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1. 토요일 피해일지

자는 내내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목구멍이 조여오는 답답한 느낌과 타들어가는 느낌에 갈증이 심하게 나서 자다말고 일어남. 오전 4:36

오전4:37~5:23

눈알이 뻑뻑한데 특히 왼쪽 눈알 주변을 칼로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 공격이 들어옴.

아까 누워있을 때도 그렇고 전뇌와 변연계 부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고
눈알은 시계추 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고 가끔 위아래 혹은 안쪽으로 회전하게 만들면서 움직이게 공격하는데 카메라 렌즈 맞추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참 기분이 엿같음.

동시에 내장이 뒤틀리면서 고통스러운데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면서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보기 흉하게 부어오름.

발음이 심하게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 금방 했던 말을 또 내뱉게하고 내 의도와 다르게 말이 툭 나오게 하는데 틱 장애 증상처럼 대뇌기저핵 자극해서 그런 것.

상체 복부 근육을 지속적으로 튕기는데 가만히 편히 앉아있기도 힘듦. 그러면서 척추와 내장의 반동 유도.

오전 5:24~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지는 통증. 목구멍이 칼칼함. 소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칼로 배꼽을 후벼파는 통증.

※ 내장과 척추 공격, 눈알 움직이는 공격은 24시간 들어온다고 보면 됨.

생식기 미생물 자극하는데 마치 벌레가 기어가듯 전자기파로 신경 자극하고 내장이 뒤틀리는데 효소 만드려는 속셈. 목구멍이 칼칼하더니 좌뇌 내측두엽을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고문. 오전 6:17

다리 근육 수축과 내장 뒤틀림 통증 그리고 왼쪽 목빗근 혈관 수축 공격이 30분 넘게 지속 중. 오전 6:54

25분간 좌뇌와 왼쪽 목빗근 혈관 수축으로 피가 몰리는 통증. 오전 7:18

40분 넘게 내장이 뒤틀리면서 척추에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등에 불난 느낌으로 상당히 고통. 머리에 신경 물질이 퍼지는데 뇌압이 올라감. 오전 8:00

오전 8:00~

근육 수축과 척추에 열공격.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현기증이 나면서 어지러움.

잠깐 20~30분 영어공부하는데 막상 공부할 때 전파 공격 들어올 때보다 이걸 복제할 때가 더 고통스러움. 그 이후 30분 동안 내장에서 작열감으로 인해 속쓰림과 타들어가는 통증 그리고 좌뇌의 측두엽 귀 바로 위쬐 변연계와 관자놀이 내측두엽 부근에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이 혈관과 시냅스를 자극하니 머리도 멍하고 어질어질함. 염기성 단백질로 인해 손바닥도 건조함.

오전 8:55분부터는 뇌압이 오르면서 좌뇌 부위의 혈관이 터질 듯 공격 들어옴.

개처럼 공격 들어오네. 머리를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는 느낌. 척추부터 시작된 열 공격이 머리로 쫙 퍼지는데 머리가 익네~ 익어!

경추뼈 으스러지고 머리골 정수리 쪼개지네.

간만에 공부 좀 하려고 했지만 역시나. 이마골에 진동과 눈알 움직임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상태에서 책을 읽는 것은 불가능.

머리에 효소와 신경물질이 퍼지는데 전체적으로 두통 유발. 오전 9:55

오전 9:55~오전 11:30

밥 먹는데 소화 안 되게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면서 내장 과 척추 진동 유도하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침은 계속 고이고 신맛이 남. 손바닥은 상당히 건조함.

오전 11:30 ~ 오후 12:40

내장 공격으로 가스가 차오르는데 방귀가 계속 나옴.

생성된 효소가스로 머리쪽으로 보내는데 뒷목과 뒷골이 땅김. 복부를 튕김으로써 척추와 뇌를 동시 공략.

설거지하는데 왼쪽 무릎 통증이 심하게 고문. 서 있기가 고통.

