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00 ~ 2:00
복부근육 수축과 심장 공격 그리고 손바닥이 상당히 건조함. 침에서는 신맛이 남.
이후 혈관 내 효소의 화학반응으로 머리골격근과 혈관이 상당히 조여오면서 고통스럽기 그지없는데 이게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써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해가는 것임. 현재 오전 12:53
아까 오후 11시 30분쯤 영어 지문 읽고 따라한 것 복제 중인데 브로카와 대뇌기저핵, 베로니케 그리고 각회 영역에 공격 들어오고 이어서 전전두피질과 시각연합피질과 내후각피질 등에도 계속해서 자극 공격 들어옴.
온몸이 따끔거리고 두정엽 포텐셜 부위에 통증이 있음.
침에서 신맛이 계속 나고 어금니 통증이 심한데 계속 효소 활성화시켜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귀 바로 위쪽 측두골의 변연계 부위에 통증이 상당한데 계속 혈관 등 근막수축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실시간으로 24시간 뇌모니터링 하면서 단백질을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분해하고, 효소는 계속 만들어 내면서 단백질 인산화 공격을 끊임없이 해대는 저 악마같은 살인자 집단.
개한민국 주도하에 한 인간의 인권과 생명을 무자비하게 짓밟으면서 헌법을 철저히 무시하는 개 좇같은 싸이코 집단의 뇌파 및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질.
무방비상태로 24시간 날아오는 전파를 계속 뇌와 몸에 처맞고 사는 개같은 인생이 되어버림.
감히 본인 동의 없이 대체 12년간 뭐하는 짓인지? 이거 빨리 공론화시켜야지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어딜가도 24시간 병신처럼 이용당하다가 병에 걸려 비참하게 생 마감한다.
지금 글 남기는 오전 1시 40분에도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고문 들어옴.
자려고 누웠는데
오전 1:50분부터 오전 2시 20분까지 30분 동안 다리 혈관 자극 공격이 들어와서 뼈마디가 아프고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렸는데 DNA 중합효소 만들어냄.
자는 동안 뇌 모니터링하면서 기억인출시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하려고, 종아리와 허벅지의 골격근과 혈관에 열 공격으로 단백질 분자 분해해서 미리 효소를 만들어냄. 뼈가 으스러지는 통증과 심한 혈관 수축 고문이 있었음.
오전 3:58, 1시간 40분 동안 기억인출과 복제 당하는데 이마와 하측 두정골이 굉장히 조여오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속도 계속 안 좋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자는 내내 시도 때도 없이 내장에서 효소가스가 올라오고 머리 속은 시리고 시큰거리면서 근막과 혈관이 조이는 공격 받으면서 잠. 중간중간 호흡 곤란 증세 나타남. 눈알은 상당히 뻑뻑하고 제멋대로 돌아감.
현재 오전 11:52 글쓰는 동안에도 뇌 속이 상당히 시큰거리면서 혈관이 심하게 눌리면서 공격들어오고 내장에서 효소 가스가 올라오고 있음. 눈까지 상당히 시림. 그리고 왼쪽 귀 고막이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공격 들어왔는데 실상은 측두엽의 변연계 부위의 혈관과 신경 자극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그런 거임.
현재 오후 12:08인데 주변 이웃 소음을 나한테 보내는 주파수에 실어서 함께 내 뇌에 쏘면서 공격하는 중.
그리고 우뇌의 관자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공격이 수 차례 1~2분 지속.
두정엽 정수리의 혈관 등 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를 콕콕 찌르는 통증.
코를 풀면 최근에 피가 계속 섞여서 나옴. 얼굴이 심하게 땅기는데 근육과 혈관 수축과 함께 효소, 호르몬 등이 혈액과 함께 퍼지는 것 같은데 문제는 그 효소의 ph상태가 중성 내지 약산성이 아니라 산성 혹은 염기성이라는 것. 얼굴 피부가 급 노화됨.
그리고 계속 심장근과 평활근 등의 내장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까지 흔들리는데 머리가 굉장히 지끈거림. 현재 오후 12:48
이 고문이 내장과 피부, 생식기에서 각종 미생물, 단백질 분자 분해한 후 혈관의 혈액 내 호르몬, 효소, 신경전달물질 가지고 화학 반응 놀이하면서 산소와 이산화탄소 분압을 조절하면서 단백질인산화(기억 추적) 하면서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및 해독해가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심장이 미친듯이 뛰거나 숨이 턱턱 막힘, 과호흡과 그리고 이산화탄소 과다배출로 저산소증에 시달려서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뇌기능이 저하된 상태가 수시로 되며, 내장 뒤틀림과 소회 불량, 복부팽만, 피부 가려움과 따끔거림, 근육 수축으로 근육 통증과 치아를 비롯한 온몸의 뼈의 통증에 시달려서 마치 골다공증이 있는 것처럼 고문에 시달림.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은 눈의 움직임을 통해서 계속 뇌의 기억 시냅스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것인데 나의 눈으로 들어오는 시각 정보와 생각을 실시간 읽어가면서 전전두피질과 뇌간 중뇌 상구의 눈 움직임 공격은 24시간 받고 있음.
