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해자 씨발놈들~! 개한민국 덕분에 살인마들이 연구원으로 둔갑했네.
나와 우리 가족한테 하는 짓거리보면 영락없이 살인 행위인데 개한민국 덕에 뇌실험으로 둔갑시키네.
일요일 오전 1시에 누웠는데 1시간 넘게 다리 혈관과 신경 공격하는데 두 다리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에 시달리고 이어서 눈알이 어제에 이어 15시간 이상을 불에 지지는 통증임.
계속 내 20대때 기억 끄집어내고 지랄이네.
계속 시각 기억 추적해서 뇌실험 고문하고 지랄이네.
쌍새끼들.
관자골과 이마골 깨질 것 같음.
오전 3시까지 잠 못 이루게 공격 들어오고 오전 5시 13분에 깨게 되는데 제로섬 게임이라는 음성이 뇌 두개골을 진동시키면서 들리고 꿈 주입이 계속되는데 통상 꿈을 꾸는 것처럼 시각적인 이미지로 꿈을 꾸게 하는데 그 제로섬 게임이라는 단어는 내가 잠들기 전에 읽었던 단어였음.
심장과 폐, 신장과 간 부근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목의 신경과 혈관이 심하게 눌리면서 목이 조이는 느낌이고 심한 갈증이 느껴지면시 점액질이 잔뜩 껴있는 느낌의 통증이고 머리골은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고 뇌에서 맥박이 뛰는 게 느껴질 정도로 공격 들어옴. 눈알이 어제부터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게 공격 들어옴.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엄마 병원에 가야하는데 항상 엄마 보러 가는 날에는 수면 방해가 유독 심했음. 일부러 엿 먹으라는 걸까? 오전 5:24
1시간 30분 넘게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숨쉬기 곤란하게 공격. 콧 속이 쓰라림.
그리고 상체 근육을 심하게 땅기게 하면시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게 튕기는 고문을 1초 간격으로 고문. 오전 5:56
내장이 꼬이고 배에 가스가 차오름.
오전 6:58,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발바닥과 다리에 전기가 심하게 찌릿찌릿하게 들어오는 중.
오전 1시에 자려고 불끄고 누웠으나 공격이 너무 심해서 3시까지 못 자고 오전 3시에 잠깐 누워서 1시간 40분 가량만 고문이 살짝 약해져서 잠들었다가 다시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눈을 떴다가 뒤척이고 시계 확인하니 오전 5시가 다 되어갔고 또 누웠다가 또 엄청난 공격이 들어와서 오전 5시 15분에 일어났고 그 이후로 각성 상태로 공격 처맞으면서 잠을 못 잤는데 벌써 오전 7:16.
잠자는 거 포기.
2014년 가을부터 음파와 진동 고문에 2020년 10월 현재가 지나도록 2~3시간 이상 자 본 적이 없음.
비인지기간인 2009년 가을부터는 잠을 자긴 잤으나 꿈을 자주 꿨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척 힘들었고 자고나도 잠을 잔 것 같지 않은 극심한 피곤함에 시달림.
1시간 30분간 1초도 쉬지않고 복부 내장 근육 수축과 척추뼈와 뇌 두개골 진동 공격으로 상체와 골반이 튕겨져 나가는 공격이 또 들어옴. 그 반동으로 뇌 두개골도 흔들리는데 틱 장애처럼 코와 입에서 나도 모르게 켁켁거리게 되네.
사실 이 공격은 새벽 5시부터 오전 9시가 다 되어가도록 공격 들어오는데 복부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내장이 터지고 근육이 파열될 것 같음.
머리도 굉장히 멍하고 눈 움직임도 제멋대로 빙빙 돌아가네.
완전 병신됨.
수면 박탈과 함께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극한 통증 고문. 진짜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아주 잔인한 생체 고문.
벌써 12년째인데 안 죽고 버티고 사는 것도 이상한 노릇.
최근 3년은 진짜 지독하게 실험에 이용 당하는데 대체 나는 누굴 위하여, 무엇을 위해 사는 건지 내 자신에게 계속 묻게 되네.
이제 병신처럼 살지 않을 생각이고 곧 이 실험쥐의 삶도 곧 정리할 것이다.
오전 9:00 ~ 10:00
35분간 온몸의 혈관 수축으로 피부가 닭살이 되고 특히 가슴 부위에 혈관 수축이 심해서 nipple이 딱딱해지고 얼굴 피부도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전체적으로 온몸이 건조해지는데 노르에피네프린 분비시켜서 뇌로 올려보냄.
