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6. 2.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1. 2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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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 ~
콧 속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내후각피질의 해마, 시상하부 유두체에 조여오는 공격.

계속 상체를 튕기는데 두개 골까지 흔들리면서 머리가 쪼개지는 통증.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흐릿흐릿함. 1초도 쉬지않고 고문 들어오는데 죽을 것 같고 미칠 것 같다.

뇌 속에서 계속 진동이 울리면서 심장 박동수 뛰듯 뇌에서 두근두근 거리는 고문이 들어옴.

30분가까이 뇌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불에 지지는 듯한 공격이 이어짐.

오전 12:29

뇌간 뇌출혈에 걸릴 수도 있겠끔 뒷목과 뒷골의 근육, 혈관, 신경을 압박하면서 심하게 조이는데 얼굴 근막까지 심하게 땅김.

오전 12:43

혀가 심하게 꼬여서 발음이 어눌한데 전형적인 뇌기능 저하로 인한 증상이 이 피해로 말미암아 나타나고 있으며 눈물샘 등 임파선 자극으로 항상 눈꺼풀도 복부처럼 24시간 부어있는 상태다.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중뇌 등 뇌간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으며 얼굴의 피부는 다른 피부와 마찬가지로 너무 건드려놔서 노화가 급속도록 진행되었다.
오전 12:48

어제 월요일 하루종일 그리고 화요일 지금껏 계속 얼굴 근막이 심하게 땅기는데 발성과 호흡, 내장신경과 관련. 오전 1:01

뇌간, 변연계 공격은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순간 뒷목과 하두정골, 후두골이 파열되는 줄 알았음. 그 이후로 머리 골이 심하게 울리면서 눈앞이 핑 도는데 어질어질함

오전 1:16

30분 가까이 두개 골격근을 조였다놨다 하는데 계속 멍하고 뇌 혈관 산소 부족에 시달림. 그 이후 뇌 속이 또 따끔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공격 들어옴. 진짜 고통스러움. 뇌 속 깊이 자리 잡은 뇌간과 변연계 부위의 유전자 염색체 복제 중. 기가 막힘. 오전 1:46

25분 넘게 홍채 괄약근 조절로 눈이 어둡고 눈이 뻑뻑하고 눈 혈관에 산소 부족 증상이 나타나고 두정엽과 측두엽 등 시각연합피질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고 소장은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고문 중

현재 오전 2:11

위와 소장 공격 들어와서 바로 화장실행. 가스만 나옴. 근데 항문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오전 2:31

머리골이 계속 진동으로 울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은 뻑뻑하고 눈밑 다크써클은 또 부어 오르고 피부는 이미 쭈글쭈글해지고 소장 공격은 여전히 심하게 들어와서 바로 또 화장실행.
오른쪽 윗니 송곳니와 어금니 통증 유발 중.
오전 2:51

내가 최근 2년 5개월 동안 당한 것은 너무 집중적으로 1초도 쉬지않고 밀착 고문을 받았기 때문에 보통 평균 피해자들이 받는 피해에 견주어 봤을 때 5~6년에 걸쳐서 당하는 피해를 나는 반으로 시기를 앞당겨서 받고 있는 듯하다. 피해일지를 매일 남겨서 알겠지만 1초 1초가 지옥이다. 2018년 2월 7일부터 2020년 6월 현재까지 매초가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물론 피해자 모두가 유전자 복제를 당하지는 않기에 정신적 피해는 모르겠지만 신체적 피해 만큼은 피해자마다 다 다를 것이다. 약하게 전파 공격을 당하는 피해자들도 있다는 뜻이다. 오전 2:59

오전 3:00 ~ 5:00

천골과 소장 근육 신경에 열 공격 들어옴.

2018년 봄과 여름에 공격 받아서 생긴 아랫니 앞니와 송곳니의 잇몸에 골융기 현상이 나타나서 잇몸을 뚫고 치아 뿌리가 내려앉아서 치과에 갔더니 치주염 증상이 있다고 함.

