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7. 6.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8.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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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1:00

오른손 두번 째 손가락 공격을 심하게 받아서 한동안 피부 껍질이 벗겨지더니 지금 또 공격 받았더니 굉장히 가렵고 열 때문에 화끈거리더니 아주 작은 물집이 여러 개 잡혔음.

우뇌 관자놀이 부근인 내측두엽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흐릿흐릿함.

또다시 코뼈와 눈썹뼈 부근에 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알 역시 진동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시야 장애가 있고 진짜 살기 싫어짐.

그 고문 들어오는 부위가 전전두피질과 내측두엽, 뇌간, 해마 등 변연계 부위임.

위와 간 부위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침은 고이고 신맛이 나고 화장실 간 지 1시간도 안 되어서 또 급뇨 증상 유발. 오전 12:51

오전 12:51~ 오전 2:00
밀린 설거지하는 동안 경추 부위에 열 공격 들어오는데 뜨겁다못해 따갑고 쓰라림.
이후 우뇌의 변연계 부위와 두정엽 부위의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면서 땅기면서 뒤틀림.

오른쪽 목빗근과 경추를 지나는 혈관과 신경이 조여오는데 오른쪽 턱관절부터 오른쪽 귀 안쪽까지 통증이 아주 심하게 느껴짐.

오른쪽 광대뼈인 관골부터 귀 위쪽인 측두골 변연계 부위와 관자골인 내측두엽 부위까지 조여들어오면서 통증이 느껴짐. 그리고 오른쪽 눈의 이물감이 있음.

가스 냄새가 나는데 내 몸 속의 화학물질을 이용해서 도시가스 성분과 비슷하게 냄새 유발. 인터넷 검색해보니 도시가스 성분이 수소, 메탄, 일산화탄소인데
이게 우리 몸 속에도 존재하고 있는 안 좋은 가스들인데 이걸 이용해서 가스 성분처럼 만들어 호흡성 내지 대사성 화학 수용체를 통해 뇌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그 의도는 모르겠음. 아무래도 신경화학물질로 이용해서 시냅스 자극하는데 악용하겠지.

오전 1:25 ~

변연계와 뇌간 공격이 들어왔던 거 바탕으로 RNA 유전자 복제하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하두정골과 후두골 중간 지점인 뇌 깊숙한 곳, 안면으로 따지면 미간과 다크써클 사이에 눈 부위. 측면에서 보면 귀 바로 위쪽.
이 부위가 집중 공략 부위임.

완전 저 살인마들의 실험용 쥐가 됨. 오전 1:45

오전 1:45 ~ 2:10

오른쪽 새끼 발가락 통증과 발바닥 그리고 발목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무릎에도 따끔거리는 전침 공격. 끊임없이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좌뇌 내측두엽을 콕콕 찌르는 통증.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이물감이 있음. 속쓰림 유발. 우뇌 대뇌피질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오전 2:10 ~ 오전 2:30

작열감이 심할 정도로 흉선 부위에 진동이 심한데 좌뇌 전뇌 부위에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 유발. 침은 계속 고이는 중.

우뇌의 하측두엽 부근이 뒤틀림. 그리고 변연계와 뇌간 부위에 계속된 공격.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눈이 흐릿흐릿함.

RNA 유전자 복제 중.


오전 2:30~

자려고 하는데 오른쪽 윗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가 너무 욱신욱신거리고 입 안은 다 헐어서 구내염 증상.

그리고 근육, 혈관과 신경에 열 공격해서 얼굴이 뜨거움.

턱관절, 경추, 목빗근의 혈관 수축과 진동 공격으로 이가 갈릴 정도.

귓 속이 뜨거울 정도로 작열감. 오른쪽 후두하근이 심하게 뒤틀려서 고개를 좌우로 돌리기가 고통스러움.

오전 3:07, 오른팔 뼈와 근육이 파열되는 통증 고문 들어옴. 그리고 기억추적.

45분째 잠은 못 자고 오른팔은 계속 통증이 있고 어제 있었던 직장 동료와 있었던 청각 기억과 시각 기억이 필름처럼 지나가게 함. 대화 나눴던 음성이 간헐적으로 들리고 꿈처럼 시각 기억이 이미지로 보이면서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들어옴.

