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2:30 ~
자살하고 싶다. 너무 장기간 뇌생체실험 마루타로 이용 당하다보니 몸도 많이 망가지고 특히 뇌기능도 저하되고 무엇보다도 시야 장애를 겪고 있는데 너무 끔찍하다.
경추와 뇌간, 후두골에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핑 돌고 내 의도와 상관없이 눈알이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그 모습을 거울 혹은 동영상 촬영하면서 보자니 끔찍하고 왜 이 지경까지 당하는지 진짜 살고 싶지 않다.
오전 8:00 ~11:59
온몸이 다 저리고 피가 안 통하는 아주 끔찍한 고문과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면서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압박이 들어오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알람이 울리고 또 누웠는데 꿈 주입이 있었음. 잘 모르는 집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나이는 나보다 9살 어렸고 이름은 김x개 였음.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으나 까먹음. 아기 엄마였고 남편도 있었는데 육개장을 잘 끓인다고 함. '개'라는 음이 두 번 들어갈 정도로 유치하고 뻔한 꿈 주입이었으나 이런 꿈을 거의 매일 꾸다시피 주입함.
1시간 넘게 미친듯이 눈알이 돌아가게 하고 전전두엽 이마와 사골인 코 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정도로 어질어질하고 속도 안 좋음.
치아도 욱신거리는데 자율신경계, 뇌간, 특히 간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 그리고 대뇌피질까지 신경전달물질이 인위적으로 퍼지면서 뇌압과 안압이 오름.
오후 12:00~6:00
불수의적 움직임이 자주 일어나고 근육통과 뼈 통증 유발.
내장이 뒤틀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면 이후 눈과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점심 먹는데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고 먹고 난 직후 내장이 또 뒤틀리면서 가스가 나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계속 쓰라림.
침이 심하게 고임.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 고문.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그리고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눈뜨고 있기가 고통스럽고 해야 할 것은 많은데 할 수가 없음. 눈뜨기도 힘들고 눈을 겨우 뜨고 있어도 눈 근육이 땅기고 초점도 안 맞고 어질어질하니 집중도 안 될 정도라 일상생활하기가 불가능. 직장 4시간은 겨우겨우 이를 악물고 다니는 것임.
오후 2:35분부터 학원에서 쓸 수업 자료 만드는데 두정엽과 전두엽, 대뇌기저핵, 소뇌, 뇌간 등에 음파와 전파 공격이 마구 들어오는데 도저히 어지러워서 집중할 수가 없음.
오후 3시 넘어서부터 또 40분간 눈알이 미친듯이 돌아가고 침이 한가득 고이고 머리골과 세포진동이 있으면서 효소로 단백질 생합성 고문하네. 오후 3:44
불수의적 움직임 유발하게 하는데 내 의도와 달리 백스페이스 누르게 해서 입력한 글자 지우게 하고 went 라는 글자 입력시에 wn을 쓰는 식으로 앞으로 쓸 글자를 미리 입력하게 하는데 생각이 행동보다 앞서기 때문에 내 생각뇌파를 미리 처 읽는 쌍새끼 가해자 살인마들이 내 운동피질 건드리면서 사람 갖고 놂.
또 40분 넘게 빛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침은 몹시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염으로 짠맛과 탄산이 분비되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후 5:14
2018년 2월부터 피해 심해지면서 시야장애 달고 살고 2020년 2월부터 아주 노골적으로 거의 24시간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중.
귀고막 찢어질듯이 공격들어옴.
계속 유전자 복제.
침이 심하게 고이게 하는데 소화효소 이용해서 계속 RNA 복제하려는 의도이고
혀를 내가 의도적으로 움직이니 침이 제대로 안 고이니 바로 치아 공격 들어오고 복부근육 튕기기 시작하는데 병신 쌍새끼들.
눈을 감고 손가락으로 눈에 대보면 미친듯이 눈알이 덜덜 떨리는데 진동 공격이 들어옴을 느낄 수 있고 눈알 주변 근육이 땅기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함.
눈과 뇌의 연결 시냅스를 계속 자극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시도 중인 것 같음. 침은 거의 24시간 고임.
오후 6:00 ~
또 1시간 20분 동안 계속해서 쉬지않고 눈 시야장애가 지속 중인데 전전두피질과 내측두엽, 두정엽, 뇌간 부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 중. 침도 심하게 고임.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하게 공격들어오고 계속 머리골이 조였다놨다하면서 머리 압박. 현재 오후 7:22
또 20분 넘게 눈알이 덜덜 떨리면서 진동고문 들어오고 눈알이 쓰라리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고문. 머리 속도 쓰라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고문.
그리고 음파 공격하는데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를 쏴대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귓구멍에 손가락 넣어보니 미친듯이 귓 속과 측두골이 떨리면서 열감까지 느껴짐.
오후 7:41
25분 넘게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그리고 생식기 가려움과 따끔거림 유발하고 침이 심하게 고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림. 오후 8:06
또 30분 넘게 눈알이 뻑뻑하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남. 오후 8:40
또 1시간 넘게 눈알이 뻑뻑하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하고 생식기 가려움과 따끔거림 유발 이후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압박 공격이 들어오고 속이 안 좋음. 오후 9:48
또 30분 넘게 얼굴과 생식기 부위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발바닥에서 땀이나게 공격 들어옴.
얼굴 피부가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생식기는 마치 팬티만 입혀놓고 그 팬티를 있는 힘껏 위로 잡아당겼을 때 생식기에 가해지는 땅김과 조임이랄까? 이런 식으로 희롱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그러고 음성 주입하면서도 사람 조롱하는데 '정신병자'냐?라고 수시로 기계음성 주입함. 문제는 주어가 빠져있고 누가봐도 정신병자는 저 가해자 살인마들인데 말이다. 오후 10:21
1시간 동안 생식기 주변의 근막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가 쪼그라드는 통증인데 마치 아주 타이트한 레깅스나 스타킹을 신고 걸어다닐 때 느껴지는 생식기의 불편한 압박감이 있게 고문들어오고 입술은 바짝 마르고 입안은 타들어가고 갈증이 나게 고문. 이미 얼마 전부터 구내염 걸릴 정도로 입 안, 특히 오른쪽 볼 안 쪽이 헐었음. 오후 11:24
20분 넘게 또 초음파 공격들어와서 뇌를 휘저으면서 실험 고문하는데 어질어질하고 시야 장애도 심각함. 오후 11:39
오후 11:40~ 토요일 오전 1:50
2시간의 살인고문.
생체칩 따위 거론은 하지 말자. 어리석은 얘기.
이 실험의 큰 비밀 수단은 라이소자임 효소와 수정진동자.
이거 알아내느냐고 정신없이 자료 찾고 공부했는데 엄청나게 살인 공격 들어옴.
면역시스템도 실험 당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주 여러가지로 고문하면서 이용 당하네.
음파 공격 때문에 귀 고막과 뇌 조직은 터질 것 같고 실제로 고문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으로 미칠 것 같았음.
머리골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 들어오는 것도 피에조 전기 성질 때문인 것임. 물론 이전에 압전 에너지 자료 찾아서 카페에 자료 올리긴 했었음.
침이 왜 고이는지, 왜 자꾸 나의 생식기 분비물을 자극하고 가래와 콧물 등 점액질을 왜 유도하고 이용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나의 몸 체액이 염기화 되어서 엄청 땅기고 건조하고 피부가 찢어질 것 같은지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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