지금 그 때 당했던 방식대로 공격이 또 들어옴. 잇몸에 깊게 박힌 치아 뿌리와 그 혈관과 신경을 전자기파가 뚫고 지나가는 통증. 치아에 DNA 유전 정보가 다 있음.
오전 3:25

척추뼈에 심한 진동과 함께 척수신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오르면서 뒷목의 경추 부위가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 들어옴. 오전 3:33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과 함께 뇌압이 올라가고 전두골에 피가 몰리는 통증으로 두통 유발. 오전 3:49

입안 점막이 메마르면서 입 천장이 갈라지는 통증인데 뇌하수체 공격 중.
오전 3:56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계속 돌림. 오전 4:06

암모니아 내지 소변 냄새 올라오게 공격. 뇌척수액을 호흡기를 통해 올려보냄.

빛 공격이 날아오면서 눈앞에서 빛이 아른아른거림.

우뇌의 내측두엽에 전침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수 차례 있고나서 우뇌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혈관과 신경을 계속 자극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옴.
얼굴 근막이 땅기고 침이 또 심하게 고임. 오전 4:28

좌우 두개골이 심하게 진동하는데 특히 이마골과 전두골에 진동이 울림.

이어서 변연계 뇌량 부위에 공격이 들어옴.

침이 심하게 고이고 골반저근육 수축으로 생식기까지 조이고 뇌척수액이 계속 척수를 타고 올라오게 고문. 소변 냄새 비슷하게 남. 이어서 뇌압이 올라가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음. 얼굴 근막도 조이고 머리 두개 골도 심하게 땅김.
오전 4:46

진짜 살인행위임. 뇌가 터질 것 같고 뭐이런 좇같은 살인 고문이 다 있나싶다. 1초도 쉬지않고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고문을 퍼붓는데 2년 5개월 간 벌써 몇 만 번을 유전자 염기 복제하는지 모르겠다. 이러니 피해자들이 뇌질환, 심혈관 질환, 암으로 병원 신세지고 있지. 사망한 경우도 있고. 이게 헌법 국가의 참 모습이네. 대한민국의 진정한 모습 그리고 돈만 밝히는 개쓰레기 싸이코 관련집단의 역겨운 모습.
오전 4:55

머리 두 개 골을 망치로 한 대 후려친 듯한 공격이 오전4:47분에 있고 난 뒤에 통증이 계속 이어지는데 현재 오전 5시 6분이 지나도록 계속 이어지는데 끔찍함. (5시 25분까지 40분간 이어짐) 빨리 삶을 정리하고 싶다. 고통 없는 삶이 너무도 당연한 것임에도 1초도 쉬지않고 고통이 따르는 뇌생체 실험, 유전자 복제 실험 따위 더이상 받고 싶지 않고 받을 이유 없다.

책을 빨리 출간하고나서 민사소송 소액소송이라도 걸어본 뒤에 결과에 따라 앞으로의 나의 길을 선택할 것이다. 나의 선택에 후회는 없을 것 같다. 너무 이 개같은 삶은 더이상 살 가치가 없다. 이 마루타 삶은 고통과 비참함, 분노와 억울함만 있을 뿐이다. 오전 5:25

씨발, 욕 밖에 안 나온다. 자려고해도 계속 시각기억 인출하려고 고문들어오는데 후두엽과 하측두정엽이 불에 지지는 통증이 있고, 이후 하두정엽과 대상회 부위를 계속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이 들어오는데 어떻게 자나! 진짜 좇같다. 다행히도(?) 코로나 때문에 또다시 일주일간 오늘까지 무급휴직으로 쉬고(?) 있어서 출근에 대한 부담감은 덜하지만 잠을 자야 함에도 몰아치는 고문에 잠을 이룰 수가없음.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이 있는데 그 누가 잘 수 있을까?

난 왜 이렇게 장기간 하루도 쉬지않고 혹독하게 매몰차게 실험 고문에 이용 당하는 걸까?

진짜 고통스럽다. 말 그대로 고문이 너무 가혹해. 감당하기 너무 힘들다. 눈물만 나온다.

