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00 ~ 3:50
어제도 그렇고 지금도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쓸어 넘기면 두피가 심하게 아픔.
치아 통증과 한기가 느껴지고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남.
그리고 대뇌피질이 조여오는 공격 들어옴.
암모니아 분해로 소변 냄새가 후각 수용체에 전달되어 불쾌한 냄새가 나게 하고 질소, 인산의 화학반응이 있음. 질소 가스 때문에 웃음 유발이 되는 건지 아님 일부러 뇌간의 웃음 중추 자극해서 웃게 하는 건지 몰라도 실없게 웃게 만듦.
눈에서 황과 인 등의 화학 반응으로 눈이 굉장히 쓰라리고 따갑고 침에서 신맛이 계속 남.
이거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언제까지 하는지 두고보겠음. 온몸이 망가져가는 느낌으로 건강했던 몸이 이 뇌실험 고문으로 인해 병들어가고 있음. 몸이 항상 아픔.
내 몸에서 효소 만들고 과산화수소 반응 일으켜서 혈관 내 혈액을 산성화 내지 염기화 만들어 단백질 분해 후, 탄소, 산소, 수소, 질소로 화학 반응 일으키고 인산, 황, 요산 때문에 눈이 쓰라리고 내장이 활활 타들어가고 관절이 아픔.
그리고 나트륨, 칼륨 등 전해질 불균형에 시달리고 있음.
12년간의 장기 고문으로 서서히 몸이 망가져가고 아픈 증상이 각종 질환으로 나타나고 있음.
심혈관 뇌혈관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오전 2시 30분 전후부터 척추뼈가 아프고 땀샘 자극이 되는 건지 뜬금없이 땀냄새가 나고 이미 염증이 생겨버린 왼쪽 종아리 부위가 상당히 가려움. 그리고 침에서는 계속 신맛이 나면서 톡톡 쏘고 등줄기 주변이 상당히 가려움.
해도 해도 너무 잔인하고 지독한 국가 주도의 뇌파 복제 및 유전자 염색체 염기 코드 복제 실험 고문. 나만 장기간 실험하는 게 아니라 가족들도 비인지 상태로 실험 당함.
대부분의 피해자들의 가족들도 이 국가범죄를 인정 못 함. 간혹 가족 전체 구성원들이 피해를 인지하고 인지 상태에서 실험 당하는 경우도 있음.
오전 3:50 ~ 오전 5:30
자려고 누웠는데 소장은 계속 뒤틀리고 침에서 신맛은 나고 눈알이 순간 뽑힐 것 같게 눈 주변 근육과 혈관에 피가 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숨이 갑자기 안 쉬어지는데 숨이 턱턱 막히게 공격이 들어오더니 전두골, 측두골과 두정골, 후두골을 전체적으로 조여오면서 머리가 멍해짐. 이걸 오전 4:26분까지 당하고 있음. 진짜 기가 막혀서~ 뭐 이런 개좇같은 나라가 다 있니? 글고 직접 현장에서 나 고문하는 살인자 가해자 쌍새끼들~ 그러고 계속 인생 쓰레기로 살지 마라. 천벌 받는다.
잠을 못 자게 계속 고문 들어옴. 자려고 누운 게 오전 3시 50분인데 벌써 45분째 잠을 못 자고 있음.
좌골 신경 공격에 두 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무릎과 허리가 쑤시고 갑자기 생식기 부위가 엄청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복부 근육은 심하게 수축하면서 튕기는데 몸이 들썩들썩할 정도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는데 참 좇까고 있네~ 현재 오전 4:37
별 그지같은 또라이 새끼들 다보겠네. 20분 동안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 주변이 계속 따끔따끔거리고 심하게 가려움. 그리고 소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눈을 감았는데 눈 주변으로 전자기장이 왔다갔다하는데 마치 뇌를 스캔 당하는 느낌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수 차례 왔다갔다하는데 세로로 검은 선이었음. X선 방사선 촬영 당하거나 CT나 MRI 찍힌 느낌? 뭐 항상 24시간 뇌파 읽히고 복제 당하긴 하지만~
그리고나서 각성 상태로 눈을 감았음에도 시각 기억 이미지가 계속 떠오르는데 최근 기억부터 이전기억까지 순차적이지 않고 짬뽕되어서 여러 시각 기억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다시 일어났음.
