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후 11:15 ~ 목요일 오전 12:31
눕자마자 기억피질과 감정피질 자극하는데 언니가 가족모임 때 엄마의 부재에 대해 눈물을 보인 적인 있는데 그 기억을 상기시킨 뒤에 내 감정까지 자극시켜서 내 의도와 상관없이 나도 울컥해서 눈물을 계속 흘리게 유도.
이후 내 청각피질을 자극하는데 오늘 낮에 있었던 학생들의 목소리가 다시 들리게 함. 내 속마음이 내 머리골을 진동해서 다시 내 머리로 들리게 고문하듯이 모든 청각, 시각 등의 감각 기억피질도 전파와 음파 자극을 가하면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나의 어렸을 적에 나도 기억 못 하는 기억도 다시 재생시켜서 기억을 불러낼 수 있다.
심지어 아까 누운 지 10여분만에 내가 비인지 피해자일 때 꿨던 꿈조차도 재연시킨 것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 함.
비인지 피해기간이기 때문에 잘 때 꿨던 꿈이 순수하게 내가 꿈 꾼이지 이때도 주입된 프로그램 꿈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든 예전에 내가 꿨었던 꿈 조차도 다시 생각나게 고문이 들어옴.
그러한 꿈도 다시 재연이 가능하다는 것은 다시 말해, 꿈을 조작해서 밤에 잘 때 주입한다면 이것도 하나의 거짓된 기억의 일부가 되어 나중에 무의식적으로 나의 생각이나 기억으로 남는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항상 이런 식으로 수면 박탈이 이뤄진다. 내가 자려고 했던 시간은 수요일 오후 11:15분인데 자기는커녕 1시간 넘게 끔찍한 실험 고문을 당했으니 말이다.
실제로 겪어보지 않았지만 내가 상상을 하면서 일을 꾸민다해도 이게 실제로 내가 겪은 일처럼 내 기억피질 한켠에 하나의 흔적으로 남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이게 하나의 생각주입, 기억주입으로 내가 잘 때 개한민국 살인마들이 내 뇌에 프로그래밍된 꿈주입을 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일 것이다.
이렇게되면 나는 직접 내가 겪어보지도 않았던 새롭게 조작된 생각과 기억이 <프로그래밍된 꿈주입>이라는 실험에 의해 내 뇌에 더러운 실험 흔적으로 평생 남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목요일 오전 12:40~
삐~ 삐~ 주파수 소리가 수요일 오후 11시 15분에 자려고 마음 먹었을 때부터 지금껏 들리게 고문 중.
왼발바닥이 저리는데 우뇌 공략. 우뇌가 장기 기억의 뇌이자, 유전자의 뇌이다.
뻔하다. 자려고 할 때마다 우뇌 특히 측두엽에 공격 퍼붓는 거 보면 말이다.
어제 달랑 2시간 잤는데 과연 오늘은 어떨까.
12분간 오른팔과 오른 다리에 전침 공격 받아서 이미 흉터진 곳으로 또 화끈거리는 열 공격들어와서 심한 가려움과 따끔거림 유발.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들어오고 얼굴과 머리 혈관에 또 효소 공격.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누워서 자려하면 그 시간이 마치 본래 가해자들 자신들의 실험 시간이라고 착각하면서 엄청난 공격을 가하면서 수면 박탈.
복부 근육을 튕겨대고 척추뼈 통증 유발하고 머리골 진동과 근막 수축하면서 기억피질 자극하는데 이게 과연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인지~?
기가 막힌다. 나에게 놓여진 이 말도 안 되는 끔찍한 상황들이 개한민국 주도하에 대다수 국민들 모르게 소수만 병신 취급 받으면서 이러고 다른 세상을 살고 있으니 말이다. 뇌생체실험용이라~
끝날 기미가 전혀 안 보이는 이 끔찍한 살인 고문 국가 범죄에 마냥 당하고 살 자신이 없다. 벌써 12년째이고, 너무 고통스럽고 지쳤다. 이 말도 안되는 엄청난 반인륜적인 인권 유린 범죄에서 벗어나는 길은 아직까지는 없다.
그럼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답이 뻔하다.
나는 자유롭게 살고 싶다. 내 인생을 살고 싶고 어떠한 신체적 정신적 고문을 받고 싶지 않다. 헌법의 보장된 기본적 권리도 보장 받지 못 한채로 그것도 단순한 권리 박탈이 아닌 뇌 생체실험용으로 본인 동의 없이 행해지는 끔찍한 살인 고문 앞에서 더이상 내 자신을 놔두고 싶지 않다.
더이상 내 뇌와 신체가 음파와 전파 고문으로 훼손 당하고 싶지 않다. 차라리 죽음을 선택하는 게 더 인간적인 방법인 것 같다. 오전 1:12
오전 4:20
경추와 목빗근 진동 공격과 혈관 눌림. 목구멍이 칼칼하고 머리골 깨질 듯하게 진동과 조임. 음파 공격 계속들어오고 눈알이 뻑뻑하고 심장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오전 6:19
눈을 못 뜨겠음. 왼쪽 눈 찢어질듯. 왼쪽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림.
내장 공격이 끊이지 않는데
목구멍과 흉선부위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무호흡으로 코까지 골게 만듦. 머리 속이 쓰라림.
오전 6:54
머리골 진동, 내장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특히 갑상선, 흉선부위 미친듯한 진동으로 인한 통증.
도대체 몇 번을 깨는지.
오전 7:00 ~ 10:30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신장과 간 공격이 심하고 점액질이 목구멍에 걸려있는 느낌과 함께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은 통증이 계속됨.
후두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입술에도 전기가 흐르면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특히 앞니가 빠질 것 같음. 뇌간과 시각연합피질, 시각피질 자극하는데 눈알이 뻑뻑함.