오전 5:30 ~

30분 넘게 좌골, 골반뼈, 척추뼈, 턱관절, 광대뼈, 접형골, 뇌 두개 골에 진동 퍼붓고 초음파로 혈관과 신경 자극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공격 들어오는데 통증이 상당함. 너무 고통스러워서 눈물만 흘림. 오전 6:03

눈알이 상당히 쓰라림. 그리고 머리 속도 바늘 수백 개로 찌르는 통증이 이어짐. 오른쪽 종아리에 공격이 계속 들어옴. 전자기파 염증에 시달림. 오전 6:09


오전 6:10 ~ 8:10

죽다가 살아난 기분. 120 분간 고문이 몰아치는데 속은 울렁거려서 토할 것 같고 척추뼈 공격에 뇌척수액이 머리 속까지 차오르게 하면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각종 효소의 화학반응 공격이 뇌 속에서 계속 일어나는데 뒷목의 근육과 혈관, 신경이 끊어질 것 같고 불에 지지는 듯한 뜨거움이 뒷목 경추 부위에서 느껴지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뇌 속에 불이 타오르는 통증이 지속됨.
눈알은 뽑힐 것 같고 머리에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음.

오전 7:20~ 8:15

두 다리부터 머리골까지 자기장이 훌라후프 넘기듯 스캔해가는데 소름이 끼침.

머리골 깨짐은 여전히 그 통증이 남아 있고 뒷목도 여전히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도 여전히 뽑힐 것 같음.

진짜 눈알이 뽑힐 것 같아서 거울을 보니 눈알이 평소보다 더 빠르게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함.

오른쪽 눈은 여전히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고 왼쪽 눈이 거의 안쪽 사시처럼 만들어 놓는데 이러고 당하고 있잖니 너무 기가 막혀서 얼빠진 상태로 있다가 증거용으로 동영상 촬영해 둠.

이전에 병원에 계신 우리 엄마의 오른쪽 눈을 바깥 사시로 만들어 놓은 적이 있어서 마음 아팠는데 오늘 나한테는 왼쪽 눈을 안쪽 사시로 만들어서 고문을 가함. 절대 이 살인 범죄 고문 용서 못 함. 죽어서도 저 가해자 새끼들 용서 못 함.

귀 고막이 찢어지는 통증. 머리 가죽이 뜯기는 통증이 계속 됨. 뇌 신경이 불타오르는 통증. 오전 8:12


나는 내가 생체 실험 대상자가 되어서 개 같은 고문을 받으면서 처참하고 비참하게 하루하루를 끔찍하게 고문 받으면서 살아갈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

하루하루 피가 마르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고 BCI 상태가 되어서 24시간 뇌파 읽어가고 유전자 염기코드 디코딩해서 이젠 완전히 나의 뇌가 하드웨어 껍데기로만 존재하게 되었고 복제된 인공 뇌가 소프트웨어가 되어 분명 나는 난데 내 생각과 움직임은 내 의도와 다르게 가고 있다는 게 가장 끔찍한 문제이다. 이게 bci가 된 피해자의 현실이다.

자는 동안에도 기억 인출, 눈뻑뻑함, 머리골 진동을 느끼면서 잠을 청함. 오후 1:20

오후 1:20 ~ 4:45
눈 뜨자마자 얼굴 피부가 찢어질 것처럼 고문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리고 쓰라림. 우뇌 하측두정엽 부위에 콕콕 쑤시는 통증. 두정엽에 총맞은 통증,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시리고 쓰라리고 찢어질 것 같고 얼굴은 심하게 땅김.

3시간 동안 1초도 쉬지 않고 책 출판 수정 작업하는데 후두골, 두정골, 측두골 순으로 계속 불에 지지는 통증을 가하는데 뇌 속이 쓰라리고 따갑고 화끈거리는데 진짜 오늘 아침부터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음.

오후 4:45 ~ 5:40
늦은 점심 겸 저녁으로 피자 몇 조각 먹는데 척추뼈 진동과 경추에 불에 지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화상을 입을 것같았고 지금도 여전히 그 부위가 얼얼함. 뒤통수까지 조여오는 통증이 있음. 홍채 괄약근 조절로 빛의 양을 조절해 눈앞이 어두워짐. 피자 먹는데 입 안에서 쓴 맛이 나게 하는데 단백질 분해시 펩타이드 성분 때문에 그런 것 같음.

이후 암모니아 내지 소변 냄새가 올라오는데 뇌척수액 속의 효소등을 분해해서 뇌로 올려보내는 과정 고문.

오후 5:40 ~ 6:30
계속 눈앞이 어둡고 두개 골 진동과 근막이 조여들어오면서 공격이 들어옴.