자려고 계획한 것은 오전 3:50분인데 벌써 오전 5:08이 지나가고 있음.
귀가 잘 들렸다 안들렸다 하는데 계속 전자기장이 청신경을 누르면서 변연계와 파페츠의 기억 회로를 복제하고 있음. 이는 우리 부모님도 나한테 피해 증상을 호소한 부분. 잘 들렸던 귀가 갑자기 잘 안 들린다는 것.
왜냐하면 속이 굉장히 쓰리고 대동맥이 계속 따끔거리면서 혈관이 조여오고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계속 나고 과호흡 증상이 있는데 이 피해 증상은 유전자 염기 복제 하는 것임.
1시간 전에 소변을 봤음에도 갑자기 화장실을 가고 싶게 만드는데 요산분비 때문에 그런 것. 암모니아 냄새도 계속 나게 만듦. 오전 5:17
발바닥과 종아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뇌 속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공격 들어옴. 침에서 계속 신맛이 남. 치아가 욱신거리고 호흡 수용체인 설인신경, 미주신경 자극에 발음까지 어눌. 벌써 오전 5:26
2014년 12월 1일부터 2020년 5월 17일 현재까지 잠을 제대로 2 ~ 3시간 이상을 깨지 않고 쭉 잠을 자 본 적이 없고 최고 많이 잔 것도 쪼개서 겨우 6시간 정도 자거나 아예 날 밤 샌 적이 부지기수.
오전 5:26 ~ 6:30
20분 넘게 척추뼈 통증과 복부 근육 수축 그리고 치아 부딪치기 공격 이후 심장 두근거림과 대뇌피질이 조여오면서 동시에 소장의 뒤틀림과 침샘과 눈물샘 자극. 침은 고이고 눈꺼풀은 퉁퉁 부워오름.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있고 얼굴은 2시간 전부터 땅기고 악건성 상태로 주름이 자글자글해짐.
눈은 시리고 쓰라림.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전 5:57분.
12년째 뇌파복제 당하고 있고 7년째 수면 박탈을 당하고 있고 2년 3개월 째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당하고 있음.
호흡 화학 수용체 자극해서 호흡 작용 일으키는데 코 점막이 부워오름.
계속 눈알이 쓰라리게 하고 눈알과 눈알 주변이 가렵고 부워올랐는데 엄마가 2018년 6월 29일에 뇌출혈로 쓰러지고나서 인하대병원에 있을 때 내가 지금 겪은 증상을 호소함. 실제로 안약을 수시로 눈에 넣어주고 눈 주변이 빨갛게 되어서 연고를 발라 드렸었음.
먼저 엄마의 DNA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후, 아빠의 DNA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하는데 특히 모계 유전자의 미토콘드리아 세포의 중요성 때문에 엄마가 큰 희생양이 되심.
그리고나서 2년 넘게 엄마, 아빠, 내가 엄청 유전자 염색체 염기코드 복제 당하고 있고 언니들도 알게 모르게 당하고 있음.
주요 희생자 3명은 엄마, 아빠, 나이고 언니들은 부수적으로 실험 당하고 있음.
지금도 수면박탈 당한 채 계속 뇌 혈관과 신경 자극 당하면서 뇌 유전자 염색체 복제 당하고 있음.
눈은 아빠가 겪은 백내장 증상처럼 흐릿흐릿하고 내장은 계속 뒤틀리고 뇌 골격근은 계속 조여오면서 압박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현재 오전 6:32
저 개새끼들이 12년간 가져간 나와 가족들의 뇌파와 유전자 염색체 염기코드 복제한 건 어떻게 할 건지? 엄청난 윤리적인 문제가 걸려있고 그동안 나와 우리 가족이 당한 고통의 시간과 잃어버린 건강은 어떻게 보상할 건데?
계속 실험 고문해서 뇌파와 유전자 복제해 갈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보상하고 사과할지에 대해 해결 방안이나 강구해라!
벌써 6:39분인데 남들 곤히 자고 있을 일요일 오전인데 나는 이러고 수면 박탈 당한 채 고문이나 받으면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도대체 이 고문 때문에 몇 번을 우는 걸까?
