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2:12 ~1:00
30분 넘게 뇌혈관이 조여들어오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 속이 쓰라리고 불에 지지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어제 금요일 오후 8시부터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완전 싸이코들이 따로없음. 진짜 이건 살인행위에 불과.
저것들 돈과 명예에 눈이 헷가닥 뒤집혀서 눈알이 벌게가지고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여기면서 피를 말리는 공격을 계속 퍼붓는데 막말로 이게 내 머리이고 내 몸인데 지들이 무슨 권한으로 사람 목숨을 함부로 우습게 여기면서 유전자 복제질 하고 지랄들인지? 저것들 나하고 우리 부모님 그리고 언니들한테 하는 유전자 실험 하는 거보면 완전 정신나간 사람들 집단인 것 같음. 완전 살인자 집단임. 국가가 뒷배경에 있으니 눈에 뵈는 게 없냐? 완전 또라이들 집단.
무자비로 뇌와 몸에 쏟아지는 방사선 공격을 24시간 처 맞으면서 뇌세포가 사멸하고 뇌가 제기능을 못하고 과호흡으로 활성산소만 늘어가고 몸은 인산화 과정으로 병들어 감.
효소의 산성과 염기화를 넘나들고 좋은 효소는 죄다 단백질 분해와 합성에 이용 당하고 나쁜 효소만 활성화되어 기억력 저하와 치매 증상이 나타나고 근육수축은 매일 공격 당해서 아세틸콜린이 부족하고 위와 소장, 신장과 간, 심장과 폐는 매일 고문에 시달리고 있음.
위와 장은 제 2의 뇌인데 뇌세포와 장기 그리고 근육과 혈관이 저 가해자 쓰레기들의 돈과 성공 욕심에 서서히 죽어가고 있음. 이게 더럽고 역겨운 대한민국의 뇌과학의 현주소임. 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눈뜬 장님들인 듯. 대한민국 한 편에서는 소수의 민간인들이 뇌생체실험 마루타가 되어 본인 동의 없이 완전 지옥 속에서 사는데 이런 끔찍한 현실이 거짓과 위선에 묻어가는 게 정말 더 끔찍함.
오전 12:55 양팔이 저리게 공격 들어오고 입술은 바짝 마르고 왼쪽 눈알은 순간 빠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한동안 통증이 지속됨. 역시나 내측두엽에 진동공격 마구 들어옴.
토요일 오전 12:55 양팔이 저리게 공격 들어오고 입술은 바짝 마르고 왼쪽 눈알은 순간 빠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한동안 통증이 지속됨. 역시나 내측두엽에 진동공격 마구 들어옴. 입에서는 신맛이 계속 나게 침 분비. 그리고 소장은 뒤틀리는 통증 공격.
역시 여러 피해자 죽여본 경험이 여기서 나오네. 나 고문하는 거 보면 그 전에 여러 명 죽여본 솜씨.
이러고 내가 실험 고문 당하며 살 줄이야~ 장기간 실험 당하면서도 당할 때마다 이 역겨운 현실, 믿기지 않은 현실에 놀라울 뿐임. 근데 이게 진짜 내가 겪고 있는 이 개좇같은 실험 고문이 대한민국 내에서 벌어지는 현실인 게 더 놀라움.
오전 1:23, 자려고 누웠는데 잠을 잘 수 없게 두정엽과 측두엽의 혈관과 신경이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이 있고 신장과 방광 공격에 분명 자기 전에 화장실에 갔음에도 급박뇨에 시달리고 척수와 경추 뇌간을 지나가는 부위에 계속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혀가 마비된 것처럼 경직되고 발음이 완전 어눌함.
그리고 글 쓰는 현재 오전 1:27에도 여전히 침에는 신맛이 나고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듯한 효소의 화학 반응이 있음.
목구멍이 굉장히 칼칼한데 이 런 개같은 고문이 계속 자는 동안에도 들어왔던 것 같음. 잠결에도 목구멍이 칼칼하다고 느꼈을 정도니깐.
