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2:00 ~ 2 :00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척수, 그리고 자율신경계 공격으로 내장에서는 계속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효소가 척수와 혈관을 통해 이동하게 하는데
계속 침에서는 신맛이 나고 이산화탄소 때문에 탄산이 톡톡 쏘는 공격이 들어오다가 눈의 혈관 자극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눈은 굉장히 시림.
폐와 심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호흡 곤란 증상이 2~3초 유지되다가 피가 갑자기 뇌로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뇌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그 부위가 퉁퉁 부워오르고 머리는 굉장히 멍한데 전전두피질에 진동과 근막 수축이 있음. 눈이 굉장히 침침함.
2020년 들어와서 계속 전전두피질에 공격이 집중 들어오고 있음.
물론 이마 부근 뇌 깊숙한 곳에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도 집중 공격 들어오는데 코, 눈, 이마 부위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 특히 다크써클 부위부터 눈을 지나 눈썹 바로 윗부분 그리고 머리카락과 이마 경계 부위가 집중 실험 부위임. ※
그 부위를 360도 돌아서 띠를 두른다면 그 부위가 ☆ 중요 부위인 전전두피질, 시상하부, 해마, 편도체 등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임.
세수하고 이것저것 하는 동안, 소장이 꼬이는 것처럼 공격들어오고 항문 괄약근 공격 들어온 후 그 부위가 상당히 가려운데 계속 미생물 발효해서 효소 만들어대면서 소화샘과 침샘 자극. 침에서 신맛이 계속 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자는 동안에도 내측 전두엽과 내측두엽, 편도체 등 공격 들어올 예정.
침이 물처럼 고이면서 발바닥에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호흡과 관련해서 복부근육 수축 공격은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고 소장 공격에 가스가 차오르고 허리까지 아픔. 오전 1:59
오전 10:00 꼬리뼈 부근의 극심한 가려움, 내장에서 만들어낸 효소가스가 기도를 타고 올라오는데 목구멍이 칼칼하고 치아가 시림.
종아리, 생식기(질, 항문)의 건조함과 가려움 유발하는데 그 부위에 미생물 등이 많아서 효소 만들어내는데 최적.
맹장 터진 것처럼 내장 뒤틀림이 있고 머리 말릴 때 빛 전자기파 공격이 인정사정없이 쏟아지는데 전자기파 수용체 공격. 특히 눈의 망막 수용체에 빛 공격이 심해서 날파리 날아다니듯 비문증 현상 나타남.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름.
화장하는데 효소가 혈관을 타고 목 혈관 그리고 얼굴까지 퍼지다가 최종적으로 뇌혈관 전체에 퍼지는데 얼굴이 급속도록 땅기고 건조해지면서 주름이 자글자글해짐. 그리고 눈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눈알에 피가 몰리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이후 머리까지 멍함.
후각기억 수용체, 청각기억 수용체 자극해서 이전에 맡았던 블랙커피향 그리고 이전에 들었던 음악을 다시 듣게 함. 참고로 세포 수용체 (cell receptor)가 안테나(antennae) 역할을 함.
밥 먹기 전부터 위 괄약근 공격으로 속쓰림 공격이 있는데 펩신 분비하고, 밥 먹기 시작 전부터 소장 공격으로 똥이 마려우면서 가스가 차오르게 만듦.
라면이 불을까봐 배 아픈 게 하는 거 참고 먹는데 그 먹는 와중에도 복부 근육 수축 공격은 끊임없이 들어옴.
지금 화장실인데 호흡과 관련된 복직근 계속 자극하는데 내가 멍멍이도 아니고 계속 켁켁 거리게 만듦.
오후 12:20 출근길, 과호흡 증상과 머리 무겁고 멍함.
손바닥이 상당히 건조하고 코 주변 혈관 자극. 트림 유발하는데 위의 과부하가 있고 저체온증상이 있고 두통이 있음. 그리고 소화샘, 침샘의 외분비선 자극하는데 침에서 신맛이 남.
저산소증으로 하품이 계속 유발되고 머리는 멍하고 누워있고만 싶음.
1교시 끝나고 내장근육이 뒤틀리면서 배가 몹시 아프게 공격 들어오고 침이 고임.
2교시 들어서부터 머리 골격근이 조이면서 혈관과 신경까지 눌리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얼굴 근막도 땅기면서 피부가 심하게 건조함. 이게 3교시까지 지속되다가 4교시 때는 약간 나아졌는데 여전히 머리는 무겁고 코 주변 신경자극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마치 벌레가 기어가듯이 간지럽고 가려움.
수업 끝날 무렵부터 퇴근하는 길, 위 괄약근 공격에 속쓰림 유발, 소장 공격에 허리까지 통증, 후두하근의 근육 수축으로 뒤틀림 통증. 침이 고이는데 소화샘과 침샘의 외분비선 자극 중.
다이소 들렀는데 여전히 속쓰림 증세와 혈액 내 저산소증으로 머리 멍하고 호흡 곤란, 머리골이 계속 조여오면서 혈관 수축.
