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00 ~
어제에 이어 오늘, 계속해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의 세포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진짜 사는 게 개같다.
어제 오후 10시부터 토요일 오전 12:18 현재, 2시간 넘게 전전두피진, 내측두엽과 해마 등 변연계, 그리고 뇌간의 시상하부 유두체 파페츠 회로 자극하면서 RNA 유전자 복제.
지난 달 6월에 시상하부 유두체 파페츠 회로 자극할 때 히스타민 성분 때문에 가려움이 심해서 엄청 고통스러웠는데 쉬지않고 파페츠 회로 추적하면서 고문하는 거 보면 도대체 이 실험 고문은 끝이 없어 보인다.
이 개같은 실험으로 인해 좋았던 피부가 염증으로 인해 여름에 반바지와 무릎길이의 치마를 입지 못할 정도며, 반팔 역시 조금은 꺼려질 정도이나 다리보다는 조금은 괜찮아서 반팔은 입고 다닌다.
체중도 피해 이전에는 48kg, 많이 나가야 49kg을 유지했고 유전적, 체질적으로 원래 엄마도 그렇고 언니들도 그렇고 나도 항상 마른 체형으로 살아왔다.
이 피해를 받고 54kg까지 쪘다가 지금은 53kg정도 나가는 것 같다. 5~6kg 살이 붙은 셈이다.
문제는 계속되는 내장 공격과 소화 효소 부족에 내장에 가스가 24시간 차올라서 아래 복부만 배가 부어올라서 일상 생활하기가 너무 힘들다.
문제는 피부염과 비만이 히스타민이라는 신경화학물질과 관련이 있다.
히스타민은 기억과 관련된 물질로 시상하부 유두체의 파페츠 회로와 관련이 있다.
히스타민은 가려움을 유발하면서 염증 성분을 만들어내는데 이러한 염증에 의한 혈관 확장이 만성적인 부종을 만들고 이는 체중 증가의 결과를 만든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간 날 때 따로 정리할 예정이다.
오전 12:20~ 1:00
소장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내장이 꼬이기 시작.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은 시리고 쓰라림. 그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 진동 여전한데 진짜 끊임없이 쏟아지는 고문에 미칠 것 같다.
나는 12년째 실험 당하고 있고 유전자복제도 벌써 2년 6개월째 당하고 있고 나의 소중한 엄마의 건강까지 앗아갔으면서 뭘 더 바랄까? 어떻게 이런 식으로 사람을 실험하면서 이용해 처먹냐?
야~ 당하면서 놀라워. 어쩌면 이렇게까지 끊임없이 기계 다루듯이 사람을 이용해 처 먹냐~
여기 대한민국 미친 나라같다. 아니 이 과학기술 분야쪽 가해자들 보면 집단으로 싸이코 같다. 다들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나를 가지고 생체 고문하면서 유전자 복제 작업을 개거품 물고 눈 시뻘개져서 나한테 달려들 듯이 고문하는 거 보면 뭔가 단단히 다들 집단으로 미친 것 같다.
뭐 저런 살인마들이 다 있냐?
실험 자체도 불법인데 완전 나한테 하는 거 보면 실험이 아니라 그냥 나를 로봇으로 만들어놓고 계속 생체에 전기 증폭하게 해 놓고 실시간 생체 데이터 가져가는 거 보면.
갑자기 이전에 주입된 음성이 떠오른다. 그냥 이러고 살아~
그 말인즉, 인공지능 뉴로모픽 모델링 되어 생체 실험을 실험이라 여기지 말고 너의 원래의 일상이라고 여기고 살아~라고 말하는 것 아니겠어~!
사무실마다 놓여있는 데스크탑이나 랩탑 컴퓨터처럼 저 새끼들은 직장같지 않은 직장에 출근하자마자 전원 버튼을 누를 필요도 없이 24시간 12년째 오토로 돌아가는
인공지능과 연동된 인간 컴퓨터로 나를 만들어 놓고 마음껏 지들이 원하는 대로 이용해 처먹고, 또 한편으로는 유전자 수집용 타겟으로 만들어 우리집 식구들의 유전 정보를 마음대로 수집하는데 끔찍하게 이용해 처먹는데 진짜 이래도 되는 건지?
이런 살인마들이 버젓이 살아서 떵떵거리며 살게 내버려두는 나라가 헌법 국가라고 자칭하는 대한민국이라네!