그리고 이후 내후각피질과 해마, 변연계, 파페츠 회로 등의 자극 공격도 받고 있음.
오후 1시부터 30분 가까이 설거지하는데 머리에 계속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공격이 들어오고, 마치 몸살감기 걸린 것처럼 무릎과 대퇴부가 쑤시게 근육 공격이 들어옴.
이후 위 괄약근 공격에 속쓰림이 심하게 들어오고 소장 공격이 가스가 심하게 나오더니 똥이 급 마려움.
그리고 뇌간과 전전두피질의 근막을 30분 내내 공격하면서 조이는데 이마가 지끈거리면서 미열도 있고 재채기가 쉼없이 나오고 콧물, 가래가 나오게 하는데 누가 보면 감기 걸린 줄 알겠음.
이후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하게 혈관과 신경 자극하더니 눈이 굉장히 흐릿흐릿하게 됨. 침에서 신맛이 남. 그리고 후각 기억 쪽을 자꾸 건드려서 예전에 내가 맡았던 냄새를 다시 맡게 하는데 해마 등 기억 쪽의 파페츠회로 건드리는 중.
오후 1:35분경부터 뇌 전체 혈관이 터질 것처럼 또 공격이 들어옴. 산소는 부족해서 지금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안으로 조여오면서 고문 들어오는데 이게 벌써 2009년부터 타겟되어 12년째 접어들었고 2014년 12월부터는 두통에 매일 시달리고 2018년부터는 매일 24시간이 고통속에서 몸부림치게 만드는 나나들이 2020년 5월까지 이어지고 있음.
이렇게 한 개인과 그 가족들을 실험도구용으로 타겟 만들어 돈벌이로 이용하는게 개한민국과 관련자 쓰레기 살인자 집단임.
현재 오후 1:43분.
점심 먹으려고 하는데 소장 뒤틀림 공격과 체감각 자극해서 따뜻하게 먹고 있었던 국물을 아주 뜨겁게 느껴지게 해서 혀가 얼얼하게 공격 들어오고 뇌간 연수 자극해서 목구멍에 음식이 넘어가지 못하게 고문.
내 생각을 두개 골 진동을 통해 들을 수 있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내 생각 처읽고 그 생각에 맞는 언어 데이터베이스에서(그동안 나한테 가져간 언어 뉴런들) 문장 꺼내다가 다시 나에게 음성을 쏘면서 지속적으로 고문.
밥 먹는 도중에 강력한 전자기장이 내 뇌와 몸을 한 바퀴 스캔하듯 공격이 들어오고 자꾸 내장 복부근육을 튕기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소화가 전혀 안 되고 위가 꽉 막힌 것 같고 경추와 뇌간, 후두골을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피가 몰리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밥 먹다말고 너무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김. 오후 2:09
헌법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누구는 헌법의 보호를 받으며 인간답게 사는데 다른 한쪽에서 누구는 인간 취급 못 당하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또다른 누군가(실험 고문 가하는 살인자 집단들)에 의해 실험 도구로 쓰인채 아주 잔인하고 악랄하고 상상초월의 고통을 느끼면서 24시간 10년 넘는 세월을 지옥보다 더한 삶을 살게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범죄가 드러나지 않는 이유는 국가가 주도해서 하는 국가범죄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밥을 어떻게 먹었는지 모를 정도로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진짜 어이가 없다.
자격도 없는 쓰레기 새끼들이 쏘는 방사선인 전파 처맞으면서 남들 편하게 쉬고 있을 주말에도 여느때처럼 실험에 완전히 이용당하면서 뇌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당하느냐고 머리 혈관 등 근막이 계속 조여들어오는 공격이 지금 글쓰는 중에도 들어오고 있는데 완전 본인 동의없이 유전자 복제나 하는 저 살인자 가해자 쓰레기들, 어떻게 책임을 물어야 할 지 모르겠다. 저런 살인자들이 이런 식으로 인간실험 하면서 돈벌면서 지들 뱃속 챙기는 것 보고 있자니 정말 한없이 개같은 나라가 참 역겹고 원망스럽다. 현재 오후 2:21
머리가 계속 조여들어오는 공격이 지속되고 있고 눈은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흐릿흐릿하고 콧구멍을 지나가는 혈관과 신경고문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가려움.