오전 6:55분부터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24시간 쉬지않고 유전자 복제 해 가고 있는데 이게 사람한테 할 짓인지!! 지난 수요일에 잠 못자게 고문해서 잠 못자고 출근했는데 또 잠 못자게 고문질.
오전 3:50분부터 오전 7:08까지 3시간 20분 동안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완성.
우낀다.
어제 나는 낮과 밤 계속 유전자 복제 당했는데 새벽까지 잠 안 재우고 유전자 복제 실험 하는 이유는 뭘까?
비인지 피해자인 아빠와 언니들, 그리고 엄마의 유전자 염기 코드를 복제할 시기가 자는 시간이 딱 적기라서일까?
엄마는 병원에 반신불구로 누워있다고 마음껏 (내가 볼 때 ) 티나게 실험 하더니만 다른 가족들은 잘 때 실험 해야지~ 그리고나서 나의 유전자 염기 코드와 맞춰보면서 단백질 합성 고문 작업 해야겠지?
내가 가해자가 아니니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게 아닌가 싶다. 나의 경우만 봐도 자는 동안에도 유전자 복제는 충분히 행해지고 있으니까.
오전 7:19
오전 6:30 ~ 7:08
홍채 괄약근, 질 괄약근, 설근과 상부 식도 괄약근 공격으로 DNA 중합효소 만들어냄.
눈은 밝았다 어두웠다, 질은 조였다놨다, 설근과 식도 괄약근 공격으로 발음이 어눌함.
턱관절을 지들 멋대로 건드려서 호흡을 조절하려고 하니 치아가 계속 부딪치게 됨.
괄약근은 쉽게 항문, 요도 등 관상기관을 에워싸고 배출을 조절하는 근육으로, 인체 특정 부분의 개폐에 관여하는 고리모양의 근육이다. 이 근육은 민무늬근(불수의근)과 가로무늬근(수의근)으로 이루어진 두 종류가 모두 있다. 괄약근은 수축과 이완을 하여 개폐작용을 하며, 사람에게는 약 40개의 괄약근이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대표적인 괄약근은 동공의 수축에 관계하는 동공괄약근, 음식물을 위 속에 저장하는 본문괄약근과 유문괄약근, 항문을 항상 오므리고 있는 내항문괄약근과 외항문괄약근, 그리고 정액의 배출에 관여하는 요도괄약근 등이 있다.
[출처] : 내 몸에 괄약근이 한개가 아니다? - 우리몸의 괄약근
오전 7:20 ~ 오전 8:03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생식기 질 괄약근은 조여오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흉선 공격으로 목구멍이 조이면서 메이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하측두엽 부위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소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중. 얼굴은 심하게 땅김.
좌골과 골반저 근육 진동과 수축 고문으로 생식기 질 괄약근까지 조여오는데 벌써 4시간 째임.
옆구리에 레이저 빔 날아오더니 그 부위가 열이 나고 소장 자극되고 허리 통증이 있고 치아는 뽑힐 것처럼 공격 들어옴.
오전 3:50분에 자려고 누웠지만 거센 실험 고문에 이용 당하다가 벌써 오전 8:04
비참하기 그지없다. 바로 잠을 잔 게 아니라, 온몸을 들썩들썩일 정도로 복부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그 눈알을 돌리면서 뇌 영역을 실험하는데 잠을 자는 것도 이런 식으로 자야 하니 참 어이가 없다.
오후 1:37 두통에 잠이 깸.
계속 머리가 조여오는 게 느껴지고 기억인출만 당함.
이 꿈이란 게 그동안 복제해간 내 기억과 생각을 토대로 프로그래밍된 프로그램이다.
꿈을 매일 꾸는데 프로그래밍된 주파수를 쏘면 그에 맞춰 내가 생각을 하면서 꿈을 꾸는 것이다.
그러니 뇌가 못하고 계속 기계처럼 가동하는 것이다.
아침 8시 30분 전후로 공명 외부주파수에 내 뇌가 빠져들었을 때쯤 겨우 잠들고 2~3시간은 잠을 잔 것 같고 나머지 시간은 주입된 프로그램으로 꿈을 꾸면서 잤고 머리 통증과 호흡 곤란으로 비참하게 일어났고 또다시 울게 되었다. 나에게 평일도 마찬가지지만 주말이란 없다. 실험 고문의 연장선이고 더 심하게 이용 당하면서 끔찍한 신체적 통증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니깐 말이다.
