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9. 19. 토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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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2:00~ 12:40

오늘 이른 아침부터 여행간다고 어제 저녁부터 공격 살인고문 들어오네.

어제 저녁 내내 1차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 그리고 전전두엽, 해마형성체 위주로 고문들어왔다면 이제는 감각과 운동피질인 두정엽과 전두엽, 대뇌기저핵, 소뇌, 척수 위주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역시나 끔찍하리만큼 살인고문임.

항상 여행가기 전날부터 살인고문 들어와서 밤 꼬박새고 파김치되어 여행가곤 했는데 역시나네.

보통 때했던 실험고문 플러스 여행가기 전에 워밍업 공격이 추가로 들어오니 거의 죽일 것처럼 고문 들어옴.

오전 12:41분에 눕자마자 공격이 심하게 몰아침.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 수축 때문에 누워있기도 힘들지만 새벽에 일어나야했기에 이를 악물고 버팀.

새벽 3시에 호흡이 가쁘고 급뇨 증상에 잠에서 깸. 시계를 보니 정확히 3시.

오전 4:10~ 6:00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머리골 진동이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머리골 자체가 빠개질 듯.

일어나자마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속은 울렁거리고 더부룩함. 그리고 눈알은 찢어질 것처럼 뻑뻑함. 눈두덩이는 퉁퉁 부어있음.

씻는 내내 내장 진동과 속 울렁거리는 공격과 머리골 깨짐 공격이 들어옴.

화장하는데 내장에서 만들어낸 효소 때문에 폐와 목구멍이 쏴하고 눈알은 시리고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부비강 부위 공격으로 코도 부움.

생식기 가려움 유발과 오른쪽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김.

오후 6:00 ~
일이 생겨서 여행을 못 가게 됨.

식당에서 밥 먹는데 또 목구멍을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구역질이 날 것 같음.

여행을 못 가게 되고난 후 이왕 나온 거 일정을 바꿔서 지하철 기다리는데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수 차례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는 공격 들어옴.

타액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오전 7:23

2시간 가까이 내분비선 자극, 특히 오른쪽 바깥쪽 발목의 복사뼈가 심하게 가려움.
열공격 들어와서 효소 분비. 10번 이상 하품 나오게 고문. 오전 9:18

생리통처럼 공격이 들어옴. 극심한 허리 통증과 자궁 통증. 하지만 실상은 골반기저근 공격으로 인한 것. 오전 11:00

3시간 30분 동안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잠깐 돌아다니는데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가 아프고 머리골이 계속 깨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은 공격이 40~50분 간격으로 3~4차례 들어옴.

발바닥부터 무릎, 허벅지, 골반,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에너지장이 배꼽 주변에서 발바닥으로 향하게 몸을 스캔하듯이 고문 들어옴. 이후 다리 전체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끊어질 것 같음.

밥 먹을 때 또 기도, 식도에 미친듯이 진동 공격들어오는데 점액질이 목구멍에 들어있는 꽉 막힌 느낌이고 목구멍이 불이 난 듯한 통증.
현재 오후 2:25

버스안, 골반과 자궁 진동이 심하고 타액은 입 안 가득 고이게 하고 머리는 멍하고 졸립게 고문. 오후 2:50


오후 2:50 ~ 4:04

30분 넘게 좌골, 골반,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극심한 허리와 골반 통증 야기.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글을 못 읽겠음. 시야 장애 때문에.

머리 시냅스를 하도 건들고 유전자 단백질 조작 및 복제를 당하느냐고 뇌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 못하고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임.

목뼈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목이 조이는 극심한 통증.

30분넘게 뇌압과 안압이 오르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와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동시에 터질 것 같음. 평소 같으면 1초만에 제거할 컨택트 렌즈가 30분 동안 안 빠져서 정말 고통스러웠는데 그만큼 눈에 압력이 많이 들어와서 눈알이 부었다는 증거.

오후 4:05 ~ 5:30

이후 척추뼈와 좌골, 골반 위주로 진동 공격들어오는데 생리통 같은 통증.

쓰러질 것 같아서 누움.

오후 6:55 자다가 통증 때문에 깸.

신장 등 내장이 뒤틀리는 듯한 통증 공격과 동시에 머리골 진동과 압축 고문이 심하고 뇌에 신경 화학 물질과 효소 등이 퍼지게 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눈알도 시리고 뻑뻑함. 머리 속이 시리고 타들어가는 통증.

유전자 복제 고문이 계속 이런 식으로 반복. 이로 인해 다리와 허리에 통풍 증상이 심해지고 신장과 방광 자극과 빈뇨 증상.

다시 잠을 청함.

오후 7:55 1시간 후 또 똑같은 증상으로 다시 잠에서 깸.

15분 넘게 엄지와 새끼 발가락 부근의 뼈에 통풍이 심한데 무릎과 대퇴부까지 극심한 통증이 방사되는데 참기 힘듦.