머리 속이 쉬지않고 쓰라리고 시림.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고 조여들어오면서 수축.

내장신경이 치아신경과 연결되어 공격이 들어오는데 양치를 제대로 못 하겠음. 특히 윗니 오른쪽 송곳니와 어금니를 가르는 신경.

머리가 계속 멍하고 무기력함. 할 일은 많은데 계속되는 전파와 음파 공격에 머리골은 흔들리고 뇌 속은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눈은 홍채 괄약근 조절 때문에 어두운데 내가 해야 할 것 마무리 짓는 대로 깨끗이 주변을 마감할 생각임.

오후 6:30 ~9:50까지 누워있는데 미주신경 지나는 부위인 오른쪽 가슴 쪽에(장기 기억 및 유전자의 뇌인 우뇌와 연결될 듯함) 한 5분 정도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을 직접 가격한 것은 아니지만 심장이 마비될 것처럼 심장이 조여오면서 가슴통증이 있는데 진짜 오늘 아침부터 하루종일 생명의 위협을 느낌. 거의 아무 것도 못 하고 누워만 있었음.

상체가 들썩일 때까지 계속 복부 내장과 호흡 기전 (천골, 척수, 후두골, 측두골, 부비강)에 진동 공격을 퍼붓는데 내 집에서 편히 쉬지 못하고 왜 이러고 비참하게 끔찍하게 실험 고문 당하면서 살아야하나 싶다.

내 고유 뇌파로 내 스스로 잠을 자는게 아니라 외부 주파수에 공명을 시켜놓은 상태에서 잠을 잘 수 있는 상태에 놓여야 잠을 재우는 (자는 동안에도 실험하기 위한 세팅 작업)
아주 좇같은 상황에 놓였고
어쨌든 눈알이 갑자기 마구 돌아가기 시작하고 머리는 멍하고 어지럽고 눈앞이 핑 돌더니 마치 수면제 먹은 듯 잠이 들다가 어느 순간 기억 시냅스를 불러내는 전침 공격을 가동하는데
역시나 꿈처럼 꿈을 꾸게 함.

기억 추적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들어가고 눈알이 아주 심하게 돌아다니면서 눈의 움직임에 따라 기억 추적을 당함. 기억 추적에 따라 연동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기억을 추적하면서 조작된 생각 주입을 하면 또 내가 그 주입된 생각에 맞게 생각하면서 꿈을 꾸게 되는 식으로 실험이 가동됨.

꿈에서 엄마가 등장했고 이번에는 엄마가 현실 속의 엄마처럼 편마비 상태였고 함께 부둥켜안고 울었고 이후 계단을 힘겹게 올라가서 바다를 내다보는 장면이었는데 그 상태에서 잠에서 깨게 공격이 엄청 세게 들어왔고 그 이후로 지금껏 공격이 들어오는데 단백질 인산화 작업을 가하는 중.


일어날 무렵 미주 신경이 지나는 왼쪽 유양돌기와 삼차신경절이 지나는 구렛나루 부근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땅기는데 심하게 고통스럽고 아침부터 내장신경인 미주신경 자극에 지금껏 속도 안 좋음. 하루종일 피자 2조각 먹은 게 전부.

이후 왼쪽 눈알이 심하게 뽑힐 것 같았는데 이 왼쪽 눈알은 오늘 아침부터 심하게 눈알을 돌리면서 안쪽 사시(안쪽으로 눈알이 몰림) 가 되게끔 왼쪽 눈과 연결된 뇌 근막(근육, 신경, 혈관 등)을 조여들면서 눈알이 진짜로 뽑힐 것 처럼 공격했던 부위다.

오늘 하루종일 눈알이 뻑뻑하고 간간이 눈알이 뽑힐 것 같게 하고 자율신경계와 연결된 홍채의 괄약근 조절로 빛의 양이 확 줄어서 눈앞이 어둡고 낮에 잠깐 깨어 있을 때 망막 광수용체에 빛 공격 들어와서 비문증(눈앞에서 검은 점이 날아다니거나 빛이 아른아른거림) 에 시달리기도 함.