지금도 계속 공격은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내장은 요동치고 얼굴과 머리골의 뼈는 진동하고 혈관은 조여오고 속은 안 좋고 척추뼈는 통증이 있고~ 진짜 돌아버릴 것 같다.
오전 1:15
15분 넘게 후두골, 이마골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한 곳을 5~8초 이상 멍 때리는 것도 내 마음대로 못함. 바로 눈알을 제멋대로 돌려버리게 공격 들어옴.
양치하는데 구내염 증상 만들어놔서 입안이 다 헐어서 양치하기가 고통스러움.
치아가 욱신거리고 소장은 뒤틀림. 내장 공격 고통스럽다. 그리고 계속 침 분비되고 신맛이 남.
살고 싶지가 않지만 일단 3개월만 버텨보려 함.
오전 1:48
근데 너무 고통스럽다. 어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2시가 다 되어가는데 16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유전자 복제 공격이 들어오는데 저 살인마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사람을 피를 말리며 고문을 가할까?
지들이 당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전혀 공감이 안되니깐 저렇게 가차없이 공격을 퍼붓는 거겠지?
피 냄새가 올라온다. 적혈구에 생체 광자 기술 이용해서 유전자 복제 작업 고문 이어지고 있고 소장이 뒤틀리게 또 공격을 퍼붓고 있다.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세포 진동 유도하는데 머리가 압박이 심하게 느껴진다.
과연 잘 수 있으려나.
자꾸 오타 남발하게 하는데 내 복제한 뇌파로 핸드폰 주파수와 연동시켜서 그 복제 뇌파로 자동으로 타이핑 입력하게 하려고 하네. 기가 막힌다.
나는 나대로 내가 직접 타이핑 치려고 하고 있는데, 또 저 살인마들은 내 뇌파 실시간 읽고 복제한 걸로 나보다 앞서서 그 뇌파로 내 핸드폰과 주파수 연동시켜서 뇌파로 타이핑 입력하게 하려고 하니 오타 남발 현상이 나타남.
오전 2:10 ~4:24
눈 감자마자 최면 걸린 듯 심리실험을 위한 꿈 주입 그리고 이어서 심장근 공격에 심장이 벌렁거리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머리가 조여옴.
시상하부 유두체 파페츠 회로 자극하는데 히스타민 때문에 자다말고 너무 가렵고 따끔거려서 깸.
특히 왼쪽 팔꿈칙 부위와 양쪽 다리의 발목과 종아리 부위.
그리고 눈알이 극심하게
돌아감. 급박뇨에 시달림.
오전 9:30 ~
약속이 있어서 일어나야 함에도 온몸의 근육이 다 쑤시고 머리골은 깨질 것 같고 속도 안 좋고 좌뇌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뻑뻑하면서 진동으로 마구 떨리는데 손으로 눈알을 감싸는데 눈알 떨림이 심하게 느껴질 정도.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 역시 칼로 도려내는 통증.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약속을 취소할까 생각하니 자는 동안 머리에 쏘던 주파수가 하나, 둘 양파 껍질 벗겨내듯 사라지더니 머리골을 무겁게 누르고 압박하던 아주 고통스러운 느낌이 조금 사라지고 약간 가벼운 느낌이 들었음. 하지만 이내 곧 다른 주파수가 들어오는데 각성 상태로 머리가 확 바뀜.
오히려 자는 동안 들어오는 주파수와 실험이 더 안 좋은 듯 하다.
그리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처럼 들어옴.
현재 오전 9:54
머리 속이 쓰라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심하게 뻑뻑하고 눈과 연결된 뇌세포가 파괴될 것 같고 좌뇌가 마비된 느낌. 감각이 없음.
오전 10:02, 칼로 긋는 듯한 통증 공격이 좌뇌 변연계에 들어옴.
밤새 시상하부 유두체의 파페츠 회로 실험시에 히스타민과 아세틸콜린 공격을 많이 받아서 몸에 신경 물질이 과잉 축적이 되었더니 온몸의 근육이 너무 쑤시고 내가 다시 누웠더니 숨이 턱턱 막히게 공격들어오더니 배꼽을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고 이마골을 망치로 때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온 이후 오전 10:08부터는 귀 고막이 굉장히 가렵고 아플 정도로 초음파 공격 들어옴. 코뼈와 안와뼈가 심하게 울리는데 시상하부에 집중 공격.