오후 1:40 ~ 3:00
오른쪽 종아리에 계속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화끈거리고 가렵고 이게 사타구니와 생식선과 괄약근을 계속 자극하는데 그 부위에 근육이 계속 수축하는데 굉장히 기분이 엿같고 뇌혈관을 자극하는 혈액을 비롯한 체액 때문에 머리가 굉장히 시큰거리고 혈관과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두통에 시달림.
복부 근육을 계속 수축하면서 튕기는데 이게 호흡 유도와도 관련이 있으면서 각종 호르몬, 신경조절(전달)물질, 효소 등이 있는 혈액을 인위적으로 뇌혈관 쪽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거울을 보니 몰골이 말이 아니다. 장기간의 고문으로 시달린 흔적들이 고스란히 얼굴에 나타나는데 도저히 내 얼굴을 보고 싶지 않다.
오후 2:10
37분 간 측두골, 전두골, 두정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고 근육과 혈관의 근막이 조여오고 땅기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내가 왜 이러고 계속 실험에 이용 당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기가 막힌다.
코와 눈이 퉁퉁 부워서 몰골이 영 아닌데 눈과 코, 그리고 입천장 진동에 치아까지 욱신거리는데 그 부위가 뇌하수체와 시상하부라서 자율신경계와 연결되어 계속 24시간 고문하면서 뇌 시냅스 모니터링 및 단백질 분해와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행해지는 고문 절차이다.
역시 자율신경계 홍채 건드려서 눈이 갑자기 어두워지고 여전히 측두골, 관자골, 이마골이 아주 지독하게 조여오는데 이러다 뇌혈관 터지겠다. 개한민국 살인자 집단아~~
오후 3:00 ~
계속 측두골, 이마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조여오는데 진짜 참기 힘든데 압전 방식의 생체전기 획득 방식으로 주파수 진동과 압전 고문이 계속 들어옴.
내 생각을 처 읽고 계속 음성 보내는 음파 공격도 너무 지긋지긋하고 복부 근육 수축으로 복부를 계속 튕기는 것도 고통스럽고 무엇보다 24시간 가해지는 살인에 버금가는 공격에 자살 생각이 든다.
머리 두피부터 근육, 혈관, 신경을 계속 자극하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면서 화끈거리는데 뇌가 타들어가는 통증인데 이걸 대체 누가 버티냐고!
진짜 이거 살인행위에 불과한 싸이코 집단들의 정신 나간 생화학 놀이에 불과함.
어제 토요일부터 심장 부근이 타들어가면서 뇌 속이 쓰라렸는데 이게 오늘 일요일도 이어지고 있음.
참고 참고 또 참고, 가족 생각하면서 버티고 또 버티고 여기까지 왔는데 이 지독하고 잔인한 뇌생체실험은 끝이 없고 내가 애초부터 지들의 마루타였던 것처럼 함부로 인권 말살하면서 생체 고문하면서 24시간 돈벌이로 이용하는데 이거 내가 기계가 된 느낌으로 하루하루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죽지 못해 살고 있다. 오후 3:19
눈이 심하게 시리고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는 심하게 욱신욱신거리는데 턱을 제대로 다물고 있기가 힘듦. 오후 3:41
밥 먹는데 두정엽 공격에 따뜻한 국이 갑자기 뜨겁게 느껴지고 운동피질 공격에 입을 벌리고 먹으려는데 입을 갑자기 오므리게 운동신경 조작해서 밥을 흘림. 병신 만드는데 결국 몇 초후에 두정엽과 전두엽이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 들어옴.
밥 먹자마자 가스가 나오는데 계속 위와 소장 공격. 매일매일 배에 가스가 차오르고 소화효소 부족에 시달림. 남의 소화 효소 가져다가 단백질 분해. 호흡도 가쁨. 오후 4:10
오후 4:10 ~ 5:00
젤리 먹는데 거의 맛을 못 느낄 정도로 그냥 고무 씹는 맛이 느껴질 정도로 미각과 후각 기능을 마비시켰는데 정수리 부근의 두정엽이 쓰라리고 하측두정엽이 지속적으로 조여들어오면서 공격을 하고 나중에는 좌우뇌 측두엽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공격을 하는데 피가 몰리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은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소리지름.
