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7~
생식기 주변 신경에 전기가 흐르니 생식기가 지글지글거림. 침이 심하게 고임.
너무 지친다. 눈물만 난다.
오전 12:18
전뇌에 칼로 긋는 듯한 통증이 있고 생식기는 지글지글거림. 그리고 발목 뼈(복숭아뼈처럼 생긴) 바깥 부위의 신경과 혈관 건드는데 아주 끔찍한 통증. 벌에 쏘인 것처럼 따끔거리는데 순간 화상을 입을 듯한 뜨거운 통증. 오전 12:30
자려고 누웠는데 30분 가까이 변연계와 내측두엽을 칼로 가르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옴. 너무 고통스러워서 벌떡 일어남. 오전 12:56
잠은 못 자고 1시간 넘게 계속 시각 기억 인출에 시달림. 오전 2:06
자는 내내 몇 번을 깼나 모르겠다. 계속 주입된 꿈을 꿨고 발바닥, 손가락, 머리까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피가 안 통하고 심하게 저림.
하도 고문 당하다보니 이제는 머리까지 피가 안 통하고 저리는 증세까지 있음.
내가 너무 화가나서 소리른 질렀는데
죽을 죄를 졌지만 자기네들은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할 뿐이라고만 음성을 주입하는데 결국 자기네들은 이 국가범죄에 명백히 동참을 하고 살인 행위를 저지르고 있음에도 책임 회피를 한다는 건데 진짜 음성을 안 보내는 게 더 나을 듯 했다. 사람을 두 번 죽이는구나.
하도 기가 막혀 하니깐 이제는 우리가 (가해자) 잘못한 거 아니고라고 음성보내는데 사람을 조롱하면서 세 번 죽이네.
계속 상체 복부 튕기면서 내장 효소 가스와 신경물질 뇌로 보내는데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면서 쓰라림.
하도 내장을 건드는데 가스가 심하게 나오고 근육이 움찔거리게 공격 들어옴.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함. 눈앞이 안 보임.
어제 오른쪽 목빗근에 원격 의료에서 메스 역할을 하는 감마선으로 칼자국을 냈는데 계속 거기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코로나 때문에 엄마를 거의 못 뵈었는데 7월 13일 월요일에 연하 테스트하러 인하대병원에 갔을 때 엄마를 간만에 봤는데 가해자 살인마들이 너무 엄마를 실험쥐로 건드려놓은 게 확 티가 났다. 그리고 왼쪽 마비된 팔 안쪽에는 내가 어제 당한 감마선 공격을 엄마도 당해서 4cm정도 칼로 그은 듯한 흔적이 보였다.
엄마와 나 그리고 아빠와 언니들에게 살인 행위를 12년동안 하는데 본인동의없고 생명을 죽여가는 유전자 실험과 수집이 개한민국과 저 살인마 가해집단에게는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 오전 8:51
40분 넘게 고문이 몰아치는데 속쓰림과 함께 왼쪽 전침 공격 맞은 흉터 7군데 중 유독 집중 공격 당한 2군데는 넓게 흉터가 졌는데 그 부위에 또 공격 들어오는데 발목이 절단되는 느낌이고 내장 중 소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스는 가르는 계속 나오고 똥이 쏟아져 나올 듯 함.
1시간 넘게
이제는 내장이 꼬이게 하네.
눈알은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머리골을 휘감듯 들어오는 전자기장 공격에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는데 진짜 어질어질하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당하는데 왜 사나싶다. 조만간 삶을 정리할 예정이다. 오전 10:26
이른 점심 먹기 이전부터 내장 공격을 심하게 하는데 또 똥이 마렵게 공격이 들어오다가 내장이 꼬이네.
효소 가스가 혈관을 타고 뇌혈관까지 퍼지는데 기분이 더럽고 머리가 멍하고 혈관이 눌리는 통증과 함께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네.
신세한탄을 하니
음성 주입을하는데
정신병인데 누굴 탓해?라는 개소리와 함께 이게 우리(가해자) 짓이니??라는 막말 주입을 하는데 그럼 이게 개한민국의 훈련된 살인마들의 짓이 아니면 내가 정신병이 있다는 거??
어이구~ 차라리 정신병이면 전파와 음파 공격으로 인한 뼈, 근육, 혈관, 신경 통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겠네.