그리고 손바닥과 얼굴이 건조하게 공격이 또 들어오고 심장에 전기 충격기 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니 심장이 순간적으로 찌릿찌릿하게 통증. 어금니 통증도 동반되어서 들어오고 계속 복부 근육을 튕기는 공격은 쉬지 않고 들어옴. 오후 2:39
미친 씨발 놈들. 오전부터 오후 3시가 다 되가도록 머리골을 조이면서 뇌 혈관 수축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대체 몇 번을 고문하는 걸까? 일일이 세 보지는 않았지만 수십 번은 된 것 같다. 10분 전에도 정말 심하게 뇌가 터질 것처럼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왔었는데 이거 이 피해 타겟되어서 이런 개좇같은 고문 당해보는 거지 내가 비피해자로 계속 살았더라면 절대 상상조차 못할 뇌 통증 고문임.
오후 3시 넘어서부터 1시간 넘게 눈이 백내장 현상처럼 뿌옇고 흐릿흐릿함. 그리고 과호흡 증상이 있고 여전히 머리는 멍하고 저산소증에 시달림. 침 분비 자극 중.
꼴같지도 않은 쓰레기 살인자 새끼들한테 이러고 실험도구가 되어서 24시간 고문 당하고 있자니 인간으로써 자존감이 상당히 무너진지 오래고 지금도 호흡과 관련된 복부의 복직근 근육 공격이 계속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흔들릴 정도.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면서 움직이는 고문은 일상이 되어버림.
현재 오후 3:57
20분 넘게 효소 발효에서 발생된 가스가 폐와 기도를 거쳐 코와 뇌로 올라가고 있음.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은 계속 흐릿흐릿함.
현재 오후 4:20
매일 눈물샘 자극에 눈꺼풀은 부워오르고 다크써클은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이 부위도 부워오름. 그리고 얼굴 피부는 활성산소와 혈액의 염기화로 피부 단백질인 콜라겐이 녹아내려서 급격히 노화가 진행되어 주름이 자글자글해짐.
원래 내 나이보다 최소 5살은 어리게 보이고 피부 하얗고 좋다는 말만 어렸을 때부터 피해자가 되기 전까지 수시로 듣고 살았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내 나이보다 노안이 되어버림.
머리가 계속 멍하고 어지럽고 저산소증 시달려서 뇌기능이 상당히 저하된 상태임. 눈알도 가렵고 시리고 흐릿흐릿한 상태가 지속됨.
현재 오후 4:37
30분 가까이 이마골과 관자골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오후 5:09
별 그지같은 쌍새끼들~ 저런 살인자들이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돈 받아 지 뱃속 두둑이 채우며 밥 처먹고 살고 있는데, 한 쪽에서는 헌법의 보호도 못 받고 실험 도구가 되어 1초도 쉬지않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같고 눈 혈관도 터질 것처럼 고문 받고 있으니 참나 기가 막혀서~
내가 왜 저런 그지같은 싸이코들의 마루타야? 별 꼴같지도 않은 쌍새끼들한테 벌써 2년 넘게 유전자 복제나 당하고 있고, 씨발놈들의 또라이 부모 새끼들은 저 쌍것들이 준 어버이날 용돈으로 입 헤벌레해서 '아이고 우리 아들 고맙다. 잘 쓸게~'하고 입 찢어져 있는데 이 노친네들아~ 당신들이 받은 그 돈이 무슨 돈인지나 알고 좋아들 하시오~
그게 우리 부모 생체실험해서 우리 엄마 반신불구 만들고 우리아빠 아프게 만들고 내가 24시간 내 인권과 생명 위협 느끼게 만들면서 너네 그 잘난 싸이코 아들들이 준 검은 돈이란다. 피비린내나는 돈~!
진짜 병신같은 나라인 개한민국과 그 뇌실험 고문 가해자 살인자 집단들.
오후 5시 이후로 눈은 여전히 흐릿흐릿하고 속 울렁거림 유발. 좌뇌에 계속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눈의 망막 혈관 공격에 안압이 올라가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뇌 쪼개짐이 심할 정도로 오전부터 오후 6시가 다 되가도록 혈관과 신경에 주파수 자극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침에서 신맛과 짠맛이 나고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서 탄산이 되어 침에서 톡톡 쏨.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계속 조여오는 통증이 느껴짐. 그리고 뇌 속에서도 심장 박동수처럼 두근두근 심박수 뛰는 듯한 느낌이 들고 뇌척수액에서 효소가 보글보글 반응하는 듯한 아주 더러운 느낌의 화학 반응이 계속 뇌에서 행해지고 있는데 아주 기분 좇같고 엿같음.
