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2:00 ~
설거지하는 20분동안 서 있지 못할 정도로 왼쪽 무릎 공격 들어오고 경추, 흉쇄유돌근, 승모근 공격 들어오는데 뒷목이 경직되고 어깨와 목 지나가는 혈관이 조여오고 왼쪽 눈 애교살 부위가 심하게 가렵고 따가움.
좌뇌 측두골과 관자골 부위인 변연계와 내측두엽이 땅기고 조여오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은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중간에 설거지 중단. 거울을보니 역시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월요일에 있었던 일화기억, 의미기억, 감각기억 등을 복제 시도.
2018년 2월부터 가족들이 유전자 실험을 2년 넘게 우뇌 위주로 당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우뇌뿐만 아니라 좌뇌 위주로 언어기억과 감각기억, 일화기억, 의미기억 세포 복제를 24시간 기계와 연동되어 기계처럼 실험고문 당하고 있음.
오전 12:22분부터 9분간. 왼쪽 눈알 주변 근육이 땅기고 혈관이 조여오고 신경물질이 눈 주변으로 퍼져나가는데 눈은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 주변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고 눈알이 나중에는 뽑힐 것 같게 공격이 들어옴.
시각 기억과 관련된 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중이고 소화효소 분비 때문에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오전 12시 37분부터는 두정골이 계속 조여오면서 쓰라리고 시림. 끊임없이 들어오는 기억세포 복제. 침이 심하게 고임. 오전 12:47
단백질 인산화 고문의 한 세트로 20분~25분간 복제하고자하는 기억 세포 단백질 분자를 신경물질로 활성화 내지 흥분 시킨 후, 이제 RNA 복제 효소로 복제 작업하는게 또 20~25분 걸림.
오전 12:51
이 때의 과정은 호흡 공격이 들어오면서 뼈, 치아 등을 공격해서 필요한 성분을 가져가는데 온몸의 뼈가 아프고 치아가 아픔. 피부도 염기성으로 인해 건조하고 땅김. 침이 심하게 고임.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마지막 작업으로 단백질 합성 및 복제하는 과정임.
3단계의 과정을 거쳐 단백질 인산화 공격 중.
자려고 하는데 계속 척추뼈 통증과 얼굴 혈관이 심하게 조임. 오전 1:07
자는 내내 여태껏 12년간 기억 인출 당한 것을 토대로 뉴런 프로그래밍 한 것을 다시 생각 뇌파로 바꿔서 주입하면 그것을 꿈으로 꾸게 되고 주입된 생각 뇌파를 가지고 무의적으로 생각하면 그 생각이 또다른 기억을 인출하게 하는데 항상 REM 수면 상태에서 실험 당함. 몸은 자는 듯 하나 머리는 계속 생각유도와 기억 인출로 쉴 틈이 없고 자고 일어나면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으로 멍하고 눈알도 뻑뻑함.
어제 자기 전에 왼쪽 눈알을 도려낼 듯이 고문 들어왔는데 눈과 연결된 뇌의 시냅스를 가지고 계속 자는 동안 실험하려는 양산이었고 그걸 고스란히 자는 동안 당함.
무호흡 증상 나타나면서 코를 골고 또 무호흡 증상 나타나면서 코를 고는데 이 피해 받고나서부터 자면서 코를 곪.
오늘 역시 머리가 팔이 저리고 피가 안 통하는 것처럼 굉장히 저리기 시작하는데 자는 동안 밤새 뇌혈관과 신경 가지고 실험질 했다는 증거.
신경화학물질을 인위적으로 흥분 및 억제 시키면서 실험질하다보니 머리 속이 항상 시리고 시큰거리고 쓰라림.
이 신경물질을 가해 살인마 지들 멋대로 조작질하면 건강했던 뇌 상태가 뇌질환에 걸릴 위험이 몇 십배는 커지는데 지금 나의 경우 2년 6개월째 신경화학물질과 몸 속 효소 단백질 조작 실험, 즉 생체 내 생화학실험을 당하고 있다. 굉장히 위험천만한 짓을 나한테 하고 있는 것이다. 유전자 세포 변이까지 올 수 있어서 암 유발 및 뇌질환에 걸릴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오전 9시 37분인데 지금까지도 머리 속이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서 저림.
이어서 왼쪽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더니 이게 말초신경계를 타고 올라가더니 지금은 머리 전체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만드네. 오전 9:50
오전 9:50~
다리뼈가 쑤시고 다리근육이 땅김.
얼굴 안면골과 뇌 두개골이 조여오면서 수축하는데 얼굴 피부가 심하게 쪼그라듦.
