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6. 1.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1. 2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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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1:00

머리 속에서 생체화학 반응을 일으키는데 전쟁난 느낌임. 특히 언어와 청각, 후각 뇌인 측두엽 공격이 주를 이루고 있음.

좀전에는
좌우뇌의 두정엽과 전두엽의 운동과 체감각피질 영역을 공격하더니~

또 지금은 배외측, 복내측 전전두피질 자극하는데

머리 속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더러운 느낌과 함께 몹시 가렵고 콕콕 전침으로 찌르는 따끔거리는 느낌과 함께 물파스 바른듯 쏴한 느낌과 함께 비눗물이 눈이나 코에 들어갔을 때의 따갑고 쓰라린 느낌들이 짬뽕된 아주 더러운 느낌의 통증을 유발하는 단백질 인산화 고문.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중.

머리도 당연히 맑지 않고 멍하고 뇌혈관이 병들어가는 개같은 고문. 벌써 이 유전자 염기코드 실험 고문도 2년 6개월이 다 되어감.

좌골, 골반(천골), 내장 공격 들어오는데 다리는 심하게 땅기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아랫배 근육도 심하게 땅기면서 조여들어오면서 내장이 뒤틀리는데 가스가 심하게 차 올라서 배가 남산만해지게 부워오름.

얼굴은 심하게 땅기는데 순식간에 쪼그라들면서 쭈글쭈글해지고 심각하게 건조함. 그리고 다크써클이 부워오르고 내장신경과 뇌하수체와 연결된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신경계와 내분비선과 연결된 종아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종아리의 피부 상태는 2009년부터 줄곧 심각함.

1초도 쉬지않고 2018년 2월부터는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당하고 있고 2020년은 그 정도가 더 심해짐.

요산 배출 때문에 신장과 방광 자극되어 수시로 소변이 마려움.

월요일 오전 1:00 ~ 2:00

내장 근육은 여전히 땅기고 우뇌와 연결된 왼팔의 근막 수축 공격 들어옴.

오른쪽 측두골 공격에 오른쪽 귓 속이 심하게 가려움. 그러고나서 우뇌의 하측두엽에 따끔거리는 전침 공격.

골반저근육 수축과 좌우뇌의 측두골이 심하게 울림.

오른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피가 안 통하게 공격 들어오고 나서 왼쪽 전두골에 심한 진동과 신경 공격 중. 그리고 내장 근육공격이 엄청 땅김.

월요일 오전 2:00 ~ 4:00

아까처럼 공격이 또 심하게 들어옴. 대뇌피질은 물론이거니와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 전체 고문 중.

두개 골이 진동으로 울리고 머리 속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더러운 느낌과 함께 몹시 가렵고 콕콕 전침으로 찌르는 따끔거리는 느낌과 함께 단백질 인산화 고문.


이번에는 머리 골이 심하게 북을 치듯 둥둥 진동이 울리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중.

나는 왜 이러고 24시간 고통받고 살아야 하나?

저 가해자 쌍것들~ 해도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나한테 해쳐먹는다!

아예 내 뇌를 통째로 사는 건 어떤지?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12년 간 공짜로 헤쳐먹으니 좋디?

측두골과 두정골의 언어와 운동 영역 쪽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왼쪽 팔꿈치는 며칠 전부터 뼈가 으스러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각질이 벗겨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팔 전체는 전침 공격으로 11개의 피부 염증이 생김.

오전 2:46분부터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에 심하게 조여들어오는 공격이 들어오면서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신장과 방광 자극.

나와 우리 가족의 인생과 목숨은 개한민국과 관련자 쓰레기 집단의 돈벌이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내 순수한 인생은 언제쯤 되찾나? 빼앗긴 12년 인생. 건강했던 내 신체는 어디로 갔나? 12년간 생체실험 당해서 뇌와 눈, 치아 등 내장 다 망가지고 골격근 다 상하고~~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운동피질과 언어피질 모조리 시냅스 복제 중. 뇌기능이 마비되어 술 마신 사람처럼 혀가 꼬이기 시작.

1초도 쉬지않고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면서 사람의 피를 말림.

