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2:00 ~
1시간 동안 측두엽과 자놀이를 1초도 쉬지않고 혈관과 신경을 조이는데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침은 계속 고이고 음파를 이용해서 효소와 신경화학물질로 계속 혈관이 터질 것처럼 만드는데 진짜 역겹다.
또 1시간 동안 경추 뒷목과 양쪽 팔을 공격하는데 이게 뇌하수체와 관자놀이 부근에 통증을 유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이마 눈썹 부위와 관자골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의 초점도 안 맞고 흐릿흐릿함.
오전 2:00 ~
침이 고이고 좌골과 골반, 내장, 척추 진동이 들어오면서 경추와 머리 압박 중.
종아리가 심하게 가렵고 갈증이 남. 오전 2:47
오전 5:30 ~ 6:30
한 2시간 40분 잤을까. 물론 뇌 모니터링 당하면서.
오전 5:30분쯤부터 좌골, 골반, 생식기 수축 공격이 지속적으로 등줄기 척수에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등이 뎁히는 느낌의 통증.
전자레인지가 음식을 뎁히면서 음식 속의 물분자 의 진동을 일으키듯이 몸 속 체액을 뎁히면서 몸 속의 세포 분자 진동.
이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기 시작하는데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호흡이 계속 힘들게 지속. 내장 공격에 갈증이 나고 생식기 분비선 자극.
오전 5:50분 무렵부터 현재 오전 6:22분이 지나가도록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쓰라림. 뇌에서 활성산소가 많아지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경추 부위가 심하게 압박을 받고 있고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
뇌간 호흡 중추 자극이 계속 들어와서 호흡도 제멋대로 조절 당함.
단백질 합성, 즉 단백질 인산화 고문 때문에 눈알도 심하게 뻑뻑하고 머리 속에서 생화학 반응 일으키다보니 뇌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 중.
오전 6:28, 발바닥도 심하게 저리는 중. 단백질 분해와 합성시에 요소와 요산 때문에 소변이 급 마려움.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유전자 복제와 관련.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니 눈의 초점이 안 맞고 눈앞이 빙글빙글 도는 중. 어지러움. 오전 6:42
20분 넘게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고 생식기 부위도 쓰라리게 하면서 배꼽 주변에 진동 고문이 몰아치게 하고 팔이 저리게 하더니 목구멍에 점액질이 걸려있는 것 같음.
오전 7:02분부터 호흡이 힘들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간 중추 자극과 함께 머리 혈관과 신경이 또 눌리면서 두통 시작되고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단백질 생합성 시작 중. 기억 추적과 함께 단백질 인산화 고문, 즉 유전자 복제 또 이어서 들어옴.
이 살인고문이 하나의 사이클로 반복적으로 들어오는 중. 현재 오전 7:07
20분간 음파로 귀 고막과 내이도 그리고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오전 7:28, 속쓰림이 심하고 얼굴 피부 특히 오른쪽 상악골, 관굘 부위의 모세혈관 자극으로 그 부위만 홍조 상태가 됨.
30분 넘게 눈알이 핑핑 돌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유전자 복제.
눈을 감아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계속 생각과 기억피질 역시 자극을 하니 뇌가 쉬지 못하고 각성 상태 유지.
보통 눈을 감고 10분이상 누워있으면 잠이 드는 게 맞는데 계속 눈알을 돌리면서 생각피질과 기억피질을 자극하는데 눈알이 진동 공격으로 덜덜 떨리면서 제멋대로 돌아감.
이마골과 관자놀이, 광대뼈 진동이 요동치고 대뇌피질 전체의 혈관과 신경 자극.
오전 5:30분부터 2시간 30분째 살인고문 이어지고 있음. 현재 오전 8:02
저 가해 씨발놈들은 엄마 병원 가는 날에 유독 지랄떨면서 살인고문 펼침.
오늘도 고작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만 잤음. 이렇게 잠을 3시간도 채 못 자게 된 것은 2014년 12월부터 지금껏 6년째.
오전 8:00 ~ 9:00
발바닥부터 머리 정수리까지 공격이 안 닿는 부위가 없음. 아주 살인고문임.
계속 속쓰림이 지속되는데 단백질 분해해서 뇌 혈관 쪽으로 보내는데 머리골이 진동하고 머리가 계속 조여오면서 두통 유발하고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얼굴 근막이 또 심하게 조여오면서 얼굴의 단백질 조직이 분해되는 더러운 느낌.
