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11:40 ~토요일 2:30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잤으려나?
토요일 오전 2시 전후로 극심한 통증으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자는 동안에도 너무 고통을 느끼면서 잤음.
골반을 칼로 잘라 드러내서 자궁과 방광, 신장 그리고 소장과 대장을 쿡쿡 찌르는 통증이 어제 금요일 오후 1:30분부터 12시간이 지나도록 이어지고 있음.
특히나 자궁 수축 호르몬을 인위적으로 분비시키는데 진짜 골반 자체를 적출하는 아주 극심한 살인고문.
자료를 참고하니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 호르몬 공격이 이뤄진 것 같다.
이번주 일주일 내내 잠든지 100분 ~ 150분만에 극심한 고문으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났음.
오전 2:30 ~ 3:50
1시간 20분간, 뇌간의 호흡 중추 자극에 내 의도와 달리 호흡이 조절되어 과호흡 유도되고 (주변 공기가 부비강에 훅 들어옴),
그리고 내장에서 만들어 놓은 효소 가스가 호흡 중추 자극해서 코와 눈 혈관, 뇌혈관으로 올라가게 하는데
코와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매움. 동시에 어제 먹은 돈까스가 아직 소화가 안 되었는지 트림이 나오게 유도 당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고 흐릿흐릿함.
머리 속도 효소 가스 때문에 굉장히 시큰거리고 쓰라림.
귓 속도 마찬가지임.
인위적으로 호흡성 화학수용체 건들고 콧 속이 부운 느낌이고 코피가 나올 것 같은 느낌.
오전 4시에 누워서 잠을 청했는데 역시나 머리골 진동과 골반, 자궁 통증. 그리고 호흡 중추 자극. 숨 쉬는 게 힘드네.
오전 9시부터 일어나 준비하는데 어제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좌골, 골반, 방광, 자궁, 대장 공격이 오늘 오후 2시~3시까지 지속.
오전 중에 경추, 두개 골, 왼손 손가락이 동상 걸린 듯 공격이 들어오고 허리 통증, 내장을 칼로 쑤시는 통증.
다크서클도 진해지고 항상 내장 고문과 호르몬 공격 뒤에는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림프계 순환이 원활하게 취하지 않을때에나,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지지 않은 경우, 스트레스가 쌓인 경우, 월경 전후나, 신장, 간이 좋지 않을 때에도 다크서클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 위에 진술한 경우에 다 해당.
특히 신장과 간 고문을 많이 당하는데 이로 인해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방광까지 자극이가서 급뇨와 빈뇨 증상이 있음.
엄마 병원에 2시간 정도 있다가 밖에서 밥 먹고 돌아다니는 동안 굉장히 어지럽고 귀 고막이 터질 듯 아프고 몸에서는 땀이 날 정도임.
신장과 방광, 간 공격도 심하게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부움. 소변이 마려운 느낌도 수시로 들고 온몸의 근육이 아픈데 누가 마구 때리고 나서의 통증과 비슷할 듯.
좌골과 내장 공격에 시달림.
다리 공격 심하게 들어옴.
허벅지 뒤쪽 근육이 뒤틀리는데 걸을 수가 없음. 2~3분 뒤에 그 공격이 멈췄고 한 참 뒤에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게 공격 들어옴.
집에 도착 후,
새로 신은 양말의 엄지 발가락 부근이 구멍이 났음을 발견. 전두동 공격. 엄지 발가락 공격이 계속 들어옴.
토요일 하루종일 밖에서 좌골 공격과 함께 자율신경계 공격. 그리고 발가락, 발목, 아킬레스건, 정강이, 오금, 골반, 허리 통증에 시달림.
집 도착해서도 계속 좌골 통증 공격. 미주신경 공격.
특히 신장, 방광, 요도 공격 소변 놀 때 쓰라림.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혈관 수축.
저체온증, 발가락 손가락 꽁꽁 언 느낌으로 통증이 느껴짐.
장단기 기억 추적.
음파 공격으로 귀 고막 찢어질 듯.
신장과 간 공격으로 다크서클이 수시로 부어 있고 근육 통증이 있고 온몸이 땅 밑으로 꺼지는 듯한 무거움과 피로감, 무력감에 시달림.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오는데 효소 부족으로 복부 팽만, 방귀 자주 나오고 트림도 자주 나옴. 항상 속이 더부룩함.
2018년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우리집이 유전자 단백질 세포 실험 집안이 된 이후로 벌써 3년째 끔찍한 일이 계속 일어남.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고 편마비 되심. 파킨슨병 증상 보이고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고 폐렴 증상으로 여러번 중환자실 가고 신장이 안 좋아지고 요도에 균이 생김.
최근에 심장 판막에 균이 생겨서 요양 병원에 있다가 인하대병원에 계심.
아빠도 2018년부터 위염, 십이지장염, 백내장 증상 보이고 2020년에 전립선암에 걸리심.
언니들도 2018년 이전부터 지금껏 비인지 피해자로서 내가 당하고 있는 피해를 계속 받고 있으나 이 유전자 실험의 수단인 전파와 음파 공격 때문에 아픈 건데 본인들이 나이가 먹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아픈줄 알고 있으나 절대 그렇지가 않음.
오늘 간만에 엄마 병원에 갔는데
엄마 : 어지럽다. 앉아 있기 힘들다. 배 아프다. 똥 마렵다. 소변이 자주 마렵다. 귓바퀴를 살짝 만지면 엄청 아파하심.
지지난주에는 콜린계 단백질 두드러기 증상으로 피부가 얼룩덜룩했고 레이저 감마선 공격으로 피부에 칼로 베인 듯한 상처가 여러 군데였는데 오늘보니 멍이 2~3군데 심하게 들어있음.
간기능이 약해지거나 단백질 콜라겐 부족 그리고 모세혈관에 충격이 가해질 경우 멍이 든다고 함.
언니 :
얼굴 피부가 땅기고 손이 심하게 건조하다고 하고 얼굴의 광대뼈 부근의 모세혈관 자극을 받아서 빨갛게 홍조가 일어났는데 이 부위가 접형골가 이어진 부위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로 연결됨. 부비강 가는 길목과 인접해서 폐와 심장 등과 관련됨.
소변이 자주 마렵다고 하는데 신장과 방광 공격을 받은 것임.
밥만 먹으면 특히나 최근들어 더더욱 졸리다고 함.
밥 먹은지 얼마 안 되어서 배고프다고 하고 얼마 지나서 배가 아프다고 하는데 효소 공격 받아서 그런 것임.
미생물, 효소 단백질 공격이 이 뇌실험 공격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임.
참고 )
노르에피네프린은 신장의 부신피질에서 만들어지는데 단기기억과 장기기억과 관련이 있다.
중뇌의 흑질에 빛 공격 : 재채기, 콧물 유발.
우리 몸의 골격근을 도맡아 관리하는 중뇌의 흑색질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이용해서 근육을 움직이게 한다.
한기가 느껴짐. 시상하부의 체온조절 중추.
저온 자극에 의한 교감 신경의 활성화로 부신 속질에서 에피네프린의 분비가 촉진된다.
간에서 글리코젠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당량이 증가하여 세포 호흡이 활발해지므로 열 발생량이 증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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