오전 2시 25분에 분명 화장실 갔다왔는데 급박뇨 증상.

사는 게 지옥이다. 내 인생을 못 살고 저 살인마들의 실험용 쥐가 되어 내가 본래 자려던 시간보다 50분이 지났고 그 시간 동안 끔찍한 통증 고문을 받고 있다. 이제는 팔 통증에서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면서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자살을 최대한 빨리 서둘러야겠다. 도저히 이런 실험용 쥐의 삶은 못 살겠다. 너무 고통스럽고 비참하기 짝이없다. 오전 3:22

다시 잠을 청해보려고 누웠고 10분 넘게 입술과 입 안 점막이 메마르게 공격 들어오고나서 오른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측두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해마와 파페츠 회로 공략.

아까는 어제 일화기억이 떠오르게 하더니 이제는 거의 20년 전을 거슬러올라가서 20대 때의 일화기억이 떠오르게 하는데 나의 단기 기억 및 장기 기억추적을 당하는 것은 둘째치고 몸에 가해지는 통증과 수면 방해가 이제는 더 고통스러움.

각성 상태 만들어서 기억 추적을 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을 하는데 최근에 전화통화에서 엄마가 요새들어 잠이 안 와서 죽겠다는 말이 귓가에 맴돎.

작년과 올 초만해도 우리 엄마를 Sleeping tendency 증상을 만들더니 최근에는 각성 상태 만들어서 뇌간의 망상체의 신경전달물질 자극해서 수면과 각성 조절하고 후성 유전학 실험에 박차를 가하는데 저 살인마들 꼴갑떨고 자빠졌네. 개한민국 살인자 집단.

오전 3:44

어휴. 주말 내내 개처럼 당하고 월요일 새벽 4시가 다 되어가도록 수면 방해와 신체 고문 받고 있고~ 참 재수가 없어도 어쩌면 이렇게 없니. 저 살인마들 때문에 엄마와 내 인생 완전 쫑났네. 물론 다른 가족들도 마찬가지고.

30분 넘게 계속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시각 기억 인출 당하다가 5분 깜박 잠들었다가 깼는데
언니들, 아빠, 내가 비좁은 곳에 나란히 앉아있는 꿈을 꾸게 주입.

눈앞에서 코일 모양으로 감아진 모양이 아른거리고 마치 그 빛깔은 비눗방울에 무지개빛이 반사된 것 같았는데 자기장 토션장으로 빛 전자기파 공격하면서 광유전학 실험하는데 그게 눈을 감은 상태에서 눈앞에서 아른거릴 정도임. 오전 4:32

그리고 지금 태양신경총 부위인 명치 부위를 총 맞은 것처럼 공격하고 신장과 방광 공격에 또 급박뇨 증상이 나타나게 함.

오전 2시 30분에 자려고 누웠으나 쏟아지는 고문에 잠은 못 자고 누웠다 또 일어나고 누웠다 또 일어나기를 수 차례 반복. 2시간이 지났음.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입 안은 다 헐고 배꼽을 후벼파는 통증이 있을 정도로 뇌간 반사점 고문 들어옴.
머리골이 조여오는데 특히 뇌간과 변연계에 상당한 통증이 있음.

오전 4:42~

눈알이 진동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뽑힐 것 같음.

내장 근육, 목근육, 뇌근육, 눈 근육 모두 조이고 뒤틀리는 공격 들어옴.

2시간 30분간 잠 못자고 고문에 고통스러워 하다보니 벌써 까만 하늘이 서서히 날이 밝을 준비를 하네.

12년째 본인 동의 없이 생체실험이라. 본격적인 수면방해는 2014년 12월부터 2020년 7월 6일 월요일 오전 4:56분이 지나도록 6년째 지속되네. 평균 2~3시간만 자네.

그리고 2018년 2월부터 2년 6개월째 생명의 위협을 매일 느낄 정도로 고문 받고 있고 나의 뇌파, 유전자 생체 데이터값 다 빼앗기고 복제 당하네. 물론 부모님, 언니들 유전자 정보까지 모두다~!

