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내 인생의 전환점

neoelf 2020. 11. 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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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전환점

2009년 하반기 : 비피해자에서 뇌실험 피해자가 된 시점

5년간 비인지 피해자로서 뭣도 모르고 몸 상태가 안 좋은 상태로 실험 당함.

2014년 12월 : 비인지 피해자에서 조금씩 인지 피해자가 되기까지 8개월 간 온갖 진동 고문과 음파 고문으로 시달리고 수면박탈과 간접적 전파 공격의 시작점.

2015년 8월 : 인지 피해자로 전환. 직접적 전파 공격의 시작점. BCI 상태로 본격적인 실시간 뇌파 송수신 상태로 돌입.

2018년 2월 : 유전자 복제를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과 함께 부모님, 언니들도 조금씩 실험 당하다가 같은 해 6월에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심.

2년 넘게 DNA 염색체 복제 당하고 있는데 생명의 위협을 매일 느끼고 있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서 자살 생각도 수시로 했었지만 그럴 때마다 가족들 생각, 친구 만나기, 여행, 그림 칠하기와 반려식물 키우기, 이 악물고 직장 생활하기 등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 2020년 들어서는 2018년, 2019년보다 더 혹독하게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이러다가 쓰러져서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매일 함. 아예 나를 기계, 또다른 컴퓨터로 생각을 하고 있는 듯함.

지난 2년간 고문으로 인해 들었던 자살 생각은 사치에 불과했고 지금은 굳이 자살 안해도 서서히 병들어가면서 죽어가고 있는 것을 느낄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