전체적으로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은 공격이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0시 13분인데 계속 들어오는 중.
내 눈알의 움직임을 추적해서 계속 내 뇌의 시냅스를 실험하려고 하니 눈과 뇌 둘다 상당히 고통스럽기 그지없지. 다른 피해자보다 이중, 삼중 고통이 따르는 게 실시간 눈알의 움직임을 추적 당하면서 내가 몇초라도 눈의 움직임이 없이 멍하게 있고 싶어도 그것조차 인위적으로 눈알을 돌리면서 기어코 눈과 연결된 뇌의 시냅스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복제하려고 함.
잠을 자는 것도 자는 게 아님. 자는 동안 계속 기억추적과 함께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함. 인위적으로 눈알을 돌리면서 생각 프로그램을 주입해서 그걸 내가 꿈으로 꾸게 하기도 함. 꿈 주입이라고 함.
우뇌의 변연계 부위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공격 들어오고 아까부터 생식기 주변 혈관에 피가 몰리게 고문 중. 오전 10:20
8분간, 얼굴과 뇌혈관이 조여오면서 상당히 땅기고 내 속마음이 내 머리 골을 울리면서 들리게 하는 V2k방식으로 공격들어옴. 그리고 호흡이 턱턱 막힘.
어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 넘게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이 공격 들어옴. 현재 오전 10:29
누워있었는데 눈알이 진동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역시 심하게 진동하고 조이고 눌리고 뇌 속이 쓰라리고 타들어가는 통증에 시달림.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꿈 주입에 시달림. 오후 12:00
오후 12:00 ~
내장 공격에 가스가 심하게 나오고 어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늘 오후 12시가 조금 넘도록 26시간 넘게 머리골이 흔들릴 정도로 진동하고 깨질 것같이 살인적인 고문이 들어옴. 진짜 황금같은 주말에 남들은 편히 인생을 즐기는데 왜 나는 이러고 피말리는 고문을 당하면서 순간순간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야하는지 모르겠다.
12년 간의 피해기간 중 벌써 살인적인 고문에 시달린 게 2년 6개월째이다.
오후 12:34~ 1:00
눈알이 심하게 움직임.
여름임에도 온몸의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옴.
좌뇌 전두골과 두정골 경계선에 국지적인 근육 뒤틀림이 있고 흉선 부위에 작열감이 있은 뒤에 갑자기 눈알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엄청 맵고 쓰라리게 공격이 8~ 10초 정도 지속되고나서 아까 근육이 뒤틀렸던 머리 부위에도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있은 뒤, 머리 속이 쓰라림.
그리고 왼쪽 팔꿈치와 꼬리뼈 부위의 가려움이 있음.
왼쪽 심장 부근의 근육 수축과 뻐근함이 있는데 미주신경 공격한 듯 함.
오후 1:00~ 1:20
20분간, 전뇌와 측두골 변연계 부위의 근육 뒤틀림이 있고나서 아세틸콜린과 히스타민 신경물질 공격하는데 이때는 머리 속이 세포 진동하고 머리골이 지끈지끈거리고 칼로 내리 긋는 통증임.
17분간, 최고조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대형 자석으로 전뇌와 변연계 등 대뇌를 끌어당기는 느낌으로 뇌두개 골이 진동으로 요동쳐서 미친듯이 흔들리고 뇌근막은 뜯겨나갈 정도로 심하게 땅기는데 머리가 굉장히 심하게 망치로 내리치는 느낌과 칼로 내리긋는 듯한 느낌이 혼합된 아주 극심한 통증. 오후 1:37
9분간 더 추가로 고문이 최고조에 달하도록 들어오는데 뇌간 중뇌와 후두골, 이마골에 집중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가 날아간 느낌. 나와 분리된 느낌. 그러니깐 뇌가 마비가 된 느낌으로 정신없이 자기장과 초음파로 수십 개의 총알 을 쏘듯이 내 머리에 가함.
오후 1:46~
아까 하도 고문 당한 거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하도 뇌 두개 골이 진동 공격에 미친듯이 떨리면서 심한 압박과 근막이 조여오는 공격으로 시신경이 눌려서 눈이 안 보임. 순간 눈이 멀었는지 알았음.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로 코뼈와 안와뼈도 심하거 눌림.
밥 먹는데 C섬유 자극하고 망막에 빛 공격하는데 콧물이 줄줄 나오고 입에서 불이 남.