밥을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먹는 즉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분해시키는데 먹으면서 트림하고 3분의 1도 채 안 먹었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꽉 찬 느낌이 들고 열 공격이 내장과 척수에 들어오는데 갑자기 열이 확 오르면서 전자레인지에 들어간 느낌이 듦. 전파 열로 단백질 효소 분해를 시도.
소화가 계속 안 되는 이유가 소화 효소를 가지고 단백질 세포 단백질 분자를 분해해서 단백질 합성 작업을 하는 거임.
이마에 시큰거리게 신경 자극 공격이 들어오고 코와 눈 주변이 맵고 시큰거리는데 뇌간과 변연계 시냅스 자극 중. 오전 10:56
오전 10:57~11:15
다리 근육이 녹아내리는 극심한 통증이 20분째 지속되는데 마치 산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온 듯한 것보다 더 한 통증이 동반되는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가 후들후들거림. 그리고 무릎 뼈도 욱신거림. 또한 위의 음식물이 역류하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오전 11:15~오후 12:13
역기 들고나서 팔이 후들후들거리듯이 팔 근육 수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일단 나는 뉴로모픽 딥 러닝 모델로서 망막, 1차 시각피질, 시각연합피질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시리고 머리가 멍하고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 듦. 이후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좌우, 상하로 움직이게 하는데 카메라 렌즈 맞추듯 공격이 들어오고 한동안 눈이 안개가 낀 듯 흐릿하게 보임.
이후 전전두피질과 전두엽과 두정엽의 운동피질 그리고 언어피질, 측두엽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 의도와 상관없이 기억이 또다른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점화기억 유도를 한동안 고문 당하고 말이 꼬이고 어눌하게 하고 내 의도와 상관없이 불수의적 움직임을 유발하게 함.
일상생활을 할 때 눈으로 많은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면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고 기억을 떠올리고 말을 하고 행동하게 되는데 이 하나하나의 뇌파를 읽힐 뿐만 아니라 그 세포 단백질 분자 구조를 파헤치면서 단백질 합성 고문을 당하고 있음.
출근길, 과호흡과 소화효소 분비로 침이 고임.
1~2교시, 내장 공격으로 배에 찬 느낌이 계속들면서 갈증이 나는 것처럼 목구멍이 타들어감.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가 멍함.
3~4교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지끈거림. 속도 울렁거리고 안 좋음. 빈뇨 증상.
퇴근 후부터 내장 작열감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라서 죽을 것 같음. 버스 안인데 경추부터 유양돌기 그리고 후두골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이후 두정골과 측두골의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침도 심하게 고이고 속쓰림 여전하고 하품도 연신 하게 함.
밖에서 밥 먹는데 척추뼈, 특히 경추가 심하게 뒤틀리고 다리근육도 심하게 땅기고 눈알 근육도 땅기게 하고 배가 살살 아프게 해서 똥 마렵게 하는데 이게 부위만 바꿀 뿐이지 계속 통증이 있는데 죽을 것 같음. 밥 먹는데 잘도 건드네. 오후 7:37
버스 안에서 계속 침 분비되고 머리골에 진동 및 조임 공격.
버스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오는 6~7분 거리를 13분만에 걸어옴.
숨이 턱턱 막히고 다리 근육과 뼈 건드는데 도저히 중간중간 멈추지 않고는 계속 걸을 수가 없음.
집에 오후 8:42분에 도착하자마자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다리 발목과 경추 부위의 시냅스에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음.
오후 8:43~오후 9:40
20분간 서서히 머리에 공격 들어오고 머리가 멍하고 무기력하고 인터넷 기사 읽어도 머리에 안 들어오고 상당히 무기력하다가 그 이후 40분간 한바탕 울게 만들정도로 공격을 퍼붓는데 경추 부위의 뒷목의 뼈, 근육과 혈관, 신경이 끊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근육이 뒤틀리면서 조이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뇌 속이 시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
27분간 또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굉장히 뜨겁고 머리 속도 뜨겁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오후 10:09
감마선인 원격 메스로 칼 맞은 공격을 왼쪽 팔에 그은 것도 모자라 오른쪽 목 혈관과 신경에 칼 맞은 공격 들어옴. 이후 또 눈밑이 붓고 머리 멍하다가 침샘이 심하게 고임. 오후 10:36
1시간 동안 또 천천히 공격 퍼붓다가 20분 전부터 또 살인 고문 퍼붓는데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가 조여오고 머리가 휘청거릴 정도로 음파가 휘감고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밑 다크써클이 부어오름. 오후 11:38
20분 뒤에 또 공격 들어옴. 목소리가 갈라지고 눈밑 다크써클이 붓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음.
왼쪽 다리가 심하게 저림.수요일 오전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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