나한테 완전히 올인한 것처럼 계속 24시간 공격 퍼붓는데 실험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건가? 다른 피해자들은 피해가 이제 경미하다는 얘기들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들이고 나는 해를 거듭할 수록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생명의 위협을 매초마다 느낄 정도니까 말이다.
지금도 내장 복부근육 수축 공격은 계속 들어오고 있고 치아는 인산화 과정 때문에 치아가 부식되는 통증이 있음.
굉장히 치아가 침에 섞인 산 때문에 시리고 욱신욱신거림.
복부는 빼앗긴 효소부족으로 남산만해지게 불러오고 다리의 혈관 수축 공격은 또 들어오면서 극심한 가려움에 시달림. 현재 오전 1:42
오전 2:07,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단백질 인산화, 즉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및 해독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치아는 산 성분 때문에 굉장히 시리고 욱신욱신거리고 뇌 전체 혈관은 각종 효소로 인해 뇌 속이 시리고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이 24시간 지속되고 있음. 오늘은 유독 날을 잡았는지 살인보다 더한 살기와 광기어린 공격이 몰아치고 있음.
참기 고통스러운 고문이고 내가 이러고 비참하게 실험체로 쓰이면서 살게 될 줄이야 ~! 진짜 소름끼치도록 끔찍하다. 너무 잔인한 살인 고문.
이 좇같은 유전자 복제는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결국 우리 엄마의 여생을 병원에서 보내게 만들고 아빠 역시 매일 몸이 아프게 만들고 (어제도 통화하는데 무릎이 너무 아프시단다. 건강체질이셨는데)
나역시 지금 오전 2:17분인데 뇌 속에서 불이 날 정도로 어제 오후 8시부터 1초도 쉬지않고 6시간 30분 동안 뇌 속이 화끈거리면서 뇌혈관이 터지기 일보직전임. 치아와 잇몸은 현재 최악의 고문으로 죽을 것 같음.
잠을 잘 수 있을까 모르겠다. 진짜 뭐 이런 개같은 국가 범죄가 있나 싶다.
오전 2:29, 효소가 PH에도 영향을 받지만 열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데 온몸이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에 뎁혀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잠을 자기는 틀렸음. 그리고 너무 화가 남. 이러고 극에 달하는 고문을 당하고 있으니 말이다. 진짜 살인고문이다.
진짜 2018년 2월부터 현재까지는 매일 24시간이 피말리는 고문 속에서 살고 있음. 피해일지가 그 동안에 내가 겪은 일들을 말해 줌.
2020년 연초에
나와 우리 가족에 유전자 실험을 하던 것을 좀더 심화해서 집중적으로 해야겠다는 v2k음성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진짜로 공격에 살인기운이 느껴질 정도로 잔인함. 물론 2018년 4~5월부터 유전자 실험에 돌입. 그래서 엄마가 그 해 5월에 뇌출혈로 쓰러진 것도 그 이유임. 현재 오전 2:35
현재 오전 2:43, 나도 저 가해자 쓰레기들과 똑같은 생명체인데 나를 기계 내지 컴퓨터로 생각하고 24시간 방사선, 전파를 내 몸 속 세포에 쏴대면서 단백질 분해와 합성을 1초도 쉬지않고 가하는데 이거 조금만 당해도 정신줄 놓을 정도로 참기 고통스러운 고문이다.
나도 미쳐버릴 것 같은 순간들이 많았고, 자살하고픈 순간들이 많았는데 가족들 생각, 그리고 내 자신 스스로를 바로잡으면서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여기까지 버틴 것 같은데 이거 더 당하다가는 뇌혈관질환, 심혈관 질환, 각종 암에 걸리기 딱 좋은 고문 환경임.
아까 새벽 1시에 자려고 했지만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온몸의 혈액이 효소 활성화로
뇌 속에서 계속 불이 날 정도임. 계속 7시간째 뇌 혈관 자극이 들어오고 있음.