저 살인자 새끼들 기본 마인드에는 나를 지들과 동등한 인격체가 아니라 기계로 생각하고 있다는 게 이 실험의 크나큰 문제점이고 지들이 원하는 모든 뇌실험은 타겟된 소수의 피해자들에게 모두 해보고자 한 게 이 실험이 장기간 비밀리에 이어져 온 목적이 아닌가 싶다.

오전 3시 넘어서부터 30분 넘게 대뇌피질 전체에 전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바늘 수백 개를 대뇌에 마구 꽂아서 동시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뇌간과 경추, 설골에도 진동 공격이 있어서 발음은 심하게 꼬이고 침이 한가득 고임. 단백질 인산화 공격 중. 현재 오전 3:40

귀 통증이 있으면서 좌우뇌 측두골이 조여들어오면서 공격.

진짜 내가 1초도 쉬지않고 이러고 극심하게 당하는데 미친년이 안 된 게 아이러니할 정도다. 오전 3:47

내가 기계인가? 기계도 이렇게 24시간 12년째 가동하다가는 고장이 날 텐데
나한테 고문하는 거보면 너무 기가 막혀서 말문이 막힌다. 잔인하기 그지없고 진짜 사악할 정도로 악랄하게 사람 이용해 처먹는다. 오전 3:53

침이 심하게 고이고 뇌압이 오르게 함. 상체 부위와 뒷목 그리고 뇌 두피가 따갑고 가려움. 내장근육도 심하게 땅김. 오전 3:56

오전 4:00 ~ 5:00

뇌 속이 수백 개의 바늘로 찌르듯 공격하는데 내장 근육 공격에 가스 때문에 복부가 터질 것처럼 부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들어오면서 상당히 흐릿흐릿함.

오전 4시 15분 경부터 뇌 속에서 거품이 뽀글뽀글 터지는 느낌이 들 게 공격이 들어옴. 뇌척수액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공격을 퍼붓지 않는 한 뇌 속에서 저런 느낌이 들 수는 없음.

그리고 이어서 뇌에서 맥박이 뛰는 듯한 공격이 계속 들어옴. 현재 오전 4:29

위 기능이 과부하되어 트림이 나옴. 하도 내장 공격을 당하니 내장이 파열될 것 같음. 잔인하기 그지없는 살인 고문보다 더한 뇌 생체실험. 그리고 유전자 복제인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침이 심하게 고이고 거품이 나면서 탄산처럼 톡톡 쏨.

나처럼 당하는 피해자가 얼마나 되나 싶다.

재수가 없어도 어쩌면 이렇게 이용 당하나? 생체 내에서의 화학 분자 실험이라?

내 몸이 효소를 만들어 내는 공장이 되었네! 계속 단백질 분해하고 생합성해서 뇌세포 분자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24시간 하는데 모든 피해자라고 다 당하는 건 아니지~!

이거 완전 뇌파만 가져가기 위해 전파 쏘는 수준이 아니라, 내 세포의 유전자 정보를 완전히 통째로 날로 먹겠다는 뜻이지. 아예 나의 뇌세포 유전자의 염색체의 염기 코드를 디코딩해서 인간 뇌 뉴런을 그대로 가져가 뉴로모픽을 꿈꾸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24시간 피를 말리면서 당하는 나는 뭐가 되는 건가?

아주 지독한 살인자들. 개한민국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그리고 유관기관의 관련자 쓰레기들.

5분 전부터 오른팔이 마비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좌뇌를 심하게 건드네~

배가 심하게 땅기는데 계속 내장 근육 공격에 침은 계속 고이고 오른 손 엄지 손가락이 뻣뻣하네~ 아주 좇같네~ 계속 전두골이 쪼개지는 통증 유발.

오전 5:00 ~6:00

5시 15분쯤 누웠는데 얼굴이 심하게 땅기면서 두개 골이 진동으로 울리고 오른다리가 마비된 것처럼 감각이 없음. 눈알이 심하게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공격.

눈에서 빛이 아른아른거리고 눈알이 심하게 왔다갔다 함. 눈에 이물감이 느껴짐. 오전 5:30

축구선수가 날아오는 공을 헤드킥하는 것처럼 내 머리골을 그런 식으로 후려침. 그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 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치게 공격 들어옴 . 오전 5:46

종아리, 흉골 부위가 극심하게 가렵고, 입술을 시작으로 피부가 악건성이 되더니 쪼그라들면서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들어와서 누웠다가 다시 일어남. 오전 5:58

오전 6:00

잠을 청해보려고 하니 갑자기 척수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뇌간 망상체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뒷골이 뚫릴 것 같은 극심한 통증. 오전 6:04

오후 1:00~

자는 동안 두개 골 진동 고문에 시달림. 특히 요 며칠 전부터 정수리 공격이 주를 이뤄서 들어오는데 자는 동안에도 정수리와 뇌량(좌우뇌 연결) 부위에 심하게 공격 들어옴.