일어났을 때 왼쪽 눈알이 뽑힐 것 같은 동시에 왼쪽 귀 고막이 파열될 것처럼 공격 들어왔고 왼쪽 눈알 뒤쪽인 (안와 뒤쪽) 안와피질에도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전두피질도 건드리는 것 같음. 삼차신경절 자극에 치아가 하루종일 계속 아픈데 해마 자극을 계속 가함.

두정골은 일주일 전부터 공격이 들어와서 머리 가죽이 벗겨질 정도로 두피뿐만 아니라 뇌 속이 불에 지지는 통증으로 시달리고 있고 오늘은 미주신경 공격에 속이 아침에는 울렁거려서 토할 것 같았고 그 이후로는 그냥 먹은 것도 없이 더부룩함.

눈알 (특히 왼쪽 눈알)은 도려낼 것처럼 수시로 공격 들어오고 치아는 치아대로 아프고 머리 골은 계속 돌아가면서 이마골 공격했다, 측두골, 두정골, 후두골 공격하는 식으로 사람의 목숨을 계속 1초도 쉬지않고 하루도 빠짐없이 실험도구로만 이용하면서 위협을 하고 있음.

며칠 전부터 척추뼈(척수) 공격하면서 뇌척수액을 단백질 인산화 고문시 이용하는데 특히나 오늘은 경추와 흉추 부위 경계선에 불에 지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와서 뒷목과 등 부근이 화상 당할 것처럼 고문들어옴. 오후 10:46


좌골 근육 수축 공격으로 무릎, 허벅지 근육 통증. 그리고 태양신경총을 계속 튕기는 고문. 좌골이 미주신경인 부교감신경계와 연결되고 또 그 내장신경이 치아와 연결되어 뇌하수체와 연결되어 뇌까지 각종 호르몬과 효소 단백질을 올려보내면서 계속 뇌 실험 강행 중. 이마골과 전두골, 두정골 통증이 있다가 지금은 측두골 변연계 부근이 땅기면서 조이는 통증이 있음.

호흡과 내장신경과 연결된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고 악건성 상태로 완전히 노화 진행.

진짜 화가난다. 이러고 12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실험 당하고 있다는 사실과 2018년 2월부터 지금껏 2년 5개월이 지나는 동안은 생명의 위협을 계속 느끼고 있다. 진짜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보다. 진짜 동물도 아닌 기계나 컴퓨터 취급이나 당하고 있네. 해도해도 너무 좇같네. 오후 11:15

영어지문 읽기 전에 왼쪽 측두골 베로니케, 전두골 브로카 영역에 통증이 있고나서 영어 지문 읽을 때 하측두정골 각회와 두정골, 대뇌기저핵, 브로카 자극하는데 take part in 이라는 동사구에서 난 분명 take를 읽을 차례인데 part 라는 단어를 발설하게 만드는 식으로 눈을 통해 뇌에 들어온 입력정보를 가지고 지들 멋대로 운동피질을 전침으로 따끔거리게 자극해서 나의 의도와 달리 말 실수 혹은 행동 실수를 충분히 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나한테 말하기 혹은 행동하기 명령을 내리는 과정을 이미 인공지능이 먼저 읽고 있기 때문에 내가 내 운동피질에 명령을 내리기 앞서서 인터셉션 하듯 나의 운동피질을 지들이 먼저 가로채서 로봇 다루듯이 말하게 하거나 움직이게 하거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전두엽을 통해 생각을 읽을 수 있고, 두정엽을 통해 행동(움직임)계획을 읽을 수 있으니 전두엽과 두정엽, 대뇌기저핵, 소뇌 등의 운동피질을 자극해서 충분히 로봇 다루듯이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반대 작용도 물론 가능하다. 생각 및 행동 계획을 주입하면 나는 나도 모르게 주입된 것을 발설하거나 행동으로 개시하는 것이다. 아주 심각한 쓰레기 국가 범죄이다.

영어지문 읽고나서 우뇌 변연계부위에 바늘로 찌르는 통증이 있고 미주신경 공격이 복부통증을 시작으로 목빗근을 거쳐 후두하근, 유양돌기 부위를 지나 뇌 전체의 신경과 혈관을 자극하는데 전두골과 해마, 시상하부의 유두체, 파페츠 회로까지 단백질 효소 및 신경전달물질이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의 공격이 이어짐. 지금도 소장을 후벼파는 통증이 계속됨. 현재 수요일 오전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