기계도 7시간을 연속으로 돌리지는 않을 텐데, 온몸이 마이크로파 공격에 혈관의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이 생 화학 반응을 일으키고 있고 관자골과 측두골, 두정골 공격이 계속 몰아치고 있음.
현재 오전 3:02
25분간 두개 골 진동과 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가 조여들어오고 열 공격에 얼굴은 뜨겁게 뎁혀지고 코 자체가 부워올랐는데 내후각신경 공격과 해마 공격이 들어옴. 눈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굉장히 시리고 뻑뻑하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 공격도 계속 들어옴. 내장근육이 계속 뒤틀릴 것처럼 고문 들어옴. 내장이 심하게 땅김.
현재 오전 3:30 분인데 8시간 가까이 목숨을 위협하는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잠을 청해보려고 하겠지만 여전히 공격은 몰아치고 있어서 또 어찌될지는 모르겠음.
벌써 12년째 고문인데, 이런식으로 고문 받아서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암에 걸려서 병원에 장기 입원한다해도 또다른 뇌질환 원인 규명을 위해 또다시 실험체로 쓰려는 게 이 개같은 뇌실험임.
우리 엄마를 뇌출혈로 쓰러지게 만들고도 회복하기가 무섭게 유전자 가족실험체로 실험에 이용하다가 결국은 파킨슨병 증상과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게 만들어 아예 회복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린 게 이 개같은 국가 뇌생체실험 범죄임.
진실을 세상에 폭로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더욱 실험 고문 강도가 높아지는 게 또 이 실험 고문의 특징 중 하나임. 현재 오전 3:37.
금요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가 토요일 오전 3:43분이 되서야 일단락 된 것 같음. (물론 또 들어오겠지만)
왜냐하면 집중 DNA 복제가 이뤄질 때는 내 생각을 읽는 실시간 음성 공격과 기억인출 공격이 거의 안 들어오고 그 때는 끔찍한 방사선 전파 공격과 함께 근막과 혈관수축을 해가면서 계속 단백질 분해와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행해지기 때문이다.
세포의 재생이 있어야 내가 죽지 않고 또다시 날이 밝으면 어제의 내일인 오늘의 실험을 재기할 수 있으므로 일부러 2~3시간은 머리가 멍해지게 만들어 자게 냅둠. 그리고나서 뇌세포 재생이 2시간 내지 3시간 정도 끝나면 기억 인출을 위해 램수면 상태에서 계속 기억인출 실험을 행하면서 그걸 또 복제해가는 게 이 개 좇같은 실험임.
현재 오전 3:49
자려고 누웠지만 계속 주파수 공격은 몰아치고 눈을 감아도 이미지가 펼쳐짐. 내가 자는 동안에도 계속 뇌를 모니터링 하려는 의도인데 계속 그렇게 당해왔기 때문에 놀랍지도 않다.
8시간 동안의 끔찍한 유전자 복제가 있었는데 이번 주말엔 어떤 공격이 몰아칠지 두고 보겠음. 오전 4:08
누워는 있었지만,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옴. 이미지가 눈을 감아도 계속 보임.
오전 4시 26분, 시각기억과 일화기억 시냅스 복제가 심하게 또 들어옴.
오전 4:38, 저 살인자들은 이 효소 화학 실험 고문에 재미가 들렸는지 또다시 입안에 침이 고이기 시작하고 신맛이 나고 두개 골의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면서 심장은 심하게 뛰고 관자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눌림.
오전 4:45,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눈은 심하게 시큰거려서 쓰라릴 정도이고 내장 진동은 극에 달함. 시각과 청각 기억 시냅스 복제 중.
금요일 오전 11시에 깬 이후로 여태껏 고문 때문에 잠 못 자고 있음. 18시간 깨어있는 중.
신장과 방광 자극 공격이 급 들어오는데 급박뇨 증상 그리고 입에는 여전히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나는데 뇌파 복제와 동시에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와 해독도 한 번에 고문.
