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7.7.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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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부터 월요일까지 36시간 동안 잠 못 자게 고문 받고, 어제 오후 9시 10분에 누웠고 오늘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남.

과연 잠을 잔 걸까? 의문이다.

밤샘 고문에
코가 퉁퉁 부어있고 다크써클과 눈꺼풀이 부어있음. 내장 역시 빵빵하게 배가 불러있음.

눈을 뜨자마자, 30분이 지나도록 극한의 통증이 느껴지도록 공격이 몰아침.

일단 양쪽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또 움직이게 하고 특히 왼쪽 좌뇌가 마비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나중에는 하도 좌뇌에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좌뇌와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극한의 통증이 있음.

머리골 뿐만 아니라 뇌 세포 진동까지 가해지고 눈알 역시
진동으로 떨리는데 손바닥을 갖다대면 심하게 느껴짐.

내장은 요동치고 칼로 도려내고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있고, 온몸의 근육은 다 쑤시면서 공격이 들어옴.

척추뼈 통증이 너무 심한데 대못을 척추뼈에 박는 느낌이랄까.

극한의 통증.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면서 거의 느낄 수 없을 극한의 통증을 나는 최근 2년 6개월째 매일매일 달고 살고 있고 이제는 이러한 삶을 더이상 살아야 할 이유가 없기에 내려놓을 생각이다.

내가 지금까지 버티고 살아온 게 용할 정도다. 자살을 충분히 유도할 정도의 생체 실험 고문이다.

내장은 오전 5시 30분부터 현재 오전 6:49분이 지나도록 맹장 터진 것처럼 뒤틀리면서 쇠꼬챙이로 후벼파듯이 계속 1시간 30분 가까이 들어오고 히스타민 신경 전달물질 분비로 오른쪽 발목의 복숭아뼈처럼 튀어나온 부위와 척추의 흉추와 요추 부위의 심한 가려움 유발 중.

오전 6:54분터 오른쪽 대음순 부위에 바늘로 콕콕 수십 번 찌르는 듯한 통증이 가해지고나서 좌뇌 대뇌피질 전체에 신경물질이 퍼지는 느낌이 들고나서 그 부위가 시리고 쏴함.

이후 신경물질이 퍼진 부위에 머리골과 세포진동이 있고 광유전학 내지 생체광자 기술로 빛을 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되고 효소로 RNA 단백질 인산화 공격을 하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을 함.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림.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오른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정확히 말하면 측두골과 해마 등 변연계 부위에 신경물질이 퍼지면서 유전자 복제 들어가니 귀 고막이 찢어지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인 것임.

이제는 신경물질을 정수리와 하두정골에 퍼지는데 칼로 긋는 통증이고 순간 혈관이 터질 것 같았음.

내장은 24시간 공격으로 심하게 뒤틀림.

그리고 입 안을 잘 보면 구내염 증상 만들어놨는데 오른쪽 아랫니의 사랑니 나는 부근의 잇몸과 그 주변 입안의 피부가 심각하게 헐었음. 양치하기도 고통스럽고 말할 때도 고통스러움.


오전 5:30분에 일어나 벌써 7:31분이고 2시간 동안 끔찍하게 고문 받았고 이런 식으로 계속 24시간 살인적인 고문이 반복되니 사람이 자살하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임.

오전 5:55~

눈알이 심하게 돌아가고 머리가 심하게 멍해지는데 진짜 이래저래 사람 갖고 놀고 있음. 또 이불 속에 들어가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무기력하게 공격이 들어옴.

눈이 굉장히 흐릿흐릿해서 타이핑하기가 쉽지 않음. 또한 신경조절물질로 뇌의 기능이 제멋대로 조작되니 운동피질, 언어피질 능력이 떨어져서 손가락 놀림이 어눌하고 이전과 다르게 오타가 계속 나게 됨.

