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2:00
발목에 감전된 느낌 공격을 17분째 지속하고 침이 심하게 고임.
어제 퇴근 후부터 현재 8시간 가까이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근막이 참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조이는데 유전자 DNA 이중고리 나선 푸는 공격 들어옴.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네.
계속 허락없이 유전자 세포 단백질 분자 화학반응 일으켜서 염기코드 해독 및 복제하는데 저 살인마들이 내 생체정보값 가져간 만큼 나의 두개 골격근의 세포에 가해지는 충격은 엄청나고 그만큼 통증도 큼.
살인행위를 12년째 하고 있고 특히 2018년 2월부터는 매순간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음.
8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특히 관자골과 이마골 부위가 미친듯이 진동하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음.
현재 오전 4:30
30분 동안 머리 터질 것처럼 고문. 오전 4:58
눈알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게 하고 뇌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 오전 5:19
어제 퇴근 후부터 오늘 새벽 6시가 다 되어가도록 8시간 넘게 머리골 진동에 시달리고 머리근막 수축에 시달림. 뇌근육과 신경, 혈관이 압박 받으면서 심한 통증이 따르는 개같은 고문에 잠을 못 잠.
겨우 몇시간 잠을 잤고 자는 동안에도 머리압박과 진동에 시달려서 깸.
오전 10:00~
약 10분간 눈알 찢어질 정도로 눈알이 뻑뻑하고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눈알도 떨리고 머리골 진동이 요동치게 고문.
물론 이후에도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으로 실험 고문이 이어짐.
내 뇌와 몸의 세포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를 쏴대는데 내 눈과 뇌가 그래서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눈알이 시계추마냥 움직일 수 있는 것.
이후 내 눈, 귀 등 감각 및 운동기관과 연결된 뇌 시냅스에 신경전달물질과 효소가 퍼지게 자극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런 식으로 인체 내 세포 단백질 분자를 전파와 음파를 매개체로 혈액 내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효소로 세포 유전자 발현을 시키는 생화학 실험을 내 몸과 뇌에 본인 동의 없이 24시간 행하고 있고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과 복제를 하는 단백질 인산화 고문도 수시로 하고 있다.
내장과 근육 통증이 24시간 이어지는 것도 그 이유이다.
외출 준비하는데 내장 뒤틀림이 극에 달하고 몸과 머리에 열공격 들어오는데 뇌압이 올라가고 호흡 곤란이 지속.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빛 전자파를 후두골과 뇌간에 조사함.
버스 기다리는데 핸드폰 액정 깨질 뻔하게 팔의 근육신경 건드려서 핸드폰을 떨어뜨리게 만듦.
법원에서 후두골과 경추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뇌간 뇌출혈로 쓰러지지 않을까 싶었음.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안압까지 올라감. 눈알이 쓰라림.
온몸의 근육에 힘이 쭉 빠지면서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핑핑 도는 느낌. 내장 작열감. 기운이 없고 쓰러질 듯. 현재 오후 3:46
경찰서에서도 법원에 있을 때처럼 공격 들어옴. 오후 5:30
내장 공격 들어오다가 오후 6:20쯤에 또 경추, 뇌간과 뒤통수에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들어옴. 굉장히 끔찍함.
내장 공격과 호흡 공격 그리고 좌골 공격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혓바닥이 따끔거릴 정도로 화학수용체 공격 중. 오후 8:56
1시간 30분 동안 머리와 왼쪽 발목과 종아리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공격이 이어지는데 왼쪽 종아리가 신경계와 내분비계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자주 종아리 신경과 혈관에 공격이 들어옴. 동시에 머리는 우뇌의 전뇌의 근막이 뒤틀리면서 혈관이 눌리고 신경을 불에 태우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엄청 고통스러움. 억울해서 눈물만 나옴. 오후 10:31
1시간 30분 넘게 대뇌기저핵과 선조체, 중뇌 흑질 공격 들어오면서 뇌 신경과 시냅스 자극하는데 신경 자극할 때마다 피부와 근육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임. 남들이보면 영락없이 운동틱 장애자로 보겠고 전침 공격 받은 것은 단순 피부질환으로 보겠지.
발음도 꼬이고 말더듬 증상 유발하니 음성틱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
왼쪽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허벅지 근육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목이 메이고 조이고 칼칼하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어금니까지 욱신거리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대뇌기저핵, 선조체, 중뇌 흑질, 망상체 공격해서
각종 신경전달물질로 시냅스 자극하고 전자파로 신경 자극하고 내장에서는 효소분비시키면서 뇌 시냅스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유전자 세포 분자 발현시키고 기억추적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끊임없이 시도중.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임.
어제 금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2:07 현재까지 계속 뇌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이어짐.
온몸이 따끔거리게 전침 공격.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고통스러우니 눈물만 나옴.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8. 16. 일요일 피해일지 (0) | 2021.04.18 |
---|---|
2020. 8. 15. 토요일 피해일지 (0) | 2021.04.18 |
2020. 8. 13. 목요일 피해일지 (0) | 2021.04.18 |
2020. 8. 12. 수요일 피해일지 (0) | 2021.04.18 |
2020. 8. 11. 화요일 피해일지 (0) | 202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