전자기장으로 뇌두개 골을 휘감으면서 계속 조이면서 근육과 혈관을 수축.
입에서는 침이 고이고 소장 공격에 허리까지 아픔. 신맛이 남.
이런 개 좇같은 나라는 없을 거고 저 싸이코 새끼들
자격도 없는 것들이 국가의 빽 믿고 설치는 꼬라지를 보고 있자니 진짜 역겨워서 토나온다.
진짜 죄없는 소수의 국민들을 생체실험용 삼아서 이렇게 장기간 24시간 실험도구 삼아 뇌파 복제하고 유전자 염색체 염기코드 복제하면서 생체 내에서 분자 화학 실험 하면서 사람 서서히 죽여도 되는 건지?
오후 5:00 ~ 7:00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와이파이와 무선통신이 안 되고 핸드폰과 컴퓨터 자체도 먹통. 내 데스크탑과 나의 뇌파를 인터페이스 시켜놓음. 나의 뇌에 와아파이 주파수 대역대의 주파수를 쏘면서 공격.
지속적으로 효소 만들어대면서 내장 공격하고 허리 통증.
오후 6시부터 눈알이 상당히 가렵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기 시작.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
심장이 20분 넘게 벌렁벌렁 거리게 공격 들어오고 침에서는 신맛이 남.
오후 7:30분부터 30분넘게 흉쇄유돌근의 흉골과 쇄골 부위의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안개가 낀 듯 계속 흐릿흐릿하게 공격 들어옴. 그리고나서 뇌혈관이 조여들어오는데 끊임없이 실험에 이용 당하는 삶, 개 좇같다. 현재 오후 8:09
거의 1시간 동안 뇌혈관에 산소가 부족해서 굉장히 머리 속이 숨막히는 듯 답답하고 그냥 짜증나고 화가나고 머리가 내 머리가 아닌 듯 굉장히 무겁고 멍했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이었음. 현재 오후 8:58
오후 9:00 ~ 10:30
지속적인 소장 공격에 배꼽 주변이 송곳으로 후비는 것 같고 이마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더니 측두엽까지 전기가 쫙 흐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내장이 뒤틀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뇌 속이 굉장히 쓰라라고 시큰거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콕콕 쑤시게 뇌를 조여오는데 단백질 인산화 공격 중. DNA에 담긴 유전정보 복제 중. 오후 10:27
오후 10:30 ~ 오후 11:59
내장은 꼬이게 하면서 심장이 40분 정도 미친듯이 뛰게 하는데 대동맥과 쇄골 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한숨이 나오면서 이러다가 심장마비 등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함.
거기다가 뇌 속은 시큰거리고 쓰라라고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단백질 분해와 합성으로 인한 혈관 내 효소의 화학반응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고문이 이어지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1시 35분부터는 홍채 괄약근 조절로 눈앞이 어두워지고 항문과 질 괄약근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복직근 수축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앉아있는데 상체가 들썩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호흡성 화학 수용체 자극으로 설인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부위에 진동이 너무 심해서 혀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발음이 꼬임. DNA 중합효소 만들어내는 중.
현재 오후 11:57
월요일 오전 12:00 ~ 1:00
위의 과부하 상태.
숨 쉬기가 힘들게 공격 들어오는데 숨을 쉬어도 숨이 끝까지 들이켜지지 않고,
두근두근하거나 답답하며 호흡을 할 때
무언가 자꾸만 걸리는 느낌.
과호흡증후군은 체내 이산화탄소가
과도하게 배출되면서 동맥혈의 이산화탄소가
정상 범위 아래로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하측두골 부위에 혈관이 계속 조여옴. 그리고 침에서 신맛이 계속 남. 그리고 이산화탄소 때문에 탄산처럼 톡톡 쏨.
하품이 계속 나옴. 졸립지도 않은데 계속되는 하품은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혈액 속의 산소부족으로 나타나는 증상.
오전 1:00 ~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흡과 관련이 있음. 혈관 내 산소 분압 조절. 그리고 왼쪽 귀 바로 위쪽부터 띠를 둘러서 오른쪽 귀 부위까지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그 부위가 변연계와 파페츠의 기억 회로임.
