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9. 18. 금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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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00 ~ 1:00

1시간 가까이 온몸의 세포 진동 고문 들어옴. 좌골, 골반, 척추뼈, 뇌 두개골 전체.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도는데 토할 것 같고 눈알이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음.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등 뇌간 부위에 진동이 극심함.

그리고 눈알이 좌우 상하 대각선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들어옴.

양쪽 귓구멍에 손가락을 끼고 있으면 미친듯이 진동이 느껴짐.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뇌 속 깊은 곳인 변연계와 뇌간 공격을 해댐.

어질어질 빙글빙글 눈앞이 핑 도는 공격이 24시간 중 12시간 정도 들어옴. 2시간마다 1번꼴인데 1시간 가까이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림.

이게 2020년 8월 17일부터 극심하게 들어왔고 벌써 한 달째 매일 들어옴.

눈알이 노골적으로 제멋대로 돌아간 것은 2020년 2월 첫째 주부터이고 눈의 시야장애를 달고 산 것은 피해가 극심해진 2018년 2월 이후부터임.

오전 1:00~ 2:30

1시간 30분 동안 홍채 괄약근 조절로 내장근육과 대뇌피질 자극.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 체온중추 자극.

속쓰림 지속.

오전 2:15분경부터 가청영역대의 음파로 머리골과 세포 진동고문해서 신경전달물질 분비 유도.

오전 7:30 ~

자는 동안 머리골의 끔찍한 진동과 머리 눌림으로 인한 통증. 그리고 눈알이 찢어질 듯 한 뻑뻑함과 눈을 감고있어도 느껴지는 눈알의 미친듯한 움직임과 눈알 진동. 그래서 자는 동안 그리고 아침에 일어난 바로 직후에도
내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는 것을 증거로 남기기 위해 누워있는 상태에서 손에 스마트폰이 집히는 대로 얼릉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 결과는 당연히 참담. 꽤 징그러움. 눈알을 마치 카메라 렌즈 다루듯 360도 제멋대로 돌아가게 만듦.

오전 7:46~ 10:30

20분 넘게 하두정엽, 측두정엽에 엄청난 진동과 조임 그리고 흉선 진동,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팔이 심하게 저림.

일어났다가 또 누웠는데 2시간 30분 넘게 잠은 못 자고 계속 고문 받음.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래도 그냥 누워 있었음.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특히 1차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과 내측두엽과 해마형성체 그리고 측두정엽과 하두정엽 부근에 심한 머리골 진동과 혈관과 신경 압박을 받음.

눈을 감았는데 동영상 한 편을 보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옴. 컬러일 때도 있고 흑백일 때도 있는데 3D로 영상이 움직임. 산이 있는 배경이었음. 산수화 한 편을 보여주네.

또한 내 얼굴인지 누구 얼굴인지 알 수 없으나 얼굴의 한 부분을 클로즈업해서 보여주기도 하네.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마구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특히 이마골과 관자골이 심한 압박 이 추가로 들어옴.

그리고 그냥 꿈을 꾸는 것처럼 또 꿈주입 당했는데 아픈 엄마와 언니들이 등장하게 하네.

오전 10:30 ~

40분 넘게 신장, 방광, 위 공격이 들어오는데 작열감이 심하고 뇌간과 후두골 등 머리골에 진동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옴.

종아리 뒤쪽이 내분비계와 신경계인데 그 부위에도 불에 타오르는 통증이 있고 귓 속도 심한 통증 유발하고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릴 정도로 경추와 소뇌 그리고 뇌간에 진동 공격을 퍼부움.

15분 넘게 집앞에 세워놓은 오토바이의

소리를 나에게 쏘는 음파에 실어서 함께 보내면서 화학반응 일으키게하면서 신경물질 분비시키는 중.

화장하는데 눈두덩이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제대로 화장을 못 하겠음. 그리고 하도 밤새 내장과 뇌하수체, 시상하부 공격이 들어오다고니 피부에 모공이 넓어지고 축 늘어졌네. 이 고문으로 노화가 너무 빨리온 듯.

경추, 턱관절 진동에 어금니 전체가 빠질 것 같게 공격이 1시간 넘게 들어오고 있고 다크서클도 진해지는 등 안색이 대개 안 좋아짐.


내장 공격과 시상하부, 뇌하수체에서 만들어놓은 신경전달물질 등의 호르몬이
전뇌와 변연계 부위에 쫙 퍼지면서 두통 유발.

온몸의 근육 공격에 각목으로 두들계맞은 것처럼 따 쑤시고 몸이 무거움.

저 개한민국 살인마들이 나를 12년째 고문하는 거 보면 저 개살인마들 생각의 기본 베이스에는 나는 지들이 함부로 대해도 되는 존재라고 무의식 중에 내포되어 있는 것 같다. 너무 함부로 실험에 이용하면서 본인 동의없이 뇌파와 유전자 정보 마구 가져가고 이것저것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로 뇌 이곳저곳을 해부질하면서 뇌 연구하네.

