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1. 23.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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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00  ~  3:00

 

눈알이 사시가 되게 공격이 들어오고 빔 레이저 같은 것이 측두골을 뚫고 들어옴. 순식간에 들어오는데 순간 머리가 띵함. 

 

입술이 바짝 타들어가는 공격이  한참 들어오고 대뇌기저핵과 뇌간, 경추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왼쪽 어깨가  뻐근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게 고문하면서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림.  오전 2:45

 

 

오전 3:00 ~ 3:40

30분 넘게 왼쪽 눈알이 덜덜 떨리게 공격하면서 눈알이 상당히 가려움. 이어서 눈알 주변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공격이 들어오는데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정신없이 제멋대로 돌아감.  왼쪽 눈알을 안쪽 사시에 가깝게 만들어놓음. 

 

자려고 했지만 과연 잘 수 있을지.  진짜 개같은 놈들이네.  

 

2시간에서 3시간 잤으려나.

 

오전8시에 일어나기 전부터 머리 속이 굉장이 쓰라리고 손가락으로 두피를 살짝 눌러도 아플 정도.

 

계속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머리 속 시냅스에 화학 작용을 일으키면서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되는데  생각피질, 기억피질, 청각피질  등을 계속 자극하면서  불쑥불쑥 내가 의도하지 않은 생각이나 기억 등이 떠오르게 함. 

 

오전 8:00 ~

 

1시간 가까이 귀에서 삐~삐~ 소리가 나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귓 속과 머리 속이 여전히 시큰거리면서 쓰라림.

 

오전 9:00~

 

후두엽 시각중추, 뇌간 호흡 중추, 홍채  괄약근 조절로 눈앞이 어두워지고 호흡곤란 증세이어짐.  

 

접형골 등 부비강 자극하고 호흡성 화학수용체 자극하는데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음. 

 

내장 배꼽 주변을 칼로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눈 주변에 물파스 발라놓은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됨.

 

척수와 옆구리 부근에 통증이 있고 몸 속 체액이 움직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음파로 몸 속 물분자까지 움직이는 것은 어려운 것도 아님.  

오전 9:36

 

30분 넘게  미주신경 공격으로 내장이 뒤틀리면서 지속적으로 공격이 들어옴.   왼쪽 다리가 저리듯이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심장근 공격과 함께 우뇌에 체액이 퍼지는 느낌이 들면서 삐~ 소리가 계속 나게 고문.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게 공격이 들어옴.  

 

내 생각 처 읽고 기계 음성 들어오는 것도 스트레스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해서 시약 장애 겪어서 병신된 것도 진짜 견디기 힘들고 내장 공격도 못 견디겠고 무엇보다도 머리 속에서 화학 반응 일으켜서 단백질 합성 고문해서 기억 추적하고 유전자  복제하는 고문 행위에 치가 떨린다. 고통스럽다.   오전 10:10

 

오전 10:10 ~

 

스칼라파 공격으로 한기가 느껴지고 혈관수축.

 

유전자 복제하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오니 초점도 안 맞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어지러움.

 

오전 10:15분부터는 미주 신경 공격이 또 들어와서 갑자기 똥이 마렵고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함. 

 

내 속마음이 내 머리골을 울리게해서  내가 들을 수 있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생각이 실시간 읽히는데 스트레스. 

 

오전 10:22, 속쓰림 공격 들어오고 방귀가 계속 나옴.

 

골반 기저근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생식기도 덩달아 수축 공격 당하고 얼굴 피부 근막도 조이면서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는데 염기성 신경물질 때문에 그런 것.  

 

허리가 끊어질 것 처럼 공격.  오전 10:29

 

30분간, 속쓰림 작렬.  

 

계속 재채기와 콧물, 가래가 나오게 함. 

 

기계 음성 주입하면서 신경 자극하고 종아리와 팔의 피부 혈관 자극하는데 상당한 가려움 유발. 

 

귓 속이 가렵고 쓰라림.

 

이후 눈알과 눈 주변 신경과 혈관 자극 공격에 쓰라리고 시큰거리다가 뇌 전체로 옮겨가서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림.  

 

오전 11:00  ~

 

생식기과 항문 괄약근 공격하는데 생식 분비선 자극.

 

눈알이 또 쓰라림.  콧 속도 찡함.

 

스칼라파 공격이 엉덩이와 허리 쪽으로 들어오는데 차가운 느낌이 지속되고 마치 젖은 속옷을 계속 입고 있는 느낌.   스칼라파 성질이 차갑고 거기에 더해 주변의 찬공기를 휘몰고 들어오기에 공기 중의 수분과 질소나 수소 입자등이 함께 스며듬. 