오전 4:46~

14분째 두정골과 후두골, 뇌간 공격이 있는데 머리골을 심하게 조여오면서 쿡쿡 찌르는 통증.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오전 5:09

10분 넘게 두정골과 후두골, 측두골, 뇌간 파페츠 회로 부위에 조여오고 눌리는 통증.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심하게 멍함. 오전 5:22

흉선 부근에 진동 공격 퍼붓고 침이 또 고임. 오전 5:31

8분 간 목구멍과 흉선 부위에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 이어서 전뇌 부위가 근육이 끊어지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있음. 눈알도 심각하게 시리고 쓰라림.
오른쪽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우뇌의 변연계 부위 통증. 얼굴 혈관 수축으로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경추 부위에 화상 입을 듯한 열 공격과 입 안을 칼로 긋는 것 같고 쇠꼬챙이로 목구멍을 휘젓는 듯한 통증이 계속됨.
단백질 인산화 고문.

잠 못자게 극심한 공격 들어온 지 3시간 15분째.
오전 5:44

저 살인마들이 하루의 실험 할당량을 어느 정도 채워야 하는데 그게 내 수면시간보다 우선시 되고 있음.

겨우 2~3시간만 자게 만드면서도 그것마저도 박탈된 상태가 오늘임.

이런 개같은 현실이 너무나 코미디 같음. 오전 5:47

13분간 대뇌피질 전체와 변연계 부위가 불에 타오르는 극심한 통증과 눈알도 불에 지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머리가 어지럽고 핑 돎.

날은 이미 밝았고 진짜 사는 게 엿같다. 오전 6:03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해야 하는데 갑자기 감정이 복받쳐 올라오지만 이게 한 두번이 아니기에 그리고 울어봤자 나만 손해이기에 감정을 억누르고 있다.

내가 뇌 실험 피해자라서 일까? 이런 현실이 공상 과학 소설이나 영화에 나오는 가상이 아니라 실제 내가 겪고 있는 현실이라는 게 너무나 믿기 어려운 일이기에 더이상 이 대한민국 하늘 아래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껴진 게 이 뇌실험 고문을 받고 나서이다. 믿기 힘든 일을 당하고나니 너무 힘들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무 잔인하고 끔찍할 정도의 신체적 학대이다. 생명의 위협을 하루에도 수십 번을 느끼면서 산다는 게 평범한 일상은 아니니깐 말이다.

살면서 죽음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이 타겟이 되고나서는 입버릇처럼 나오게 되었다.

말로는 수만 번 자살을 생각했다.

너무 극심한 신체적 학대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더이상은 견디기 힘들다.

이제는 슬슬 이 고문 받는 삶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죽음을 생각해야 할 때가 왔고 죽음에 대해 부정적이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릴 때가 되었다.

너무도 끔찍할 만큼 신체적 고문을 당했고 당하고 있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하고 고통스럽다.

이 고문으로 인한 통증은 이 세상에 사람들이 겪는 어떠한 신체적 통증보다 훨씬 더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럽다.

오전 2시 30분에 자려고 했는데 역시나 벌써 6시 19분이고 6시 30분이 다 되어간다. 나의 소중한 4시간의 수면시간을 저 개한민국 살인마들이 앗아갔고 그냥 수면 박탈이 아니라 4시간 동안 끔찍한 신체적 학대고문을 받았다.

기억추적 과정인 단백질 인산화 과정 고문 말이다.

자살할 거다. 자살 하지 않으면 이 12년째 이어져오는 비밀 실험은 끝나지 않는다. 이 실험이 끝나길 기다렸고 피해가 약해지길 기다렸지만 해가 갈수록 오히려 실험강도는 세지고 끔찍하게 이용 당했고 이용 당하고 있다. 오전 6:24

출근은 해야해서 고문이 쏟아져도 50분 동안 누워있었는데 계속되는 시각 기억 이미지가 떠오르고 기억 추적이 되더니 갑자기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울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호흡 곤란이 있어서 일어나 시간 확인하니 오전 7:12

오전 2:30 분부터 자려고 했으나 수면 방해로 벌써 오전 7:16. 침이 심하게 고임. 경추 통증이 심함.

5시간째 기억 추적 고문. 그리고 단백질 인산화.