이는 퓨린계 신경 전달물질을 인위적으로 자극하다보니 생긴 피해 증상.

15분 넘게 양쪽 발목의 복사뼈의 혈관과 신경 부위에 참기 힘들 정도의 가려움과 따끔거림 공격하는데 이 부위가 내분비선이라서 호르몬 합성과 관련. 그래서 이 부위에 전파 공격으로 인해 염증이 심함.

며칠 전부터 엄마가 아프시다고 해서 걱정이 되어
지금 병원 간호사랑 통화했는데 이제 조금 괜찮아지셨다고 함.

이마에 미열이 나고 한기가 느껴지고 가래가 있고 가래 뱉으면서 조금 토하는 증세 있었고 속 울렁거림 그리고 설사. 근데 이 증상이 최근 며칠 내가 겪었던 것과 같다.

엄마와 나 동시에 공격하면서 유전자 세포 건드렸군.

저 가해자 살인마 쌍새끼들 부모 새끼들도 살인마 자식 새끼들 둔 덕에 그 죄값을 면치 못할 것이고 반드시 고통이 부메랑처럼 돌아갈 것이다.

오후 8:25 ~ 9:25

내장 공격으로 가스가 차오르면서 방귀가 나오고 공기 중 곰팡이 미생물 포자균을 분해해서 내 호흡기로 들여마시게 공기의 파장을 이용한 음파 무기로 공격하고 공기 중 탄소 원자 이용 고문.

60분째 눈알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쓰라린데 생화학 실험을 내 뇌와 몸에서 24시간 하는데 아주 인간 사냥에 맛들렸군.

내장 복부는 24시간 가스가 차올라서 임신부처럼 배가 불러온 상태임. 배만 불러온 게 아니라 근육이 심하게 땅김.

이 고문으로 인해 신체적으로 너무 고통스럽고 또 한편으로 화도 나니 눈물만 나온다.

오후 9:25~10:35

눈 주변이 가렵고 속이 불편함. 항상 골반과 내장은 진동으로 요동치니 배 속이 편안한 적이 없고 항상 아랫배가 무겁고 땅기고 다리 도 저리면서 피가 안 통함.

골반기적근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내장과 골반, 다리까지 통증이 끊이질 않음.

오후 10:35~ 일요일 오전 12:35
부비강과 호흡성 화학수용체 고문하는 중. 콧 속이 맵고 시리고 건조함.

온몸의 근육 수축 공격하는데 ATP 효소 만들고 그리고 내장 공격도 꾸준히 들어오는데 내장이 계속 뒤틀리는 통증임.

토요일 오후 11:40분 무렵부터 일요일 오전 12:15쯤까지 전뇌 부위를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공격과 망치로 세게 두드리는 듯한 살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뇌출혈로 쓰러질 듯 아주 잔인한 공격을 하는데 우리 엄마도 그 부위에 뇌출혈이 생겨서 쓰러지게 저 살인마들이 공격했던 부위임.

바이오 산업과 내가 당하는 피해 유형을 연관해서 생각해보면
공기 중에 떠돌아다니는 생물체인 세균, 효모, 곰팡이의 분자도 실험에 이용해서 음파 공격시 피해자의 호흡기로 흡입하게 하는 것 같다.

최근 3년 가까이 집중적으로 음파 공격시에 공기 중에 떠돌아다니는 입자들을 공기의 파장을 이용해서 공격을 한다.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도 소변의 암모니아 냄새 입자도 음파 공격과 함께 코로 훅 들어오게 하거나 방안에 앉아 있으면 창문을 아주 조금만 열어서 바람이 거의 들어올 일이 없는데 음파로 공기의 파장을 일으켜서 찬바람이 느껴지면서 공기 중에 있는 곰팡이 포자의 냄새가 호흡기로 훅 들어오게 하고 평소에는 맡지 못하는 주방 음식물 쓰레기 봉투의 냄새가 음파 공격으로 공기의 파장을 이용해 꽉 밀봉한 쓰레기 봉투의 음식물 쓰레기의 미생물의 부패한 냄새가 코로 훅 들어오게 한다.

말하기 민망하지만 생리시에 생리대 교환시에 평소에는 맡을 수 없었던 냄새인데 음파 공격시에 공기중의 파장을 일으켜서 마치 바람이 불어오듯이 (화장실에는 창문이 없음) 찬바람이 느껴지면서 주변 공기와 함께 피 냄새의 입자도 함께 호흡기로 훅 들어오게 함.

이게 주변 공기의 미생물을 실험에 이용하려고 일부러 공기의 파장을 일으킨 건지 그와 별개로 음파 공격을 하려다보니 어쩔 수 없이 함께 주변 미생물 내지 냄새입자가 함께 호흡기로 딸려들어온 건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든 미생물로 실험을 하는 것은 확실하다. 몸 속 미생물 뿐만 아니라 공기 중의 미생물과 음식물 속의 미생물 등을 생화학 실험시에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