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8. 16. 일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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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잤으려나? 그 이후로는 자는 동안 중간중간 머리골 진동이 너무 심해서 깼다가 또 자고 깼다가 또 자는 식으로 했음.

머리골 진동이 이전에는 대뇌피질 부근에서만 주로 들어왔다면 이제는 뇌 속 깊은 곳 변연계와 뇌간 부위의 세포 분자까지도 자극하면서 세포 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 깊이 통증이 느껴짐.

뇌의 전체 세포진동과 세포 호흡까지 자극하는 식으로 신경전달물질과 효소의 생화학 실험도 2018년 이전에는 가끔씩 당했다면 2018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는 매일 끔찍하게 당하고 있는데 2018년보다 2019년이, 2019년보다 2020년에 더 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하루에도 수십 차례 들어오고 있음.

오늘도 오전에 머리 속과 내장 속,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 고문에 시달릴 정도로 몸 속에서 신경화학물질과 효소의 생화학 반응 실험고문을 당하고 대뇌기저핵, 선조체, 중뇌 흑질, 뇌간 망상체 자극에 머리골이 굉장히 조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고문에 시달림.
오전 11:49

오전 11:50~ 1:15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 공격이 지속. 내장 공격은 비인지 피해자일 때부터 당해왔고 해가 갈수록 그 정도가 지나쳐도 너무 잔인할 정도로 지나침.

화장하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 압박 공격이 심하니 뇌혈관과 신경이 말도 못하게 눌림.

혈관과 신경, 임파선 자극 고문이 너무 심하다보니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름. 외출하기 민망할 정도임.

밥 먹는데 순간적으로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로 초음파 공격이 뇌를 관통하면서 들어옴. 눈앞이 핑 돎.

집에서 나올 무렵에 계속 생식기가 쓰라리고 콕콕 찌르는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골반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좌골 신경을 비롯해서 방광, 신장까지 공격 지속.

오후 1:20 ~ 3:00

집에서 나오자마자 다리 근육이 땅기고 과호흡 증상이 있음. 숨이 턱턱 막힘.

척추에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잠깐 5분 걸었다고 등줄기와 뒷덜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

버스 탔는데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는데 제멋대로 눈알을 돌려서 내 의사와 달리 버스 안 좌석 쪽으로 눈의 방향을 돌림.

그리고 얼마 뒤에 혀 근육을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혀를 깨물었을 때의 통증임.

여전히 배는 심하게 뒤틀리고(특히 신장 부근 ) 작열감 심하고 호흡은 가쁘고 침이 심하게 고이는 중.

오후 3:00~10:00

개같은 고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고 여름 휴가가 광복절 공휴일을 포함해서 고작 4일밖에 안 되어서
오늘 날잡고 혼자 놀이 즐기려고 외출했다.

대학로에서 연극보러갔는데 머리골이 너무 심하게 조여오는데 특히 관자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뇌혈관이 터지는 줄 알았음.

연극 줄거리는 이미 드라마에서 방영했던 내용이라 익숙했는데 연극으로 다시 보니 새로웠다. 연애하고픈 감정을 부추기는 로맨틱 코미디.

뇌실험 피해자가 아니었다면 남친 혹은 남편과 손잡고 보러 왔겠지. 그것도 머리공격으로인한 통증으로 고통스럽지 않고 여유롭고 편안하게 관람했겠지.

연극 관람 후, 주변을 둘러보니 안에 들어가서 식사를 즐기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레스토랑이 눈에 띄었다. 한눈에 봐도 혼자가서 식사를 즐길 곳이 아닌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들어갈 레스토랑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서 계단을 올라갔고 직원이 자리를 안내했다.

실내와 실외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었는데 당연히 나는 실외를 택했다. 사방이 오픈되어 바람을 느끼면서 식사를 했고 커다란 야자수 나무가 레스토랑 분위기를 한껏 북돋았다. 마치 유럽의 한 식당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기분이었고 한 쪽 테이블에서는 젊은 남녀 커플이 식사를 즐기고 또 다른 테이블에서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들이 셀카를 찍고 있었다.

때마침 참새 한 마리도 내 테이블 옆을 지나가는 순간이었는데 전파 공격으로 계속 머리는 아팠으나 나름 분위기는 좋았다.

내 테이블 뒤쪽에 커다란 앰프 스피커가 있었는데 얼핏보니 라이브 카페 레스토랑으로 쓰이기도 하나 보다.

날씨가 조금은 흐려지고 바람은 선선하게 부는데 걸어다니기 좋은 날씨임에도 내 다리의 근육은 고문 때문에 걷기에는 무리가 있었음.

