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9. 23.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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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기 1시간 전부터 머리골 진동이 심해짐. 온몸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생체 배터리 역할을 하는 체액이 인위적으로 발바닥부터 머리까지 돌게 하는데 치아가 욱신거리고 눈도 시리고 뻑뻑하고 머리도 무겁고 멍함.

자는 동안 쇄골 아래에 감마선으로 칼로 그은 듯한 상처 2개 만들어놨는데 거기로 공격이 들어옴.

지난 주에 양쪽 팔에 각각 15개의 총 30개의 전침 공격을 해서 팔의 피부 상태가 영 아닌데 장기간 종아리와 허벅지의 피부 상태도 하도 혈관과 신경에 전침 공격을 해서 다리를 드러내는 치마와 반바지를 못 입을 정도로 심각.

씻을 때 눈알과 눈알 주변이 상당히 가렵고 마치 벌레가 기어가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눈주변의 혈관의 효소 공격으로 그런 증상 나타남.

머리가 무겁고 어지러운 상태에서 겨우 씻고 머리 말리는데 10분간 살인고문 들어옴. 빛과 음파가 사방팔방 머리골을 관통하고 머리에는 효소와 호르몬으로 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머리가 핑핑 돌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은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힘이 쫙 빠지면서 기운이 하나없게 하는데 속도 안 좋음.

화장할 때 효소와 호르몬 자극 때문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부어오름. 종아리와 발목, 발등, 발바닥의 혈관과 신경, 그리고 자율신경계, 뇌하수체 계속 자극.

밥 먹을 때도 소화가 잘 안 될 정도로 공격 들어옴.

집에서 나올 무렵, 내장이 뒤틀리듯이 공격. 현재 오전 8:35

저 개싸이코 살인마들이 엄마를 또 심하게 건드려서 폐렴이 와서 지금 인하대병원 에 입원 중이신데 폐렴 원인이 이 실험과 아주 밀접. 장기간의 방사선에 노출 그리고 인위적인 미생물과 세균, 곰팡이균, 병원균에 노출되게 호흡기전 자극해서 폐렴이 옴.

2009년 하반기에 우리집이
국가 뇌실험 타겟 집안이 된 이후에 엄마가 2010년쯤 폐렴으로 처음 응급실 갔었고 그 이후로도 계속 몸이 안 좋으시다가 (실험에 노출) 2018년 집중 실험 집안이 되고나서 6월에 뇌출혈로 쓰러지고 이후에도 실험 쭉 당하다보니 폐렴으로 응급실 3번, 그리고 파킨슨병 증상과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고 또 고문 줄기차게 받다가 이번에 또 폐렴으로 급 응급실행.

오전 8:35 ~11:59

호흡곤란과 내장 뒤틀림이 2시간 가량 지속되고 30분 가량 열공격 들어오는데 머리까지 열기가 올라가면서 머리 공격 들어오는데 짜증이 나면서 화가나네.

오전 10:50분부터 20분 가량 눈의 시야 장애 일으킴.
눈의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고 마치 눈 나쁜 사람이 한 쪽 눈만 콘택트렌즈나 안경알 끼고 다른 한 쪽은 그대로 눈 나쁜 상태에서 세상을 바라볼 때의 어지러움이라고 해야할까? 이보다 더한 어지러움 공격이 지속되게 공격 들어옴.

30분 가량 또 치아가 욱신거리고 호흡곤란 그리고 또 눈의 시야 장애를 일으키는데 진짜 욕 나온다. 오전 11:40

침이 침하게 고이고 생식기 대음순 부위에 가렵고 따끔거리는 공격. 오전 11:52

또 시야 장애 그리고 타액분비하는데 쓴맛이 나네. 오전 11:58

오후12:00 ~ 2:00

2시간 동안 시야장애 그리고 호흡곤란, 속이 불편. 소화효소 자극하면서 타액 분비. 머리와 눈의 통증 유발.

오후 2:00 ~

1교시, 호흡곤란, 타액분비, 머리골 진동과 머리 압박

2교시, 호흡곤란, 타액분비, 머리골 진동과 눈 압박.

