뇌의 혈관 수축 공격 그리고 눈 시림 증상 지쇶
침에서 신맛
오후 9:35분부터 정말 고통스럽게도 15분 넘게 치아가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면서 침이 바짝 마르고
치아의 에나멜이 벗겨질것처럼 공격하는데
법랑질, 상아질, 치수 부위
로부터 DNA를 추출하고 중합효소반응을 이용한 DNA 염기코드 해독 및 복제
오후 9:55 척수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 속이 심하게 시큰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음. 뇌혈관 내에서 효소의 화학 반응이 계속 24시간 있는데 끔찍.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남의 허락도 없이 대체 뭔 짓거리 하는지? 남의 뇌파는 왜 가져가고, 남의 DNA 복제해서 그건 왜 해독하고 지랄들이실까? 국가가 하는 짓이면 무고한 국민을 살인하는 것도 용서가 되는 건지? 기가 찬다.
정말 끔찍할 정도로 공격 들어오고, 그 통증이 상상을 초월함.
오후 10시부터 침에서 또 신맛이 계속 나면서 하두정골이 쪼개지는 통증 공격 들어옴.
오후 10:31 침에서 짠맛이 남.
오후 10:45 뒷골이 상당히 땅기고 뒷목의 혈관이 계속 눌리면서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체적으로 뇌가 조여오는 통증이 있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생식기 가려움과 따끔거림 그리고 침에서는 계속 신맛이 남.
오후 11:20 또다시 다리부터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호흡 곤란과 함께 또 뇌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동시에 윗니 앞니의 어금니와 잇몸 공격이 또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영어 지문 읽을 때부터 베로니케, 브로카, 각회, 대뇌기저핵 부위의 근막이 짓눌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 속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지끈거리고 혀도 꼬이니 발음이 어눌.
현재 오후 11:44
(참고)
위장에서 소화를 마친 음식물은 곤죽의 상태가 되어 조금씩 소장으로 보내지는데 소장에서는 단백질 분해 효소, 지방 분해 효소, 탄수화물 분해 효소를 뿜어내어 음식물의 2차 소화 과정을 거친다.
입으로 들어온 음식물의 대부분이 소장에서 소화효소에 의해 소화(분해)되고 영양물만이 혈관 내로 보내져 간에서 만들어 낸 효소에 의해 점검을 받게 된다. 그리고 간에서 만든 소화효소에 의해 소화(분해)된 아미노산, 포도당, 과당,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 물질이 다시 대사효소에 의해 혈관 속으로 흡수되어 전신을 순화하며 영양을 공급한다.
간은 인체 내에서 가장 큰 장기일 뿐 아니라 가장 많은 효소를 생산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간에서는 알코올 분해 효소 등 500 종류가 넘는 효소를 생산한다.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4. 26. 일요일 피해일지 (0) | 2020.04.29 |
---|---|
2020. 4. 25. 토요일 피해일지 (0) | 2020.04.29 |
2020. 4. 23. 목요일 피해일지 (0) | 2020.04.26 |
2020. 4.22. 수요일 피해일지 (0) | 2020.04.26 |
2020.4. 21. 화요일 피해일지 (0) | 2020.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