오전 1:20 에 설거지하는데 25분간 눈알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면서 급 건조해지면서 악건성 상태가 되게 공격 들어오다가 갑자기 뇌 두개 골 좌우뇌가 전체적으로 아주 심하게 조여오고 수축해들어오는데 진짜 무슨 이런 극심한 살인고문이 다 있나 싶을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사람을 기계 다루듯이 1초도 쉬지않고 공격 들어오는데 진짜 계속 이러고 고문 받으며 살아야하나 싶다.
그리고 현재 오후 1:48, 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침에서 신맛이 남.
2018년부터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가고 2020년에는 24시간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가고 있음.
오전 1:50 ~ 3:00
호흡성 화학수용체 공격에 산소와 이산화탄소 분압 조절로 호흡이 가쁘고 흉골과 쇄골에는 진동고문이 계속 들어옴.
치아가 굉장히 욱신거리고 간과 췌장 공격이 있고 이어서 신장 공격이 있는데 쓴맛이 나면서 방광자극이 있어서 급뇨로 화장실행.
내측두엽과 내측전두엽에 구멍을 뚫을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오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가 쉬지않고 이어짐.
오전 2:25분부터 5분 정도는 목 혈관이 눌리면서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누군가가 내 목을 누르면서 죽이려고 하는 것 같은 목졸림 통증이 있음.
2018년 2월부터 조금씩 시작된 유전자 염색체 염기코드 복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심해지고 2020년 들어서는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유전자 복제 고문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오전 2:33
오른손 두번째 손가락 손톱 옆 혈관과 신경 자극으로 엄청난 가려움 유발.
그리고 혓바닥이 상당히 따끔거리고 하두정골과 후두골 진동에 시달림.
나한테 쏘는 전파에 이웃의 TV 전파를 함께 실어서 음파 공격을 30분 넘게 가하고 있음.
오전 3:00 ~ 5:00
3시에 누웠는데
25분 넘게 잠을 못자게 오른쪽 종아리 가려움, 오른쪽 두번 째 손가락 손톱 부위가 빨갛고 퉁퉁 붓게 공격 그리고 눈알 주변이 가렵고 눈알이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소장이 뒤틀리니 허리까지 아프고 대동맥이 심하게 조여옴.
이게 대체 뭐냐고~ 언제까지 마루타야! 가해자 씨발 것들아 ~ 2009년 하반기부터 12년 동안 공짜로 실험한 것도 성에 안 차나봐??
피해자가 죽기 직전까지
맘대로 마음껏 공짜로 실험에 이용하다가 피해자가 죽으면 끝내는 게 이 쓰레기 뇌 실험이냐?
오전 3:59, 벌써 59분이 지남.
몸을 계속 들썩들썩거리게 공격 들어오고 눈을 감자마자 눈알이 마구 돌아가고 눈알 돌아가는 거에 따라 뇌 특정 부위의 혈관이 조여오는데 자는 게 자는 게 아님.
24시간 실험 당하는 인생!
지겨워! 음파공격, 전파공격으로 눈, 귀, 머리가 고통스러워! 내장, 피부, 골격근 모두!
이마에 열공격, 머리골이 흔들리고 뇌 전체가 타들어가는 통증이 또 들어와!
벌써 오전 4시 2분이야! 죽고 싶다. 고통스러워서!
눈알이 진짜 뽑힐 것 같고 관자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두피 전체에 흐름. 척추뼈 통증이 이어짐.
주변 소음을 나한테 쏘는 전파에 실어서 공격 하면서 뇌 신경 지속적으로 자극 중.
머리가 계속 쪼개질 것 같고 뇌 신경과 혈관 공격하는데 진짜 내가 왜 이러고 지옥과도 같은 삶을 살아야 할까? 오전 4:10
눈이 너무 쓰라리고 가려워서 거울을보니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름.
30분째, 척수뼈 통증, 측두골과 두정골의 혈관 등 근막 수축으로 조여들어오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뇌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이 있고 침에서는 신맛이 남. 오전 4:40
얼굴 피부가 계속 땅기고 생식기의 미생물로 DNA 중합효소 만들어내면서 계속 DNA 복제중. 오전 4:46
머리가 불에 타들어가는 것 같다. 죽고 싶다.
