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1. 20. 금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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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00 ~

상체 복부 근육 수축 공격이 지속되는데 상체를 계속 튕기는데 켁켁거리게 됨. 복직근과 천골 등 호흡기전 자극 중.

옆구리 통증과 팔 근육 통증이 심함.

침이 심하게 고이고 쓴맛이 남. 30~40분만에 소변이 또 마려움.

호르몬과 효소 생성해서 뇌 혈관으로 올려보내는데 측두엽 혈관이 심하게 눌림.

효소 때문에 30분 가까이 눈알이 심하게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그리고 호흡 곤란을 유발하다가 심장과 폐와 연관된 얼굴피부의 코와 볼 (팔자 주름이 생기는 부위) 쪽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해당 부위의 얼굴 피부가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그리고 오전 12:57, 하도 내 몸 속에서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공격을 심하게 하다보니 체내 요소와 요산 수치가 높아져서 통풍 증상이 나타나니 왼쪽 팔꿈치의 뼈 통증이 심함.

체내 퓨린 합성물인
구아닌과 아데닌은 유전형질을 결정하는 세포 성분인 핵산의 화학적 분해산물로 몸 속에 축적되거나 신장 기능이 많이 약해지면 통풍 증상이 유발된다.

온몸의 뼈가 시큰거리게 공격 들어옴.

또 40분째 얼굴의 모세혈관과 신경 자극이 들어오면서 얼굴의 수분이 날아가는 느낌과 함께 피부가 쪼그라드는 통증이 있고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에 시달림.

다크서클 부위가 심하게 부어오르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유전자 복제에 들어감.

측두엽 부근을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들어옴. 오전 1:44

또 30분간, 아랫니 치아의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좌우가 뽑힐 것처럼 공격 들어온 이후로 침에서 쓴맛이 나는데 담즙관과 간 그리고 생식선과 연결된 부위의 치아 공격. 오전 2:14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살인고문이 2018년 2월 첫째주부터 2020년 11월 20일 현재까지 지속중이다.

그 이전에도 24시간 전파와 음파 공격을 받았지만 그래도 전파와 음파 공격이 지금처럼 1초도 쉬지않고 세게 들어오지는 않았다.

내가 오전 2:20분에 자야지하고 마음 먹으니 순간 망상체의 수면 상태로 바꾸는 신경전달물질 분비하다가
(척수와 뇌간, 정수리, 이마 헤어라인 정중앙, 그리고 미간과 사골 부위 공격)
내가 급 계획을 바꿔 인터넷 기사 읽기 시작하니 갑자기 공격이 좌뇌의 측두엽으로 옮겨가기 시작하는데 정말 이 범죄 역겹고 토나옴.

그냥 누워볼 생각임.

아까처럼 척수와 뇌간, 정수리, 이마 헤어라인 정중앙, 그리고 미간과 사골 부위를 몰아치는데 뇌혈관 터질 듯함.
오전 2:24

눕자마자 10분간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 들어옴.

내장부터 시작된 공격이 치아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의 뿌리부분을 지나, 눈의 눈물샘과 눈썹뼈 부근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측두골과 정수리 부근까지 진동.

자는 동안 이 부위들을 음파 공격과 빛 공격 퍼부우면서 실험하겠지. 오전 2:38


오전 3:00 ~ 9:30

자는 동안 머리골이 진동하는 거 느끼면서 잤음. 꿈 주입에 시달림.

오전 8시쯤 눈을 떴고 1시간 30분 동안 누워 있었는데 완전 살인고문 들어옴.

1.척추뼈에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등 전체가 열에 뎁히는 공격.

2.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면서 앞턱과 잇몸, 치아가 진동 덜덜 덜리고 입술까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3. 우뇌의 유양돌기와 측두엽부터 뒤통수를 가로질러 좌뇌의 유양돌기와 측두엽을 도려내는 듯한 통증.

이후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하는데 눈알까지 진동으로 덜덜 떨리고 눈알 주변인 다크서클 부위, 미간 그리고 눈썹 부위를 칼로 도려내는 통증.

4. 호흡 곤란 증상 유발. 숨 쉬기가 힘들게 공격.

