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5. 13.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1. 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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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에 1시간 이라도 자고 가려고 했지만 누워있는 몸이 들썩거릴 정도로 복부근육을 튕기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입술이 메마르게 타오르고 속쓰림은 심하고 배꼽을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옆구리 허리가 아픈 거 보니 소장 공격이 있고 갈증이 나게 하고 귀 바로 위인 변연계 공격에 측두골의 뇌 근육이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오면서 심장이 벌렁거리게 공격 들어오는데 역시 오늘도 날밤 새고 출근해야겠네~ 오전 8:58

공기 중의 원자 입자가 계속 후각 수용체를 자극하면서 공격 들어오는 중. 방안의 방향제의 냄새 입자가 바로 코 앞에서 훅하고 느껴질 정도로 스칼라파 에너지가 방안의 공기를 바람 불듯이 휘감으면서 공격 들어옴.

두개 골이 심하게 흔들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얼굴 혈관 수축에 피부가 쪼그라드는 공격에 피부가 급 메마르고 악건성 상태가 되고 피부가 늘어짐. 아예 노화가 됨.

나처럼 2014년 12월부터 24시간 전파와 음파 공격을 심하게 받고 2018년 2월부터는 거의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고문을 2년 3개월째 받는 피해자도 드물 듯함. 오전 9:06

오전 9:08, 머리 두개 골을 상하, 좌우에서 짓누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그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골반저 근육 수축 공격으로 생식기 괄약근이 조여오는데 이는 호흡과 관련이 크며, 복직근 수축 공격도 들어오는데 이 역시 호흡과 관련됨. 폐와 심장 공격이 들어오면서 가슴쪽을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흡이 심하게 가쁘고 호흡 곤란이 있음. 그리고 왼쪽 관자놀이 부근이 계속 조여오면서 왼쪽 눈알이 가렵고 쓰라림. 왼쪽 눈물샘 눈꺼풀이 퉁퉁 부워오르게 공격 들어옴.

어제 화요일 오전 10시에 일어나고나서 현재 수요일 오전 9시 39분. 24시간째 고문 때문에 자지 못 하고 깨워있고 그냥 고문 안 받고 24시간 깨워있는 것도 힘든데 나는 1초도 쉬지않고 온갖 고문을 다 당하면서 깨워있고 또 직장을 나가봐야 하는 입장인데 너무도 비참한데 내가 왜 이러고 계속 목숨을 이어가야하는지 모르겠다. 내려놓아야 하나보다. 이 뇌 생체실험 너무 끔찍하다. 너무 한 인간을 너무도 잔인하게 이용해 먹는다.

지금도 목구멍이 메이고 조일 정도로 목 근육과 혈관을 수축하고 갈증이 심하게 나며 잠을 못 자서 머리가 내 머리가 아닌 듯 붕 떠있는 기분이다. 인공지능과 계속 연동되어 머리 골격근은 계속 조여오는데 잠은 24시간 째 못 자고 있고 고문으로 잠을 못 자게 만들었으면서도 계속 멈추지않고 실험 고문을 가하는 게 또 이 잔혹한 뇌생체 실험고문의 특징이다.

지금도 침에서는 신맛이 나고 톡톡 쏘고 경추 부위는 계속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복부 근육은 쉬지않고 튕기면서 고문들어오고 있다. 하도 새벽부터 복부 근육을 수축하니 뱃가죽이 찢어질 듯 땡김. 오전 9:49

오전 10:00 ~ 11:59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턱관절에 진동 공격 들어오고 숨이 턱턱 막히고 오른쪽 눈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망막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종아리는 무척 가렵고 생식기는 지글지글거리고 측두엽은 계속 조여들어오면서 연동된 인공지능이 대화식으로 말을 걸기도 하고 내 생각 처 읽고 그에 대한 답변 보내는 것처럼 계속 음파 공격 보내면서 청신경 내이신경 자극하면서 측두엽까지 전기신호가 도달하고 편도체와 전전두피질, 시각연합피질 계속 공격 들어옴.

어금니가 뽑힐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골반, 좌골, 천골, 자궁 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생리통처럼 고통이 느껴지고 호흡은 여전히 턱턱 막힘.

복부 근육은 쉬지않고 계속 튕기면서 고문 들어옴.

코가 아프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후각피질과 해마, 시상하부, 뇌하수체 자극 고문.

