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18. 화요일 피해일지

화요일 오전 12:00 ~ 2:30

너무 고통스러워서 눈물만 나옴. 유전자 복제를 하는데 뇌에 구멍이 뚫릴 것 같고 뇌세포가 다 파괴되는 느낌의 통증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눈알이 쓰라리게 공격 들어옴. 계속 침샘은 고이고 무릎 통증에 시달림.

오전 9시 30분 ~ 10:30

진짜 끔찍하다. 눈알이 덜덜 떨릴 정도로 머리골 진동과 세포 진동 공격이 머리 전체에 들어오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하도 자는 동안에도 머리골이 진동하고 압박되는 통증 고문을 받았고 꿈 주입에 시달림.

나한테 쏘는 전파와 음파에 주변 공사 소음을 실어서 보내는데 이 역시 2014년부터 7년째 지속되는 고문인데 뇌 신경 자극하려고 참 별짓 다 하네.

오전 10:30 ~ 오후 12:20

호흡성 화학 수용체와 부비강 자극에 호흡도 힘들고 공기중에 떠도는 주변 냄새입자가 바로바로 호흡기로 들어오게 고문. 공기 중의 수소, 질소, 산소 등을 실험에 이용.

이후 약 1시간 가량 머리 속이 산소부족에 시달릴 정도로 멍하고 어지럽고 현기증나고 머리 속 세포 자극에 뇌 속이 쏴하고 타들어가는 통증. 거기에 머리골을 초음파가 관통하면서 계속 뇌세포 자극하는데 특히 이마골과 하두정골, 후두골이 조여오고 진동할 때는 눈알까지 진동하면서 눈앞이 흐릿흐릿함. 신경전달물질 가지고 실험고문질.

뇌 속을 전파와 음파로 휘젓고 다니는데 눈에 상당한 이물감이 느껴짐.

이후 대사성 화학 수용체와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이 들면서 속이 거북함. 이후 혈관과 신경, 임파선, 침샘 자극하는데 눈꺼풀,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침이 고이고 얼굴 피부와 손바닥이 상당히 건조하고 땅김. 효소 가지고 실험 고문.

오후 12:20~2:00

호흡곤란과 함께 열 공격이 들어오니 더 호흡하기가 힘들고 발목 부위에 신경과 혈관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그 부위가 활활 타오르는 통증임. 침이 심하게 고임. 하도 왼쪽 눈꺼풀의 임파선을 자극해서 좌뇌의 전전두피질과 내측두엽을 실험하려다보니 왼쪽 눈꺼풀이 혐오스럽게 부어오름.


1~4교시 수업 내내 살인고문 들어옴.
초음파와 전파 그리고 신경전달물질 가지고 뇌 시냅스 자극하는데 빙글빙글 머리가 돌면서 어질어질 현기증이 나는데 굉장히 머리 가 멍하고 몸의 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으로 실신할 것 같음. 2교시 때는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갈증이 심하게 날 정도로 대사성 및 호흡성 화학 수용체 자극에 기도와 식도가 타들어가는 통증. 목이 계속 메임.

밖에서 저녁 먹는데 마치 코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코가 찡하게 공격들어오고 골반과 좌골, 신장, 방광 공격에 다리근육은 심하게 땅기고 소변이 마렵게 하는데 막상 가면 거의 안 나옴.

친구 만나서 커피 마시며 얘기하는데 오전부터 밤 늦게까지 왼쪽 관자골을 지나는 임파선 자극에 항상 왼쪽 눈꺼풀이 흉칙하게 부어있음.

경추와 턱관절, 전전두피질, 선조체, 중뇌 흑질 등 뇌간에 끊임없이 진동 공격에 머리가 계속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내장이 진동하면서 땅김.

마을 버스 기다리는데 전자기장이 웅웅거리면서 공격이 세게 들어오는데 위성전파 공격.

내장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우뇌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머리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고 버스를 탄 이후로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극심한 통증 유발 후, 머리가 조여오면서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더니 머리가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해짐.

온몸의 근육에 힘이 풀리면서 내 팔이 내 팔 같지 않은 느낌이고 다리근육이 심하게 땅겨서 걷기가 힘듦.


집에 도착한 이후로도 아까 친구 만났을 때처럼 혈관과 신경 공격에 몸이 가렵고 따끔거렸는데 여전히 몸이 가렵고 따끔거림.

황 냄새와 세탁 비눗물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는데 계속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면서 본인 동의없이 장기간 유전자 세포의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을 하는데 지금도 소화효소 때문에 침이 심하게 고이고 치아까지 시리고 욱신욱신거리고 눈도 시리고 안압이 올라감.

아주 지독하게 잔인하고 비열한 살인고문 범죄, 국가 주도의 뇌생체실험.

현재 오후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