오전 5시에 누워봤는데 역시나 두정엽 통증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고 음파 고문으로 계속 뇌 자극하고 눈을 감아도 계속 시각이미지가 눈앞에서 아른거리게 하니 잠을 잘 수가 없음. 오전 5:16
오전 3시에 자려고 했는데 극심한 고문에 벌써 오전 5:16.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고문은 계속되고 몸은 들썩들썩할 정도로 복부근육을 튕기면서 고문하는데 두정엽과 측두엽 부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시각 이미지 주입과 시각 기억 인출 실험 고문.
갈증이 심하게 나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머리 두피와 뇌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고문이 지속되고 있음.
오전 5:29
오전 3시에 자려고 했는데 벌써 오전 5:30, 날이 밝았네.
머리 전체가 열공격에 굉장히 따갑고 특히 이마골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알을 돌려서 뇌의 영역을 모니터링하면서 실험 고문. 오전 5:40
출근을 해야해서 다시 누웠는데 도저히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두정엽 정수리 공격이 심하게 공격 들어오고 호흡 곤란 증상도 심함.
눈알이 심하게 계속 돌아가는 중이고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몸이 들썩들썩 할 정도임.
그리고 음파공격으로 계속 신경자극 중. 오전 5:48
눈알이 심하게 움직이고 다크써클 부위는 퉁퉁 부워오르고 눈알 움직이면서 측두골과 두정골의 유전자 염기 코드 계속 복제 중.
살인행위에 불과한 고문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 오전 6:03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하는데 잠을 잘 수가 없음. 여전히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감. 오전 6:11
머리 두개 골이 조여오는 공격이 해도 해도 너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잠은 언제 잘 수 있을까? 오전 6:13
치아 공격이 극심하게 들어오고 있고 눈알은 쓰라리고 뽑힐 것 같음.
척추뼈 통증에 누워있기가 힘들고 계속해서 하측두정골이 쪼개질 듯 유전자 복제 공격이 들어옴. 침에서 신맛이 나고 갈증이 심하게 남. 오전 6:19
눈물만 나온다. 너무 고통스럽다. 다시는 병신처럼 살고 싶지는 않다. 오전 6:23
오전 3시에 자려고 했지만 벌써 오전 6시 24분이다. 전혀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공격이 몰아친다.
신생아의 머리를 마구 흔들어서 살인을 하듯이 3시간 넘게 상체 복부 근육을 마구 튕겨서 몸이 들썩들썩 할 정도인데 그것 때문에 두개 골까지 더 흔들리니 머리 통증이 심해짐. 오전 6:28
왼쪽 귓가에서 삐소리가 나면서 눈알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 진동하면서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공격.
나한테 쏘는 전파에 이웃 TV 전파를 실어 보내는데 벌써 4시간 가까이 음파 고문.
오전 6:38
소장 진동 고문에 허리와 옆구리 통증 고문이 4시간 가까이 이어지고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를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이어지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한데 역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침에 신맛이 남. 오전 6:46
오전 3시부터 7시가 다 되어가는데 계속해서 4시간 동안 뇌 전체를 DNA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하면서 고문한 거고 지금은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돌려대고 있음. 오전 6:50
변연계 부위인 귀 바로 위쪽 뇌 부위를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 그리고 침에서 신맛이 계속 남. 오전 6:54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내장에서 작열감이 느껴짐.
오전 6:57
생식기 부위에도 따끔거리게 열 공격이 있고 갈증이 나고 심장이 벌렁벌렁하게 공격 들어옴. 오전 7:00
오전 7시 ~ 8시
오전 6시 54분부터 왼쪽 측두골 귀 바로 위쪽에 송곳으로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침에서는 신맛이 나고 이산화탄소의 탄산 때문에 톡톡 쏘고 심장은 계속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림. 오전 7:10
눈이 심하게 뻑뻑하고 다크써클 부위가 심하게 부워오름. 왼쪽 측두골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25분째 왼쪽 귀 바로 위쪽만 공격하는데 이런 식이면 뇌혈관이 터지지 않을까 싶다. 오전 7:21
상체 복부근육을 오전 3시부터 4시간 30분동안 지속적으로 튕기면서 고문 당하다보니 두개 골이 심하게 흔들거림.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전 7:23
경추, 뇌간, 후두골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복부 통증은 여전히 들어오고 상체를 심하게 튕기는데 도저히 누워있을 수가 없음.