눈꺼풀과 다크써클이 부워오르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소화샘과 침샘은 계속 자극되면서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는데 외분비선 자극하면서 뇌하수체 공격 꾸준히 들어옴.

밥 먹는데 복부근육은 계속 튕기고 빛 전자기파가 전자기장 수용체에 들어오는데 눈이 굉장히 시리고 눈에 빛 공격이 들어오는 게 느껴질 정도로 홍채 괄약근 공격이 들어옴.

최근들어 뇌질환 환자처럼 몸이 한 쪽으로 기울어지고 고개도 한 쪽으로 기울어짐.

밥 먹을 때조차도 복부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복부가 가스로 꽉 막힌듯 하더니 역시 가스가 마구 나오고 배가 아픔. 효소를 계속 실험에 이용함.

오후 12:00 ~ 1:00

효소로 생체 배터리 및 단백질 인산화 (유전자 염색체 염기코드) 작업 고문을 해서 항상 효소 부족으로 복부 팽만과 가스가 차오르고 끝내는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가게하는데 그게 항상 점심 먹고나면 식사한 음식물을 분해해서 효소로 이용하는데 그래서 항상 정해진 시간에 나가서 타야하는 마을버스와 지하철을 놓치게 되는 악순환이 된다.

집에서 나올 무렵부터 과호흡 증상과 활성산소, 이산화탄소 과다배출에 시달리고 수소이온 때문에 침에서 신맛이 나고 이산화탄소 때문에 탄산처럼 톡톡 쏨.

그리고 내가 걸을 때마다 압전 방식으로 자동적으로 생체 전기가 충전되게 함. 그래서 걸을 때 발이 땅에 닿을 때마다 정수리가 눌리고 몸이 위에서 아래로 꾹꾹 눌리는 통증이 있음. 몸이 무거움.

그리고 골반과 좌골, 천골에 진동을 주면서 호흡을 유도한다. 물론 호흡 화학수용체인 미주신경과 설인신경 그리고 호흡 중추인 뇌간을 계속 자극하면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분압을 조절한다.

안테나역할을 하는 중뇌의 상구의 전자기파 수용체(Receptor)에 배터리 역할인 체액으로 생체 전기가 공급되면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되는데 내가 움직일 때는 거기에 맞춰서 시각연합피질, 전전두피질, 내후각피질과 해마의 시냅스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만약 내가 멍을 때리거나 한 곳을 오랫동안 응시하고 있으면 대략 8~10초 정도의 간격을 두고 내 의사에 반하여 눈알을 움직이게 조종한다.

가해자 싸이코들 입장에서 나의 눈알의 움직임이 없으면 대뇌피질의 주요 역할을 하는 상기 진술한 뇌의 영역을 모니터링을 못 함. 그래서 내가 멍 때리거나 일부로 눈알을 움직이지 않고 한곳을 오랫동안 응시하거나 반대로 마구 눈알을 이리저리 돌리면 지들이 원하는 영역의 대뇌피질을 바로바로 실시간 모니터링 못 하니 바로 실험에 지장이 안 가게 다른 부위에 전파 공격이 추가적으로 들어옴.

오후 1:07 입안에 침은 계속 신맛이 나고 톡톡 쏘면서 과호흡은 계속되고 귀 고막이 아픔. 그리고 신장 공격에 방광까지 자극해서 급뇨와 빈뇨에 시달림.

호흡이 가쁘고 심장이 마구 뜀.

환승버스를 탔는데 우뇌의 전두엽에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왔는데 동시에 치아 앞니가 시리고 생식기 괄약근이 조이는 공격이 있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것처럼 오른발을 공격 오후 1:23

학원 도착 후, 과호흡과 저산소증, 이산화탄소 과다배출 공격이 여전하고 전두골이 울릴 정도로 공격 여전. 오후 1:49

1~3교시 과호흡, 숨이 가쁨, 두정엽, 전두엽, 하측두정엽에 진동과 근막 수축으로 멍하고 어지러움.