5. 머리 혈관 전체가 터질 것처럼 혈액 등의 체액이 갑자기 뇌 쪽으로 몰리게 하는데 뇌출혈로 쓰러질 것 같았음.

6. 머리 근막이 조여오면서 머리가 눌리는 압박 지속.

오전 9:30 ~ 11:00

눈알이 찢어질 듯 뻑뻑하고 자는 동안 엄청 시달렸는데 일어나자마자 동영상 촬영. 검은 눈동자인 홍채가 밤새 빛 공격에 쪼그라져 있음. 둥근 원모양이 정상이지만 홀쭉해진 타원형에 가깝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글씨가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아서 겹쳐보이고 눈앞이 어질어질함.

진짜 내 눈알이 이렇게 돌아갈 정도로 심하게 이용당하고 시야 장애를 겪으며 살 줄이야. 2020년 2월 첫째주부터 눈알이 노골적으로 제멋대로 돌아가는 공격이 들어옴.

설거지하는데 왼쪽 눈 주변을 수십 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따끔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참을 수 없는 눈알의 가려움이 있음.

이후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부글부글 끓어오르면서 똥이 마렵기 시작하고 방귀가 계속 나옴.

오전 10시 15분쯤부터는 오른쪽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들어오다가 이후 경추 진동과 함께 머리 속 혈관과 신경 자극 고문하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내장은 계속 꼬이면서 또 똥마려운 느낌이 들고 눈알은 또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는 먹먹해지고 잘 안 들림.

아랫니 치아의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통증 공격이후 간과 담즙관, 생식선 자극.

오전 10:25분 무렵부터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쓴맛이 나고 머리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상체복부 근육을 미친듯이 계속 튕기면서 고문질. 이 반동으로 머리 두개골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게 만듦.

20분동안 신장과 간과 담즙관 공격. 노르에피네프린 분비로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근육 통증에 허리와 다리, 옆구리가 쑤시고 침에서는 쓴맛이 남. 생식기 부위의 쓰라림.

물구나무 선 것처럼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압이 올라감.

오전 11:00 ~

하도 간을 건드는데 가래가 계속 나오고 담 걸린 것처럼 날개죽지 부위가 쑤시고 침에서 쓴 맛이 남. 어제 새롭게 안 내용인데 간이 혈관의 수축과 이완을 담당한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간 공격 들어오는데 갑자기 열 손가락 끝마디가 물에 오래 담가놔서 불은 것처럼 되어버림.

오전 11:17, 이제 뇌하수체 공격 들어오네. 입천장에 진동 공격이 심함. 아랫니 큰 어금니가 욱신거림

오전 11:30 ~ 오후 12:30

단백질 분해 고문 중, 과산화수소 때문에 내장이 불타오름.

뇌간 자극해서 웃음 중추 자극. 웃게 만듦. 질소 발생.

치아 전체 욱신거림. 암모니아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옴. 침이 물처럼 고임.

단백질 합성 중.

계속 치아가 욱신거리고 입 천장, 코뼈, 눈썹뼈, 이마골에 진동과 혈관이 조임.

배가 계속 꼬이기 시작하는데 똥이 마렵게 공격.


오후 12:30 ~

출근길, 손끝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아프게 공격 들어옴.

과호흡에 시달리고 침이 입안 한가득이고 신맛과 탄산으로 혓바닥이 따끔거림.

하도 머리골 진동 공격이 들어오니 안경을 썼지만 마주편 버스 정류장 부근의 건물의 간판이 겹쳐보이고 번져보임.

버스 안, 여전히 내장은 살살 꼬이고 아프고 머리는 멍하고 무거움.

그리고 손에 힘이 쭉 빠지게 공격 중. 집에서도 손에 들었던 물건을 자주 놓치게 공격 들어옴.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여옴. 특히 생각 피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면 바로 그거에 대한 자동적인 피드백 공격이 들어옴. 밖에서 미친년처럼 보일 수도 있게 내 의사와 상관없이 뇌간의 웃음 중추 자극하기도 하고 내 생각에 대해 대화식으로 음성 주입하기도 하고 생각과 연관된 기억을 떠오르게 유도도 함.

오후 12:41, 금방이라도 설사가 나올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침이 심하게 고이고 이마와 머리가 콕콕 쑤시게 공격 들어옴.