오전 6:15분 이후로 또다시 내장이 뒤틀리고 척추가 나중에는 심하게 휘어질 것처럼 척추뼈 공격이 어제부터 심하게 들어옴. 소장이 꼬이면서 쇠코챙이로 휘젓는 통증.

오전 5:30 부터 오전 6:21, 50분간 신경전달물질과 신경조절물질로 내 뇌 전체를 세팅시켜 놓음. 오늘의 실험을 위해서 말이다. 내장이 뒤틀리고 온몸의 뼈가 으스러지고 근육이 땅기는 통증이 있었음. 눈 역시 병신된 느낌.

6분간, 대뇌피질 전체에 초음파와 스칼라파 따위가 덫을 씌운채 머리가 스캔 당한 느낌으로 공격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조여오고 신경물질이 대뇌피질 전체에 퍼진 느낌.

오전 6:30 ~

24시간 반복 들어오는 공격은 일단, 내장과 척추뼈 진동. 그리고 거의 20시간 넘게 눈알의 제멋대로 움직임 공격.

2009년 하반기에 타겟 만든 뒤, 알게 모르게 엄청 몸 아프게 하면서 실험값 가져가고 이후 2015년 여름에 피해인지 후 대놓고 뇌파값 가져가고 이후 2018년 2월부터 피해 양상이 바뀌면서 피해가 이전보다 2~ 3배 이상 극심하게 들어왔고 생명의 위협도 수시로 받았는데 2020년 2월에 음성이 들어와서 하는 말이 '이 실험 (?) 너로 해야겠다.'라는 주입이 있고나서 실제로 2월 첫째주부터 7월 7일 현재까지 5개월이 넘도록 아주 극한의 통증이 24시간 들어오면서 나의 DNA, RNA유전자를 완전 복제 및 해독하고 2년간 가져간 부모님 유전자와 비교하면서 개같은 실험을 나한테 가하고 있음.

오전 7:47, 현재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2시간 넘게 시달려서 다시 누워있을 예정.

아주 제대로 당하고 있음. 인간 실험.

오전 7:48~10:22
눕자마자 발바닥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공격 들어오는데 발바닥부터 막을 씌우듯 팔과 다리, 내장, 목, 머리까지 마치 내가 MRI 통에 들어간 느낌이었으나 몸에 힘이 빠지면서 기운이 없고 수면제 먹은 것처럼 머리가 굉장히 멍하더니 금새 잠이 듦.

잠이 들었다가 중간중간 깼고 계속 이전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기억 추적을 당했는데 그게 꿈을 꾸는 것처럼 시각 기억을 되살리면서 계속 생각 유도를 당하는데 굉장히 머리가 피곤함. 뇌가 쉬지 못하고 계속 누워있는 동안에도 REM 수면 상태에 있었음. 눈알이 빠르게 움직이면서 꿈을 꾸게 만듦.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진동이 울리는데 세포진동 유도해서 계속 뇌를 자극하면서 실험을 하는데 머리가 심하게 울리면서 혈관과 신경이 조여오면서 눌리고 멍하고 무겁고 내장 속은 더부룩함. 그럼에도 일어나기가 쉽지 않을 만큼 자기장 덫에 씌어서 몸이 굉장히 무거움.

일어날 무렵에 아까 눕기 전에 당했던 것처럼 또다시 들어오나 이번에는 발바닥부터 시작된 전자기장 공격이 덫을 벗겨내듯 머리까지 들어오는데 특히 치아 통증이 심했음. 아까 누워있는 동안 실험했던 것을 복제해 가기 위해 마치 스캔뜨는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옴.

내 인생 못 살고 고문만 받다가 살다가는 개 좇같은 인생이 됨. 내가 하고 싶었던 사소한 일들을 24시간 전파와 음파 공격에 머리와 몸이 아파서 못하고 살고 있음. 이게 대체 뭔지? 오전 10:40

이 고문 패턴 :

순서 1. 내장이 맹장 터진 듯 뒤틀리고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과 척추뼈에 못을 박는 듯한 통증이 가해지게 함. 이게 신경화학물질과 호르몬, 단백질 효소 만들어 내는 과정.