계속 기계 다루듯이 내장에서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뇌 모니터링하고 빛과 음파 이용해서 단백질 생합성하는데 속도 쓰리고 눈과 뇌의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니 안압과 뇌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무겁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참고)
뇌하수체는
열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뇌의 가장 아래에 돌출시켜
과열방지 장치
부비동인 접형동으로
과열을 방지합니다

비강 깊은 곳에
부비동이라고 하는
동굴 같은 구멍 여러 개가 있는데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크고 작은 구멍 서른 개 정도가 있습니다

위치마다 불리는 이름이 다른데 눈 위의 전두동

눈 아래에 상악동
양쪽 눈 사이에 사골동

눈 뒤쪽 제일 깊은 곳에 위치한 접형동이 있습니다

접형동은
뇌하수체의 열을 식히는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사는 게 지옥이다.

3 ~4교시 숨쉬기 곤란, 발음 어눌. 눈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시야장애. 뇌기능 저하.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4교시에는 추가 고문으로 콧 속 혈관 자극으로 콧 속이 가렵고 눈알까지 터질 듯. 진짜 괴롭네. 비흡연자인데 니코틴 성분이 올라와서 담배 냄새가 나더니 콧 속이 굉장히 화끈거리고 침이 심하게 고임.

진짜 자존심 상하네. 본인 동의 없이 12년 동안 개같은 화학실험을 하네. 내 몸 속에서 호르몬 합성과 효소 활성화시켜서 뇌 세포 단백질 분자 놀이 하면서 별의별 짓거리 다하는데 내가 왜 사나 싶다.

오후 6:20 ~ 7:20

1시간 동안 좌골 공격에 무릎이 아작날 것 같더니만 곧 온몸의 혈관수축에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다크서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어오름.

밖에서 제육볶음 먹는데 입 안에서 불이 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오른쪽 어금니를 일부로 이갈이 시키는데 진짜 소름끼침. 계속 빛 공격 들어오는데 콧물이 계속 나와서 민망.

버스 기다리는데 경추 부위 건드리는데 목이 삐끗하는 통증과 함께 침이 심하게 고임. 오후 7:20

소화효소 계속 분비하는데 침이 입 안 한가득 고이고 치아는 시큰거리고 생식기 괄약근 수축과 두정엽과 대뇌기저핵 통증. 오후 7:43

왼쪽 눈썹 부위부터 이마까지 관통하는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따끔.

집에 도착하자마자 얼굴이 쪼그라들면서 심하게 땅기고 아픔. 이후 다크서클이 진해지고 침이 한가득 고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8:54

오후 8:55 ~ 11:59

3시간 넘게 재채기, 가래, 미열이 나게하고 얼굴은 심하게 땅기면서 눈은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왼쪽 눈썹부터 이마 부근을 관통하면서 초음파 공격.

계속 타액이 심하게 고이게 실험하더니만 이젠 가래와 콧물이 엄청 나올 정도로 실험 이어가네.

3시간 넘게 면역 시스템과 호르몬 자극해서 뜬금없이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처럼 고문하는데 간과 비장에 계속 진동 고문 들어오고 경추와 뇌하수체에 진동공격 퍼부움.

참고)
가장 큰 면역계는 소화관(장)으로 전체의 70~85%를 좌우하며,

또다른 면역계는 간의 쿠퍼 세포이고, 세번째는 혈액에 들어있는 백혈구 세포이다.

체내의 가장 강한 면역계는 뇌 안의 교세포이며, 외부 물질이 침투하지 못하게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 쌍새끼 살인마들이 주로 가래, 콧물, 침을 주로 공격 수단으로 이용하는데 마치 감기 걸린 것처럼 보이게 하고 정도가 심할 때는 우리 엄마에게 자주 이용해 먹는 폐렴 증상이 나타나게 하는 것이다. 폐렴의 원인도 장기간 방사선 (전파 고문) 노출과 미생물, 바이러스로 인한 것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가래, 콧물, 침에서 RNA 채취하여 유전자 발현과 DNA 중합효소로 이용하기 위한 것이고 결국은 유전자 복제이다.

계속 간과 쓸개 공격이 들어왔는데 최근에 간 공격이 심해짐.

지금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에 효소가 쫙 퍼지면서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저 쌍새끼들 때문에 코가 막혀서 숨쉬기가 힘듦.

30분 전에 갈증나게 해서 물 마시는데 뇌간 건드려서 입 밖으로 물을 뿜음. 사레 들리게 하는 수준이 아니고 물 고문 수준.

목요일 오전 12:59

35분 넘게 경추와 뇌하수체 공격과 부비강 공격. 그리고 코막힘 공격으로 호흡곤란 일으킴. 현재 목요일 오전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