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6. 15.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3. 7. 19:07
728x90

30분 넘게 두개 골 진동. 특히 전뇌 부위에 통증. 머리가 멍함. 그리고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하다가 얼굴까지 악건성 상태 만듦.
뇌 속이 또 시리고 쓰라림.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심장이 벌떡거리게 공격. 월요일 오전 12:48

여전히 얼굴은 심하게 땅기고 피부결은 최악의 상태. 양치하는데 에나멜이 벗겨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복부 근육은 꾸준히 튕기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하는데 진짜 왜 이러고 계속 생체실험에 장기간 이용 당하면서 살아야하나 싶다.
침이 또 심하게 고인다. 오전 1:27

30분 가까이 유륜 부위를 지나는 신경과 혈관인 미주신경 자극으로 심장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내장과 관련된 치아는 욱신욱신거리다가 갑자기 레이저 따위가 머리를 관통하는 공격이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남. 순간 눈앞이 핑돌았고 우뇌의 전전두피질과 관자놀이 부근인 내측두엽에 콕콕 찌르면서 조여오는 통증이 있음. 지금 속이 굉장히 쓰린데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 하려고 함.

지난 주 내내 미주신경 공격으로 어질어질 현기증나고 속 더부룩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쓰러질 듯 기운이 하나없고 식은 땀이 나면서 엄청 고통스러웠는데 심장근과 관련된 미주신경 자극 공격으로 PSVT 증상이 수시로 나타났던 것 같다.

PSVT는 심장 내에 있는 방실결절이나 심방과 심실 사이에 비정상적인 전도로(pathway·일종의 전기회로)가 존재해 발생하는 빈맥을 뜻한다. 정상적으로 심방과 심실 사이에는 방실결절을 통해서만 전기가 전도되고 방실결절 안에는 전도로가 한 개만 존재한다.

그러나 방실결절에 전도로가 두 개 이상 존재하거나, 방실결절이 아닌 심방과 심실 사이를 직접 연결하는 부전도로(accessory pathway)가 존재해 이를 통해 전기가 잘못 전달됐을 때 가슴이 아주 빠르고 규칙적이며 세차게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PSVT라고 한다. 현재 오전 2:09

자려고 하는데 자기 전에 속쓰림 유발하고 오른쪽 귓바퀴에 뜨거운 열 공격 들어온 이후 뇌간 및 변연계 부위에 진동과 시냅스 자극 중. 침은 여전히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 때문에 톡톡 쏨. 지긋지긋하고 왜 이러고 이용 당하면서 살아야하나 싶다. 자면서도 실험 당하겠지. 끔찍한 삶.
오전 2:29

20분 넘게 잠 못자게 기억회로를 초음파와 전파 이용해서 자극 고문하는데 진짜 제대로 잠을 잘 수 있을까 싶다.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하고 시상하부의 파페츠 회로 자극하고 시각 기억이자 일화기억가 연관된 우뇌의 내측두엽 자극으로 어렸을 때 살던 집의 이미지가 떠오르고 2016년인가 이태원에서 놀던 장면이 떠오르는 식으로 기억 필름을 돌리는데 내가 자는 동안에도 기억추적 당하면서 자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오전 2:54

1시간 가까이 잠을 못 잘 정도로 공격이 몰아치는데
무호흡 증상이 나타나도록 호흡곤란 공격을 퍼붓고 목혈관과 신경을 조여오는데 아세틸콜린 신경계를 계속 자극. 좌뇌의 대뇌피질과 변연계 부위에 조여오는 통증. 오전 3:27

눕자마자 눈알이 심하게 가렵고 따가움. 다시 머리골을 심하게 조여오기 시작. 그리고 심장을 압박하는 공격으로 호흡곤란 증세. 눈알은 심하게 돌아가게 만듦. 잠을 자고 싶어도 시각기억 이미지가 펼쳐짐.

그리고 얼마나 심하게 공격하는지 웅웅~ 윙윙소리의 주파수 소리가 심하게 들림. 오전 3:34

일단 잠 자는 거 포기. 내가 자려고 했던 시간은 오전 2시 30분이었고 여름이라 지금 어두울 때 자야하는데 잠을 계속 방해하면서까지 지들의 실험을 계속 이어가면서 잇속 챙기려함. 피해자가 자는 밤, 새벽에도 실험을 하기 때문에 저 살인자 새끼들이 이 시간대에도 근무(?)를 하는 거 아니겠는가. 24시간 고문받는다는 게 자는 동안에도 실험 당한다는 뜻인데 이건 아예 어제에 이어 연속 수면 박탈을 하겠다는 뜻으로 전자파 강도를 높여서 고문 이어감. 오전 3:39

머리골이 심하게 눌리면서 눈알은 정신없이 돌아가게 고문하는데 눈알을 아래쪽으로 내리깔기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눈 근육이 땅기는데 그 이유가 내가 자는 동안에 실험했어야 할 고문인데 자는 동안에는 눈알이 위로 올라가기 때문.
하지만 너무 공격이 심해서 일어났고 벌써 내가 원래 자야했던 시간보다 벌써 1시간 30분이 지났고 나는 그만큼 시간을 낭비하고 내 수면을 박탈 당하고 신경화학물질과 효소의 세포 분자 단백질 화학실험으로 생명까지 위협 받는데 이에 반해서 저 악마 살인자들은 1시간 30분을 실험을 하면서 생체데이터값을 얻었고 그만큼 시간을 번 거고, 지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받기 위해 저 쓰레기들 대신 내가 내 신체를 훼손 당하고 있으니 이 실험고문은 제로 썸 게임(ZERO SUM Game)이다.