내가 이 극심한 공격에 삶을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데 내가 죽으면 지네가 맡은 유전자 지도 완성과 뉴로모픽 프로젝트 망칠까봐 똥줄 타는 것처럼 공격이 몰아치는 게 느껴짐. 현재 오전 5:00
현재 오전 11:33
중간에 몇 번 깼지만 자는 동안 호흡 곤란에 시달림. 호흡이 짧아져서 켁켁거리면서 잤음.
호흡과 혈관 내 효소와 호르몬 가지고 장난질치는 개같은 고문이라서 심혈관, 뇌혈관 등이 항상 수축되어서 심장이 조여오고 뇌가 조이는 통증에 시달림.
일어나자마자, 소장이 꼬이는 통증과 눈알은 심하게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임.
현재 오후 12:49
1시간 30분 가까이 위와 소장에 집중 공격 들어오고 화분의 분갈이하는데 계속 좌골 공격으로 다리 저리게 하고 두개 골을 한바퀴 핑 돌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면서 어질어질함.
밥 먹으려고 준비할 때부터 뒷골이 계속 땅기게 공격 들어오고 막상 밥을 먹으려고 하니 뒷목을 계속 누르는 공격이 들어옴. 뒷목의 근육과 혈관이 계속 수축되어서 공격 들어오는데 목을 가누기 힘들 정도.
밥을 3분 1 밖에 안 먹었는데 위의 괄약근을 조여서 금새 배부르게 했지만 한 두번 당하는 고문이 아니라 그냥 계속 먹음.
뇌간의 연수 부위를 자극하는데 이 때문에 밥을 거의 다 먹을 무렵에 음식물이 목구멍에 걸려서 죽을 뻔함. 이 실험을 고문이라 부르는 이유는 이런 식으로 마치 피해자의 실수로 일어난 일인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실험 필요 이상의 괴롭힘 식의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방식의 고문은 약과이고, 살인보다 더한 공격이 2018년 2월부터는 매일 들어오고 있다.
그리고 뇌의 체감각과 통각 부위 자극 고문에 따뜻한 국물은 혀가 얼얼할 정도로 아주 뜨겁게 느껴지게 만들고 살짝 차가운 과일은 엄청 차가워서 이가 시리게 느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기분이 항상 엿같은 상태로 밥을 먹고나서 계속 내장 근육 수축 공격은 들어오고 (특히 호흡과도 밀접한 복직근 수축 공격이 자주 들어옴.) 소화효소를 계속 실험에 이용하니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서 방귀가 나오거나 배가 살살 아프고 복부 팽만에 시달림.
생식기에 미생물이 많아서 집중 공격.
오후 1:00 ~ 3:00
얼굴 근육은 땅기고 윗니의 앞니의 치아와 잇몸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줄곧 치아 통증이 있음. 그리고 홍채의 괄약근과 항문의 괄약근 공격이 들어옴. 눈앞이 굉장히 어둡게 느껴짐.
이게 다 DNA중합효소 만들기 위한 과정 고문들.
바람이 불어오듯 스카라파 에너지 공격이 온몸에 스며들어오는데 혈관 수축으로 한기가 느껴지고 복직근 수축 공격으로 복부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호흡도 편치 못하고 켁켁 거리게 만듦.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얼굴 근육과 혈관은 또 쪼그라들게 고문 들어오는데 끊임없이 침에서는 신맛이 남.
오후 2시경부터는 위에서 불타는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금방 먹은 오예스 가 넘어올 뻔 함. 계속 인위적으로 소화효소 이용하려고 열과 PH를 이용한 효소의 활성화 고문.
전침 공격이 오후 2:15경에 좌우뇌 내측두엽에 들어옴.
가스가 계속 나오면서 음식물을 인위적으로 분해시키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배 속이 부글부글하고 호흡 곤란 증세와 함께 뇌 혈관이 눌리는 공격이 들어옴.