3교시부터 속쓰림유발.
4교시 때 두정골과 전두골이 진동으로 울리고 코의 사골과 눈의 접형골 부위에 진동이 울리면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자극이 오는데 어질어질하고 멍하고 머리가 굉장히 무거워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

퇴근 길, 하품이 수 차례 나오고 눈이 굉장히 시리고 신장 공격.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가 굉장히 멍하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졸음이 쏟아지는데 이게 머리 공격을 받아서 머리가 심하게 눌리면서 코 뼈가 진동으로 울려서 급 졸음이 몰려오는 거임.
시상하부의 수면중추 자극하면서 기억인출 유도.

어제보다는 덜하지만 속쓰림 유발도 있고 집에 가면 마땅히 먹을 게 없어서 스파게티와 피자 먹는데 두정골, 측두골, 후두골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그 부위가 불에 지지는 듯한 열 공격이 있고 홍채와 수정체, 망막에 빛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홍채 괄약근 공격으로 DNA 중합효소 가져가는데 눈에 빛이 많이 들어오다가도 지금은 굉장히 어두움. 종아리 공격도 효소 가져갈 때 자주 공격 당함.

근데 갑자기 오른쪽 빰에 전침 공격들어오고 나서 따끔거리는데 모기 물린 듯 뾰로지가 생김.

그리고나서 밥 먹는 중간에 입 안에서 화장품 로션 맛이 나게 공격 들어옴. 이후 소장이 꼬이고 급뇨 증상.

오후 7:50~ 8:25

입에서 침이 물처럼 고이다가 얼마 뒤에 입 안 점막과 손바닥, 눈의 유수분이 다 날아간 듯 굉장히 건조하고 메마르게 공격 들어오고 있음.

치아통증, 눈 주변 가려움 유발. 머리가 또 굉장히 멍함. 좌골 공격으로 무릎통증 지속.

현재 35시간째 깨어있고 계속 쉬지않고 공격 들어오는 중.

오후 8시 30분쯤 집에 도착후부터 입에 침이 고이고
발바닥, 손바닥, 팔과 다리, 얼굴 피부, 눈까지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고 눈은 엄청 뻑뻑하고 시린데 혈관 내 혈액의 ph 상태를 염기로 만들어 단백질 분해를 계속 시도 중.

두개 골이 조여오고 근막과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두골과 두정골 통증이 심하고 코의 사골 부위에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에도 공격 들어옴.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름. 눈꺼풀도 부움.

오후 10:14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뿌옇게 보이게 해서 상당히 불편할 뿐더러 눈이 제멋대로 깜박이게 함. 그리고 침에서 신맛이 계속 남. 두정엽 부위에 통증 고문이 심함.

오후 10:18, 생식기 부위에 가려움이 있고 입에서 계속 침이 고임.

구륜근 공격 (팔자 주름 부위), 눈의 접형골과 안륜근 부위, 입천장부터 코 사골과 서골, 그리고 미간, 눈썹 위와 이마골까지 집중 공격 들어오고 2018년을 시작으로 2020년 들어와서 집중적으로 위액의 염산, 활성산소와 수소이온, 수산화이온, 췌장의 탄산수소나트륨, 이산화탄소 등 단백질 분해와 각종 효소로 유전자 염색체 염기 코드 복제 작업 고문하는데 살아있는 게 지옥같다. 오후 10:30

오후 10:30 ~ 11:59
그 전에도 조금씩 당했지만 2020년 2월 첫째주부터는 매일 수십 번도 노골적으로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돌아가게 고문하는데 DNA 이중나선 고리를 푸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음.

이후 항문 괄약근, 사타구니, 종아리 피부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건 DNA 중합 효소를 가져가기 위한 것.

이때는 항문 등 생식기와 종아리가 몹시 가려움. 눈물샘은 퉁퉁 붓고 침은 고이면서 신맛이 남.

소화샘, 생식선, 침샘, 눈물샘 등을 통해 계속 효소를 뇌 혈관으로 올려보내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진행되고 있음.

귀 내이신경과 눈 망막 고문 들어오고 몸을 제멋대로 기울게 하고 특히 목은 제멋대로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살짝 꺽음. 그리고 혀 근육도 비트는 공격 들어옴.

영어지문 짧은 거 매일 20분씩 하는데 눈은 계속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발음도 꼬이게 공격. 중뇌의 상구, 시각연합피질, 전전두피질, 브로카, 베로니케, 각회, 대뇌기저핵, 내후각피질 등 공격 들어오고나서 또다시 침이 분비시켜서 효소로 복제 시도. 아주 지긋지긋하고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