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0. 13.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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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30~


에피네프린 분비로 몸 전체의 혈관 수축이 되고 혈액순환이 안 되어 손 끝이 굉장히 얼음장처럼 차가워짐.

소름이 끼치듯이 니플도 단단해지고 눈도 시큰거리고 머리 속도 쓰라림.

소변 냄새 내지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옴.

온몸의 피부가 빨갛게 얼룩덜룩해지고 심하게 건조함.

현재 오전 12:50

또 1시간 넘게 온몸의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팔과 다리에 이전에 전침 공격 들어온 자리로 또 공격 들어오는데 따끔따끔거림.

왼손 네번째 손가락과 손목 근처 손바닥에 모기가 물린 것처럼 공격 들어옴. 빨갛게 부어오르고 가려움.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는데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귀 고막이 아픈데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 쏘면서 뇌 시냅스 공격하고 뇌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 중.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오전 2:30

오전 8:30 ~ 10:15

자는 동안 당연히 기억시냅스 뽑아가고 머리는 항상 무겁고 멍함.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을 누르는 압박공격 받음. 그리고 목구멍이 굉장히 칼칼함.

음파와 전파 그리고 내장과 다리 근육 공격은 24시간 들어옴.

다리가 저리고 골반, 척추뼈, 뇌 두개골에 진동 공격.

오전 8:30분에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우뇌의 유양돌기 부근에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옴.

밤새 1차 시각피질인 후두엽과 시각 연합 피질과 뇌간 공격에 눈알이 심하게 뻑뻑함.


오전 10:15 ~ 오후 12:15

가청 영역대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엄청 멍하고 머리를 계속 압박하는 극심한 통증이 있음.

미주신경 공격에 똥이 마렵고 아세틸콜린 신경계 공격 중.

이후 오른쪽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피가 잘 안 통하고 굉장히 고통스러운데 이후 10~15분간 머리 전체에 불이 난 것처럼 굉장한 작열감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도 시리고 쓰라린데 엄청 고통스러운 살인고문 들어옴.

화장할 때 우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귀 고막 통증도 있고 유양돌기와 우뇌 측두엽 공격에 아랫니 어금니 전체가 빠질 것처럼 욱신욱신거리고 물만 닿아도 치아가 시릴 정도임.

어찌나 진동고문이 심한지 눈썹 그릴 때 오른쪽 눈알을 돌렸을 때 관자골 진동공격의 영향으로 눈알까지 떨리고 초점이 흐릿 해지면서 어질어질함.

내장 공격을 아까부터 받고 있었는데 다크써클이 부어오르고 이마 오른쪽 눈썹 바로 위 혈관이 부어서 튀어나옴. 눈알이 수시로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고문 받고 있음.

이전에 전침 공격 받아 염증난 자리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굉장히 가렵고 진물 나옴.

얼굴 피부도 이 실험 고문으로 굉장히 영향을 받는데 내장과 관련이 있기 때문.

입술의 수분이 바짝바짝 마르게하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고문이 들어옴. 얼굴 중 폐에 해당하는 볼의 미세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피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격자무늬의 그물망이 얽히고 설킨 것처럼 혈관이 튀어나오는데 징그럽게 변함.

24시간 혈관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다보니 심혈관, 뇌혈관 질환에 쉽게 노출된 상태이고 신경통, 근육통을 달고 살고 있다.

내장 공격도 24시간 들어오고 호흡 곤란도 수시로 겪고 있음.

지옥같은 삶.


오후 12:15~

출근길인데 호흡 곤란에 속이 더부룩함. 지하철 입구 들어가기 전에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는 공격들어온 이후로 눈 언저리 특히 눈꼬리 부근에 고춧가루 뿌려놓은 듯한 쓰라림이 있음.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머리가 20분 가까이 멍하고 무겁고 어지러움.

환승하기 직전에 후두골에 엄청난 가격 공격이 들어왔는데 뇌간 공격한 듯. 이후 체온 중추 공격으로 날씨와 상관없이 한기가 느껴지고 온몸의 혈관이 수축하는데 특히 가슴부근의 혈관이 조여옴. 젖꼭지를 포함해서 가슴 근막이 조여오는 느낌.

이후 에피네프린 분비되어 뇌혈관에 퍼지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혓바닥도 따끔거리고 머리도 멍함.

음파 고문이 심하니 귀고막과 측두골이 엄청 진동하네.

개한민국 살인마 가해 쓰레기들! 내 신경화학물질인 호르몬 가지고 살인고문질하고 자빠졌네.
오후 1:12

수업 내내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귀 속이 시리면서 측두엽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이 계속 들어옴. 얼굴 피부가 너무 땅기다못해 아픔. 손바닥도 건조함.

귓 속뿐만 아니라 눈도 시큰거리고 뇌 속도 시큰거림.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눈알도 간간히 밖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고통스럽게 고문.

이 고문에 호흡도 무척 힘들고 말도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에 어버버하게 수업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 때마다 진짜 다 때려치고 싶음.

퇴근길,

간단히 저녁 사 먹고 잠깐 마트 들렀는데 그때 살인고문 들어오고 환승할 때 또 살인고문 들어옴.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트에서는 뇌간과 경추, 후두엽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의 공격이 들어오고

버스 환승 기다릴 때는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집에 도착후부터 1시간 가까이 음파 공격 계속 퍼붓는데 귀 고막이 아플 정도로 측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뇌간과 경추 공격에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조이면서 공격하는데 얼굴 피부 역시 혈관이 수축하면서 땅기는데 얼굴 피부가 찢어질 듯한 통증. 유수분이 완전히 날아감.

부비강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에 콧 속도 심하게 아픈데 코의 혈관이 너무 눌리면서 코피가 터질 것처럼 너무 아프고 콧 속이 건조하고 시큰거림.

치아도 굉장히 시큰거리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 공격이 심하면서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머리가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이게 일상이 되어버림.

침이 계속 고이고 신맛이 남. 오후 10:01


오후 10:00 ~ 11:59
양다리가 심하게 저려서 피가 안 통하게 고문이 들어오다가 온몸의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 한기가 급 느껴짐.

왼쪽 허벅지 안쪽 근육이 뒤틀리고 급 소변이 마려운데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들어오면서 또 관자놀이 부근 내측두엽의 일화 기억과 시각 기억 가져가는데 눈꼬리부근이 심하게 따끔거리고 쓰라린데 바늘로 콕콕 쑤시는 통증임.


소변 냄새 내지 비릿한 냄새가 올라오는데 콜린계 단백질 분해 공격이 들어오고 침이 물 고이듯 고이기 시작 중.


배꼽을 후벼파는 통증이 오후 11:10분경쯤에 들어오고 이후 부비강 쪽 공격이 들어오는데 인위적으로 공기를 들여마시게 공격이 들어옴.

공기의 바람이 콧속으로 후~하고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데 콧 속이 계속 쓰라리고 콧 속 혈관이 수축하면서 콧 속이 아프고 코피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