머리가 굉장히 멍한데 내장 공격도 심하게 들어오면서 단백질 분해 공격이 들어오는데 배에 가스가 심하게 차고 방귀가 계속 나옴.
내분비선 자극과 함께 생식기 항문과 질의 분비선 자극.
음파 공격하면서 뇌 시냅스에 난도질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함.
오전 10:03분경에 답답한 마스크를 빼고난 느낌으로 음파와 빛 공격 그리고 효소 공격이 잠깐 스그러들더니 다시 오전 10:06에 다시 재공격.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감.
오전 10:30 ~
오른쪽 발목의 아킬레스건이 심하게 땅기고 다리 전체가 심하게 저림. 걷고 움직이는 게 너무 고통.
호흡 곤란을 일으키고 숨이 턱턱 막히게 공격 들어오고 머리는 굉장히 멍함.
버스 안,
계속되는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공격과 목 혈관 조임.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효소 공격에 혓바닥이 따끔거림.
오후 12:00 ~ 오후 3:00
인하대 병원에 있는 3시간 내내, 엄마 병원에 있는 동안 노르에피네프린과 아세틸콜린 신경계 자극.
등과 가슴에 땀이 비오듯이 나게하고 호흡 곤란에 시달림.
발가락과 발바닥, 종아리 근육 수축에 시달림.
엄마가 폐렴 증상으로 인하대병원에 간 이후로 유전자 실험 고문을 심하게 당해서 피부가 콜린성 두드러기로 뒤덮히고 칼집 흉터도 여러군데 생겨나서 어이가 없었음.
유전자 복제를 위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의 흔적들이 명확하게 나타나니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임.
오후 3:00~ 3:30
과호흡에 경추와 흉추 등 척추 공격 제대로 들어오고 좌골과 천골 공격도 심하게 들어옴.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오후 3:30 ~ 7:00
걷는 거 자체가 지옥 그 자체.
발가락, 발바닥, 아킬레스건, 종아리, 허벅지 근육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옴.
혀근육이 심하게 뒤틀림. 경추 공격에 뒷목이 뻐근함.
날개죽지 부근에 통증이 심하고 척추뼈 통증이 심함.
내장 공격에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장소를 불문하고 방귀가 나오는 상황이 수시로 발생.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졸림. 하품이 계속 나옴. 침이 계속 고이고 신맛이 남.
언니랑 잠깐 저녁 먹고 헤어짐.
버스 안,
이 개같은 단백질 인산화 고문 때문에 10~15분만에 기절할 듯 졸음이 쏟아짐.
음파 공격 엄청들어오고 침이 굉장히 고이고 경추와 뇌간 부위의 조여옴 공격.
숨이 차고 발과 다리 근육통증 공격 지속. 발가락이 아파서 걷기가 힘듦.
오후 7:30~ 9:00
집에 도착후에 신장 공격에 순간 방광이 눌리면서 급뇨에 시달림.
혈관수축 공격이 있고 에피네프린 신경물질 분비되고 뇌에 퍼짐.
음파 공격 이어서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측두엽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현기증이 날 정도로 어질어질함.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김.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가엾은 우리 엄마도 나와 똑같은 고문 받고 있고 우리 엄마 피부에 전파 감마선으로 난도질을 해놓고 거기에 더해 아세틸콜린 자극시키면 이 아세틸콜린이 알러지 일으키는 비만세포인 히스타민 자극시키고는데 이게 콜린성 두드러기임.
시상하부와 파페츠 기억 회로 실험하다보니 아세틸콜린과 히스타민이 과잉 분비되니 뇌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당하는 피해자 집안은 피부에 두드러기가 생기고 혈관을 건드는 거기 때문에 혈관성 염증에 시달리고 심혈관, 뇌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높아짐.
오후 9:00 ~ 11:00
복부 내장 근육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고 음파, 빛 공격하면서 시냅스 자극과 단백질 생합성 고문이 지속 중.
음파와 내장, 뇌간 공격 24시간 들어오고 침은 심하게 고이는데 혓바닥이 따끔거림.
오른쪽 갈비뼈가 금이 갈 것처럼 몇 초간 극심한 통증 유발.
치아가 욱신욱신거릴 정도로 뇌 두개골과 안면골, 경추에 진동 공격 퍼붓네.
침이 물 고이듯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왼쪽 눈꼬리의 혈관과 신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하도 지속적으로 공격 받다보니 가렵고 쓰라리고 따끔거림. 자세히 들여다보니 변색되어 적갈색으로 변함.
복부 근육은 어제부터 거의 쉬지않고 공격 들어옴.
오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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