 

이후 복부까지 차가워지면서 배가 살살 아프고 단백질 분해 공격이 들어옴.

 

혈관 수축이 되면서 얼굴 피부까지 쪼그라들면서 혈관 내 효소와 신경물질이 염기성이라 얼굴 피부에도 안 좋고 세포 자체에도 안 좋음.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니 뇌에 안 좋음. 

 

왼쪽 귀바퀴 공격이 들어오고 귀 속이 가려움.

 

내장진동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는데 계속 속이 편치 않음. 

 

오후 12:30 ~

버스 안, 

경추와 팔, 어깨 통증이 들어옴. 내장 공격에 속이 불편하고 침이 계속 고이고 과호흡에 시달림. 

 

무릎이 아프게 해서 걷거나 뛰지를  못 하겠음. 

 

지하철안, 내장공격 계속 들어오고 트림 유발하게 하면서 단백질 분해. 

 

환승 버스안, 어깨와 날개죽지, 뒷목 경추가 으스러지는 통증 공격. 

 

수업하기 전, 음파공격과 눈알 돌리고 측두골에 진동 퍼붓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함..

 

1~2교시 음파와 내장과 머리골 진동 지속적으로 들어옴.

 

3교시 속쓰림 작렬, 음파 공격 살인적으로 들어옴. 어지럽고  눈알을 미묘하게 돌림. 발음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 유발. 

 

4교시, 침이 심하게 고이고 음파 공격으로 머리골 진동이 심하고  머리 멍함.

 

퇴근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속쓰림 유발. 침이 계속 고이고 음파 공격 계속 들어오면서 머리골과 세포 진동 지속적 유발. 치아 통증.

 

생식기 미생물을 다 실험에  이용하는데 생식기에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좋은 균들이 없으니 오히려 생식기가 무척 건조해지고 가렵고 따끔거림. 

 

음파 공격 퍼붓는데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고 머리가 핑핑 돎. 

 

목빗근, 경추, 날개죽지 뒤틀림.

 

오후 8:40,

영화보러왔는데 나 혼자임.

 

영화보는데 좌골, 골반, 척추뼈, 대뇌골까지 계속 근막 수축공격 들어옴.

 

골반 기저근 수축과 생식기 조임 그리고 내장 괄약근 수축 공격 계속 들어옴.

 

경추와 팔 근육이 땅기고 측두골을 관통하는 공격 들어옴.  침이 계속 고이고 갈증이 남. 

 

오후 10:45, 집에  가는 길.

발바닥 근육 땅김과 내장 진동공격.  집까지 걸어가는데 숨이 가쁘고 압전 에너지 공격을 하는데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근육 수축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떼기가 굉장히 힘들고 몸이 땅밑으로 꺼지는 느낌. 

 

오후  11:25~ 화요일 오전 2:00

 

집에 도착하자마자 스칼라파와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폐와 횡격막이 눌리면서 심한 압박감을 느낌.  

 

내장 괄약근  수축공격이 들어오는데  위에 음식물이 꽉찬 느낌이 들고 아랫배는 항상 가스가 찬 느낌.

 

내장에서 만들어낸 효소 가스가 호흡기전을 이용해서 들어오는데 폐와 심장, 위와 연결된 얼굴의 뺨과 코 부위의 혈관이 압박 받음으로써 코피가 금방이라도 나올 것처럼 코 속이 아프고 뺨의 부비강 부위가 심하게 조이면서 땅기고 얼굴의 수분이 바짝 바르면서 심하게 건조하니 주름이 생김.  현재 오전 12:25

 

30분간, 관자놀이 부근을 심하게 조임.  이후 간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가 욱신거림.  혈관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한기가 느껴짐.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면서 유전자 복제 중. 

 

뇌 속이 쓰라리게 공격 들어옴. 오전 1:06

 

30분 넘게  흉골, 횡격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옆구리와 갈비뼈가 압박을 계속 느낌.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종아리 피부가 굉장히 가려움.  오전 1:42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재채기 유발하게 하면서 기도를 통해서 효소 가스를 부비강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목구멍이 굉장히 따끔거리고 간질거리고 칼칼하더니 이후 콧물이 나오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기력해짐.

 

이토록 억울하고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은데 도대체 내가 왜 버티면서 이 끔찍한 마루타의 삶을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힘들다.  

 

오전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