귀가 잘 안 들리고 팔에 힘이 쭉 빠지게 하는데 내 팔이 내 팔 같지가 않음.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네.
3시간 넘게 살인고문하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중.
감히 허락없이 뇌생체실험 타겟 만들어서 12년째 내 인생 말아먹고 내 목숨을 가지고 개한민국과 가해 살인마 지들의 잇속 챙기는 아주 좇같은 세상.
이런 좇같은 생체실험이 이 개같은 나라에 존재하는지 미처 몰랐네.
미국, 러시아 기술 가져다가 더 악랄하게 자국민들에게 써 먹는 개같은 나라. 물론 일부 재수 더럽게 없는 일부 소수 국민들만 헌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 채 개만도 못한 취급 당하면서 자신들의 인생과 목숨을 이 좇같은 나라에 강제로 바치게 된 꼴이 되었네.
이 좇같은 전파와 음파 기술로 뇌 건드는 실험 말고도 다른 기술들도 선진국 기술 도용해서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이 개같은나라가 아주 가난한 나라에서 탈피한 거 아니겠어. 꼬래 인권 후진국이 OECD 선진국 모임에 어떻게하면 들어갈까 고민하면서 선진국들 발바닥이나 핥아주다가 겨우 그 문턱에 들어가서 미국과 일본 눈치나 보고 자빠졌네.
오전 9:00 ~ 11:00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는데 냉풍기에 얼음 넣고 그 앞에서 쐬는 바람 수준으로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피부에 스며들면서 내장까지 공격이 들어옴.
내장과 얼굴, 머리의 혈관이 수축되면서 피부는 닭살 돋는 느낌이고 내장 근육은 땅기면서 계속 진동 공격 들어오는데 배가 1초도 쉬지않고 살살 아프다가 어쩔 땐 뒤틀리고 똥이 마렵고 가스가 나오면서 계속 배가 묵직하고 복부 팽만에 시달림.
선천적인 질병이나 노년기에 접어들어 아픈 게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20~40대에는 특별히 아플 일이 거의 없다. 대부분 이 시기에는 건강하게 살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학교생활, 사회생활하면서 현재 삶에 최선을 다하고 미래의 삶을 준비하고 살면된다.
그러나 나는 이 개같은 나라인 대한민국이라는 인권 후진국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대대적인 국가의 인공지능과 바이오 산업아래 아주 큰 희생양이 되어 내 인생과 목숨을 강제적으로 희생당하고 있다. 나만 당하면 그나마 덜 억울하겠지만 부모님과 언니들도 다 같이 실험에 이용당하고 있다.
30대의 10년 그리고 40대 초반 현재까지 12년을 개한민국에 의해 강탈당했다.
남들은 각자 가정을 꾸리고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누리면서 먹고 사는 문제만 신경쓰면 되는데 나는 그러한 문제는 이미 물건너갔고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벗어날까를 고민해야하는 상황이다.
수면 박탈, 생각의 자유 박탈, 기억추적을 당하면서 어렸을 때부터 지금껏 사생활 다 노출 등등은 그래도 참을만하다.
문제는 목숨을 위협하면서 24시간 가하는 나의 모든 생체정보가 담긴 유전자 복제이다. 감히 본인 동의 없는 유전자 염기코드를 복제하고 해독하다니 이건 국가의 사업이든간에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불법행위이고 반인륜적 행위이자 살인행위이다.
오전 11:00 ~ 11:40
1시간 동안 또 살인고문.
좌골과 골반의 뼈와 근육, 혈관이 조여오는데 있는 힘껏 내 골반과 다리뼈에 줄을 묶어서 잡아당겨서 묶은 상태로 2~3시간동안 놔뒀을 때 다리 상태가 이렇지 않을까 싶다.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의 화학신호 자극.
이어서 모든 혈관이 수축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겨드랑이와 옆구리 혈관이 조여올 때 가슴 유두 부위가 딱딱해지는 느낌이고 이후 혓바닥이 감각이 없어지는데 마비가 된 듯한 느낌이었음. 혓바닥의 침이 바짝 마르면서 따끔따끔.
이어서 항문에 불쏘시개를 쑤셔넣은 듯하게 항문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고문이 들어옴.
이후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내장 역시 신장과 간 부위에 불덩이를 던져놓은 듯하게 2~3초간 아주 뜨겁게 공격이 들어옴.
