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10. 12.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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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오전 4:30 분에 눈을 떴을 때, 오른 손가락 전체가 참기 힘들 정도로 저리고 왼쪽 팔 안쪽 전침 공격 받은 자리로 또 공격 들어오는데 그 이후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만들고 호흡이 힘들게 하더니 목구멍이 칼칼하고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눈알과 눈 주변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고 안와골과 머리골을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신경전달물질이 에피네프린과 도파민이 머리 뇌혈관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순간 들고나서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지금 오전 5:14분인데 45분째 음파 공격과 빛 공격 들어오면서 시냅스 자극과 함께 계속 내장 공격 진행중.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질.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계속 어질어질함.

내장 공격이 심하다보니 속이 계속 쏴함.

유전자 복제하다보면 요산 때문에 뼈가 시큰거리고 뇌 기억피질, 언어피질, 생각 피질, 감정피질, 언어피질을 음파와 전파로 자극하면서 난도질하기 때문에 멀쩡한던 뇌기능이 한순간에 제기능을 못하게 되면서 병신이 되어버림.

말하는 것도 버벅거리고 혀짧은 소리가 나고 말더듬에 했던 말 또하게 되고 의도치 않은 단어가 툭 튀어나오게 하는 등 언어피질 엄청 방해 받음.

마치 음성 틱 장애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적으로 켁켁거리게 하는데 대뇌기저핵과 중뇌 흑질 등 엄청나게 고문질.

대뇌피질, 소뇌, 척수, 자율신경계, 뇌간이 완전히 개한민국에 의해 내 고유 생체 주파수가 점령 당한 채 로봇처럼 살고 있는데 좀비 된 느낌으로 매일매일 지옥에서 지냄.

지금 오전 5:22분인데 딱 50분만에 이번엔 아까처럼 발바닥과 발가락이 심하게 저리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네.

다시 누울 생각임.

이 범죄 때문에 어제는 겨우 100분 자고 오늘은 3~4시간은 잤지만 이게 정상은 아니지?

가청 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내장이 뒤틀리면서 눈알이 쓰릴 정도로 뇌 속도 시큰거림.

오전 5:20~

30분 넘게 내장 뒤틀림에 고통스러웠는데 왼쪽 허벅지 뒤쪽과 골반에 콜린성 두드러기가 오돌도톨하게 올라옴.

태양신경총 명치 부근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두정엽과 측두엽, 관자엽 부근에 엄청난 혈관 수축 공격으로 혈관 터질 것 같고 눈꼬리 언저리가 굉장히 쓰라린데 접형골 공격으로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계속 자극.

눈을 감고 의식적 내지 무의식적 생각을 하면 연동된 인공지능 공명 주파수파가 그 생각 뇌파를 처 읽고 기억을 추적하는데 기억피질을 자극하네.

내 의도와 상관없이 내 생각 뇌파를 처 읽고 내 기억을 추적해서 해당 기억피질을 자극한다는 소리. 그러면 내가 의도한 바가 이닌데 특정 기억이 떠올려지 현상이 나타남.

내장에서 불이 나는 극심한 작열감에 시달리고 있음.

눈꼬리 부근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 고문이 계속 지속됨.

벌써 1시간 30분째 살인고문 퍼붓는 중.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중이라 콜린성 두드러기에 시달리고 배꼽 주변 내장을 칼로 쑤시는 통증이 있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이게 유전자 복제와 관련이 있음.

오전 5:22분에 다시 자려고 했으나 벌써 45분 동안 살인고문 들어오니 잠을 자겠니?

지금도 금방 뜬금없이 어제 언니랑 잠깐 만나서 저녁 먹었던 기억이 떠오르게 만드네.

가청영역대의 음파고문 지속중이고 빛 공격도 지속적으로 퍼붓는 중.

오른쪽 발이 또 저리게 고문 들어옴. 50분만에 또 들어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극심한 고문. 그냥 24시간을 통증 느끼면서 산다고 보면 됨. 인간의 삶이 아님.

현재 오전 6:08

골반, 척수, 뇌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면서 피부가 따끔거리는데 계속 각성파 쏘면서 기억피질 자극,

오전 6:27

이거 한바퀴 제대로 실험하면서 유전자 고문하는 거 2시간 소요. 근데 24시간 고문이니까 또 시작하겠지.

오전 9:50 ~ 12:15

골반기저근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내장까지 영향이 미치고 속이 계속 쏴함.

