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2:00 ~
1. 갈증이 나는데 실은 내장 공격이 40분 가까이 들어오면서 호르몬과 효소로 인한 것이고 40분 내내 머리골과 세포 진동과 함께 머리 전체가 조여오는데 특히 측두엽이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음. 경추와 뇌간에도 진동이 요동침. 오전 12:30
2. 40분 넘게 흉선과 심장, 위와 간 부근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되서 너무 고통스럽고 우뇌가 조여오는데 왼쪽 발바닥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이 지속. 엄지갈가락과 두번째 발가락이 만나는 부근에 통증. 오전 1:15
3. 20분 동안 살인행위.
음파 공격을 미친듯이 머리골에 퍼붓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핑 돎.머리 속 깊은 곳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심장은 미친듯이 뛰게하는데 심장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오전 1:39
4. 머리 속이 굉장히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속이 쓰라림. 특히 측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내가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동안 영어 공부를 하니깐 계속 측두엽과 두정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계속 유전자 복제 시도. DNA 기반 인공지능 신경망 개발에 내 신경망을 그대로 복제하는데 진짜 죽고 싶다. 1초도 쉬지않고 공격이 들어오고 나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그대로 모니터링하고 그대로 유전자 복제하는데 나처럼 당하는 피해자도 드물지 않나 싶다.
피해가 제각각이라 피해가 경미한 피해자도 있다. 어이없게도 나는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이다. 12년 중 최근 3년만 따져볼 때는 말이다.
5. 내장이 불타도록 위와 간에 공격을 심하게 퍼붓더니 이번엔 소장과 신장, 생식선 부근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 혈관 속을 완전히 헤집고 다니네. 진짜 고통스럽네. 오전 1:47
6. 롤러코스터 타고 내려올 때처럼 심장이 벌렁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숨이 멎을 듯하게 들어옴. 그리고 발바닥이 찌릿찌릿하게 공격. 오전 1:56
오전 2시~
7. 저 새끼들 지금 내가 비인지 피해자 때랑 인지 후 2015
년부터 2017년 3년치 기억까지 계속 추적하면서 시시덕거리네. (음성 주입하는 거 통해서 파악)
물론 어렸을 때 기억도 모조리 추적하는 쌍새끼들.
8. 40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가 미친듯이 뇌와 귀 고막을 진동시키면서 뇌 세포 분자의 화학반응과 그 변화 일으키면서 고문하는데 뇌 속이 시리고 멍함. 오전 2:42
9. 20분 동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게 고문하네. 씨발놈들. 오전 2:56
10. 20분간 종아리에 열 공격 들어오는데 이미 오른쪽 종아리는 피부염에 시달리고 있다. 종아리가 굉장히 뜨겁고 따가움. 눈알도 시리고 쓰라림. 음파 공격은 24시간 들어오고 있다. 왜 살아야하나 싶다. 오전 3:16
11. 40분간 계속
머리골에 음파 공격은 들어오고 내장 진동 공격도 끊이질 않음.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오전 4:03
12. 소변이 자주 마렵고 발목의 복사뼈 부근이 상당히 가려움. 눈알이 심하게 쓰라림. 음파 공격이 24시간 들어옴. 오전 4:14
13. 자려고 눕자마자, 복부 근육을 여러 차례 튕기더니 이후 머리가 멍해지고 급 졸음에 빠짐. 수면제 역할을 하는 신경 호르몬을 뇌에다가 분비시킨 것 같음.
14. 2 ~ 3시간 잤을까.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통증이 느껴져서 잠에서 깼고 팔이 계속 저리는데 나중에는 머리 속이 너무 시리고 머리 혈관이 계속 눌리면서 두통 유발. 이후 잠자리를 바꿔서 다시 누워서 잠을 청했고 잠이 들었는데 오후 12시쯤 일어났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음.
15. 일어나자마자 목구멍이 조여오면서 점액질이 목구멍에 잔뜩 낀 아주 불편한 느낌 고문이 들어오고 곧바로 머리 속이 쓰라리고 화끈거리는데 내장에서 목구멍의 혈관을 타고 뇌혈관까지 신경전달물질을 과잉 분비시키다보니 혈관이 눌리면서 통증.
16. 아세틸콜린계 자극한 거 같고 온몸의 근육이 땅기고 뼈마디가 다 쑤심. 다리가 내 다리 같지가 않고 무겁고 허리와 목 통증에 한동안 시달림. 뇌압이 오르게 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17. 밥을 먹다말고 내장 공격이 들어와서 바로 화장실행. 그 이후로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온몸의 한기가 느껴지면서 저체온증에 시달림.
