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9. 20. 일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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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15~ 2:00

척추와 내장 공격 지속, 침이 고이고 손바닥이 상당히 건조.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으로 귀가 먹먹함.

40분 넘게 눈알이 또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양치하는데 눈을 못 뜰 정도로 음파와 빛 공격이 들어옴. 동시에 눈알이 너무 쓰라림. 뇌 속도 시큰거리고 멍함.

오전 4:50~ 11:00

내장을 밤새 뒤트는데 진짜 죽을 것 같음.

어쩌면 12년 동안 쉬지않고 내장을 건들까? 강도와 빈도의 차이만 있을 뿐.

그리고 최근 3년간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비고 꼬이는 듯하게 그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하게 24시간 계속 공격하는데 내장 내시경을 찍어봐야할 것 같다.

5시간 넘게 머리골 진동과 압박에 시달렸고 머리가 깨질 것 같다.

동안, 활차, 외전신경 등 자극하는데 홍채가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눈앞이 핑핑 돎.

이러다가 곧 사망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뇌질환, 심혈관, 내장 질환으로 말이다.

해도해도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게 장기간 쉬지않고 사람 목숨을 이용해 처먹네.

오전 11:00 ~ 오후 12:59

상체와 하체가 분리되는 느낌의 통증. 배꼽부터 발바닥까지 너무 극심한 통증 공격에 제대로 서 있지를 못 하겠음. 마치 하체 마비 환자가 된 듯하게 극심한 통증이 있지만 감각이 없는 듯한 아주 끔찍한 공격을 가하는데 다리 근육이 끊어질 것 같고 뼈가 으스러지는 통증이고 내장은 칼로 도려내는 통증임.

동시에 얼굴과 머리 혈관 수축이 있는데 머리는 조였다놨다하고 얼굴은 심하게 땅김. 1시간 넘게 이 개같은 고문이 이어짐.

배가 아프게해서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더니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에너지로 원을 그리며 감아오는 공격들어옴.

이후 얼굴과 머리골이 또 조여오고 골반과 내장까지 근막 수축 고문.

오후 1:00 ~

골반기저근 수축과 턱관절, 경추,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어지럽고 머리는 터질 것 같음.

오후 2:00 ~ 3:00

후두하근과 전두엽과 두정엽 부근에 엄청난 통증.

1시간 동안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하기 직전까지 고문하는데 머리골 전체가 깨질 것 같고 이마에 열까지 남. 온몸은 근육통에 시달리고 배는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현기증이 나고 쓰러질 것 같음.

오후 3:00 ~ 5:00

오른쪽 눈 유리체의 부유물 건드는데 마치 벌레가 눈에 기어다니는 것처럼 고문. 그리고 눈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눈물이 나오는데 눈물이 매움.

귀 뚫은 곳에 밤새 공격이 들어왔는지 그 구멍에 진물이 나더니 메말라서 진물 딱지가 생기고 부어오름.

1시간 30분 넘게 가만히 있어도 온몸에 땀이 나게 뇌간 공격 들어오고 배는 임산부처럼 불룩 튀어나오게 해서 계속 진동 공격 들어오고 피부는 빨래비누로 빡빡 밀고 난 것 마냥 건조한 거 이상으로 거칠거칠하고 뻣뻣함. 혈관의 혈액에 열 공격 들어와서 효소를 활성화 하는데 염기성이 되어버림.

30분간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해서 도통 글을 못 읽겠음.

오후 5:00 ~ 6:00

20분 넘게 콧물, 가래, 재채기가 연속 나오게 고문 들어오고 얼굴과 손바닥 등 온몸이 다 건조하고 땅기고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골과 세포가 진동하면서 어지럽고 멍하게 고문.

또 40분 넘게 내장 진동 공격에 계속 속은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호흡은 가쁘고 땀은 나고 머리골은 진동으로 울려대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하면서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자극으로 혈관과 신경은 눌리면서 상당한 두통이 유발되면서 뇌압이 오르고 안압도 오르면서 뇌와 눈알이 터질 것 같은 극심한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이게 뭐하는 건가 싶다.

12년 동안 공짜로 내 인생 훔쳐가서 24시간 1분도 쉬지않고 지들 하고 싶은 실험 고문 다 해보면서 사람을 완전히 지들의 로봇이나 실험쥐 취급하면서 아무런 죄의식 느끼지 않고 사람 목숨 가지고 이용해 처먹는데 진짜 끔찍하리만큼 통증이 상당하다.

오후 6:00 ~ 8:00

또 1시간 넘게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는 깨질 것 같고 어지러움.

오후 7:17, 눈물샘이 바짝 마르면서 눈알이 타들어가는 공격 들어옴.

오후 7:21

저녁 먹는데
왼쪽 눈알이 가려운데 눈알이 진동 공격 때문에 덜덜덜 떨림.

이후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이마골, 두정골, 후두골이 동시에 울림.

오후 7:42, 침이 심하게 고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대뇌기저핵과 중뇌 흑질 공격.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오후 8:09

오후 8:10 ~ 10:00

경추 진동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1시간 넘게 변연계와 전뇌 부위에 심한 혈관과 신경 눌림으로 뇌압이 오르고 머리가 쿡쿡 쑤시는 통증 지속.

팔 근육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갑자기 팔의 힘이 쭉 빠지면서 기운이 하나 없음.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 분비 자극으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숨이 턱턱 막히고 어지러움.

침이 심하게 고이고 내장이 뒤틀림.

왼쪽 발바닥이 심하게 저림.

그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리고 피곤함.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느린데 평소보다 10배이상 느림.
클릭하고 1초면 인터넷 페이지 화면이 바뀌어야 하는데 10초 정도가 걸리게 만듦. 그 이유는 실시간 복제한 나의 뇌파를 가지고 스마트폰을 작동시키려고 하니 그러한 일이 발생한 것.
즉, 내 실시간 복제 뇌파와 나의 스파트폰을 주파수 2.4GHZ로 연동시켜서 BCI 내지 MMI 상태를 만듦.

그리고 분리수거 버린 후, 집 비밀번호 키 누르는데 기억 불러내는 시냅스를 조작해서
처음엔 인터넷 싸이트 비밀번호를 누르게 하더니 두번째는 통장 비밀번호를 누르게 하는데 나도 모르는 찰나에 벌어진 일. 이후 세번 째에 제대로 번호 누름.

여기 집에 산 지 5년째고 비밀번호를 일부로 떠올리지 않아도 절차기억으로 손가락이 기억하는데 오늘 개좇같은 실험들 많이 당하네.

오후 10:00 ~ 11:59

경추와 후두하근, 뇌간 공격이 계속 들어옴.

2시간 가까이 얼굴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그 말인 즉 뇌 두개골 근막도 2시간 가까이 조였다놨다 하는 식으로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들어왔다는 뜻. 타액 분비하는데 신맛이 강하게 나고 신장 부근에 진동 공격 엄청 들어오는데 허리까지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