오후 2:28, 숨이 턱턱 막히면서 저산소증에 시달림. 그리고 계속 뇌혈관이 수축하면서 무거운 머리 눌림과 두통이 있음. 침에서는 24시간 신맛이 있음. (물론 짠맛, 쓴맛, 피맛이 느껴지게 하는데 주로 신맛)
어제 금요일 오후 8시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9시간을 1초도 쉬지 않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 받아서 죽다살아났는데 또 뭐가 아쉬어서 오전 11시 쯤부터 실험 고문 개시하더니 오후 1시부터 또 뇌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옴. 즉, 효소를 이용한 단백질 분해와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통해 계속 DNA와 RNA의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을 하려는 건데 이게 벌써 2018년 4월부터 2020년 4월 25일 현재까지 꼬박 2년을 유전자 복제 실험을 24시간 당하고 있음. 나처럼 이렇게 끔찍하게 이용당하는 피해자도 드물듯 싶다.
오후 3:00 ~ 5:00
효소 반응으로 여전히 속에서는 불이 타오르고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흉선 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울림.
그게 뇌혈관까지 영향이 미치는데 뇌 이곳저곳이 수축 공격이 들어오면서 두통 유발하고 뒷목의 근육과 혈관 자극이 오전부터 심하게 들어오니 뒷목이 심하게 뻐근함.
심장이 조여들어오고 뇌혈관 도 수축 공격이 쉼없이 들어옴. 심장과 폐 부근이 불 타오르는 공격이 있고 뇌 속도 시큰시큰거림.
이 국가 범죄는 호흡, 효소, 체액, 골격근 수축, ATP, 단백질 분해와 합성 그리고 DNA와 RNA 염기코드의 복제와 해독과 관련이 있다.
(참고)
소화를 시키려면 소화 효소인 '아밀라아제'가, 활성산소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항산화 효소인 '카탈라아제'가 필요하다.
카탈라아제는 적혈구와 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과산화수소는 인체에서 호흡작용의 산물로서 카탈라아제내는 과산화물을 분해해서 제거한다.
물질대사 산물로 만들어지는 과산화물 세포의 노화와 질병을 촉진시키는 원인이다.
효소는 여러 반응이 빨리 일어나도록 돕는 물질인데 카탈라아제는 과산화수소를 빨리 물과 산소로 나눠 지도록 한다.
과산화수소(=활성산소, 유해산소) 는 산화제로 자유기를 만드는 능력이 있다. 이 자유기들은 단백질을 분해해 펩타이드나 아미노산 같은 수용성 물질을 만든다.
자유기는 쌍을 이루지 않고 홀로 있는 전자를 보유한 물질로 생겨나자마자 인체내 정상조직에 전자를 빼앗아 달아나면서 인체를 녹슬게 함.
생식기 공격이 들어오는데 DNA 중합 효소 가져가려고 하는 것. 그리고 오른쪽 귀가 굉장히 가려우면서 통증이 있는데 지금 침에서는 계속 신맛이 남. 그 이유를 3가지로 정리해보면,
1. 간기능이 떨어져도 신맛이 난다고 함
2. 음식물이 분해시에 질소, 산소, 탄소, 황 등이 구성 성분이면 산성으로 신맛이 남.
3. TCA 회로인 구연산 회로에서 산화적 인산화 과정시에 수소이온과 물이 생성되는데 이때 수소이온도 산성이고, 구연산, 피루브산도 산이므로 신맛이 계속 남.
오후 1시부터 4시간 넘게 머리골격근과 혈관이 수축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개 골이 계속 안으로 눌리면서 조여오는 통증 지속. 뇌 속이 시큰거리는 타들어가는 통증.
피해 증상 내용을 잠깐 수기로 작성하는데 선조체의 신경 세포 자극에 글씨체가 이상해짐.