순서 2. 순서1에서 만들어낸 신경화학물질이 복제하고자 하는 뇌 영역에 전달되게 호흡기전과 심장펌프질을 인위적으로 가해서 전달되게 함.

순서 3. 본격적으로 해당 뇌영역에 신경전달물질과 신경조절물질 등 신경화학물질이 뇌에 퍼지게 하는데 이때는 머리 속이 쏴하고 시리고 쓰라리거나 심할 때는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임. 뇌압과 안압이 오르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

그래서 우리 엄마도 이 고문 과정에서 글루탐산 신경 물질 때문에 뇌혈관이 터진 것임. 또한 그 이후로 도파민과 아세틸콜린 신경물질로 인해 파킨슨병 증상과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음.

이렇듯 신경화학물질을 인위적으로 억제 및 흥분시키면 뇌기능이 정상적으로 활동을 못 함.

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지고 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안 나거나 마치 틱 장애처럼 불수의적인 움직임과 단어가 불쑥 튀어나오거나 급 졸음이 몰려와서 수면제 먹은 것처럼 잠이 든다든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물론 근육도 마비된 것처럼 만들 수도 있다.

순서4.

시냅스 이온채널을 열어 놓고 복제하고자 하는 뇌세포 단백질이 있으면 DNA 중합효소와 복제 효소를 내장에서 계속 만들어내서 각종 스칼라파, 초음파, 광 유전학 등을 이용해서 복제 시도.


오전 10:40 ~ 12:15

온몸을 얻어맞은 것처럼 다리부터 척추뼈(내장은 근육이 계속 뒤틀리는 통증), 머리뼈, 얼굴뼈 중심으로 뼈에 진동과 근육과 혈관수축 그리고 신경 자극이 출근 준비 내내 지속되는데 특히 머리골은 뇌근육이 뒤틀릴 때 엄청 고통스럽고 피가 몰릴 때는 뇌가 터질 것 같음.

머리 말리는데 초음파가 측두골을 관통하고 하두정골, 후두골에 진동을 미친듯이 퍼붓고 빛 공격을 가하는데 이마골과 코뼈까지 진동하니 눈알까지 떨리는데 시야가 흐릿하면서 심하게 흔들리면서 어지러움.

화장하는데 좌골과 척추뼈가 으스러질 것처럼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니 앉아있기도 힘듦. 눈알이 뻑뻑해질 정도로 혈관과 신경 공격이 들어온 후, 다크써클이 부어오름.

입안이 다 헐게 공격이 들어와서 양치할 때, 말할 때 힘든데 (오른쪽 아랫니, 윗니의 큰어금니, 사랑니 부근이 다 헐었음)

이번엔 앞니 아랫니와 잇몸전체 욱신거리거리게 공격들어오는데 이후 왼쪽 눈꺼풀이 퉁퉁 심하게 부어오르고 왼쪽 이마골의 신경과 혈관이 자극되면서 시큰거림. 이런 식으로 내장과 치아 그리고 대뇌피질까지 연결되어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즉, 자율신경계, 뇌하수체 그리고 대뇌까지의 혈관과 신경 자극.

내장 공격이 도를 지나쳐서 너무나 배 근육이 땅기고 가스가 차고 배가 부어올라서 몸이 너무 무겁고 고통스러움. 얼굴 피부까지 상당히 거칠어지고 땅김. 하얀 피부였는데 피부도 누렇게 뜸.

집에서 나오려는데 갑자기 왼쪽 눈알을 도려낼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과 연결된 뇌신경과 혈관을 심하게 자극하는데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지면서 진짜 눈알을 돌리면서 도려내는 통증이었음.

오후 12:15~

출근길. 무거운 몸을 이끌고 걷는데 과호흡 유발에 호흡은 가쁘고 숨이 턱턱 막힘. 배 근육은 지속적으로 땅기고 침은 심하게 고임.