머리의 뇌기능이 마비된 듯하게 글씨 타이핑도 내 마음대로 안되게 공격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내가 무슨 기계도 아니고 개좇같이 고문 들어오면서 이용해 처먹는데 곧 자살을 할 생각이다.
내장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계속 호르몬과 효소를 뇌 쪽으로 올려보내는 수작이고 역시나 뇌 혈관이 팽창했는지 터질 것 같음.
더이상 이 삶에 미련이 없다. 당해보지 않으면 이 고문이 얼마나 잔인하고 끔찍한지 모를 것이다.
오전 11:40 ~오후 12:30
머리말릴 때, 경추 압박과 팔 저림 공격 그리고 이마골과 미간의 극심한 진동에 시달림.
화장하는 20분간 살인고문 들어옴. 음파와 전파가 좌우뇌의 측두엽, 관자엽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병신된 느낌.
눈썹부터 관자놀이 그리고 귀 바로 위쪽 측두엽 그리고 미간과 사골에 엄청난 머리 혈관 조임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간과 변연계 공격이 아까 머리 말릴 때부터 극에 달함.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오전 3시에 잠을 청하고 고작 2시간 30분 자고, 오전 5:30분에 강제 기상해서 오후 12시 30분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7시간을 계속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당함.
7시간 동안 내 기억피질의 유전자 염기코드를 복제함.
보통 평일에 날밤 새게 만들 때 오전 2시에 자려고 하면 출근 준비하는 오전 10시까지 기억 피질 복제하려고 온갖 살인고문 퍼붓는데 보통 7~8시간이면 뇌 전체의 기억의 흔적인 엔그램 세포를 다 복제하나보다.
뇌가 하루하루 기존 기억에 새로운 기억을 저장하는 기억피질의 흔적이 조금씩 바뀌므로 일주일에 한 번씩은 전체의 뇌 기억피질을 다시 한 번 복제하는 고문이 쏟아진다.
물론 매일매일의 기억피질을 하루에 2~3시간만 뇌가 회복할 시간만 재우고 나머지 수면시간은 그날 하루에 있었던 기억들을 복제하고 이전에 복제해간 기억들을 재프로그래밍해서 내 뇌에 주입하면 이걸 꿈으로 꾸게 된다. 이걸 피해자들은 꿈주입 실험을 당한다한다.
그래서 매일 인위적인 꿈을 꾼다.
오후 12:30 ~
집에서 나올 무렵
내장 공격이 또 들어오면서 배 속이 시리고 오른쪽 다리를 절뚝거릴 정도로 아길레스건 공격이 들어옴.
버스 정류장,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버스 안, 흉골과 횡격막을 압박 공격 당하고나면
과호흡에 시달리고 오른쪽 눈썹과 눈꺼풀이 움찔거리게 공격들어옴.
갈증이 심하게 나고 내장이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옴. 내장이 터질 것 같고 변이 쏟아질 것 같이 내장이 꼬이게 고문 들어오네. 진짜 좇같이 공격 들어옴.
침에서 쓴맛이 난다. 간 공격과 신장 공격 들어옴
오후 1:20분쯤 다시 흉골과 횡격막 조임. 효소 가스 때문에 입안 점막과 혀가 바짝 마르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목구멍이 타들어감.
오후 1:33, 과호흡 증상 유발.
오후 1:30 ~ 3:50
엄마 병원, 숨이 턱턱 막히고 호흡하기가 힘듦. 계속 내장이 뒤틀리고 진동으로 요동치고 내장이 꼬이게 함.
효소가스가 계속 뇌쪽으로 올라오고 등줄기 척수에는 열이 확 오르게 하더니 땀이 등쪽 특히 경추와 가슴 흉선에 맺히게 함.
걸어다니기 힘들게 발가락, 아킬레스건과 발등, 발목 근육이 조여오니 덩달아 종아리, 허벅지 근육이 땅김.
엄마의 온몸이 멍 투성이인데 이게 온전히 주사바늘로 인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음.
내가 오른발의 발등과 복사뼈 부근의 혈관과 신경 공격을 수시로 받아 피부에 염증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오늘 병원에 갔더니 엄마도 나처럼 공격을 받아 오른발의 발등과 복사뼈 부근의 피부에 염증 흉터가 생김.