기억추적 ( = 기억인출 = 꿈 꾸는 것 처럼 꿈을 꾸게 함 =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시달리고 자는 동안에도 목 혈관이 조여오는 게 느껴져서 자는 중간에 잠깐 깸.

오후 12:50분쯤에 일어나자마자 온 몸의 혈관 수축 공격이 50분째 들어오는데 처음엔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시큰거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게 뇌압이 올라가게 함. 조만간 뇌촬영을 해봐야 할 듯.

이어서 내장근육을 뒤틀듯이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 속도 머리 속 증상처럼 쏴하고 시리고 쓰린 증상이 지속되게 공격.

또 얼굴 근육과 혈관이 쪼글라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면서 악건성 상태가 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공격.

이게 2009년 하반기에 타겟 만들어서 5년 동안 전자파 노출로 인한 피부염, 소화불량, 두통, 근육신경통에 시달리고

2015년 여름에 피해인지 하기 8~9개월 전부터 각종 음파와 진동 공격으로 엄청 고통 받다가 2018년 1월까지 BCI 상태로 24시간 뇌와 신체에 전파와 음파 처 맞으며 뇌파값 빼앗기면서 살다가 2018년 2월부터 2020년 6월 현재까지 유전자 염색체 염기코드 복제 당하는데 아예 내 뇌와 몸의 세포 단백질 분자를 계속 분해하고 생합성 당하면서 DNA 복제를 위해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24시간 당하고 인공지능과 연동되어 살아있는 로봇 취급 당하면서 끔찍하게 1초도 쉬지않고 고문 당하며 살고 있다. 지금도 중추신경계의 홍채 괄약근 조절로 빛의 양이 줄어서 눈앞이 어두워짐. 현재 오후1:48

오후 1:50 ~ 3:30

허리의 뇌척수액 공격으로 허리 부위가 시리고 쏴함.

뇌혈관까지 각종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분해시킨 효소가 목, 얼굴 혈관을 거치는데 얼굴 피부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고 콜라겐 성분도 함께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피부 유수분 역시 한순간에 사라지는 느낌으로 얼굴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늘어지고 눈혈관도 탁해지면서 시야장애 증상이 나타나고 지금도 뇌에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따끔거리는 공격과 속쓰림 증상이 있음.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네.


대체로 나처럼 피해연수가 10년 이상이고 1~2년 지독히 당했으면 피해가 점점 줄어든다고 하는데 나는 어떻게 된 게 점점 해가 갈수록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지 모르겠다. 이러고 사람을 피를 말릴 정도로 이용해처먹어도 되나 싶다. 내가 만만한 건지.

지금도 여전히 눈은 흐릿흐릿하고 위산 분비시켜서 속쓰리고 꼬르륵 소리가 나고 안면골과 뇌 두개 골은 진동으로 울리면서 조여들어는데 얼굴 피부는 1초도 쉬지않고 1시간 넘게 땅기는데 미칠 것 같고 골반저근육 수축에 질 근육까지 조이는데 기분 좇까고 복부 근육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일 정도이고 머리는 세포 단백질 화학반응 공격으로 멍하고~

진짜 지긋지긋하다. 이 개같은 인생. 끝내고 싶다. 오후 2:15

점심 먹기 전에 왼쪽 다리가 저리게 공격 들어오고 점심 먹을 때쯤 뒷목 혈관과 신경 공격 들어와서 목이 조이고 메이게 공격하는데 순간 경추와 뒷골에 피가 몰리는데 뇌간 뇌출혈에 걸릴 것 같음.

밥 먹는데 복부 근육을 튕기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소화가 안 될 지경이고 뇌혈관과 신경이 계속 자극되면서 뇌압이 올라가는데 마치 뇌졸중 환자가 된 것 처럼 국물 먹는데 질질 흘리게 만듦.