18. 40분 정도 또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한기가 계속 느껴지고 이번엔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리고 무기력해지면서 굉장히 피곤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들어오는데 진짜 24시간 12년째 개좇같다. 오후 3:06
19. 20분 넘게 심장이 벌렁거리고 종아리와 생식기에 열 공격으로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가려움. 오른팔에도 극심한 가려움 유발. 오후 3:31
20. 30분 가까이 심장 박동수가 미친듯이 뛰게 하는데 실수로 염산이나 세탁세제 액체를 들여마시면 이런 통증일까. 내장이 타들어가고 코가 찡하고 맵게 만드네.
21. 50분간 종아리가 불에 타들어가는 듯하게 종아리 신경에 전파 공격이 쏟아짐.
음파 공격으로 두개 골이 진동으로 흔들리는데 콧물과 재채기, 하품이 나올 정도로 뇌간 공격이 지속 중이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신경물질 조작해서 시냅스 화학신호 방해 받고 뇌기능이 제대로 작용 못함. 말 어눌, 손가락 움직임 어눌,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의미기억 떠오르는게 쉽지 않고 기억을 저장시키는 것도 쉽지않음.
2020년부터 눈알이 거의 24시간 돌아가게하는데 이거 1년간 당했다. 씨발 개같아.
내가 왜 이러고 고문받으면서 고통스럽게 살아야 하는 건가. 오후 5:00
오후 5:00 ~
22. 50분간,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지도록 음파 쏴대는데 신경물질과 효소로 머리 속 시냅스를 헤집고 다니면서 혈관과 신경을 누르면서 두통 유발하고 머리 속을 brain fog 증상 나타나도록 뇌기능 저하시킴.
23. 20분간, 단백질 분자의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유전자 복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이 고임.
24. 오후 6:10분부터는 치아 아랫니의 앞니와 송곳니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빠질 것처럼 들어오는데 측두골과 뇌간이 동시에 진동으로 요동침. 굉장히 욱신거리면서 이걸 내가 왜 당하면서 고통받아야 하나 싶다. 좇같다.
25.여전히 턱에 진동이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임. 신맛과 탄산 분비.
26. 45분간 또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 속도 터질 것 같음.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인데 돌아버릴 것 같음.
계속 내장 공격하고 뇌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서 호르몬과 신경화학물질 분비 및 합성하고 유전자 복제하기 위해 효소 공격하고 머리 속이 화학 공장이 됨. 오후 7:00
오후 7:00~
27.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 속은 계속 멍하고 시큰거리고 눈앞도 흐릿하고 머리 두피에 수백 개의 전침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28. 1시간 넘게 종아리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과 허리가 쑤시고 침이 고이고 머리골이 계속 쪼이는데 음파 공격으로 혈관과 신경 자극.
오후 8:00 ~
29. 내가 책상에 앉아만 있으니 근육 운동량이 부족해서 ATP생성과 심장 움직임이 덜하니 1시간 동안 종아리 근육에 열과 진동을 가하면서 아주 뜨겁고 따갑게 공격.
뇌간 공격에 연신 하품 유발하게 하고 머리는 음파 공격에 진동으로 요동치고 신경전달물질 과잉 분비로 멍하고 시큰거림.
눈알 주변의 신경과 혈관 공격에 눈알이 쓰라린데 눈물이 나오고 그 눈물이 비눗물처럼 매움. 콧물도 계속 줄줄 나옴.
오후 9:00 ~
30. 밥 먹는데 소화도 안 되게 내장 괄약근 조이고 음파 공격 퍼붓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쓰라림. 아주 좇같이 24시간 들어옴. 완전 기계 취급. 아니 기계보다 더한 상태.
31. 30분동안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들어오는데 바로 화장실행. 이후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뇌혈관이 조였다놨다하면서 두통 유발. 오후 10:26
32. 1시간 가량, 내장 공격과 침샘분비, 음파 공격과 머리골과 세포진동 그리고 뇌세포 분자 단백질 인산화 고문. 끔찍하다. 끝이없다. 오후 11:25
33. 또 40분가량 머리골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귓속에 손가락 넣어보면 엄청나게 진동으로 요동침. 머릭 속도 엄청나게 세포 진동한다는 소리.
사실 온몸에 손을 갖다대기만 하면 진동으로 요동침. 다리, 내장, 경추, 턱, 눈알, 머리골 ~
34. 거기다가 특히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면서 호흡이 힘들게하고 침은 고이고 머리 속은 시큰거리고 작열감이 있고 혈관이 눌리는 통증 지속.
허락없이 24시간 12년째 가해지는 내 유전자 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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