머리 골격근과 안면골격근을 심하게 조이는데 굉장히 땅기고 손바닥도 건조함. 과호흡에 호흡 곤란 증세가 있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침은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오전 10:50
오전 10:50~ 오후 12:13
머리카락이 뻣뻣하게 만드는데 머리를 거의 감을 수가 없을 정도. 트린트먼트할 때는 더 머리카락이 뻣뻣하게 하는데 머리카락의 단백질 분자 건드림.
왼쪽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좌골신경 자극하고
겨드랑이와 심장 부근의 근육이 땅기는데 미주신경 공격.
이후 생식기(질과 항문), 얼굴, 손바닥이 아까 머리카락에 가했던 것처럼 아주 악건성으로 피부가 메마른 느낌이 들다못해 피부가 염기성 효소와 신경물질로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고통은 당해본 사람만 알 거임.
화장하려고 거울을 보니 이미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어올라있음. 눈꺼풀도 부어있고 코 부비강도 부어있어서 내 얼굴 같지가 않고 누구한테 얻어맞아 전체적으로 부어오른 얼굴같음.
화장하는 내내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뇌 속에서 화학반응 공격을 하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속은 혈관이 눌리면서 조이고 신경물질과 효소로 시큰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이어짐. 머리가 전체적으로 멍하고 지끈거림.
오후 12:13~12:21
버스 정류장, 8분간 호흡이 거의 멈춘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자율신경계와 뇌간의 호흡중추를 잡고 호흡을 못하게 고문하는데 당하면서도 기가 막힘.
오후 12:21~ 12:37
4분간은 콧 속에 비눗물이 들어가서 시큰거리고 매운 것처럼 찡하게 공격 들어옴.
입안 점막이 마르고 코 속 혈관및 신경 공격에 콧 속이 심하게 가려움.
오후 12:37~12:45
지하철 기다리는 중인데 아까 당한 것처럼 8분간 무호흡 증상이 지속되는데 숨이 턱턱 막힘.
지하철안, 침이 심하게 고이고 입안 점막이 마름.
오후 1:07~ 1:15
아까처럼 8분간 무호흡 증상 유발해서 숨을 못 쉬게 공격 들어옴.
태양신경총 부위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흡이 거의 안 쉬어지는 증상이 나타남.
1교시 신장, 방광 자극
2교시 신장, 방광 자극, 경추와 턱관절 진동 고문하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기 힘듦. 호흡곤란, 침이 고임. 두정골, 측두골이 조임.
쉬는 시간에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에 전기 불꽃이 튀게 공격 들어옴. 전기 스파크가 튀듯이 공격이 급 들어오는데 깜짝 놀람.
3교시 경추와 뇌간에 조여오는 공격. 호흡곤란.
내장 작열감이 도를 지나침.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호흡곤란.
4교시, 머리 조여오는 공격이 3교시에 이어서 들어오고 속쓰림이 여전.
퇴근후, 좌뇌 측두엽, 하측두엽이 심하게 진동하고 조여옴.
호흡곤란이 있는데 정수리와 태양신경총 부위 고문.
태양신경총이 내장신경인 미주신경과 두뇌를 연결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 부위에 집중 공격들어옴.
밖에서 밥 먹는데 꾸준히 핓 공격 들어오고 이제는 배가 또 슬슬 아프게 공격 들어옴. 오후 7:09
20분간 허리 척추공격하는데 못 걷겠음. 오후 7:28
버스 안, 정수리가 쪼개지는 통증. 위와 간 통증이 이어지고 급 피로가 몰려옴.
눈이 시리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는데 이마골에 진동이 미친듯이 뜀. 좌뇌 각회 영역에 조여오는 통증.
오후 8:40~
집에 도착하자마자 내장 공격에 화장실행. 내가 분리수거하려고 집앞 근처에만 나가려고해도 호흡곤란 증세 유발. 숨이 턱턱막힘.
옷 갈아입고 앉아있으니 이 때부터는 호흡 곤란은 덜하고 대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기운이 하나도 없는 게 쓰러질 것 같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9:19
경추 2번과 부비강 공격이 들어오는데 앞이마와 코, 눈이 시큰거림. 오후 9:30
45분 넘게 무기력증. 졸리고 멍함. 침도 고임.
오후 10:16
30분 동안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하는데 기가 막힘. 오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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