뇌기능을 완전히 망가뜨리는 살인 행위, 뇌 생체실험 고문.

지금은 가스가 차서 방귀가 계속 나오고 입 안에서 쓴 맛이 나고 뇌 두개 골을 계속 조였다놨다 하면서 고문 중. 임신 만삭인 것처럼 만듦.

오후 3:30 ~ 5:10

시각 연합피질인 측두골, 두정골, 중뇌의 상구 부위에 심한 진동 공격과 함께 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안와골과 안륜근도 심하게 울리고 땅겨서 눈 뜨고 있기가 진짜 고통스러움.

오후 4:04 정수리와 하두정골 그리고 뇌 속 깊숙이 자리잡은 뇌량과 변연계에 갑자기 총 맞은 것처럼 엄청난 통증 유발하는 공격이 순간 들어오고나서 또 뇌속이 쓰라리고 화끈거리고 따끔거림. 눈도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흐릿함.
오후 4:14

뇌 속이 굉장히 시리고 바늘 수백 개로 콕콕 찌르는 통증.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가 위치한 입천장, 접형골, 사골 등 부비강, 미간, 눈썹 바로 위가 심하게 진동하는데 눈을 못 뜨고 있겠음. 눈도 흐릿흐릿하고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계속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 자극하는데 뇌 속이 쓰라려 죽을 것 같음.

살인자 씨발 놈들. 개한민국 국방부와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그리고 유관기관의 싸이코 쓰레기들.

양쪽 귀 고막에 초음파 쏴대면서 뇌 속 깊이 자리 잡은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를 자꾸 자극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침이 고이기 시작.

현재 오후 4:36

내 인생이 억울해서 한바탕 우는데 눈물이 그렇게 맵고 쓰라릴 순 없다. 효소의 인산화 화학 반응 때문에 눈물까지 비눗물이 되었네.

나의 눈물을 포함해서 나의 침, 혈액 등 체액의 PH가 염기화 되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지금도 부비강 부위에 계속 진동 공격 들어오니 광대뼈인 관골, 코뼈인 사골에 손을 갖다대면 덜덜 진동이 느껴짐.


혓바닥까지 따끔거릴 정도로 침의 효소 이용하면서 계속 세포 분자 화학 놀이에 빠진 저 정신나간 싸이코 집단을 얼른 감방에 처넣어야 할 텐데 말이다.

한 차례의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한바탕 끝나고 나면 요산 배출 때문에 신장과 방광이 자극되어 소변이 마려워짐. 항상 정해진 패턴.
오후 5:07

오후 5:10분부터 또 다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위해 내장 공격과 침샘 분비, 그리고 골반저근육 수축과 복직근 튕기기 공격. 우뇌의 하측두골이 조여들어옴.

50분 넘게 머리와 안면골 진동과 근막 수축 공격이 또 들어옴. 따끔거리는 전침 공격과 얼굴 피부 땅김 그리고 신장과 소장 공격에 허리 통증과 위 과부하로 트림 유발 그리고 침샘 자극으로 침이 고이고 혓바닥이 따끔거릴 정도로 침 내 효소 이용 중.
현재 오후 6:00

계속 혈액, 호르몬을 비롯한 체액이 혈관을 타고 뇌로 올라가게 하는데 뇌압이 올라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뇌 속이 계속 전침 자극으로 따끔거리는데 수백 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음. 입에서는 침이 고임.
오후 6:14

30분 동안 얼굴 근막이 조여들면서 얼굴피부가 쭈글쭈글해지고 침이 한 가득 고이고 혓바닥이 따끔거리더니 이제 뇌 속에서 또 화학 반응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시작됨. 두통 유발. 오후 6:45

치아가 굉장히 시리고 시큰거리고 눈이 굉장히 뻑뻑하고 쓰라림. 오후 7:11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가 위치한 입천장, 접형골, 사골 등 부비강, 미간, 눈썹 바로 위가 심하게 진동하는데 눈을 못 뜨고 있겠음. 눈도 흐릿흐릿하고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계속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 자극 중. 오후 7:18

질 근육 수축과 얼굴 근막 수축 그리고 침샘 분비되면서 소화샘과 침샘이 계속 뇌혈관과 임파선을 따라 계속 뇌쪽으로 올라가게 공격 들어옴. 머리골이 진동하고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돌리면서 공격 진행 중.
오후 7:44

