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는데 뇌가 자고 있을 때의 뇌파처럼 뇌가 조는 듯한 아주 멍한 느낌의 공격이 들어오고 눈이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속이 굉장히 쓰리고 작열감이 느껴지면서 머리골격근 조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이때 들어옴. 치아가 굉장히 욱신거리는데 치아가 빠질 것 같음. 침은 계속해서 신맛이 남.
오전 9:53
40분 가까이 측두골이 심하게 눌리면서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시리고 눈은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따갑고 어금니와 송곳니는 뽑힐 것처럼 욱신거림. 내장은 계속 공격이 들어옴.
침에서 신맛이 나면서 톡톡 쏘고 눈물샘은 퉁퉁 부움.
오전 10:32
1시간 동안 위와 간, 소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꼬이면서 뒤틀리고 내장이 터질 것처럼 공격. 배가 빵빵하게 가스가 차올라서 임신 6개월처럼 배가 나옴.
효소를 이용해서 단백질 분해하고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오전 11시 33분부터는 가스가 나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 주변이 상당히 가렵고 치아가 욱신거림.
오전 11:36, 홍채 괄약근 조절로 빛의 양이 줄어서 눈앞이 어둡고 머리가 조여들어오면서 멍하고 무기력함.
40분 동안 호흡과 관련된 횡격막, 복직근에 진동 고문을 퍼붓는데 끔찍할 정도로 흉골과 쇄골 부위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위 괄약근까지 자극이 가는데 속이 너무 안 좋음.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눈은 굉장히 시큰거림. 오후 12:15
출근길인데 좌골 공격에 무릎이 쑤시고 과호흡에 시달려서 코로만 숨을 쉴 수가 없고 입을 벌리고 있어야하고 이산화탄소가 과다배출되고 있음.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나고 톡톡 쏨.
오후 12:26
호흡 곤란 증세가 지속되고 위와 간에 작열감이 느껴지면서 효소 때문에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굉장히 시리고 뻑뻑함. 그리고 정수리를 압박하면서 머리가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솔직히 날밤까지 샐 정도로 고문을 받은 상태에서 지금 계속 내장이 불 타오르는 통증과 과호흡 증상에 시달리게 공격 들어오는데 진짜 끔찍함. 오후 12:42
또 위와 장에 작열감이 느껴지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단백질 분해 공격이 들어오고 효소로 인해 눈알이 상당히 뜨겁고 시리고 뻑뻑함. 눈으로 통해 계속 뇌 영역을 계속 실험하는데 눈이 너무 고통스럽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쓰러질 것 같다.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하다.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인데 머리 혈관과 신경이 너무 조이면서 눌리네~ 고개가 자꾸 내 의사에 반해서 옆으로 기울어진다. 엄마가 뇌실험 당할 때 도파민 부족으로 파킨슨병 증상 보이는데 나도 자꾸 몸이나 머리가 옆으로 기울어지네.
어떻게 오후 6시까지 버티면서 일할지 까마득하다.
1~2교시, 과호흡과 뇌혈관 자극하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지지는 통증. 호흡이 가쁨.
2교시 때 특히 이마골에 진동 고문으로 이마가 지끈거림. 숨 쉬기가 너무 힘듦. 그리고 소화가 잘 안 됨. 머리가 계속 쓰라림.
3교시는 1~2교시 때보다 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목혈관을 조이니 마른 기침이 나오고 호흡 곤란과 저산소증에 머리가 멍하고 무척 뇌 속이 쓰라린데 불에 지지는 통증 고문이 지속됨. 배도 살살 아픔.
4교시,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호흡도 너무 가쁘고 숨이 턱턱막힘. 머리도 멍하고 어지럽고 뇌 속이 쓰라림.
3~4교시, 입 주변 신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
오늘 수업 내내 호흡 곤란 증상에 시달림. 가뜩이나 극심한 고문에 잠 한 숨 못자고 29시간째 깨어있음.
이런 날이 2014년 이후로 수시로 겪고 있음.
퇴근 후부터 다시 과호흡에 시달리고 몸의 균형을 잃게 함.
오후 6:25 퇴근하는 버스 안, 속쓰림이 심하고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고문이 있고 눈알도 시리고 쓰라림. 효소의 화학 반응과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인해 눈과 머리 속, 내장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이 계속 이어짐. 배꼽 주변이 정말 아픈데 소장 공격.