버스에 앉아있는데 몸의 혈액을 뇌쪽으로 보내려는지 생식기와 연결된 골반저 근육부터 심장근까지 한번에 자극 고문.

호흡중추 자극 고문에 계속 숨쉬기 힘들고 갑자기 정수리에 칼을 긋는듯한 통증 공격이 지하철에 앉아있는데 들어오고 이후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림.

버스 환승하려고 앉아서 기다리는데 척추뼈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다리와 허리가 극심하게 땅기고 끊어지는 통증.

어제도 버스 정류장에서 끔찍하게 공격 들어오더니 오늘은 척추뼈에 대못을 박는 통증이 계속 들어오네. 호흡까지 힘들고 내장 근육까지 땅기고 진짜 고통스럽다. 나중에는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통증임. 20분째 이러고 들어옴.

이러고 계속 24시간 2년 6개월째 1초도 쉬지않고 극심한 통증을 느끼면서 사니깐 살고 싶지 않다.

버스 탔는데 입안 점막이 마르고 몇 초 간격으로 머리 신경 자극하고 뇌근육 건드리는데 뇌가 시큰거리고 칼로 긋는 것 같고 뇌 근육이 뒤틀림.

학원 근처에서 한 번 더 머리골 전뇌부위를 망치로 친 듯한 통증과 무릎과 골반, 척추가 으스러지는 통증.

학원에서 줄곧 온몸이 쑤시는 통증과 내장 공격이 들어옴. 가스가 심하게 차올라서 바로 화장실행.

1교시, 눈알 순간적으로 뽑힐 것 같고 구내염과 치아 통증.
머리골이 진동하고 대뇌피질 특히 두정엽을 날카롭게 칼로 긋는 느낌의 통증.

2교시, 척추뼈와 내장 통증. 과호흡.

3~4교시, 과호흡은 여전하고 머리가 전체적으로 시큰거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은데 좌뇌의 전전두피질, 내측두엽, 두정엽, 변연계, 시각연합피질, 뇌간의 중뇌 부위를 돌아가면서 신경화학물질을 전달시켜 인위적으로 흥분시키는데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고 신경이 눌리면서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칼로 긋는 듯한 시큰거림과 콕콕 찌르는 통증과 망치로 내리치는 통증.

4교시 때부터 유난히 침이 심하게 고였는데 입 안이 고문 때문에 다 헌 상태에서 계속 공격이 들어오니 상당히 고통스러움.

퇴근길,다리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눈알이 참기 힘들 정도로 쓰라림.

오른쪽 턱관절과 목빗근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입 안의 오른쪽 아랫니 큰 어금니 쪽 잇몸이 심하게 아픔. 우뇌 혈관과 신경 공격을 이곳을 지나서 실험.

아빠랑 언니랑 만나서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집에 도착 후 줄곧 머리골 진동(세포 진동), 뇌 근육과 혈관이 심하게 뒤틀리고 조여옴.

내장에서 만들어낸 효소와 호르몬, 신경화학물질과 뇌에서 자체적으로 분비되는 신경물질의 인위적인 흥분 및 활성화 유도. 자율신경계와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망상체, 중뇌 부위를 주로 공격.

이러한 효소와 호르몬, 신경물질 때문에 머리 속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린데 심할 때는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그 밖에 뇌 속을 칼로 내리긋는 듯한 통증, 두개 골이 깨지는 듯한 통증과 망치로 내리치는 통증,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 뇌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피 등의 체액이 뇌에 몰리면서 뇌 혈관이 터질듯한 통증.

오는 유난히 눈알이 극심하게 쓰라린데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뇌 근육이 땅기니깐 눈 근육 역시 땅기면서 눈 통증 유발.

왼쪽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함. 손바닥이 상당히 건조함.

침 역시 심하게 고이고 내장은 24시간 공격 받아서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남산만해지게 부어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