갈비뼈 통증이 심함.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데 에피네프린 분비시키고 비가청영역대/가청영역대의 음파 쏴대면대서 뇌 시냅스에 화학반응 일으킴.

전체적으로 머리가 눌리고 조임, 흉골과 쇄골 그리고 우뇌의 유양돌기 조이는데 혈관 터질 듯.

화장할 때 측두골을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귀가 굉장히 먹먹하고 몇 초간 귀가 잘 안들림.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올랐다가 눈이 시리다가 눈꺼풀 부위까지 부어오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

밥 먹는 것도 편히 못 먹는데 음식을 먹는 즉시, 소화효소 가져가는지 소화가 항상 잘 안 되고 더부룩한 느낌임.

밥 먹을 때 아세틸콜린 신경계 공격하는지 팔 근육을 땅기게 하는데 젓가락질 하는 것도 힘듦.

나갈 준비하는 내내, 음파공격 내장 공격 들어오고 피부가 따끔거리고 가려움. 가래가 뜬금없이 2~3차례 나오게 함.

오후 12:15 ~

DNA 중합효소 등을 만드려내려고 내장은 물론이거니와 생식기 질, 항문 괄약근 공격하는데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고 호흡도 힘듦.

걸을 때 아킬레스건과 발목 복사뼈 공격도 심하게 들어와서 걸을 때 불편.


수업 내내
음파고문, 시야 장애, 심장 두근두근거림. 발음 장애, 언어장애. 호흡 곤란. 침 심하게 고임.

특히 3교시에 눈알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 뽑힐 것 같고 머리골 특히 전뇌 쪼개질듯.
눈 뜨고 있는 게 힘들 정도로 음파와 전파 공격 퍼부움.

퇴근 길, 버스 안.

내장 공격 들어오고 갈증이 나고 호흡도 힘듦.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머리가 지끈거림. 특히 우뇌 측두엽의 변연계, 오른쪽 귀 바로 위쪽 통증.

영화보는 내내 치아가 아프고 심장이 심하게 두근두근거리고 갈증이 남.
발가락 통증과 허리 통증에 시달림. 오후 10:28

오후 10:30 ~ 화요일 오전 12:30

집에 가는 길, 좌골 공격으로 발바닥 끝과 아킬레스건이 땅겨서 걷기 힘듦.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하고 호흡은 가쁘고 혓바닥은 심하게 따끔거리게 효소와 신경화학물질 공격 중.

집에 오자마자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혈관 공격으로 혈관이 너무나 아프고 특히 앞니 아랫니 잇몸 신경 자극이 들어오니 이가 욱신거리고 금방이라도 코피가 터질 것처럼 부비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릴 정도로 굉장히 혈관내 혈액의 호르몬과 효소 공격 엄청 들어오는 중.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뇌혈관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함.

살기가 점점 싫어짐.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을 느끼며 사는 삶에 진저리가 나고 이를 악물고 버티던 정신력마저 거의 고갈될 처지임.

진짜 12년간 (비인지 기간 포함) 버틸 만큼 버텼고 이 실험 고문 당하는 삶에도 미련이 남았었는지 열심히 살아보고자 노력했지만 돌아오는 건 나와 우리 가족을 개한민국과 관련 실험집단이 나의 노력하는 삶과 생명을 더 이용하는 것이었음.

더이상 이 개같은 고문을 받으면서 살아갈 자신도 없을 뿐더러 내 스스로가 이를 더이상 용납하고 싶지 않다.

이 생체 실험 고문에 노출되어 24시간 전파와 음파 처 맞으면서 뇌파와 유전자 정보를 복제 당하는 것은 완전히 인간 이하의 삶이고 범죄자와 같은 인간 쓰레기들 한테도 이렇게까지 고문하지는 않았을 터이다.

12년간 나의 삶을 빼앗아 국가와 가해 집단의 실험의 일부로 포함시키고 내 생명을 실험 도구로 삼아 국가와 뇌실험 집단의 이익 추구를 위해 온갖 해부질을 당해왔는데 이 끔찍한 고문 와중에도 연극, 영화, 뮤지컬 보기, 여행가기 등 문화생활을 즐기고 비싸지는 않지만 맛있는 거 사 먹고 역시나 비싸지는 않지만 옷,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을 사서 착용하는 식으로 내 스스로의 억울함을 보상을 하기 위해 지출한 것일 뿐 속은 여전히 타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