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4. 23. 목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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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2:30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뻑뻑함. 치아는 욱신거리고 입안에 침이 고이는데 짠맛과 신맛이 남.

1:20 얼굴 근육과 혈관 수축,

단백질분해(아미노기와 카르복실산) 및 단백질 합성을 24시간 내내 하면서 사람의 피를 서서히 말리면서 죽이고 있는 중.

몸 속의 레시틴 성분(화장품과 비누 성분)과 mTOR 이라는 단백질 인산화 효소를 활성화 해서 단백질 합성 촉진.

현재 오전 2:18 24시간 침분비될 때 탄산과 신맛이 남.

현재 오전 2:50 생식기와 소장의 미생물이 효소를 가져가는데 생식기가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려우면서 따끔거림 그리고 소장과 신장 공격에 허리 통증 유발. 침 분비하는데 탄산처럼 톡톡 쏘면서 신맛이 남.

목요일 오전 3:00 ~ 오후 12:00

잠을 잔 것 같기는 한데(중간에 잠깐 깨기는 했음) 항상 일어날 때쯤이면 머리 속은 시큰거리고 눈은 항상 뻑뻑하고 제멋대로 눈알이 움직이고 얼굴과 두개 골의 근막과 혈관은 수축 공격이 들어오면서 심하게 땅기는데 온몸(내장 포함)의 단백질은 실험에 이용 당하느냐고 머리카락, 손발톱, 피부의 손상은 물론이거니와 반드시 있어야 할 몸속의 좋은 미생물이 계속 실험에 이용 당하니까 생식기도 상당히 건조하고 가렵고 내장의 호르몬과 효소도 실험에 이용하니 특히 소화기관이 제역할을 못 함. 속쓰림, 더부룩함, 배에 가스가 차올라서 이미 배가 빵빵하게 불러오고 오늘만해도 방귀를 15번 이상은 낀 것 같음. 중성 ph를 유지해야 하는데 그걸 인위적으로 산 혹은 염기화하는데 치아까지 시리고 손상을 많이 입음.

특히 단백질 분해를 위해서 위와 소장 공격이 집중들어오고 있음.

다리의 골격근과 혈관 수축 공격이 있으니 항상 무릎과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 물론 내장 진동 공격에 따른 허리와 복부 통증도 무시 못함.

내장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효소 공격 당하는데 설사 유발.

그리고 밥 먹는 순간부터 뇌혈관과 심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뇌 근막과 혈관 자극에 머리골이 눌리면서 두통이 있고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에 뇌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면서 급 졸음이 몰려옴.

현재 오전 11:55분인데 다리의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참기 힘듦.

오후 12:00~ 2:00

오후 12시쯤부터 1시간 넘게 심장에 인위적인 펌프질과 함께 위와 소장의 혈액에서 만들어진 효소가 혈관을 타고 식도를 거쳐 입까지 올라오는데 침에서 쓴맛이 나는데 혈액의 효소 ph 상태를 염기 상태로 계속 만듦.

얼굴에 지나는 혈관을 수축하면서 뇌혈관쪽으로 보내면 얼굴 피부가 조여들어오면서 피부가 굉장히 땅기는데 계속 당하다보면 피부가 찢어질 것 같음. 이미 피부의 진피층이 상당히 손상됨. 혈액을 염기 상태로 만드니 피부의 유분과 수분이 다 사라지고 피부가 탄력을 잃고 쭈글쭈글해짐.

반대로 목, 경추를 지나는 혈관을 수축하면서 뇌혈관쪽으로 보내면 설근의 혈관이 굉장히 수축하는데 이때 혀가 경직되면서 혀 움직임이 원활하지 못해서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까지 있음.

생식기의 미생물도 실험에 이용하다보니 뜬금없는 항문과 질 건조증에 시달리고 팔과 다리(특히 종아리)의 심한 가려움이 있음.

오후 1시 넘어서부터는 트림이 수시로 나오고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
과호흡 증후군 증상 나타남. 호흡 = 소화

활성산소 만들어지는 중.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

현재 오후 2:09

소장 공격에 계속 배는 팽창되어 땅기고 똥이 마려운 증상이 있음. 수소이온 생성으로 인해 급박뇨에 시달림. 이제는 침에서 신맛이 남. 오후 2:42분

소장이 막혀 장폐색 증상이 나타나면 복부가 아프고 구토가 생기며 등이나 허리 통증이 생긴다.

수업 시간 내내, 과호흡과 소장에서 시작된 효소의 분해가 위와 식도, 기도를 통해 음식물이 분해되는 효소 가스가 올라옴.

경추와 뇌간의 뇌혈관을 자극하는데 말이 어눌해지고 혀짧은 소리가 계속 남.

