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머리골이 계속 조여오고 치아는 부딪치게 만드는데 도저히 살아갈 의미를 못 찾겠음. 하루하루가 지옥같음.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러고 개한민국의 특정집단에 의해 실험쥐로 이용당하면서 살아가는 게 이제는 너무 참기가 힘들어진다.
너무 극심하게 몰아치는데 짧게는 3주 뒤, 길게는 2개월 후에 삶을 정리할 것이다.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 진동과 근막 수축하는데 (특히 좌뇌)인간 사냥에 맛들린 저 살인마들.
죄책감 전혀없이 인간 뇌 실험에 신이 난 듯 기계 다루듯 계속 전파와 음파 쏘면서 생화학 실험 하는데 아주 하는 짓거리가 끔찍하기 그지없다. 오전 12:26
아주 신나게 유전자 복제를 12시간 해 먹고 이젠 수업 준비로 팝송 정리한 것 뇌파 복제해야지. 그래서 좌뇌 건드리네.
오전 12:29, 갑자기 앞니를 세게 부딪치게 함. 그리고 계속 생선 비린내 등 염기성 단백질 분해 공격이 들어오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박차를 가하는 중.
참고 :
치아의 구성 성분으로는 무기질 60% 유기질 30% 수분10%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무기질은 칼슘,인,나트륨,불소,마그네슘 등이며 치아의 유기질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가 저 쌍새끼들이 퍼붓는 고문 때문에 조만간 죽는다고 하니 똥줄 타는지 미친 개처럼 달려드네. 하루라도 더 실험해서 가져가려고.
오전 12:35
35분 넘게 경추 통증이 있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콧 속이 찡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뇌 속이 쓰라리게 고문 들어옴.
오전 1:09
8분 넘게 굉장히 머리골을 조여대는데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는 공격에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살기 힘들다.
호흡기전 자극해서 효소 가스를 호흡기를 통해 올려보내는데 목구멍이 칼칼하다.
음파공격이 동시에 들어옴.
15분 간, 침이 계속 고이고 경추와 머리골을 심하게 압박하고 조여옴. 머리를 휘감는 공격이 들어옴.
오전 1:37분부터 안면골 조여오는 공격으로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김. 특히 좌뇌 측두골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뇌를 계속 조여오는데 그 해당부위가 저림. 침은 계속 고임. 오전 1:47
40분 가까이 뇌혈관 수축하는데 머리가 심하게 조이고 머리근육이 땅기는 통증 그리고 머리골을 원을 그리면서 휘감듯이 공격 들어옴. 오전 2:27
20분간 경추와 뇌간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뒷목과 뒷골 통증이 있고 발음이 어눌하고 꼬임. 오전 2:48
자려고 누웠지만 20분 넘게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시각기억이 떠오름. ㄱㄷ병원 입구가 등장. 오전 3:08
일어나서 스마트폰 보는데
29분간 치아 오른쪽 어금니가 아프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경추에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각회 영역 통증. 오전 3:37
자려고 누웠지만
24분간, 전뇌 부위에 통증. 측두골 변연계 부위에 통증.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에 일어남. 오전 4:01
경추와 후두골, 측두골에 조여오는 통증 지속됨. 머리가 심하게 아프고 안면골도 조여오면서 피부가 땅김. 생식기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부비강 부위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가려움 유발.
오전 4:16
1시간 30분 넘게 잠을 못 자고 있음.
자려고 누웠는데 16분간 몸을 튕기고 팔을 저리게 하고 척추뼈가 아프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입안 점막이 메마르게하니 잠을 못 청하겠음. 2시간째 잠을 못 자고 있음. 오전 4:32
11분간, 치아 통증에 시달리고 신장과 방광, 생식기 자극과 함께 좌우뇌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에 엄청난 혈관 수축 고문. 오전 4:44
25분간 척추 공격과 오른팔이 심하게 땅기고 저리는데 오늘도 지난 주와 똑같이 날밤 새게 생겼음.
오전 5:10분부터 왼쪽 좌뇌 측두골 변연계에 조여오는 공격과 침 분비하는데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오전 5:23, 전뇌 부위의 근막 수축으로 뇌 속이 시큰거리고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두정골까지 통증.
오전 6:23~
일주일에 2번 정도는 날밤을 새게 하는데 너무 고통스럽다. 지난 주만해도 월요일, 금요일 밤샘 고문에 잠을 못 자고 출근했다.
누워는 있어봐야겠다. 몸이 힘들다. 주말 내내 너무 심하게 당했다.