와플 가게를 그냥 지나치기가 뭐해서 시나몬 애플 크림 와플과 아메리카노를 주문해서 아쉬운 뱃속의 상태를 채우고 집으로 향해서 지하철 역으로 가는데 생식기가 따끔거리고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음.

1호선을 타고 집으로 오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 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뇌압뿐만 아니라 안압도 올라감.

버스 안에서 오른 발 측면의 혈관과 신경을 10분 가까이 공격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럽더니 나중에는 모기 물린 것처럼 되어버림.

집에 반찬이 없어서 집 근처에서 밥을 먹는데 전혀 오징어덮밥의 맛을 못 느끼겠음. 밥 먹기 전부터 목을 지나는 화학 수용체 공격이 들어와서 마른 기침이 계속 나올 정도였는데 그 이후로 밥은 먹는데 매운 맛만 느낌. 사실 매운 맛은 통각이라 미각이 아님.

미각도 건들고 귀가 먹먹한 게 청각도 건들임. 이게 두정엽과 측두엽의 신경을 계속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자극하면서 실험을 강행해서 나타난 피해 증상임.

집 근처 커피숍에 있는데
오후 9시 50분무려부터는 오른쪽 귀바퀴가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들어오더니 그 부위에 열감이 심하게 느껴지고 우뇌의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기 시작. 그리고 신장과 방광이 진동하면서 자극. 침도 심하게 고임. 현재 오후 10:30

1시간 넘게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온몸의 혈관과 신경 자극에 온몸 특히 다리 부근이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림.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하두정엽과 후두엽, 경추와 뇌간에 상당한 압박과 조임 공격이 지속됨. 현재 오후 11:32

40분 넘게 턱관절, 경추 부위에 진동 공격 퍼붓고나서 발음이 꼬이고 턱을 벌려서 말 한마디 한마디 하는 게 상당히 고통스러움.

마치 인위적으로 누군가 내 턱과 입을 벌리게 하게 하는 듯한 느낌임. 이 더럽고 고통스러운 느낌이 든 이유는 아래와 같다.

내 생각 뇌파 실시간 그대로 읽으면서 운동피질은 읽어간 생각 뇌파로 명령을 내리게 전파 공격을 퍼부움.

그러니 분명 생각은 내가 스스로 하되 운동피질 명령은 실시간 복제해 간 외부 주파수를 내 운동피질에다가 쏘니 움직임은 복제된 생각 뇌파대로 내 입과 손 그리고 눈이 로봇처럼 움직이게 되는 꼴이 되게 만드는 것.

눈과 귀로 받아들인 외부 정보로부터의 나의 생각과 기억은 실시간 나에게서 계속 업데이트해가면서 복제해가고 실시간 복제해간 나의 뇌파로 소프트웨어인 뇌 신경망을 완성해가면서 그 복제된 뇌시냅스망인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나의 운동피질을 전파로 자극하면 하드웨어인 나의 발성기관과 손가락 등은 그 외부 주파수 (복제된 나의 생각 뇌파)에 따라 마치 나의 고유 생각 뇌파에 의해 명령을 받은 것처럼 나의 운동 피질이 그 전기신호에 따라 바로바로 반응하게 하는데 이게 어딘가 1% 부족하기에 이게 내가 내린 뇌신호가 아닌 게 다 알 정도임. 그리고 무엇보다도 턱의 움직임과 혀의 움직임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복제된 생각과 기억도 다시 재프로그래밍해서 나에게 주입 가능한데 이것은 낮에 깨어 있을 때도 당하긴 하지만 주로 잘 때 꿈 주입 식으로 실험 고문이 이어짐.

이게 엄청 위험하고 비인간적인 끔찍한 범죄인 게 12년동안 내 뇌파 복제한 거 그대로 인공 뇌 신경망 만든 뒤 그 복제된 주파수를 내 뇌에 쏘면 나는 내 고유 뇌파는 무시된 채 복제된 외부 주파수 신경 프로그램에 의해서 나의 뇌는 그 외부 주파수 신호에 의해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고 행동하게 되는 무뇌아, 로봇이 되는 셈임. 저 살인마들은 10년이상 나의 뇌파 복제한 인공뇌 주파수로 내 몸을 하드웨어 삼아 로봇 다루듯이 하려는 게 저 살인마들의 목적임.

이런 식으로 계속 실험 당하다가는 나는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기억을 떠올리고 감정을 느끼고 내 생각을 언어로 표출하고 행동을 계획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인간의 고등 능력이 점차 퇴화하게 되게 되어 있음.

아주 끔찍한 국가 범죄임.

월요일 오전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