눈알이 진동하면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광유전학 기술로 인한 듯. 눈 움직임은 소리와 빛에 반응을 하므로 초음파와 빛 공격에 의해 눈알이 움직이게 되고 이 고문이 주로 기억 추적이라 사람이 기억을 떠올리면 눈알을 굴리는데 인위적으로 기억과 관련된 시냅스를 추적하기 위해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눈과 뇌는 많은 신경과 시냅스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호흡곤란 증세와 빈뇨와 급박뇨에 시달림. 이러한 이유는 핵산인 DNA와 RNA 복제시에 퓨린이 몸 속에 축적되는데 이때 요산이 생성되면서 소변으로 배출되게 됨. 그래서 1시간도 안 되어서 계속 소변이 마려운 거임. 요산이 소변으로 배출이 안 되고 몸 속에 축적되면 통풍으로 인해 뼈가 아픈데 특히 엄지 발가락, 새끼 발가락, 팔꿈치, 무릎 부위에 주로 나타난다.
나또한 이 부위에 통증을 달고 산다.

참고로 퓨린은 탄소 원자와 질소 원자가 2개의 고리 구조를 이루는 헤테로고리 계열에 속하는 유기화합물.

목구멍과 입안의 신경과 혈관을 주파수로 자극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쇠꼬챙이로 쑤시는 통증. 실제로 입 안이 구내염 증상처럼 다 헐음.

머리골 진동과 머리골이 조여들면서 계속 RNA 유전자 복제 중.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림.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유전자 복제 효소의 활성화 때문에 이러한 극심한 통증 유발.
오전 7:56

오전 2시 30분에 자려고 했지만 벌써 오전 8시네. 기가 찬다. 이 개같은 현실이! 24시간 고문!

20분 동안 두정골 정수리에 사정없이 공격 퍼붓는데 관련된 신체 기관인 생식기 괄약근을 함께 조이면서 공격하는데 이게 두정엽 부위의 세포 진동과 함께 DNA 중합 효소로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을 하는 것.

정수리를 수백개의 못으로 사정없이 찌르는 듯한 통증임.

눈알은 미친듯이 좌우로 돌아가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은데 뇌간의 중뇌와 간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임.

일요일 오전 9:30분에 일어났고 벌써 월요일 오전 8:25. 23시간째 깨어있음.

흉선부위에 불에 타오르는 작열감이 있고 주변에서 나는 자동차 소음을 나한테 쏘는 음파에 싣고 함께 증폭해서 공격해서 뇌를 자극. 뇌는 이 소리를 전기신호로 바꾸고 또 화학신호로 바꾼 뒤에 나트륨 혹은 칼륨 이온을 열고 닫게 함.

원래 오전 2시 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잠을 못 자게 피말리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현재 오저ㆍ 8:32.

지금도 머리골이 정신없이 진동하고 세포 진동도 심함. 신경화학물질과 내장에서 올려보내는 효소로 인해 뇌 속은 생화학 반응으로 인해 머리 속이 터질 것 같고 혈관이 터질 듯하게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8:34

자기장 수치는 134 마이크로 테슬라로 나오지만 초음파 공격이 심함. 그러니 고통이 배가 되고 빛 공격까지 받으니 삼중고가 됨.

오전 2:30 부터 현재 오전 8:39. 소변 보러 화장실을 6~7번을 갔음. 완전히 비정상적인 증상 유발. RNA 유전자 복제를 6~7번 했다는 방증이기도 함.

하도 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몰아치니 머리골이 아작날 것 같고 머리 속은 불에 지지는 통증. 그리고 혈관은 터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상태임. 오전 8:41

20분간 좌뇌의 두정골과 전두골을 쿡쿡 찌르는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전 9:00

10분 동안 복부근육을 쉬지않고 튕기는데 복부가 심하게 땅김.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골은 여전히 진동과 수축.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전 9:12


오전 9:12~

귀 고막이 찢어질 듯 하고 입안 점막도 칼로 도려내는 통증. 그리고 경추 부위에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지속.
오전 9:25

내장이 파열될 것 같은 통증이 지속. 계속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뇌두개골이 계속 흔들리니깐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수 없음. 계속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유발. 오전 9:38

날밤 새고 곧 오전 10시부터 출근 준비해야 하는데 음성 주입해서 하는 말이 '너가 오늘은 오전 11시에 일어나는지 알았지.' 그럼 지금이 오전 9시 40분인데 1시간 20분 자는 것은 충분히 자는 거고??