접형골 등 부비강 자극공격도 계속 들어오고 호흡도 편치 않음. 심장이 두근거림.
음파와 전파 공격이 상당하고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고 머리 근막이 조여오면서 머리가 쿡쿡 찌르는 통증이 지속.
오전 10:30 ~
40분 넘게 미주신경 공격 들어오는데 똥도 마려운 느낌이 계속 들고 속이 더부룩하고 꼬르륵 소리도 나면서 속쓰림 증상도 있고 약간 구역질할 것 같은 느낌이 들게 생화학 작용을 일으키는데 미생물과 효소, 호르몬 자극하면서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 중.
음파와 스칼라파 등 전파로 내장을 진동시키는데 마구 미친듯이 흉골과 요추 부위가 요동침.
처음에는 머리가 멍하고 머리 근막이 조여오다가 내장 쪽에서 생화학 공격이 들어옴. 오전 11:16
40분간 음파 공격 퍼붓는데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 생성하려고 욕설과 모욕적인 기계음성 주입도 가함.
화장하는데 대뇌기저핵, 소뇌, 운동피질 공격 퍼붓고 오른쪽 관자골과 측두골에 진동 퍼붓는데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면 굉장히 어지러움.
오후 12:20 ~
출근길,
아까 점심 먹은 거 분해하는 공격 들어오는데 과호흡과 침이 심하게 고임.
얼굴 근막이 심하게 조이는데 얼굴 피부의 모세혈관 자극. 어제처럼 얼굴 피부가 쓰라림. 마치 얼굴에 상처를 입혀놓고 거기에 소금이나 고춧가루 뿌린 것 같은 화끈거리는 통증.
항문 분비선 자극하고 얼굴 단백질이 녹아서 타들어가는 통증. 입안 점막은 마르게 공격 들어오는데 잇몸이 바짝 마름.
생식기 가려움과 따끔거림 , 치아 법랑질이 벗겨질듯 공격, 얼굴이 염산에 타들어가는 통증.
근무시간,
음파 공격과 호르몬 합성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특히 2~3교시 때는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 들어오고 4교시에는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귓 속과 뇌 속이 타들어갈 것처럼 고문.
퇴근이후, 성대가 심하게 진동하는데 이복근까지 심하게 덜덜덜 떨리는데 목이 메어오고 진동으로 인해 내장의 호르몬이 뇌혈관 쪽으로 퍼지는데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뇌압이 올라가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면서 지끈거림.
밥을 간신히 먹은 직후, 골반기저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와 내장까지 공략.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거리는데 기분 개같음. 소화효소 만드는데 침이 심하게 고임.
효소와 합성 호르몬 때문에 치아가 시큰거림.
오후 7:06
지하철 타려고 걷는데 발의 복사뼈, 아킬레스건, 무릎뼈가 심하게 아프게 하는데 걷기가 힘들고 심장 박동수는 빠르게 두근두근거리게 공격들어오고 침은 신맛이 강하게 나고 동시에 내장 공격에 똥이 마려움. 이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림.
오후 7:27
내장 진동이 요동치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음식물이 역류할 것 같음. 오후 7:41
오후 7:41~ 10:15
2시간 정도 친구 만나서 커피숍에 갔는데 열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단백질 분해 공격과 함께 효소 이용해서 공격 들어오는데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혈액의 ph를 염기 상태로 만들어버리는데 피부가 비누로 빡빡 씻고난 듯한 건조함이 지속됨.
염기성 신경물질 분비를 계속 만들어내는데 신장 공격에 옆구리와 허리가 계속 아프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살짝 부어오름.
버스 안, 숨이 가쁘고 속이 더부룩함. 머리 근막 수축 공격으로 머리가 조이고 눌리는 통증이 있는데 혈관과 신경이 눌려서 그런 것.
특히 미간과 코뼈, 눈썹뼈에 진동이 심한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고문해서 호르몬 합성 유도.
효소 공격이 있고 침이 물처럼 고임.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공격에 삶이 고통 그 자체임.
오후 10:15 ~ 11:59
집 도착.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게 해서 방귀가 계속 나옴.
염기성 신경물질 분비해서 혈액의 ph가 염기 상태.
피부를 3년째 악건성 상태로 만들어버림. 피부의 콜라겐 단백질이 녹아내린 느낌으로 진짜 이 개같은 살인고문 받은 이후로 급 노화됨.
상체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내장 근육 수축 고문. 한기가 심하게 느껴질 만큼 저체온증 유발. 자율신경계 건드리면서 호르몬 합성. 특히 몸 속의 수소와 암모니아 자극.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가 멍하면서 급 피곤함이 몰려옴.
금요일 오전 12:00 ~ 1:30
내장 근육 진동과 부비강 부근의 혈관 공격이 1시간 넘게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부비강 부근을 지나는 혈관을 계속 자극하는데 코피가 터질 것 같고 눈의 혈관까지 자극 받고 있음.
콧 속과 눈알이 시림.
얼굴의 코와 눈 주변이 뇌하수체와 연결되는데 계속 호르몬 합성 공격이 들어옴.
코와 광대뼈와 볼 부근이 심장, 폐와 위와 연결되기 때문에 내장은 내장 대로 호르몬 자극 고문 받고 코와 눈, 입술 주변은 그 부분 대로 공격 받아서 피부가 건조하고 땅겨서 팔자 주름이 깊게 생기고 콧 속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 혈관도 자극 받아서 시림.
오전 1시부터 왼쪽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고 치아 아랫니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공격들어오는데 치아가 내장 신경과 연결되어 있고 뇌하수체와도 바로 연결되어 호르몬 분비와 관련이 있기에 수시로 치아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호르몬 합성과 효소 공격으로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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