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2:10 ~
30분 가까이 온몸의 혈관 수축 공격으로 피부가 닭살처럼 올라오고 혈액 순환이 안 되어서 피부 전체가 붉고 푸르스름하게 보이면서 얼룩덜룩하게 혈액이 뭉쳐보임.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남.
오전 12:37
머리골을 휘감는 엄청난 공격이 몰아치고 눈알이 휙휙 돌아갈 정도. 이게 DNA 유전자 이중고리 나선 푼 것 같은 느낌이 듦. 동시에 항문 괄약근 수축 공격을 하면서 DNA 중합효소 만들어내고 머리골을 심하게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복제 중. 침에서는 신맛이 강하게 남.
오전 12:57분쯤,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고나서 복부 근육을 수축하고 척추뼈와 뇌 두개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흔들림.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갈증도 심하게 남.
오전 1:06
잠을 자고 싶어도 잘 수없는 환경. 내 집이 편히 쉴 공간이 아닌 끔찍한 생체실험의 장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살고 싶지 않다. 고통스럽다. 인간의 삶이 아니다. 소름끼치도록 생체실험이 24시간 매일 이어지네. 끔찍하다. 벌써 12년째 생체실험에 이용 중.
끝날 기미가 전혀 안 보이고 이젠 내가 끝내련다.
목구멍이 생화학 가스 내지 효소가스 때문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10분 넘게 지속되는데 처음엔 갈증이 나는 것처럼 느껴지다가 계속 당하다보면 나중에는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으로 바뀜. 침도 심하게 고이는데 이게 효소 생성 때문에 그런 것.
귀가 잘 안 들리게 공격 들어옴. 측두골과 두정골 공략.
가청영역대의 음파공격 퍼붓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계속 머리골 진동과 머리 조임, 눌림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옴.
오전 1:34, 위 괄약근 공격 들어옴. 음식물 분해 공격.
효소 공격으로 침이 무척 고이고 신맛이 남.
내측두엽, 변연계, 해마, 시상하부 파페츠 회로 주변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기억피질 자극.
이제 누워보려고 함. 오전 1:50
오전 1:50 ~ 9:30
깊은 잠은 불가능.
중간 중간 깼는데 역시나 머리골 진동과 머리골 눌림과 조임 공격은 자는 동안에도 계속 이어짐.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함.
24시간 전파와 음파 처 맞는다는 얘기.
팔 다리는 계속 저리면서 피가 잘 안 통하고 머리 역시 저리네. 이 피해 받고나서 머리도 피가 잘 안 통해서 저릴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겪게 됨.
계속 기억피질 자극 받으면서 장단기 기억 추적당하면서 실험 당함. 그야말로 누워있는 마루타.
오전 9:30 ~
눈알이 너무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뿌옇게 보일 정도로 뇌 시냅스에 생화학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영상 촬영을 하니 한쪽 눈알을 안쪽 사시로 만들어버리고 시계추 움직이듯 좌우로 그리고 숫자 8을 가로로 눕힌 모양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들어오네.
음파 공격과 함께 뇌 시냅스 전체에 생화학 작용이 일어나게 1초도 쉬지않고 공격 들어오는데 뇌 속이 시리고 내장 속도 시큰거림.
과호흡 증상도 나타나고 호흡기전과 화학수용체 계속 자극.
내장과 뇌, 특히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서 계속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 생합성 그리고 효소로 아주 잔인한 살인고문 퍼붓는데 24시간 하루도 쉬지않고 3년 가까이 유전자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당하고 있는데 죽지 않고 살아있는 자체가 참 용하네.
2018년 2월부터 2020년 11월 현재까지 22시간 어쩔 때는 24시간 내내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할 정도로 3년을 알차게 실험하면서 이용하네.
오전 9:58
20분간 암모니아 냄새가 진동하게 공격 들어오는데 몸 속의 체액과 단백질 분자를 분해하는데 콜린계와 아민계 단백질 분해시 좋지않은 냄새가 분해되어 후각수용체를 통해 올라옴.
40분간 씻는데 양치시에 피가 섞여 나오고 (2018년부터 고문이 심해진 후 나타난 피해 증상) 아까 만들어낸 아민계, 콜린계 신경전달물질로 뇌 시냅스 자극하는데 순간 뇌압이 오르고 씻는 내내 머리골과 몸이 음파와 스칼라파 공격에 휘청휘청거리면서 머리는 굉장히 멍하고 머리근막 수축이 있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고 눈알은 계속 쓰라림
오전 11:00
오전 11:00 ~ 12:20
눈알이 여전히 쓰라리고 좌골 공격에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폐와 심장 부근에 작열감이 느껴짐. 물파스 발라 놓은 듯한 느낌도 들고.
효소가스와 호르몬 화학 반응 일으켜서 뇌를 포함한 내장이 항상 시큰거리고 시리고 쓰리고 작열감이 항상 있음.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머리 속이 시림.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항문과 생식기 괄약근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후 12:20 ~
출근길, 발가락 통증 공격.
과호흡에 시달림.
버스 안, 옆구리 통증 공격.
지하철 타려고 계단 내려가는데 좌골공격으로 무릎뼈가 아작나는 통증.
이후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음식물 분해 공격으로 트림이 나옴. 과호흡에 시달리고 침이 고이고 침에서 신맛이 남.
수업시간,
1교시, 머리골 진동과 눈알 진동. 음파와 빛 공격.
2교시, 귀에 차가운 바람이 들어오게 스칼라파 공격. 뇌 속이 시큰거리고 지끈거림.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 눈에 이물감.
3교시 내내 그리고 4교시 전반부,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처럼 뇌압과 안압이 오르게 혈관과 신경 자극 고문을 하는데 진짜 기가 막힐 뿐이다.
퇴근 직전에 또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공격 들어옴.
버스 안, 귓바퀴에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고막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이후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뇌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속쓰림 유발 중. 오후 7:13
밖에서 저녁먹고 집에 가는 길.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다리 근육은 땅기고 과호흡에 시달리다가 마을 버스 탔을 때 머리가 무겁고 머리가 조여오고 눌리는 통증.
오후 9:00 ~
1시간 넘게 극심한 고문이 몰아침.
눈에 티끌같은 게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1시간 가량 이어지고 눈알이 덜덜 떨릴 정도로 안와골, 관자골, 접형골, 관골, 사골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안면골뿐만 아니라 머리골 진동도 동시에 진동하는데 시야 장애에 시달림.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혈관과 신경 자극하는데 단백질 효소와 호르몬 생합성 고문 때문에 혈액이 염기성으로 바뀌니 몸이 심하게 건조하고 얼굴 피부도 건조하다못해 땅기고 아픔.
콜린계와 아민계 신경전달물질 합성 고문으로 피부 알러지 반응도 일으켜서 피부 염증에 시달린지 오래임.
오후 10:20 ~ 11:59
2시간 가까이 머리골을 전체적으로 휘감는 공격이 들어오면서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핑 돌다가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하고 상체 복부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머리골도 흔들리고 완전 살인고문.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11. 5. 목요일 피해일지 (0) | 2021.04.25 |
---|---|
2020. 11. 4. 수요일 피해일지 (0) | 2021.04.25 |
2020. 11. 2. 월요일 피해일지 (0) | 2021.04.25 |
2020. 11. 1. 일요일 피해일지 (0) | 2021.04.25 |
2020. 10. 31. 토요일 피해일지 (0) | 2021.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