오후 12:40~1:30

내장이 꼬이고 생식기 괄약근 수축 그리고 근육 떨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30~2:30
뇌 두개골과 안면골 진동과 혈관 수축으로 얼굴이 심하게 땅김. 왼쪽 무릎 통증. 침이 심하게 고임.

경추와 뇌간 부위의 눌림 고문이 있고 난 뒤, 좌뇌 내측두엽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신경전달물질이 좌뇌에만 쫙 퍼지는 게 느껴지면서
머리가 급 멍해지고 졸리기 시작. 이후 팔의 근육에 힘이 쫙 빠지면서 늘어짐.
오후 2:46

급 머리가 멍해서 결국은 쓰러짐. 눕자마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여자 생식기 이미지를 나한테 전송하는데 별 그지같은 쌍새끼들임. 생식기 호르몬 자극하고 전뇌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고 이웃 교회의 찬송가 부르는 소리를 증폭해서 나한테 보내는 음파에 실어서 쏘면서 뇌 신경 자극 중. 오후 3:50

1시간 30분 동안 내장 공격으로 속쓰림 유발, 머리골 진동과 압박으로 혈관 수축.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오후 5:23

40분 넘게 복부 근육 수축으로 내장과 척추 신경 공략. 속쓰림 지속.

우뇌 변연계 부위에 쪼는 듯한 통증과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이마골이 조여오는데 얼굴 피부까지 심하게 땅김.

오후 6:04 ~7:40

영어리딩하는데 측두골과 두정골이 심하게 조여옴.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이 고임.

50분 넘게 기억세포 복제 들어가는데 머리가 심하게 조이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왼쪽 귀고막이 터질 것 같음. 속 울렁거림

경추부터 조이는데 뒷목이 심하게 결리고 머리골이 흔들림.

목구멍도 칼칼하고 침도 심하게 고이면서 탄산 분비.
오후 7:30

어디 두고볼게. 내가 쟤네 봉으로 태어난 것처럼 이용하는데 내가 내 인생 못 살고 지금 끔찍하게 매일매일 24시간 저 살인마 쓰레기들의 실험쥐로 12년째 피말리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2014년 여름부터 각종 소음 공격이 조금씩 시작되고 피해를 인지하기 1년 전부터 슬슬 공격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7년째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자기계발은 꿈도 못 꾸고 있다.

오후 7:30 ~ 10:30

경추, 뇌간, 내측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다가 두정엽 부위와 변연계 부위에 조여오는 통증 공격이 심함.

속도 울렁거리고 각회 부위에 심한 통증이 있음.

뭔가 열심히 하려고 하면 곧 그게 극심한 통증 고문으로 이어짐. 즉, 공부를 해보려고하면 그걸 이용해서 가져가려고 하기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게 됨.

지금도 엄청나게 공격이 몰아치는데 진짜 이 현실이 역겹다. 오후 9:07

50분동안 내장 작열감이 심한데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 오후 9:58

30분 동안 측두골과 두정골이 심하게 조여옴. 오후 10:29

오후 10:30 ~ 일요일 오전 1:30

20분간 눈알이 심하게 돌아가면서 상당히 뻑뻑함.

피해자 중 한 분이 2020년 기준 새로 나온 아이큐 테스트 하는 링크 걸어서 테스트하는데 머리골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 근막 조이고 눈 엄청 뻑뻑하고 눈 주변에 신경전달물질 퍼지면서 뇌압이 오르면서 엄청 고통스러웠는데 오전 12:50분 넘어서 생식기 가려움과 전신의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옴.

특히 왼쪽 발목을 하도 건드려놔서 피부 상태 정말 안 좋음.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공격 들어오고 눈알이 뻑뻑하고 제멋대로 돌아감. 오전 1:20

생식기 음부 신경과 혈관 자극에 벌레가 기어가듯 가려움. 기분 좇같음.

눈알은 쓰라리고 얼굴 피부는 땅김. 오전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