얼굴 근막이 심하게 땅기고 또 악건성 상태가 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더니 다시
뇌 속이 계속 전침 자극으로 따끔거리는데 수백 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음. 침은 심하게 고이면서 혀가 따끔거리고 소장 자극에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 오후 8:09


오후 8:10~ 오후 10:30
안면골과 뇌 두개골이 심각하게 조였다놨다 하면서 공격들어오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함. 그리고 뇌척수액, 임파액, 혈액(효소와 호르몬 등) 등 체액 등을 이용해서 화학 분자 공격을 가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한 게 산소 부족에 시달리고 있음.

척추뼈에 진동이 심한데 특히 경추뼈가 요동을 치고 뇌간까지 진동이 몰아치면서 공격 들어옴. 대뇌피질과 변연계, 뇌량에 전침으로 찌르는 듯한 따끔거리고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오후 8:42

계속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 자극하는데 이 부위에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항문 괄약근 공격으로 항문건조증에 시달림. DNA 중합효소 만드는 중. 오후 8:58

귀 바로 위 측두골, 중뇌 상구, 접형골과 사골 부위가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가 진동으로 울림. 급 똥이 마렵고 소변이 마려움. 소장과 신장, 방광 자극 중.

오후 9:30 ~ 10:30

좌우 측두골과 두정골이 조여들어오는데 내 생각 처 읽고 한동안 음성 싣고 전파 쏴서 고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허리 부근의 뇌척수액 진동 고문. 그 부위가 쏴하고 시린 통증이 있음. 그리고 자율신경계 홍채 괄약근 조절로 빛의 양을 조절하는데 눈이 어두워짐.

음파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뇌 자극하고 뇌 측두후두골에 진동이 있고 접형골과 사골에 진동 공격 퍼부움. 후두골 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따끔거림. 침이 고이기 시작하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오후 10:17

속쓰림이 심하고 변연계, 파페츠회로 부위에 조이고 눌리는 공격이 심함. 그리고 이번에는 대사성이 아닌 호흡성 화학 수용체를 통해 가스 식으로 호흡기를 통해 올려보내는 중. 폐와 횡격막, 복직근에 진동이 마구 울림.
오후 10:32

이마골과 전두골에 진동 공격 퍼부움.
오늘은 대체로 뇌두개 골과 안면골에 진동 공격을 자주 퍼붓고 있는데 눈알도 덩달아 진동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한데 왜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현재 속이 굉장히 쏴한데 흉골, 쇄골 부위에 갑상선, 흉선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괴롭다.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개같은 고문.

뇌는 통증을 못 느낀다고 해서 마취없이 수술한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뇌에 통증을 심하게 느낄 정도인데 이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전파와 음파를 매개체로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효소의 화학반응을 내장에서 그리고 뇌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데 그것 때문에 온갖 통증과 뇌 질환 문제가 생기는 거겠지.

건강한 뇌와 신체가 이 개같은 고문으로 사나브로 망가져가네.

오후 10:48

30분 넘게 심장 부근에서 불이 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카탈라아제 효소 만들어서 단백질 분해. 엄청 고통스러움.

참고로 유전자가 재생하려면 카탈라아제(과산화수소가 분해돼 물과 산소가 만들어지는 반응을 촉매 하는 효소) 단백질이 필요하다.
현재 오후 11:34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얼굴과 뇌 두개 골 근막은 조여들어오는데 얼굴 피부는 심하게 땅기고 생성된 활성산소와 혈액 내 효소의 염기화로 노화는 급속도록 진행되고 목 혈관과 신경을 눌리면서 조이는데 목구멍이 메어오고 뒷목과 뒷골은 진동이 심하게 울리는 중.

이게 뭔 좇같은 삶이야! 내가 이렇게 마루타로 쓰일려고 태어난 것도 아니고 이게 대체 뭐니? 남의 몸에다가 그것도 뇌에다가! 진짜 양심도 없고 참 잔인하고 악랄하고 야비하고 뭐 이런 개같은 대한민국과 쓰레기 살인자 집단이 다 있나 모르겠다!

오늘 하루도 나의 인생을 못 살고 마루타 인생이 되어서 죽도로 실험만 당하다가 하루가 다 갔네.
오후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