오늘도 날밤 새고 출근을 해야하는 것은 아닌가싶다. 오전 7:31
상체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들썩들썩 거려서 잠을 잘 수도 없고 골반저 근육 수축 공격도 하는데 호흡과 관련된 부위들이다.
치아도 심하게 욱신거리는데 경추와 뇌간, 흉쇄유돌근, 턱관절 부위로 이 또한 호흡과 연관. 오전 7:37
심장과 생식기 부위에 타들어가는 듯하게 통증이 느껴짐. 그리고나서 침에서 신맛이 남. 오전 7:42
이제는 복부 근육이 파열될 것 같은 통증이고 방금 전에는 두개 골이 상당히 눌리면서 쪼개지는 통증. 오전 7:46
오른쪽 어금니에 심한 통증과 복부근육의 심한 튕김 공격 그리고 눈알이 상당히 쓰라리고 다크써클이 부워오름.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 오전 7:50
위의 극심한 진동 통증 그리고 생식기의 쓰라림 그리고 심장 두근거림이 심함. 복부 근육은 계속 튕기는 공격 이어지고 침에서는 신맛이 남. 오전 7:52
복부는 이미 부워오르고 심하게 땅기고 근육이 파열될 것 같음. 계속 복부를 튕기면서 공격 들어오고 귀가 잘 안 들리게 측두골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목구멍이 칼칼하게 공격 들어옴. 오전 7:59
오전 8시 ~ 9시
왼쪽 측두엽의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게 공격이 계속 들어옴.
정수리와 측두엽 전체가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눈은 심하게 쓰라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감. 오전 8:09
오전 3시부터 5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엄청나게 고문 들어오고 있음.
이마와 눈알 그리고 코가 상당히 따끔거리고 쓰라림. 오전 8:16
호흡 곤란 증상 때문에 숨이 턱턱막힘. 오전 8:20
오전 8:35 심장이 무척 두근두근거리면서 터질 것 같고 머리는 굉장히 멍함.
출근을 해야해서 1시간 이라도 자려고 했지만, 눈알이 떨리면서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용수철처럼 살짝 튀어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음.
심장은 계속 미친듯이 뜀. 오전 8:39
오전 3시에 자려고 했는데 벌써 9시가 다 되어가고 6시간을 내리 고문 받다가 출근 준비하게 생겼음. 6시간 동안 화장실을 4번은 감. DNA 복제시 요산 방출 때문에 빈뇨 증상. 오전 8:43
측두골이 심하게 땅기고 복부 근육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후두골에 피가 몰리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은데 뇌간 뇌출혈로 쓰러질 듯~ 오전 8:48
심장은 터질 것 같고 숨이 턱턱 막히고 피가 뇌로 갑자기 몰리게 하는데 뇌가 터질 것 같음. 오전 8:53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침이 고이고 여전히 호흡곤란 증상과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얼굴이 심하게 땅김. 오전 8:55
내장에서 작열감이 느껴짐.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머리골이 계속 흔들리고 진동하면서 두개 골이 조여오는 공격. 오전 8:57
뒷목이 심하게 땅기고 숨이 굉장히 턱턱 막히고 머리 골격근이 심하게 조이면서 머리 통증이 심함. 오전 9:00
일요일 오후 1시 30분에 잠에서 깨고 잠 한숨 못자고 현재 월요일 오전 9:02, 20시간 깨어있네. 그것도 엄청난 뇌와 신체 고문 받으면서! 근데 곧 있으면 출근 준비해야하네~
허벅지 근육에 열 공격 들어오고 호흡은 굉장히 가쁘고 뇌혈관에 피가 몰리면서 공격들어옴. 치아는 욱신거리고 얼굴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침은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톡톡 쏨. 머리 전체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머리의 혈관이 계속 눌리면서 머리 근육이 심하게 땅김. 그리고 홍채 괄약근 고문으로 눈앞의 빛의 양이 줄어듦. 오전 9:12
눈이 심하게 쓰라리고 호흡곤란 증상이 있고 머리골은 굉장히 조여오면서 고문이 쉴새없이 들어오는 중. 오전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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