오후 3:50 ~ 4:35
병원에서 나와 언니랑 근처 맥도날드에서 간단히 떼우려고 들어왔는데 심장 부근이 미친듯이 뛰게 하는데 한 10분 정도 호흡이 가쁘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게 공격 들어옴.
미주신경인 내장 전체의 세포 주파수의 공명 주파수 공격들어왔고 미주신경은 곧 심장근과 연결됨.
심장부근이 뛰지않게 쇄골 아래 부위를 누르고 있으니 숨도 덜 차고 머리 멍하고 어지러운 것도 덜함.
이후 눈 주변의 안압이 오르고 음파 공격이 꾸준히 들어옴. 침이 고이고 호르몬과 효소 공격이 꾸준히 들어옴. 생체 배터리 가동과 뇌 시냅스 자극.
오후 4:35 ~
오른발과 오른 다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질질 끌고 걸어갈 정도로 근육 땅김. 좌골과 천골 공격.
흉골과 횡격막 부근이 조여오는데 마치 속옷 브래지어를 꽉 낀 거 입은 듯한 답답함이 느껴짐.
침이 고이고 내장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생체 배터리 가동용이기도 하고 뇌의 화학신호 정보 읽어내고 단백질 DNA 중합 효소용으로 계속 신경화학물질 등 호르몬과 효소 분비하는데 유양돌기와 귀 고막과 내이가 엄청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귓구멍에 손가락 넣어보면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음.
35분간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어지러운데 유양돌기와 목빗근 부근을 진동이 울리지 않게 막으니 그러한 피해 증상이 덜함.
유양돌기와 목빗근을 눌러서 막으니 방해가 되는지 오른쪽 눈썹 부근이 씰룩거리게 수 차례 공격 들어옴. 오후 5:09
오후 5:10 ~
욕설 넣는 기계음성이 들어오고 침은 심하게 고이고 머리 속이 쓰라림. 귓 속까지 시림.
하두정엽과 후두엽 부근을 쓰라리게 하는데 뇌간 건드림.
그리고 경추 뒷목에 진동 고문 들어오는데 머리가 계속 멍하고 졸리고 어지러움.
단백질 합성, 즉 단백질 인산화 고문은 참기 힘든 머리 멍함, 무기력증, 졸음 유발.
오후 5:33, 침에서 쓴맛이 남. 간과 담즙선 공격. 치아 통증 유발. 단백질 합성 공격.
오후 5:45 ~
집에 걸어오는 7분이 지옥. 좌골신경과 연결된 뒤꿈치 공격하는데 걸을 때마다 양말이 다 벗겨짐. 그리고 아킬레스건이 끊어질 것 같이 공격.
좌골신경과 미주신경은 연결.
미주신경은 곧 내장 신경과 연결.
집에 도착하자마자, 7분간 만든 효소로 부비강 통해 공격. 침이 심하게 고임.
씻는데 무릎 정강이 공격.
머리에 피가 몰리는 느낌이 들고 음파 공격은 지속.
경추, 어깨, 팔 공격은 지속.
침이 쓰고 머리는 멍함.
2시간 30분 고작자고 벌써 13시간째 살인고문 중.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내가 여태 수 년간 했던 언어피질 등을 복제한 거 계속 나한테 보내면서 내 속마음 처 읽고 대화식으로 주입하는 고문하는데 내가 저 살인마들에게 했던 욕설도 함께 넣어서 나한테 계속 주입.
오후 6:47
오후 6:50 ~ 오후 10:00
3시간 정도 누워있었는데 계속 꿈 주입에 시달림.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잔 건데 이 역시 꿈 주입에 꿈을 꾸면서 잠.
오후 10시에 일어나기 30~40 전부터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목빗근이 심하게 조이면서 혈관이 눌리는데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낀 느낌으로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면서 두통 유발.
내가 깨어 있을 때 내 생각 처 읽고 그 생각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음성 주입하거나 무의식적으로 대화 유도 당하게 만들거나 내 생각 처 읽고 그 생각과 관련된 기억을 떠오르게 만들듯이
자는 동안에도 내 무의식 생각 처 읽고 그거에 대해 관련 기억 데이타베이스를 토대로 생각을 주입하면 내가 그것을 꿈으로 꾸는 것 같고,
낮에도 당하듯이 잘 때도 내 안구의 움직임을 인위적으로 유발하게 해서 기억을 추적하는 실험을 당한다. 어렸을 때 기억부터 최근 기억까지 말이다.