뇌 골격근과 얼굴의 혈관 수축은 계속 들어오는데 얼굴이 땅김.

퇴근 후 심각한 속쓰림 증세가 30분 넘게 이어지는데 극심한 고통임. 참기 힘들어서 근처 식당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먹음.

그리고 왼쪽 팔에 힘이 없어짐. 심한 건 아닌데 미세한 팔 떨림이 있음.

등줄기 척수부터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등줄기와 목줄기가 후끈후끈하더니 목과 뇌 혈관을 수축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쓰라림.

퇴근하기 전, 분명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1시간도 안되어서 급박뇨에 시달림.

치아 부딪치기가 들어오는데 교묘하게 들어옴. 가끔씩 치아를 가는 것처럼 공격 들어옴. 이 공격들이 왜 들어오는지 의문인데 단백질 합성 작업 고문 시에 인산이 필요한데 그래서 이 무렵에 꼭 이 공격이 들어오는 듯 함.

또한 왼쪽 아킬레스건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인대 늘어난 것처럼 통증.

버스 안인데 과호흡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홍채 괄야근 공격 들어와서 빛의 양 조절 공격 당하는 중.

이번엔 속이 더부룩하고 트림유도. 현재 오후 7:46

오후 7:50 ~ 10:00

집에 도착하자마자, 온몸의 혈관 수축으로 생식기와 피부(특히 종아리, 치골) 가려움이 극심하고, 배는 효소 부족에 시달리게 되어 남산만하게 부풀어올라서 심히 걱정이 됨. 그리고 몸의 균형이 안 맞게 몸이 비틀거리는데 전형적인 뇌질환 증세를 보이게 만듦.

어제에 이어 침에서 피비린 맛이 나고 뒤이어서 시면서 짠맛이 교묘하게 섞인 맛이 남. 하도 신장과 소장 공격에 허리가 아픔.

온몸에 한기가 느껴지더니 얼굴과 두개 골의 혈관 수축이 있는데 심하게 얼굴이 땅기는데 유분과 수분이 얼굴에 전혀 남아있질 않고 탄력을 잃었는데 활성산소로 인해 2018년부터 조금씩 망가지던 피부가 2020년 들어와서 매일 24시간 들어오는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으로 인해 혈관내 효소의 염기성으로 바뀐 상태에 의해 피부의 단백질이 거의 손상을 입은 상태.

거울을 보면 최근의 피부가 급 노화된 것을 알 수 있는데 특히 코와 눈 주변과 이마 부위의 피부가 쭈글 쭈글쭈글해짐.

우뇌의 내측두엽과 측두엽에 조여들어오는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에서 신맛이 나고 내장에서는 진동 고문이 심하게 들어옴.

계속 인위적 호흡과 근육 수축으로 산화적 인산화와 ATP 생성하고 내장의 호르몬과 효소의 염기와 산의 활성화 등으로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이 지속.


현재 오후 10:38, 40분 가까이 침에서 탄산처럼 톡톡 쏘면서 신맛이 나고 소장 공격에 허리까지 아프고 10분 전에는 뇌근막과 혈관 수축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굉장히 좁혀지면서 순간 혈관이 터지는 줄 알았음.

개같은 쓰레기 가해자놈들이 여태껏 내 뇌파 가져간 걸로 내 스마트폰과 BMI 내지 BCI 상태 만들었는데 내 스마트폰과 복제해간 뇌파로 서로 연동되어 작동되게 만듦. (항상은 아니고 가끔씩)

이러한 악조건에서도 내가 30분 내지 1시간 영어 공부할 때, 문장 따라읽기를 하면 그게 바로 음성인식이 안 되고 나중에 한참 뒤에 되는데 그게 내 뇌파를 실시간 복제한 것을 내 핸드폰과 BCI된 복제뇌파가 음성을 인식하게 하는 식으로 갖고 놂.

오후 11시부터는 머리 쪼개짐이 심하게 들어왔는데 내 베로니케와 각회 영역의 기능을 완전히 막아버림. 글자를 읽어도 그 글자의 의미를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상태가 30분간 이어짐.

현재 오후 11:28

내 소중한 24시간을 내가 쓰는 게 아니라, 저 살인자 싸이코들이 지들의 이익을 위해 나의 소중한 시간들을 빼앗아 쓰는 시간들이 되어버린 지 벌써 12년째임.

눈알이 뽑힐 정도로 시냅스 복제하는데 동시에 침에서는 신맛이 남. 단순 뇌파 복제가 아니라,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및 해독까지 나한테 매일 가하고 있음.

완전 살인 고문 행위이고 남의 허락없는 뇌파와 유전자 절도 행위.

현재 금요일 오전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