출근길, 내장 공격이 24시간 들어오는데 배가 계속 살살 아프면서 통증 유발.

아세틸콜린, 도파민 등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인 분비로 인해 온몸의 근육에 통증 유발.

갑상선 부위에 진동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엄청 피곤하고 몸이 고됨.

침이 심하게 고이고 호흡도 힘듦. 전뇌에 지속적 통증 유발. 이마가 지끈지끈.

그만 삶을 내려놓고 싶다. 고통스럽고 또 고통스럽다.

나에겐 2021년이 없다.

밤새 꿈 주입으로 엄마와 언니들이 등장하게 하더니 오늘 요양병원에서 엄마가 오전부터 아프다고 하시네. 밤새 나 실험하면서 엄마도 같이 실험했네.

그래서 오전에 음성 주입할 때 너네 엄마는 아니야. 라는 소리를 주입한 거였네. 항상 중요한 목적어나 보어는 빼고 음성 주입하지만 은근슬쩍 엄마를 많이 실험한 날은 나에게 꿈을 주입하거나 음성 주입해서 간접적으로 알리네.

모계 유전자 실험했겠지. 내 유전자 실험하면서 엄마의 유전자도 필요했겠지.

9년간 엄마를 슬슬 조금씩 건들다가 우리집이 2018년 2월에 유전자 실험 집안이 되고나서 나도 피해가 갑자기 심해지고 엄마 역시 뇌출혈로 쓰러지게 하더니 최근 3년간 엄청 이용해먹은 결과 엄마는 파킨슨병 증상을 보이고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았고 여러차례 중환자실에 가는 등 이 실험으로 인해 많은 고비가 있었다. 이번에 엄마를 또 크게 건드렸나본데 이번에 또 계속 실험하면 분명 엄마는 돌아가실 위험이 너무나도 높다.

아빠 역시 나에게 유전자를 주셨기에 실험을 당하셨는데 나이는 많으시지만 2017년까지 경비일을 하실 정도로 건강이 나쁘지는 않으셨다. 하지만 2018년부터 위염, 십이지장염 진단과 전립선암 위험 요인이 있다고 했고 며칠 전엔 대장에 용종이 발견되어서 제거하셨다. 그리고 2017년과 다르게 계속 몸이 아프시다고 하신다.

거의 3년 동안 나와 우리 부모님 그리고 언니들을 지들 실험용으로 아주 끔찍하게 이용해 처먹네.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1교시 하도 머리골 진동이 심하고 뇌압과 안압이 오르다보니 눈알이 빠질 것 같음.

2교시, 호흡곤란, 눈에 심한 이물감, 목이 잠기고 갈라지고 말을 하는 거 자체가 고통. 2009년 타겟되어 2010년 학원에서 얘들 가르칠 때 그 이전과 달리 수업하기 엄청 힘들었는데 이 고문 받는 거였네. 목소리 내기가 엄청 힘들었음.

3교시 ~ 4교시 내내 비가청 영역대의 음파 공격으로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고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핑 돎. 2020년 8월 17일 이후로 이 공격 들어옴.

그리고 내장과 갑상선, 흉선 부위에 계속 진동 공격이 들어옴.

한 곳을 가만히 응시하지 못 할 정도로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아서 책을 보는 게 점점 힘들어짐.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 조절로 대뇌기저핵과 운동피질을 하도 건드는데 판서시에 엉뚱한 글자 판서하고 글씨체도 내 글씨 체가 아닌 글씨체로 쓰게 되고 팔 근육에 힘이 없음.

말할 때도 의도하지 않는 단어가 입에서 튀어나오게 하거나 말더듬 증상 그리고 앞서 했던 말을 반복하게 하는 등 고문.

수업 내내 속쓰림 증상이 심하고 수업 끝나자마자 빵과 커피 마시는데 갑상선의 티록신 분비 자극. 이는 세포 호흡 주도하며
티록신의 주된 표적기관이 간과 근육. 간은 단백질 합성 역할.

음식물이 식도와 기도 부위를 지나갈 때부터 단백질이 분해되는 느낌임. 목 혈관이 조여오면서 침이 물 고이듯 입 안에 가득.

오후 6:15 ~8:40

버스 안, 이마 부위에 진동이 심한데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다크서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안색이 전체적으로 검해짐. 속도 울렁거리고 더부룩함. 얼굴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급 늙음.

진짜 거짓말 안 하고 2018년 2월부터 2020년 9월 18일이 지나도록 하루도 빠짐없이 24시간 통증을 느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떻게 참았나 싶다.

퇴근후에 계속 끔찍하게 공격하는데 경추 부위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은 물론이고 이마, 안와뼈, 코뼈, 광대뼈까지 진동하는데 눈도 시리고 눈 뜨고 있기도 힘들고 이마에 열이 날 정도임.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입에서 소화효소인 침이 계속 고이고 내장 진동 고문에 속은 울렁거리고 더부룩함. 눈알은 밖에서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네.

