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0. 27.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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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골 공격이 심하고 척추뼈 통증에 시달림. 특히 허리가 지난 금요일부터 끊어질 듯 공격 들어옴.

내장 근육 공격도 24시간 들어오는데 내장 통증보다는 척추뼈 쪽으로 공격이 들어옴.

날개죽지와 목빗근 부위도 지속적으로 공격 들어옴.

전체적으로 온몸의 뼈와 근육 통증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치아 어금니도 아픔.

화장하는데 특히 측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을 제대로 못 뜨겠음. 눈이 병신된 느낌.

시각연합피질인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 전전두피질에 엄청 공격 쏴댐. 뇌간 공격은 말할 것도 없음.

출근길, 승모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좌골공격도 심함.

머리근막이 조이면서 얼굴 근막이 심하게 땅김.

지하철 기다리는데 오른쪽 귀에 음파 공격 들어오고나서 호흡도 힘들고 머리가 멍하네. 침도 심하게 고이는 중.

무기력증과 저체온증, 극심한 근육과 뼈 통증 그리고 호르몬 합성과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머리 멍함과 졸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함 때문에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에 큰 어려움이 있다.

직장 생활 겨우 마치면 지옥같은 생활이 더 배가 되는데 나의 퇴근 후 시간부터 잠 자는 시간 내내 그리고 오전 시간까지 고문의 연속이다.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건데 이 뇌 실험 피해자가 되고나서부터는 내 시간이 오로지 뇌생체실험 피해자로서의 시간으로 전락해버림.

자는 내내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기억 추적에 시달리고 기억을 토대로 조작된 꿈 주입 실험 당했는데 온갖 개같은 실험 고문 당함.

내장, 척추뼈, 머리 두개 골, 안면골 등 전신이 다 진동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누워있기 힘들 정도로 척추뼈 통증에 시달리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는데 세포 하나하나에 진동 공격 가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내장이 심하게 진동하고 내장 근육이 심하게 땅김. 특히 밤새 신장과 부신피질 공격 엄청나게 고문. 옆으로 누워있기도 힘들고 정자세로 누워있기도 힘듦.

오전 9시 50분부터 40분간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제멋대로 돌아가고 마치 백내장 걸린 것처럼 뿌옇게 만드는데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젖은 눈꼽이 끼게 만들고 눈의 초점이 안 맞아서 계속 어지러움 유발하고 어제 저녁 내내 당한 저체온증 공격이 또 들어옴.

수업내내 안압이 오르면서 중간중간 눈알이 뽑힐 것 같았음.

뇌의 운동피질, 턱관절, 경추, 설골 등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신경전달물질로 인위적으로 뇌기능을 막으니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고 혀와 턱이 잘 안 움직여짐.

발음도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도 있는데 발성시에 호흡도 내 의도와 다르게 호기와 흡기 작용을 건드림.

그래서 명료하게 말 하던 나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혀 짧은 소리와 했던 말을 반복하게 되고 말을 더듬고 숨을 헐떡이면서 말을 하게 되는 아주 끔찍한 상황들이 연출되게 공격 들어옴.

운동피질, 언어피질을 엄청 고문질.

퇴근길, 위 괄약근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른 느낌임.

왼쪽 발바닥 끝에 계속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임.

과호흡도 심함.

집에 도착 후 9시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1:50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계속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 합성 공격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함. 어지러움.

간만에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호흡과 발성에 해당하는 대뇌피질 부위에 망치로 후려치는 공격이 들어오고 귀 고막이 아프고 가려울 정도로 측두엽과 각회 영역에 음파 공격 퍼 붓는데 읽고 따라하는데 턱이 제대로 안 벌어지고 혀 근육이 마비된 느낌으로 수업 시간에 당하던 것처럼 공격 들어옴.

씻기 전에 이마 전전두피질과 전두엽 운동피질에 엄청난 머리 조임 공격이 들어옴.

등 부위에 따끔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 공격이 앞쪽이 아니라 뒤쪽으로 들어옴.

침이 심하게 고이기 시작.

머리가 전체적으로 멍하고 등줄기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