고문 때문에 건강체질이었던 내가 걸어다니는 종합 병원이 됨. 어질어질해서 바로 옆 식당에 감. 수저를 든 팔이 떨림. 도파민 부족. 왼쪽 팔은 심하게 가렵게 공격 들어옴.
장기간의 고문으로 몰골이 영 아님. 안색이 어두워지고 눈이 휑하고 다크써클이 완전 검해짐. 피부도 급 노화됨.
오후 6시부터 8시 현재까지 위산(염산: 염소와 수소) 분비하는데 위벽이 쓸리는데 엄청 고통스러움. 국가 주도의 완전 미친 살인 범죄.
12년의 장기간의 고문, 단단히 싸이코스러운 뇌생체실험 고문.
오후 8:35 집 도착 후, 심장이 조여오는 통증 그리고 전두골이 빠개질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옴.
2시간 30분 간, 집안 정리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게 하고
얼굴과 손바닥은 비눗물로 하루종일 빡빡 씻어서 유분기가 전혀 없고 너무 건조해서 피부가 찢어져서 피가 나오기 직전 상태로 너무 땅기고 특히 얼굴 피부는 주름이 자글자글한데 혈액 내 효소의 ph가 염기상태로 아까 밖에서 저녁 때는 위액의 염산과 수소이온 때문에 속쓰림에 시달렸는데 (십이지장염 유발 가능성 높아짐) 이와 반대임.
집 도착 후 2시간 30분 동안 과호흡과 이산화탄소 과다배출에 시달리고 혈액 내 효소가 염기 상태임.
당연히 속쓰림은 거의 없지만 피부가 굉장히 건조하고 찢어지기 일보직전임.
그리고 오후 11시 5분부터는 심장근이 조여오면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침에서 신맛이 나고 이산화탄소의 탄산 때문에 침에서 톡톡 쏨.
오후 11:10 부터 피부는 여전히 악건성 상태고 눈이 굉장히 시리고 뻑뻑하고 핵산인 DNA와 RNA 복제하기 위한 대사과정 중 요산 때문에 왼쪽 엄지 발톱과 엄지 발가락 뼈가 너무 아프고 침에서는 침이 마구 분비되면서 신맛이 남. 그리고 단백질 인산화 과정 중 DNA관련 효소 이용하려고 종아리와 흉선 공격. 현재 수요일 오전 12:20
어제 오후 8시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1:14분이 지나가는데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치아도 계속 간간이 부딪치게 공격 들어옴.
인생이 꼬여도 어쩌면 이렇게 꼬이냐~ 차라리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나보다.
가만히 편히 앉아서 쉬어본 적이 언제였던가? 2014년 여름부터 음파 공격에 조금씩 신경이 예민해지고 2014년 12월부터 지옥길로 들어섰고 2015년 여름에 이 국가 범죄 피해 인지하고 계속 뇌와 신체에 전파와 음파 공격 처 맞다가 2018년 봄부터 유전자 복제 실험 들어갔고 그 해 여름에 모계 유전자 염색체 복제 고문 받아서 엄마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고 나한테 유전자 염색체를 주신 아빠도 계속 실험 당하고 있음.
벌써 몇개월 뒤면 유전자 염색체 해독 복제 실험 당한 것도 2년 6개월이 다 되어감.
해도 너무 할 만큼 유전자 염색체 복제를 24시간 매일 2년 넘게 당하고 있는데 암, 뇌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에 걸리는 건 시간문제인 것 같음.
진짜 양심없는 싸이코 집단들에게 너~~무 많이 이용당하고 있음. 진짜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고 악랄함. 현재 오전 1:36
속쓰림 증상과 복부 근육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항문이 건조하고 질이 수축되게 괄약근 공격, 갈증이 심하게 남. 머리 골격근이 중간중간 조여오고 침에서는 염산 때문에 신맛이 남. 오전 3:15
오전 3:15 ~ 51
눈알이 빠질 것처럼 공격들어오고 머리골이 휘청거려서 눈앞이 핑 돌 정도로 전자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아까 식물 재배관련 자료 읽은 거 시각 기억 수용체에서 다 복제해감.
그리고 후두엽, 하측두정엽 각회부위에 조여오는 통증. 벌써 새벽 3:57
무릎에 계속 전파 쏴대는데 잠을 못이루고 목소리가 쉰 목소리가 나도록 공격 이어지고 눈알은 계속 빠질 것 같은데 예전 2017년 기억 시냅스를 자극하는지 그 때의 시각 기억 이미지를 떠오르게 함. 새벽 4:27인데 내가 자려고 했던 시간보다 1시간 12분이 지났는데 계속 공격이 들어옴. 침에서 신맛이 계속 나면서 톡톡 쏘면서 공격.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누웠는데 계속 복부 근육과 머리 통증 공격은 들어왔고 새벽 5시쯤 잠들었을래나??
그리고 1시간 지나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골이 진동 공격으로 울려서 일어남.