하품이 계속 나오고 속쓰림은 심하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뇌 속에서 효소의 화학 반응으로 뇌 속이 쓰라리고 불에 지지는 통증이 있음.
국가와 소수의 이익 집단을 위해 나와 같은 무고한 일부 국민들이 생명을 위협 받고 인간으로서의 기본 권리와 누구나에게나 공평한 시간을 박탈 당한채 하루하루 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가족들, 친구들조차 믿기 어려워하는데 하루빨리 꽁꽁 숨겨진 엄청난 진실을 밝히고 싶다.
이건 살인보다 더한 아주 끔찍한 장기간의 생체실험 그것도 뇌실험이다. 단순 뇌파복제에 그치지 않고 세포 분자 단백질의 분해와 합성을 통한 끔찍한 통증을 동반하는 역사상 전례가 없는 24시간 원격 무선 전파(방사선) 고문이다. 현재 오후 4:55
오후 5:00 ~ 7:00
오후 4:55분부터 현재 5:26분. 30분간 참기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쓰림은 여전하고 흉추와 경추, 뇌간 부위가 마비될 것처럼 근육과 혈관을 조이는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미치겠음. 화가 너무 남. 경추부위와 후두골을 지나는 부위의 신경과 혈관 공격이 지나치게 들어오는데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겠고 뇌압이 올라가서 뇌가 터질 것 같고 산소부족에 시달림.
뇌 혈관 전체가 불에 타오르는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 근막이 조여오는 끔찍한 고문인데 이런 식으로 자격도 전혀 없는 것들이 오로지 지들의 이익을 위해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짓을 함부로 나한테 2년 3개월간 가해도 되나 싶다. 물론 2009년부터 타겟이 되었지만 2018년 2월부터 들어온 고문이 너무 살인적이라서 그 기간은 언급을 안 하겠다.
지금 너무 고통스럽고 왜 이러고 고문 받으면서 24시간 버텨야하나 싶다.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입에서 또 침 분비되면서 신맛이 남. 현재 오후 5:52
오후 5:58 속쓰림이 너무 심함. 단백질 분해 중이고 펩신과 염산으로 인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속쓰림이 심해서 간단히 요기했는데 바로 위와 소장 공격 들어옴. 오후 6:44
오후 7:00 ~ 10:00
오후 7:02 소장이 꼬이고 침에서는 신맛이 남.
지속되는 호흡 곤란 증상과 함께 대동맥, 경동맥에 진동 공격과 함께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 바로 윗부분에 심한 진동으로 인한 통증 그리고 경추와 뇌간(연수) 부위의 뒷목과 뒷골이 상당히 땅기고 경직되고 뇌압이 올라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침에서 24시간 신맛이 나면서 톡톡 쏘는 탄산 느낌도 너무 싫다.
현재 오후 8:58
오후 9시부터는 얼굴근육과 혈관이 심하게 땅기는데 미주신경, 안면신경을 거쳐 뇌 신경과 혈관 전체로 공격이 들어옴. 호흡도 가쁘고 침에서 신맛이 여전.
오후 9:25 또 뇌압이 올라갈 정도로 뇌에 피가 몰리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심혈관 질환도 올 것 같음. 너무 많이 혈관과 신경을 24시간 끊임없이 건드리고 있고 효소 작용도 24시간 공격이 들어오니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오후 9:39 하두정엽이 쪼개지는 통증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관자골과 측두골도 조여들어오는데 그 부위에 심한 자극.
오후 10:00 ~ 일요일 오전 1:00
오후 9:50분부터 현재 10시 40분인데 대동맥으로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효소의 화학 반응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단백질 분해 과정이 1시간 가까이 들어오는데 내장에서 작열감이 느껴지고 속쓰림이 상상을 초월함.
위와 간에서 진동 공격이 요동침. 특히 간을 심하게 건드리고 있음. 카탈라아제 효소 이용하는 듯. 진짜 2020년 들어와서는 24시간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을 노골적으로 하네~ 진짜 살인자 집단임.