배가 계속 살살 아프고 침이 고이는데 버스 환승할 때 왼쪽 다리가 심하게 저리게 고문.

버스 안, 오전에 설거지할 때 당했던 것처럼 눈 주변을 수십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고 눈알이 가려움. 오후 1:15

근무시간 그리고 퇴근 후, 밖에서 식사 그리고 버스안 : 오후 1:30 ~8:40

7시간 동안 좌골, 골반, 내장, 턱의 이복근과 내/외익상근, 경추,부비강, 뇌간, 대뇌피질까지 연결되는 부위에 계속 진동 공격.

침이 1초도 쉬지않고 고이게 하는데 침맛이 강하게 나고 침이 걸쭉한 느낌이 들 정도임. 소화효소 때문.

침샘 뿐만 아니라 눈물샘 자극 고문도 심함. 눈 주변을 수십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과 눈알이 심하게 가려움.

전두동 눈썹 부위의 근육이 근무시간에 여러 차례 씰룩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상악동 공격에 해당 부위의 피부가 완전히 노화됨. 진짜 피부 좋다는 얘기만 들었었는데 마치 청소년기에 여드름 심하게 앓고나서 모공이 커지고 여드름 자국이 남은 것처럼 내 피부가 그렇게 되어버리고 거기에 더해 피부 단백질 조직을 건들고 활성산소를 매일 수시로 만들다보니 노화가 급 진행됨.

치아와 뇌하수체 그리고 내장과 관련이 있기에 치아가 근무시간에도 그렇고 밥 먹을 때, 버스 안에서도 시큰거리고 욱신거림. 어금니 통증에서 지금 퇴근하는 길에는 송곳니와 앞니 통증 유발.

경추와 양쪽 팔 그리고 뇌하수체가 연관되었는데 팔이 심하게 저리고 힘이 쭉 빠지고 뒷목과 뒷골이 뻐근하고 결리게 고문.

오후 7시 무려부터 온몸의 근육통 유발함. 1시간 30분 넘게 머리가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하고 효소 공격 때문에 머리가 계속 조여오면서 두통 유발. 침도 7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심하게 고이는 중.


오후 8:40~

버스에서 내려 걸어가는데 좌골 공격이 심해서 절뚝거리며 걸어감. 음파 공격이 추운 날씨에 더해져 머리 속과 귓 속이 더 시큰거림.

내장 공격과 침샘분비는 쉬지않고 들어옴.

오후 8:50분쯤, 집에 도착하자마자 부비강과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이 쪼그라드는 극심한 통증 유발.

이후 음파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 내이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등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수분이 바짝 마르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을 유발하는데 눈을 제대로 뜨지를 못 하겠음.

한기를 느끼게끔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면서 단백질 생합성.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침은 계속 고이고 종아리 부근에 DNA 중합효소가 많은데 그 부위의 미생물 자극에 심하게 가려움.

오후 9:51

2시간 가까이 접형골과 사골 등 부비동에 진동공격 몰아치고 내장공격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임.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는데 시야장애가 심함.

음파 공격과 함께 머리골 진동과 근막수축 공격으로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두통 유발. 오후 11:41

11분간 살인고문. 머리 전체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후 11:53



Daum 검색창에 부비동 검색해서 발췌.

부비동 :
얼굴뼈 안쪽에 공기로 채워진 빈 공간입니다. 공간의 내벽은 점막으로 덮혀 있으며 자연공이라는 작은 구멍을 통해 비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위치에 따라 네 부위로 나뉩니다.
▶ 이마굴(전두동) : 이마뼈 안에 위치하며 눈썹 부근에 좌우로 있습니다.
▶ 벌집굴(사골동) : 양 눈 사이이면서 코뼈 안쪽에 위치합니다. 여러 개의 작은 공간들로 나뉘어 있습니다.
▶ 나비굴(접형동) : 양 눈 부위의 깊은 안쪽에 위치하며, 부비동 중 가장 뒤편에 있습니다.
▶ 위턱굴(상악동) : 눈의 아래 부위이면서 윗 턱 부분에 위치합니다. 양 뺨 안에 있으며, 부비동 중 가장 큰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