이 단백질 인산화 고문은 호흡작용이 없으면 불가능한 실험. 인위적으르 호흡중추인 뇌간 고문, 호흡성 화학 수용체와 대사성 화학 수용체 자극 그리고 호흡 기전인 천골, 후두골, 턱관절 등에 계속 공격 들어옴.
대뇌피질 영역별로, 좌뇌 우뇌 다 돌아가면서 열감 느껴지면서 공격들어오고 진동 공격으로 마치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인데 이런 식으로 DNA 복제.
오후 7시경부터 15분간 이마에 진동 고문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오후 7:20 부터 또다시 속쓰림 유발하면서 위액인 염산 분비.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극심한 고문으로 일요일 오전 8시쯤 겨우 잠들어 오후 1시 30분에 잠에서 깬 후 월요일 오후 7시 26분이 지나도록 잠 한 숨 못 자고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하니 월요일 하루도 4시간 30분 밖에 안 남았네.
그리고 잔인하기 그지없을 정도로 12년째 1원 한 장 받지 못하고 뇌파 복제 다 당하고 2018년 2월부터 지금까지 2년 3개월 간 유전자 염색체 염기 코드 해독을 위한 단백질 분해와 인산화 고문을 당해서 내 유전자 해독을 모두 당하고 나에게 유전자를 주신 부모님 모두 유전자 실험 당하고 엄마는 현재 뇌출혈로 쓰러져 반신불구가 되고 2018년 6월 29일 이후로 병원 밖을 나간 적이 없고 쓰러진 이후로도 고된 실험 고문에 대학병원 응급실행을 수 차례 오고 갈 정도로 끔찍하게 이용 당하다가 파킨슨병 증세와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음.
오후 7:25
15분 넘게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하측두정엽 부근이 불에 지지는 듯한 고문이 들어옴.
오후 7시 50분쯤 집에 도착했는데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항문 괄약근 공격으로 가려움 유발, 왼쪽 눈알이 뜨거워질 정도로 DNA 중합효소가 망막 혈관과 뇌혈관 전체에 퍼짐.
DNA 인산화 과정 고문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들어오는데 얼굴과 손바닥이 심하게 땅기고 악건성 상태로 변함. 호흡과 관련된 복부 근육 수축 공격은 계속 이어지고 침이 물처럼 분비되면서 신맛이 나고 톡톡 쏨. 수소이온과 수산화이온 등으로 인함. 오후8:03
40분 동안 밥 먹고 앉아있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계속 머리는 멍하고 손바닥은 건조하고 복부근육은 계속 쉴새없이 튕기고 밥 먹은 게 소화 안 되게 소화샘 자극하고 소화효소를 실험에 이용하느냐고 소화가 잘 안되고 대뇌기저핵, 두정골, 전두골에 불타오르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침에서는 신맛이 남.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입천장과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와 하측두정엽 부위에 계속 불에 지지는 듯한 공격 퍼부움.
DNA복제 중. 오후 8:48
오후 8:50 ~ 9:30
코 혈관에 피가 몰려서 코피가 날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내후각피질과 해마 쪽 공략. 소장은 뒤틀리게 공격들어오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등 뇌간 부위 공략에 이마골과 눈, 코의 뼈에는 계속 진동이 울리게 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천골과 좌골의 극심한 진동으로 척추뼈 통증이 있고 호흡과 관련한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양쪽 측두엽이 함께 진동으로 울리면서 피가 동시에 혈관을 타고 뇌로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아랫니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25분 이상 계속 고문.
오후 9:15
주변 소음을 나한테 쏘는 전파에 실어서 함께 날리면서 계속 뇌 자극 중. 치아는 계속 아프고 후두하근과 뇌간 부위에 전동 드라이버로 후벼파는 통증 공격 지속되고 침에서 신맛이 남.
이제 자 보려고 하는데 잘 때도 엄청 단백질 인산화 고문 가함. 호흡이 불안정해서 수시로 깨고, 머리골은 계속 진동으로 울리고 뇌혈관과 자율신경계에 쉬지않고 체액 등이 오가는데 두통 때문에 수시로 깸.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생각과 기억을 유도하거나 뉴런 프로그래밍한 것을 주입하기도 함.
오늘 새벽은 그 마저도 못 자고 날밤 샘.
오후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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