오른쪽 윗니의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의 신경을 날카로운 칼로 내리긋는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이후 복부를 칼로 도려내고 내장을 갈기갈기 찢는 듯한 통증 공격을 퍼부움.
운동피질과 대뇌기저핵, 선조체 자극하면서 히스타민 때문에 몸을 비틀거리는 등 균형 감각이 떨어지고 몸 움직임이 내 의도와 다르게 손과 발이 나감.
속에서 분노하고 있었는데 대뇌기저핵 자극해서 내 의도와 다르게 악소리가 입밖으로 나오게 만듦.
오후 2:20~
약속 있어서 나가는데 과호흡으로 호흡 힘들고 내장은 진동하고 침은 고이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왼쪽 측두골에 뜨거운 열 공격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뜨거워질 정도임.
심장이 멎을 것처럼 2~3초 정도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숨이 턱턱 막힘.
침은 여전히 고이고 신맛이 남. 전철 기다리는데 등줄기에 열 폭탄을 던진 것처럼 열 공격 퍼부움.
오후 2:56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함. 오후 3:10
내장 진동 꾸준히 들어오고 몸 전체에 자기장 덫을 씌우는 공격.
머리골 진동과 효소의 활성화 공격에 혈관이 수축되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고 상당히 눈 주변 근육이 땅기면서 눈 혈관에 피가 몰리면서 눈알이 쏟아질 것 같음. 오후 3:50
오후 3:50~6:30
머리골 진동이 계속 들어오다가 미용실에서 목을 뒤로 젖혀서 머리 감는데 내장, 경추,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게 공격들어오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음. 피가 뒷목과 머리에 몰리게 하는데 뇌간의 호흡 중추까지 건드려서 숨이 멎는 줄 알았고 뇌압이 올라서 뇌가 터질 것 같은 아주 끔찍한 통증에 시달림.
1시간 가까이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과 탄산 때문에 고생하고 머리 골격근과 얼굴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혈관 수축으로 피부가 땅기고 건조.
실없이 웃게 만들어서 남들이 봤을 때 이상하게 보이게 만듦.
오후 6:30 ~ 9:00
저녁 먹고 커피숍에서 얘기하는데 내장 공격은 쉼없이 들어오고 머리 근육과 눈 근육이 간간이 땅기게 들어옴. 입 안은 구내염처럼 만들어 놔서 입 안 상태가 안 좋음.
오후 9:00~10:00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화장실행.
호흡이 힘들고 좌우뇌 전두골과 두정골이 조여들어오는 공격이 들어온 후, 그 부위가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지속. 이후 명치 부위를 총으로 쏜 듯한 공격을 2차례 가한 이후 그 부위에 지속적으로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있어 속이 편치 못하고 침이 고임.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니 시야가 흐릿흐릿함.
오후 10:00~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니까 글을 읽는 게 고통스러움
전두골과 두정골 근막이 또 뒤틀리는 공격 들어옴.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삐~소리가 나더니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함. 눈알은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굉장히 맵고 쓰라리고 따가움.
이미 왼쪽 팔꿈치와 왼쪽 발목에 전침 공격 받은 자리에 또 공격이 들어오는데 참기 힘들 정도로 극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고 얼굴 피부가 갑자기 유분과 수분이 사라져서 피부가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가 되었고 피부가 심하게 쓰라리고 따가움.
시상하부 유두체의 파페츠 회로 고문으로 히스타민 분비로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11:00~ 11:59
복부 근육이 상당히 땅기고 특히 배꼽을 후벼파는 통증과 허리가 아픈데 소장 공격 지속적으로 들어옴.
왼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침이 심하게 고임.
영어지문을 금요일, 토요일에 읽지 못할 만큼 공격이 들어와서 오늘이라도 해볼까 했더니 역시나~
왼쪽 측두골을 관통하는 초음파 공격이 들어왔는데
눈앞의 사물과 글자가 흔들려보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글씨가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잘 안 맞음. 사시가 된 느낌임. 진짜 사는 게 지옥이다.
코뼈와 눈썹 뼈부위가 심하게 진동하는데 눈알까지 진동하는데 눈 시야 장애를 이 실험고문으로 24시간 겪고 있으니 삶의 질이 최악이다.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임.
좌뇌의 발성관련 신경로에 망치로 내리치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흐릿흐릿하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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