2020년까지만 살까보다. 너무 고통스럽다. 이러고 계속 하루도 쉬지않고 통증 느끼면서 사는 거 지옥 같다.

밥 먹는데 미주신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특히 경추와 흉쇄유돌근, 뇌하수체 부위가 심하게 진동으로 울림. 목 부위에 진동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조여 오면서 밥을 넘기기가 힘들고 마치 칫솔질을 하다가 실수로 목구멍 깊숙이 찔렀다가 헛구역질 나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나는 여전히 밥을 먹는데
내장 속에서 단백질 분해 공격이 실시간 들어오는데 단백질 분해와 동시에 단백질 합성 고문이 들어오면서 내장 속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니 내장 속이 쏴하고 물파스 바른 느낌. 그리고 소화효소가 침과 섞여서 올라오는데 목구멍에 점액질이 걸린 느낌임.

밥을 3분의 1도 채 먹지도 않았는데 위가 꽉 찬 느낌이고 트림이 나오고 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진짜 이번 주부터 밥 먹는데 위 괄약근, 식도 괄약근 수축하고 갑상선과 흉선 공격하고 경추와 뇌하수체 공격하는 등 목 부위를 계속 조이는데 진짜 좆같음.

동시에 머리골과 뇌세포는 진동하고 DNA 효소로 유전자 복제.


오후 8:40 ~ 10:00

집에 오자마자 배에 가스가 차오르고 경추의 복사뼈 처럼 튀어나온 부위가 엄청나게 아픈데 그 부위에 진동이 미친 듯이 들어옴.

경추와 뇌하수체가 연관 되었는데 호르몬 분비 자극하고 이후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이마에는 미열이 나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게 공격이 들어옴.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 함.

24시간 나의 내분비선과 외 분비선 자극하고 신경전달물질의 흥분가 억제의 화학 작용에 뇌 신경망 훔쳐보고 복제가 필요한 뇌 단백질 세포에는 광유전학 기술로 유전자 복제 시도하면서 나의 뇌가 마치 원래 저 살인마들의 소유물이었던 것처럼 12년간 쉬지않고 고문하네.

최근 3년은 치가 떨릴 정도로 살인고문하네.

날개죽지와 옆구리, 뒷목 통증이 심한데 광배근 공격해서 그런 것. 골반 통증과 경추 통증 유발하고 눈까지 통증. 이마가 지끈거리고 열이 남.

오후 10:00 ~

20분 동안 공격이 좇같이 들어오는데 눈 주변 시냅스에 신경전달물질 내지 효소가 퍼지는데 눈알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빠지는 줄 알았고 하두정골과 후두골, 뇌간을 지나가는 혈관과 신경도 눌리면서 이마까지 순간 통증이 굉장히 느껴지면서 기분이 엿같아지면서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뛰고 얼굴 피부는 굉장히 땅기고 조이면서 모공이 넓어짐.

진짜 개같다.

오후 10시 20분부터 10시 55분까지 35분 동안 관자놀이와 전전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다크서클과 미간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와 눈알 둘다 터질 것 같아서 체액이 뇌로 올라가지 못하게 목빗근 부위를 손으로 막았더니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오른쪽 턱 공격해서 침샘 분비하는데 바로 내가 턱을 막으니 눈꺼풀 공격에 눈물샘 자극 하는데 내가 눈꺼풀이 진동하지 않게 막으니 더 눈꺼풀과 눈썹 위 부위에 심한 공격을 퍼붓는데 순간 뇌혈관과 눈의 혈관이 터질 것 같았고 눈알 빠지는 것 같아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는데 거울을 보니 다크서클 부위가 굉장히 부어올라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너무 고통스럽고 억울해서 한바탕 울었음.

그렇게 5분 정도 울었을까.
또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 공격을 시작으로 전뇌와 변연계 부위가 조여오고 화학 성분이 호흡기를 통해 올라오는데 목구멍이 칼칼함.

아까는 혈관을 통해 뇌로 올라가고 지금은 호흡기를 통해 뇌로 올려보내는데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하고 숨이 심하게 가쁘면서 호흡곤란 야기.

입안에 타액이 심하게 고임. 오후 11:26

오후 11:26분부터 15분 넘게 눈알이 불에 바짝 타들어갈 것처럼 고문하는데 양쪽 눈꺼풀과 미간, 눈썹 부위에 미친듯이 진동으로 떨림. 눈물샘이 아예 말라버려서 눈알이 마치 바짝 말라버린 낙엽처럼 수분이 날아가게 눈알을 고문.

오른쪽 팔과 경추 부위에 참기 힘든 고문 들어옴.

팔이 저리고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의 통증과 뒷목이 닭모가지 비틀듯이 근육 조여오면서 뒤통수까지 꽉 조여오는데 뇌가 터질 것 같음.


오후 11:41 ~

7분간 어금니 전체가 빠질 것처럼 공격하는데 경추와 뇌간 공략하는데 입천장 뼈까지 진동.

오후 11:49, 횡격막 공격하는데 간과 위까지 진동으로 요동침. 침이 또 고이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