오후 10:00 ~
40분정도 내장 공격과 더불어 내 대뇌피질, 특히 기억피질 계속 자극하다가 오후 10:41분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걸려있는 듯한 느낌이고 눈앞이 조금 어두워지는데 눈의 홍채 괄약근 조절로 DNA 중합효소 만듦. 왼쪽 귀 고막과 내이도 부근이 가렵더니 측두엽 혈관과 신경 세포 공략하네. 내장의 작열감 시작.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측두엽을 음파로 관통하고 목구멍이 효소 가스와 신경화학물질 때문에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 이후 눈알까지 굉장히 쓰라림. 오후 10:58
☆ 타이핑하는 게 굉장히 힘들게 손가락 근육 움직임이 상당히 어색하고 오타가 계속 나는데 내 생각피질 미리 처 읽고, 내 눈알의 움직임과 내 언어피질 그리고 운동피질을 자극해서 내 고유뇌파의 신호로 손가락을 이용해서 타이핑하는 게 아니라, 내 대뇌피질의 시냅스망의 뇌파를 통째로 복제한 외부 주파수로 언어와 운동피질을 자극하면 내가 그 외부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에 따라 내 팔과 손가락이 움직여서 타이핑하게 되는 꼴인데 누가봐도 딱 조종인 거 앎.
언어의 표현과 발설도 마찬가지로 이런 식으로 당함. 내가 의도하지 않는 단어나 문장을 표현해서 발설하게 되는데 내 감각피질, 생각피질, 언어피질, 운동피질 등을 다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고 완전 살아있는 인간 로봇이 됨.
오후 11:00 ~ 오후 11:40
좌뇌의 측두엽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언어피질 완전 살인고문.
왼쪽 목빗근과 유양돌기 부근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왼쪽 측두골에도 진동 공격으로 미친듯이 울림. 동시에 스칼라파가 찬 성질인데 이게 복부 피부쪽으로 스며들듯이 공격 들어오면 내장 속까지 공격이 가해져서 내장이 곧 뒤틀리듯이 통증 유발.
우뇌는 장기기억이자 유전자의 뇌인데 엄마가 우뇌 공격 때문에 뇌출혈로 쓰러진지 벌써 2년 6개월이 다 돼 감. 최근에 보면 우뇌 공격도 모자라 좌뇌 실험을 당하고 계심.
좌뇌와 연결된 오른팔이 멍투성이고 오른다리와 발등, 발목도 흉투성이임.
그리고 눈의 초점이 안 맞는 것도 눈과 연결된 뇌 세포 단백질의 유전자의 복제와 관련이 있음.
엄마도 다른 가족들은 눈치 못 챘지만 내가 당하는 것처럼 생각주입과 그 주입된 단어나 문장을 발설하시고 당연히 자는 동안 혹은 깨어있는동안에도 수시로 기억추적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머리가 멍하고 몽롱한 상태로 자주 계심.
뇌출혈로 쓰러지고나서 초반엔 신장과 요도에 VRE균, 그 이후에 수 차례 폐렴 증상으로 중환자실 그리고 최근엔 심장 판막에 세균까지 검출되어 인하대병원에 오래 계시는데 나도 직접 실험 고문 당해보니 미생물, 세균, 효소 단백질 이용해서 유전자 복제를 하는 거라서 몸 속의 미생물과 세균 그리고 외부 세균을 침투시켜서 충분히 가능한 실험이 이 유전자 복제 실험이다.
워낙에 엄마는 몸이 약해진 상태이고 나이도 있으시고 지병까지 있으셔서 저 개한민국 가해살인마 집단이 조금만 건드려도 엄청난 후폭풍이 있게 되어 생명의 위협의 순간이 자주 있게 되신 것이다.
지금 글쓰는 오후 11:37, 40분 가까이 측두엽과 눈알이 불타오르게 고문하더니 이제 내장이 또 심하게 뒤틀리고 목빗근과 유양돌기의 혈관이 눌리면서 목이 눌리는 느낌이 지속되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은데 유전자 복제 공격 또 들어가네.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스칼라파 공격으로 한기가 느껴지면서 피부 혈관 수축이 되고 복부 근육은 튕기면서 뇌혈관까지 물 흡수되듯이 효소가 쫙 퍼지면서 단백질 합성 고문이 시작됨. 끔찍한 통증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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