오후 10시부터 오후 11:59분이 지나도록 1초도 쉬지않고 효소가스가 호흡기로 들어오는데 이번엔 침의 소화효소로 인한 신맛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가스 상태로 기도를 통해 코를 거쳐 뇌로 계속 올라감. 호흡의 화학수용체를 이용해서 생긴 효소가스로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을 함.
하지만 그 고통은 마치 구연산을 탄 물이나 식초물을 계속 2시간 넘게 억지로 들이키게 하는 고문에 불과.
원래 신맛을 즐기는 타입이었는데 2020년 들어와서 매일 24시간 소화 효소를 통해 침에서 신맛이 나고 호흡의 화학수용체를 통해 발생시킨 효소 가스로 인해 신맛이 호흡기를 거쳐 뇌까지 바로 전달되는데 신맛이라면 이제 거부 반응이 있을 정도이다. 노골적으로 이렇게 공격이 매일 24시간 들어온 것은 2월 마지막주부터 현재까지이다. 그 전에는 매일 들어와도 가끔씩 들어왔지만 지금은 24시간이다.
혈액의 PH가 중성이어야 좋은 건데 인위적으로 매일 산성화 내지 알칼리성화 시키니 없던 병이 생기는 건 시간 문제일 것이다.
산 때문에 속이 굉장히 고통스러운데 단백질 분해와 합성으로 인해 각종 산성 물질로 인해 속에서는 작열감이 있음.
그래서 나는 이 뇌실험, 특히 단백질 분해와 단백질 인산화 실험을 살인 고문이라고 부른다. 서서히 건강했던 사람을 병들어 죽게 만드는 고문 말이다.
일요일 오전 1:00 ~ 3:00
토요일 내내 산성 때문에 엄청 고통스러웠는데 일요일 오전 1시 7분이 지나도록 계속 같은 고문 지속. 아미노산 합성이 TCA회로에서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너무 악랄한 고문.
오전 1:13분부터 갑자기 신맛에서 쓴맛과 짠맛이 느껴지기 시작. 특히 쓴맛이 강함. 이제 염기성으로 갈아타더니 뇌근막의 혈관과 신경 자극 공격이 시작됨. 그리고나서 얼굴 근육과 혈관이 급 수축되는 공격이 들어오고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고 두통 시작. 실상은 혈관과 신경 자극.
트림 유발하고 침에서는 쓴맛이 남.
뇌혈관이 조여드는 공격 들어옴. 특히 측두골이 조임.
그리고 미생물 효소의 분해로 인한 악취 올라옴.
지금은 염기성으로 단백질 분해 시도 중. 24시간 유전자 복제 중.
감히 본인 허락없이 원격 방사선 전파로 단백질 분자 조작질 해서 유전자 코드 복제 및 해독을 이렇게 장기간 하면서 남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해도 되는 건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더더욱 국가가 주도하는 범죄짓이므로 용서가 안 된다.
오전 1:20부터 1시간 20분이 경과한 현재 오전 2:38.
토요일 내내 고문 당한, PH의 산 때문에 속이 쓰리다못해 너무 고통스러워서 간단히 먹고 설거지하는 동안 계속 미주신경 쪽으로 공격은 들어오는데 좌뇌의 측두골과 관자골의 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근육이 땅기면서 뒤틀리는 통증이 지속되고 뇌혈관은 터질 것 같음.
침에서 씁쓸하고 떫은 맛이 지속되고 있고 얼굴 피부가 심각할 정도로 망가짐. 염기 성분 때문에 24시간 비누로 빡빡 피부의 유수분을 없애는 느낌이랄까? 피부의 콜라겐 성분이 전혀 없고 진피층도 많이 손상. 2018년부터 이 공격이 들어왔지만 2020년 2월부터는 매일 들어오고 있음.
갑자기 머리가 굉장히 조여들어오면서 혈관을 누르는데 굉장한 두통이 있고 특히 두정엽이 심하게 근막 수축됨. 급 멍하고 띵하고 졸리고 무기력해짐.