당하면 당할수록 진짜 섬뜩한 범죄임이 틀림없다.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호흡 곤란이 있을 정도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뜀.
오전 9:49

오전 10:14, 25분간 눈알 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머리골은 계속 주파수로 진동하고 조여옴. 얼굴 혈관이 수축되고 땅김.

1시간 동안, 내장 진동이 몰아치고 호흡 곤란으로 숨이 안 쉬어짐. 날밤 샜는데 그게 모자랐는지 계속 실험을 이어가는데 도대체 이게 뭔 의도인지 모르겠음. 분명 새벽부터 지금까지 유전자 복제 수 차례 해 놓고서 또 금방 머리골 조이면서 또 실험 이어가는 거보면 유전자 복제 당하다가 쓰러질 것 같음.

척추뼈도 1시간 넘게 아픔.

이러고 직장 나갈 준비하니깐 참 비참하다. 오전 11:19

오전 11:20 ~ 12:15

어질어질하고 기운이 없고 쓰러질 것 같이 토션장 공격이 한동안 들어옴.

점심을 먹는 중간에 음식물이 식도에 걸리게 공격 들어오고 척추뼈가 으스러질 것같이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른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처럼 측두골에 공격이 20분 넘게 들어옴.

잠 한숨 못자고 일요일 오전 10시에 일어나고나서 27시간을 향해서 감.


오후 12:15~
출근길인데 여전히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건지~

머리골은 진동으로 요동치고 오른쪽 귀 고막은 또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쓰라리다못해 눈알을 불에 지지는 것 같다.

내장 전체를 토션장으로 공격하는데 이전에 당하던 것과 조금 다름. 이전에 들어오던 것은 내장 근육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근육이 뒤틀렸다면 지금 들어온 공격은 뇌척수액, 신경전달물질 등 체액이 내장에서 휘몰아치는 듯한 느낌인데 굉장히 쏴하면서 차가운 얼음처럼 느껴지는 고문인데 동시에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에도 진동이 마구 들어오면서 눈알이 굉장히 쓰라림. 오늘 들어온 고문이 더 고통스러움.

몸의 앞쪽으로는 내장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뒤쪽으로는 척수뼈 진동 공격이 있는데 뼈 통증 역시 심하고 내장 역시 계속 차가운 성질의 스칼라파로 내장을 휘몰아치듯 공격을 해오고 머리골 역시 미친듯이 진동하고 세포진동과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따갑고 칼로 내리긋는 통증임.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고문 몰아치는 느낌인데 살기어린 공격임. 죽을 것 같음. 잠 한숨 못자고 공격이 몰아치니 쓰러질 것 같음. 오후 12:51

뇌간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자율신경계와 연결되어 있어서 바로 척수와 연결해서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를 혈관을 타고 올라가게 하는데 내장이 뻥 뚫린 느낌으로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후 12:56

15분 넘게 눈알이 불에 지지는 통증. 내장도 생화학가스 때문에 쏴한 통증과 작열감. 머리가 터질듯.

학원 도착 후 1:20~ 2:00

머리, 눈, 내장이 3세트로 동시에 시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1교시: 과호흡으로 호흡곤란, 귀와 눈이 동시에 쓰라림. 청각과 시각으로 들어오는 정보와 관련된 대뇌피질과 뇌간 동시에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염기코드 복제.

2교시, 신체의 앞쪽인 내장과 신체의 뒤쪽인 척추뼈 가 동시에 진동하게 하니까 극심한 통증이 오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짐.

이후 경추부터 머리골 전체에 신경전달물질과 효소의 생화학 작용으로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림.

수업 시간인데 수면 상태일 때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분비해서 졸음이 쏟아지게 공격. 뇌간의 망상체 자극.

그리고 초음파 공격에 귀가 엄청 예민함.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졸리고 무기력해짐.