오전 8:00~
잠을 잔 것은 고작 1시간쯤.
역시나 꿈 주입에 시달림.
가족들 총 동원된 꿈. 내가 주택살다 처음 아파트로 이사갔지만 바로 이 피해 때문에 이사가자마자 고통 받은 얘기를 했고 실제로 최근에 언니가 이사를 갔는데 역시나 그걸 가지고 짬뽕된 프로그래밍을 주입해서 꿈처럼 꾸게 만드네. 불행히도 엄마는 꿈 속에서도 반신불구 상태시네.
오전 9:30분부터 1시간 가량은 호흡곤란에 시달림. 숨이 거의 안 쉬어지게 만듦.
오전 10:37 ~ 오후 12:13
1시간 35분간 주로 호흡곤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게 하고, 생식기와 항문에 참기 힘든 가려움과 따끔거림 그리고 특히 항문에는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고문.
오른쪽 아랫니와 윗니 송곳니를 지나는 신경과 혈관 공격이 들어옴.
머리골이 조여오면서
신경물질과 효소로 계속 뇌 공격이 1시간 넘게 들어오는데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멍하고 어지러움에 시달림.
밥 먹기 이전부터 12시간 이상 공복임에도 과식을 해서 속이 더부룩하고 위가 꽉 찬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옴.
오후 12:15~12:22
발목 신경과 혈관을 건드는데 발목에 전침 공격 7~8군데 들어온ㅈ곳을 공략하는데 참기 힘든 고통.
7분간 거의 숨이 안 쉬어지게 고문하는데 자살 하기 전 많은 연습이 될 것 같이 고문한다. 자살의 고통은 1분도 채 안 되어 끝나겠지만 이 살인고문으로 인한 고문은 12년째이다.
버스 안인데 여전히 숨이 막히고 머리 속은 시큰거리고 조여오는 통증이고 손바닥과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눈꺼풀이 퉁퉁 부워오름.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질 뻔하게 공격 들어왔는데 자살하기 전에도 지금처럼 알아서 넘어지게 해 줘라.
오늘도 지난 금요일에 이어서 딱 1시간 자고 출근하네.
호흡 곤란 증세가 너무 심하게 들어오네. 숨이 안 쉬어짐. 오후 1:14
1교시, 머리에 신경물질 퍼지게 하고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림. 2교시 시작 전에 오른손가락에 전기 감전되 듯이 공격이 들어옴. 과호흡과 소화효소 분비로 침이 고이고 미주신경 공격으로 급 똥이 마려움.
2교시 내내 발음이 꼬이고 말더듬 증상.
3교시, 4교시 속쓰림과 함께 특히 4교시에는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게 공격이 내내 들어옴. 속이 안 좋음.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내장신경 건드리는 중.
후딱하면 1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근무하고 또 공격 퍼붓고 참 좆같은 범죄다.
빨리 삶 정리하고 싶다.
오후 6:00~
30분동안 간만에 교실 대청소하는데 마치 내가 움직여서 그런 것처럼 근육 수축과 열 공격 들어오는데 전파 열이 생각보다 강해서 몸의 근육이 녹아내리는 통증임. 현기증까지 남.
버스 기다리는데 경추를 심하게 조여오는데 진짜 후두골 부위의 뇌혈관이 터질 것 같았음.
버스 안인데 내장 작열감 공격이 들어오는데 처음엔 속쓰림 수준이다가 점점 지속되다보니 내장이 활활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임. 내가 이걸 왜 참고 버텨야 하나?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
현기증 나고 쓰러질 것 같음. 팔다리 근육 공격에 힘이 쫙 빠지고 내장 작열감 참기 힘듦. 오후 7:25
밥 먹는 1시간 넘게 어질어질 현기증, 팔과 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금새 헛배 부르고 이제는 내장 자극으로 배가 살살 아픔.
커피숍에서 설사 유발.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속 울렁거리는데 팔과 다리에도 힘이 빠지면서 엎드려있고 싶었지만 친구랑 있어서 참음. 오후 9:51
집에 가는 길에 다리 근육이 땅기고 발목 뼈가 쑤시고 호흡이 가쁨. 손바닥이 건조.
머리골을 한바퀴 휘감는 전파 공격이 들어옴. 머리가 휘청거림.
오후 10:18
집에 도착 전후로 20~30분 가까이 정수리부터 자기장이 스며드는데 호흡이 심하게 가쁨. 척추뼈와 뇌 두개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손바닥으로 대고 있으니 더 심하게 느껴짐. 오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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