유전자 복제 고문을 2018년 4월부터 현재까지 2년 넘게 매일 당하다보니 소화 효소의 과잉 활성화로 인해 좋은 효소는 부족하고 안 좋은 효소만 축적되는 결과를 빚게 되었다.
리소좀 효소의 과잉 분비는 고셔병과 파킨슨병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단백질 인산화 효소인 mTOR이 과잉 활성화되면 암 유발 및 알츠하이머 치매 유발 그리고 노화를 촉진한다.
리소좀 효소는 단백질 분해 효소, 당분해 효소, 지질분해효소, 핵산(DNA, RNA) 분해효소 등이 리소좀 내에 존재하는 가수분해효소에 포함된다.
평소에 기저질환으로 심장질환이 있던 우리 엄마는 이러한 실험 고문 대상이 절대 되지 말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개한민국과 관련 집단들의 오로지 뇌신경망 완성과 유전자 지도 완성과 그에 따르는 경제적 이익 추구라는 목표 아래, 우리 엄마를 결국 뇌출혈과 파킨슨병 증상이 보이게 하고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게 만듦. 물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기까지는 뇌출혈로 쓰러지고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그동안 나와 우리 가족들은 각종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단백질 분해와 합성 등의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와 해독이라는 엄청난 생체 데이터값을 빼앗겼다.
아빠와 언니들도 건강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비인지 피해 가족들이 절대 본인들의 나이탓과 면역력 약화가 건강 악화의 원인이 아님을 확실히 알아뒀으면 좋겠다.
내가 이러고 극심한 공격을 받을 이유도 없거니와 이렇게 살인보다 더한 극심한 고문을 당하면서 대한민국과 관련 쓰레기들에게 처참하게 이용 당하고 싶지도 않고 내가 이 장기간의 실험 고문으로 인해 죽게 되더라도 사후에 내 뇌파와 유전자 정보가 담긴 염기코드와 그 해독 데이타베이스가 내 동의 없이 사용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할 것이다.
내가 죽었을 때 그러한 나의 생체정보가 불법으로 대한민국과 관련 유관 기관에서 연구용 내지 산업용으로 쓰인다면 우리 가족들은 나를 대신해서 천문학적인 보상액을 국가와 관련 유관 기관으로부터 받아내야 할 것이다.
(참고)
세포조직 주변에 산성물질인 젖산이 지속적으로 쌓이고 젖산에 따른 세포신호에 의해 mTOR(엠토르, 단백질 활성효소인 라파마이신 포유동물 표적 mamarian target of rapamysin의 약자로 대표적인 세포 증식 신호 단백질효소)에 이은 HIF-1(저산소유도인자)가 과발현되고 젖산의 이온화로 양성자(H+)가 증가함으로써 세포미세환경이 산성화돼 주변조직을 녹여가는 만성염증이 만연하게 된다.
생체는 이를 막기 위한 방어기작으로 산성화 중화를 위해 대표적인 알카리성분인 칼슘을 뼈로부터든, 어디서든 끌어들여 쌓는다. 이에 염증과 통증이 8~10년 이상 장기 지속 방치되면 연부조직들의 세포가 마침내 석회화되면서 사멸되거나 저산소와 산성염증어혈화의 지속·반복적인 악화로 조직 당처 현지에 걸맞게 분화된 성체세포(체세포)로써는 더 이상 생존이 불가하게 된다. 이 경우 체세포가 NF-kB, IL-6, JAK2/STAT3, COX2/PGE2 등의 염증과 암줄기세포화 세포신호기작을 따라서 저산소 환경 속에서도 오히려 무한 반복 재생 분열 증식 하는 배아만능줄기세포로 탈분화(역분화)돼 자신의 씨앗 또는 근원세포 상태로 원시반본(原始反本)이 될수록 더욱 악독한 암세포로 전환되어 암화(癌化)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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