저 악마살인자들이 나의 유전자 생체 데이터값을 많이 가져가려고 하면 할수록, 나는 그만큼 고통이 배가 되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지경까지 가게된다. 물론 자살도 마찬가지로 그만큼 실험강도가 세기 때문에 자살 역시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닌 이 고문으로 인해 최선의 선택이 되었을 뿐일 것이다.

벌써 12년째 실험 당하고 있고 최근 2년 5개월째 매초가 지옥같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오전 4:04

눈앞에서 빛 파장이 아른아른거려서 어지럽고 생식기 주변 가려움 유발. 오전 4:35

빛 전자기파가 눈 앞에서 휙휙 지나다니게 공격들어오니 미치기 일보직전이고 역시 오늘도 눈물바다가 되었고 비참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오전 4:50분 검은 하늘이 어느새 날이 밝아서 검푸른 하늘색이 되었다. 왜 나는 내가 자고싶을 때 혹은 자야할 시간에 편안하게 잠을 못 자야하나?

이 반복되는 끔찍한 고문의 삶을 빨리 끝내고 싶다. 오전 4:52

벌써 3시간 째 집중 고문. 남들 곤히 잘 때 고문으로 잠을 못 자고 난 이렇게 깬 상태로 이용만 당하고 있는 현실에 눈물만 나온다. 눈알은 계속 3시간째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심하게 뻑뻑하고 빛 전자파 파장이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리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두통까지 심함.

뇌간이 조여오고 관자골 변연계 부위를 조여들어오면서 집중 고문 들어옴. 오전 5:29

자는 동안 혈관 수축 공격 한기를 느끼고 척추뼈 통증과 내장 통증 그리고 머리골 진동에 시달림. 머리가 꽤 멍해진 상태에서 잠이 듦.

오전 9시쯤부터 공격이 다시 시작되고 눈 뜨자마자 다리 근육 수축 공격에 걷는 것은 물론이고 서 있는 거조차 힘에 겨움. 배는 임신부처럼 남산만해지게 부어 오르고 가스가 계속 나옴. 머리가 계속 어질어질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갖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효소 가스를 목과 뇌혈관 쪽으로 보내면서 뇌간과 뇌 두개 골의 뇌압을 올리는데 뇌가 터질 것 같음. 특히 도파민과 아세틸콜린, 에피네프린 신경전달물질을 자주 이용.

출근 준비 중에도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머리골이 심하게 눌리면서 계속 멍하고 어질어질한 상태에 있었고 상체 횡격막과 복부 근육 튕김 공격.

대뇌피질과 뇌간, 변연계, 소뇌, 척수, 말초신경 등 건드리지 않는 부위가 없음.
특히 관자골, 접형골, 사골, 관골, 이마골에 집중 공격 들어옴.

오후 12:20 ~ 오후 5:30

출근길과 수업 내내, 과호흡에 시달리니 저산소증과 이산화탄소 과다배출 공격이 있고 침에서 신맛이 있고 탄산처럼 톡톡 쏨. 입 점막이 메마르게 공격 들어옴. 3교시 때에는 머리가 계속 멍하게 머리골 진동과 혈관 수축 공격이 있고 발음이 꼬임.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있음.

수업 후, 퇴근 길.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과호흡 증상과 머리골 진동과 조여오는 공격은 지속.

집에 도착 후부터 현재 오후 11:59

집에 도착하자마자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머리가 빙글빙글 돌 정도로 어지럽게 공격들어오는데 귀 전정기관, 유양돌기와 하측두골에 진동공격과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우뇌의 하측두골 부위의 근육이 뒤틀리면서 공격 들어옴.

후두골과 뇌간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통증이 느껴지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빛 공격이 들어오고 이마골과 사골에도 진동 공격이 있으면서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나중에는 몇 초간 눈을 뜰 수 없게 공격 들어옴.

자율신경계와 뇌간 그리고 변연계 부위에 집중 공격이 몰아치고 있음.

특히 왼쪽 팔 외측에 전침 공격해서 염증이 났는데 C섬유 자극고문. C 섬유 자극 시 대뇌피질의 섬엽과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고 자율신경 중추인 시상하부를 자극하고 교감 신경 자극 시 스트레스 반응 유발하여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하는데 이는 해마를 자극. 끔찍함.

오후 9시 무렵부터 2시간 가까이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듯 뽑힐 것 같은데 관자골과 측두골 귀 바로 위 부근인 변연계 부위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고통 그 자체. 침은 계속 고이고 신맛이 남. 상체 복부 근육은 계속 튕김. 입에서 피맛이 나게 하는데 단백질 헤모글로빈도 실험에 이용.
오후 10:46

1시간 10분 동안 빛 공격 퍼붓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망막 광수용체와 뇌간 중뇌 공격. 빛이 생체 광자와 관련되었는데 이에 대한 것은 더 공부해서 정리를 해봐야겠다. 그리고 이온이 드나들 정도로 작은 채널을 조절하는 것이 빛이다. 한 예로 빛을 받으면 나트륨 이온 채널을 여는 채널 로돕신은 간뇌의 시상 신경 세포에 발현된다.
오후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