단백질 분해와 인산화 고문이 뇌 척수액과 뇌혈관에서 행해지고 있는데 진짜 인간 존엄성이 상당히 무너지고 있고 저 가해자 살인자들의 뇌와 눈, 내장도 내가 당한 것처럼 전파 방사선으로 해부질하고 싶음. 오후 6:21
지네 몸뚱아리와 대가리는 황금덩어리고 내 뇌와 몸은 쇠철덩어리냐?
뭐 저런 씨발 개 좇같은 살인자 싸이코들이 다 있어?
지네들이 당해야 할 것을 누구보고 이렇게 12년째 당하라는 건지? 지들은 국민 세금 등쳐먹고 나는 저 쌍것들 때문에 내 소중한 인생 말아먹고 서서히 뇌세포가 병들어가는데 돈 한푼 받지 못하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데 저 씨불알 개쌍것들은 저러고 떵떵거리고 잘만 살고 있으니 뭐 이런 개떡 같은 나라가 다 있고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개 같은 경우가 다 있냐고!
흉선과 대동맥 공격에 목구멍이 심하게 칼칼하고 폐 부위가 쏴한 통증이 있고 머리는 저산소증으로 굉장히 멍하고 눈은 계속 흐릿흐릿함.
호르몬 중 외분비선인 침샘과 소화샘, 눈물샘 자극에 눈꺼풀은 퉁퉁 붓고 침 분비되는데 짠맛과 신맛이 남.
호르몬 중 내분비선인 혈관, 림프관, 뇌하수체, 갑상선, 이자 공격도 24시간 들어오는데
지금 굉장히 고통스럽기 그지 없고 이 개같은 뇌 고문으로 인해 조만간 심혈관과 뇌혈관 질환으로 쓰러질 기세임.
진짜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옴. 지들이 뭔데, 무슨 자격으로 남의 뇌에다가 이런 개 좇같은 짓을 1초도 쉬지않고 하냐고??
진짜 개같은 나라에 개좇같은 가해자 씨발 것들이네. 이런 식으로 사람 목숨을 함부로 니네 실험도구로 쓰면서 생명 위협하면 곤란하지~ 그래서 내가 너네들을 살인자 집단이라 부르는 거야. 앞으로 니네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조심해라.
내 인생과 목숨 우습게 알다간 너네 인생도 한 방에 훅 가는 수가 있어.
내 부모 목숨 가지고 장난질치다가는 너네 가해자 부모 목숨도 온전치 못 할 거야!
원래 죄 짓고는 못 산다. 이렇게 사람 목숨 가지고 생체 실험 도구로 삼고 괴롭히면서 돈벌이용으로 이용하면 너네 생체실험 가해자 본인들 자신과 너네 자식 새끼들까지도 너네가 저지른 죄값 치르는 것에서 벗어나긴 힘들 거야. 그게 자연의 순리고 법칙이야.
신이 계신다면, 너네는 천벌 받아야 마땅할 거다. 내가 간절히 바란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내가 당했던, 우리 가족이 당했던 것 만큼 똑같이 너네도 그 불행과 고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말이지.
7시간 째, 뇌에 피가 몰리고 머리 뇌압이 오르면서 뇌가 터질 것 같고 안압까지 올라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화끈거리고 불에 타오르는 통증,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혈관과 근육이 조여오고 콕콕 찌르고 심박수가 뇌에서 느껴지고 뇌척수액이 뽀글뽀글 끓어오르고 산소가 부족해서 콧속이 막힌 것처럼 뇌가 답답하고 뇌골이 흔들리면서 뇌가 깨질 것 같은 통증은 이 뇌실험 피해자, 특히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실험 대상자가 아니고서야 절대 공감 못 할 고문임. 피해자라고 다 나처럼 당하지는 않음.
이런 살인행위에 불과한 개좇같은 고문을 2018년 2월부터 시작해서 하루도 쉬지않고 벌써 2020년 5월 10일이 지나도록 고문 당하고 있음.
나를 완전히 지들의 실험용, 돈벌이용으로 점찍어두고 피해자들 중에서도 가장 당하기 힘든 실험 고문을 2년 넘어가도록 하루도 빠짐없이 가하는데 이렇게 사람을 함부로 고문해도 되나 싶다. 당하면서도 진짜 이렇게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마냥 우습게 알면서 고문해도 되나 싶다. 헌법 국가에서 버젓이 행해지고 있으니 기가 찬다.