3교시, 살인고문. 칼로 뇌를 갈기갈기 난도질하는 통증이고 눈알에 화학 가스를 마구 뿌려서 눈알에 불이 타들어가는 통증. 직장에서 이런 고문 들어오면 뛰쳐나갈수도 없고 화도 낼 수없고 울고불고 할 수도 없음.

거기에더해 눈에 눈물이 바짝 말라서 찢기는 통증인데 망막의 막이 벗겨지는 통증임.

머리골이 눌리고 조여오면서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거움. 내 머리가 아닌 느낌.


4교시, 머리와 눈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은 덜해졌지만 목이 잠기게 하고 목소리가 째지게 공격.

날밤까지 샐 정도로 고문한 것도 모자라 수업시간에 살인적인 고문 퍼부움. 오후 6:01

퇴근길,

수업끝나자마자 또 다시 눈알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전전두피질인 이마에 진동 공격이 마구 쏟아지고 열이 날 정도.


귀 부위의 측두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그 부위가 시리고 화끈거림.

입술과 입 안 점막이 다 마르고 흉선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는데 목도 조이고 메이고 목구멍이 칼칼하면서 쏴한 통증이 있음.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팔에 힘이 쭉 빠짐. 2교시 때 당하던 공격이 또 들어옴.
오후 6:42

급 졸음이 몰려오는데 내가 33시간 깨어 있어서 졸음이 몰려오는 아니라, 수면 상태의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한 채 전뇌 부위에 실험을 하니 졸음이 몰려오는데 좌우 측두골을 부여잡으니 좀 덜함. 오후6:49

30분 동안 밖에서 밥 먹는데
오른쪽 귀 고막이 파열될 것 같은 통증이 있음.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사레들릴 뻔하게 뇌간 건드리고 눈알은 계속 시리고 쓰라리게 전전두피질, 내측두엽, 하두정골, 후두골 공격이 이어짐.

혈관 수축을 하는데 골반저 근육부터 횡경막 부위까지 들어오는데 성적 희롱 고문.

눈의 망막의 껍질을 벗겨내는 통증이 오늘 하루종일 이어지는데 죽고싶다. 오후 7:27

버스 기다리는 동안,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이마골과 하두정골 진동이 심하고 머리가 깨질 것 같다.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함. 오후 7:48

오후 7:48~9:00

수면 유도하는 신경전달물질 분비하는데 수업시간엔 정신력으로 참았고 마을버스 안에서도 쏟아지는 졸음과 머리가 심하게 멍한데 이게 고문으로 인한 거라서 오기로 참았고 버스안에서는 눈꺼풀이 지가 내려가고 기절하듯이 곯아 쓰러짐.

일어나서도 상당히 불쾌하게 머리가 멍함. 비피해자였을 때에는 내가 잠이 부족해서 졸린 경우는 버스 안에서 자고나면 조금 개운했지만 이건 내가 아예 잠을 못 잔 것과는 별개로 수면유도 신경전달물질을 흥분시켜 머리가 멍하고 뇌압이 올라간 상태라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무겁고 아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머리골이 조여오고 뇌근육이 뒤틀리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는데 집에 도착해서도 줄곧 이어지다가 얼굴 혈관이 수축하는데 피부가 심하게 땅김. 눈알도 상당히 시리고 쓰라림.

왼손 엄지손톱 밑이 굉장히 가렵고 왼쪽 발목 전침 공격 받은 자리도 굉장히 따갑고 가렵게 공격 들어옴.

문제는 치아와 잇몸인데 오른쪽 아랫니 사랑니 부근의 잇몸과 주변이 고문으로 다 헐었는데 상당히 쓰라리고 고통스러움. 양치할 때 진짜 아픔.

호흡도 과호흡과 함께 흉추 공격에 숨 쉬기가 힘듦.

대체적으로 온몸의 장기가 다 시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 들어옴.

머리 속, 눈알, 귓속, 콧속, 얼굴 피부, 입 안 헐은 곳, 목구멍, 내장, 생식기, 팔과 다리 등 모든 신체 부위에 공격만 들어오면 생화학 반응에 시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으로 시달림.

막상 자려고하니 머리골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뇌간 공격 들어옴. 오후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