오전 6:13 심장은 벌렁거리고 머리골은 깨질 것 같고 왼쪽 팔 전침공격에 피가 날 정도임. 소화가 안 되어서 울렁거림.
심장이 무척 아프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후두골부터 수축공격 들어오더니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이마가 지끈거림. 아까 새벽에 고문 받은 무릎이 굉장히 쑤시고 목구멍이 칼칼함.
치아가 시리고 속은 더부룩함. 거울을 보니 코 점막이 심하게 부워서 코를 만지니 딱딱함.
하도 입술 바로 위의 인중 부위의 혈관을 고문 당해서 오른쪽 콧구멍 밑 피부의 모세 혈관이 빨갛게 선이 여러 개 보일 정도로 없던 게 생겼고 더 당하다가는 그 혈관이 터질 것 같음.
현재 오전 6:48
지금도 머리 골이 흔들리고 복부 근육 수축이 들어오고 있고 가슴 답답함과 침에서 신맛이 계속 남.
혈액 내 효소의 ph가 염기상태로 얼굴 피부를 비롯해서 온몸의 피부가 악건성 상태로 건조하고 가려우며 이산화탄소 과다배출과 과호흡.
24시간의 고문, 아주 악랄하고 지독할 정도로 잔인함. 이건 살인행위에 불과. 오전 6:57
잠을 자려고 눈을 감고 잠들기 전까지 생각을 하면(무의식 사고 포함) 그 생각 뇌파를 처읽고 눈알의 움직임에 따라 기억을 추적 당하는 실험을 계속 당하고 있음. 그리고 자는 동안 내가 생각을 안 하면 생각을 주입해서 내가 주입된 (프로그래밍된 이미지 내지 음성) 생각에 맞춰 꿈을 꾸면서 기억을 인출하게 유도당하는 실험을 계속 당하고 있음. 오전 7:16
낮이고 밤이고 상관없이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면 연동된 AI가 내 뇌파를 처읽고 관련된 점화 기억까지 떠오르게 함.
생각이 곧 기억이고 기억이 곧 생각인데
또 내가 어떤 특정 기억을 떠올리고 있으면 연동된 AI가 그와 관련된 점화기억을 추적해서 그 동안 나에게서 가져간 언어 데이타베이스에서 적절한 음성을 주입하면 내가 나도모르게 주입된 음성에 계속 속으로 말을 하게 만드는 식의 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오전 7:49, 출근 하려면 잠을 조금이라도 자야하는데 머리 두개 골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뇌에 피가 몰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자꾸 최근에 발바닥, 종아리와 무릎 공격도 심하게 들어오는데 지금도 왼쪽 발바닥에 피가 저릴 정도로 공격 들어옴.
오늘 달랑 1시간 눈 감고 있었고 그것 마저도 실험 당하는 중이어서 설잠 잔 것 같음.
2014년 12월부터 2020년 5월 현재까지 고문 때문에 날밤 샌 적이 수두룩하며 5년 6개월 동안 평균 2~ 3시간 잔 것 같은데 이 마저도 뇌를 모니터링 당하면서 잔 것.
21시간 내지 22시간은 실험 고문을 계속 당했다는 것인데 내가 21시간 내지 22시간 동안에 피해를 안 받고 공부를 했거나 직업을 하나 더 가져서 돈을 벌었다면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을까?
사는 게 너무 끔찍하고 비참하다. 현재 오전 8:01
심장이 아프고 갈증은 나고 복부 근육은 계속 튕기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복부근육이 땅기고 좌우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혈관 수축이 있고 얼굴 피부는 24시간 활성산소와 계속되는 혈관의 혈액 내 ph의 염기화로 모공이 넓어지면서 피부가 결국 늘어지는 상태가 되었고 그 상태에서 잠을 못 잘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사실 지금도 울면서 글을 남기고 있다. 조금 있으면 출근 준비를 해야하는데 왜 나는 이러고 비참하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실험 고문이 잠잠하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이다. 나만 유독 꾸준히 심하게 실험에 이용 당하는 것 같다.
인공지능과 24시간 연동되어 기억을 떠올리게 만들어 생각을 하게 하고, 생각을 하게 만들어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식으로 계속 뇌파가 읽히고 유도 당하고 복제 당하고 거기서 더해 나의 경우는 유전자 염색체 코드 복제와 해독까지 당하면서 가족 전체가 유전자 실험에 이용 당하는데 단백질 분해와 단백질 인산화 과정을 통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실험고문은 이번 여름이면 벌써 2년 6개월이 다 되어간다.
단순 뇌파 읽히고 복제 그리고 인공지능 연동은 애교 수준의 고문이다.
단백질을 인산화 당해서 결국 유전자 염색체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에 불법 임상으로 찍히면 부모님이 뇌출혈,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치매, 십이지장염, 백내장, 전립선암 위험 수준에 이르고 형제자매들도 내장질환,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물론 나또한 상기 질환에 걸릴 처지에 놓였고 오늘도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꾸준히 지속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다. 오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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