저 싸이코 가해자 씨발놈들! 국가의 백을 뒤로하고 지들이 뭐라도 되는 양, 내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개지랄 떨고 자빠졌는데 저것들 저 짓거리에서 쫓겨나거나 그만둬서 민간인 신분이면 내 머리털 하나 못 건드리는 쌍것들이 내 머리와 신체에 온갖 못할 짓만 골라서 하는 거보면 가찮아서~
오후 7:37
머리가 지끈거리고 터질 것 같아서 미치겠음. 뭐 이런 개좇같은 범죄가 다 있어~
왜 내가 이러고 살아야 해?
오후 7:50, 대기 중의 공기가 인위적으로 호흡기로 들어오고 있고 호흡과 관련된 골반저근육 수축으로 생식기가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고 호흡곤란 증상 시달림. 머리 골은 계속 지끈거림.
경추가 심하게 눌리고 목구멍이 칼칼할 정도로 뇌간의 뇌교와 연수의 호흡 화학 수용체에 공격이 들어옴.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내 머리가 아닌 느낌.
8시간 동안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 당하고 있음. 그리고 오후 8시 23분 넘어서부터 주변 이웃 소음 증폭해서 내 뇌를 계속 자극하고 효소와 호르몬의 화학 가스를 계속 기도쪽으로 보내는데 속이 굉장히 쏴하고 목구멍이 계속 칼칼함.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돌아가고 있으며 눈이 흐릿흐릿함. 오후 8:39
저 쌍새끼들 집단으로 마약 처먹었나? 개 씨발놈들이 오늘 9시간 가까이 사람 뇌혈관을 계속 수축하면서 혈액 내 호르몬과 효소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고 자빠졌는데 개한민국 빽으로 사람 목숨 귀한지 모르고 개같은 짓거리 계속 하고 자빠졌는데 너네 당연코 천벌 받을 거야. 내 인권과 인생, 목숨 그리고 우리 가족들까지도 니네 멋대로 실험용으로 쓴 죗값이야.
나 자신, 나의 부모, 자매 실험도구로 쓴 대가로,
너네 가해자 자신들은 물론이거니와 너네 부모, 자식, 형제자매들까지 그 죗값을 톡톡히 치르게 될 거야!
남의 인생과 목숨으로 돈벌이 하면 쓰나? 안 그래? 쓰레기 쌍것들아!
오후 11:00~
방금 영어지문 짧은 거 읽었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내가 지문 읽으면서 눈 움직인 거 그대로 또다시 움직이게 하는데 이런 식으로 눈으로 들어온 외부 정보를 바로바로 눈알을 그대로 움직이게해서 복제해 감. 그 눈알의 움직임이 곧 전전두피질의 기억과 인지 그리고 내후각피질과 해마 등에 연결 때문에 바로바로 단백질 인산화 복제 들어감.
눈알의 움직임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눈알의 움직임을 통해 인지와 판단, 기억 그리고 감정 등과 관련된 대뇌피질을 실험하고 그 기억 세포 분자들을 바로바로 복제해서 유전자 염기코드를 해독해서 하나의 큰 인공지능의 신경망을 완성한다는 게 문제다.
그것 뿐만 아니라 한 개인의 염색체 등 생체정보, 유전 정보가 담긴 것도 실험 당하는데 우리 부모님 우뇌와 함께 내 우뇌도 실험 당하고 있다. 우뇌가 유전자의 뇌이기 때문에 모계 유전자 염색체 정보 가져가려다 우리 엄마의 우뇌에 뇌출혈 일으킨 상태에서 계속 2년째 실험 당하고 계시고 우리 아빠도 지금껏 간간히 실험 당하고 계신다.
완전 쓰레기 개 좇같은 살인범죄이고 지금도 내측두엽과 내측전두엽과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는 쪼개질 듯 공격 들어오고 있다. 현재 오후 11:17
머리가 쉬지않고 쪼개질 것 같고 특히 내측두엽과 두정골 그리고 대뇌기저핵과 중격핵, 해마 부위에 심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씨발 저 가해자 쌍것들.
나의 소중한 생명과 인생을 가지고 돈벌이 삼아 먹고 사는 벌레 새끼들.
그런식으로 개쓰레기로 인생 살아서 뭐하냐? 양심에 어긋나는 짓하면서 잘도 처먹고 사는 거보면 토 나온다.
12시간 넘게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속울렁거림 그리고 두 다리가 심하게 저릴 정도로 근육과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침에서는 신맛이 남.
우리 엄마도 쓰러지기 직전에 지금 나처럼 공격을 심하게 당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본다.
월요일 오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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